세종과 정조 왕중왕을 다투다 : 별밤서재

세종과 정조 왕중왕을 다투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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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희 , 손주현
  • 푸른숲주니어
  • 2020-05-29
  • 9791156752677 (115675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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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세종과 정조, 500년 만에 업적 배틀을 벌이다! 훈민정음, 집현전, 장영실, 4군 6진······, 온화한 미소로 고기 식탐을 부리는 최고의 성군, ‘세종’ vs. 수원 화성, 규장각, 정약용, 노비 해방······, 신하들에게 막말을 일삼는 최고의 개혁 군주, ‘정조’ 문화·경제·과학·국방·예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 백성을 걱정하고 또 걱정하는 독특한 머릿속 생각과 예기치 못한 옥에 티, 그리고 멋쩍은 실수까지. 조선 전·후기를 관통하는 두 임금의 발자취를 통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조선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다!





목차
프롤로그 | 조선의 ‘왕중왕’을 찾으라고?

중국의 평화가 곧 조선의 평화?
전성기를 맞은 명나라와 청나라

세종의 생각, 정조의 고민
세종, 못 말리는 백성 사랑|세종 따라쟁이, 정조

형 대신 임금이 된 세종
셋째인 충녕 대군을 왜 세자로 삼았냐고?|양녕 대군이 세자에서 폐위된 까닭|쫓겨난 거야, 양보한 거야?

나는 사도 세자의 아들이다
400년 종사를 잇게 하려고|글보다 그림이, 학문보다 무예가 더 좋다고?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까닭

조선 최고의 독서왕은 나야, 나!
밥상머리에서도 vs. 끼니도 잊은 채|몸이 아파도 vs. 생존을 위해서|독서는 장수가 칼을 가는 것과 같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리더십
경의 말이 아름답다 vs. 그건 그렇지 않다|토론 유도형 vs. 토론 주도형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과 정치 환경

백성의 목소리에 더 잘 귀 기울인 임금은?
세계 최초의 여론 조사?|민원 해결의 왕

누가 누가 더 잘 뜯어고쳤을까?
듣고 뜯어보고 고치는 게 특기|서얼, 노비, 죄수도 모두 나의 백성

농업이 발달해야 백성이 잘살지
첫째,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개발하라!|둘째, 별의 움직임을 살펴라!|셋째, 버려 둔 땅이 없게 하라!

돈이 돌아야 나라가 부강해진다
금난전권을 폐지하라!|돈이 돌아야 경제가 살지

조선의 과학과 예술, 전성기를 맞이하다
조선을 위한, 조선에 의한, 세종 시대의 과학|15세기 과학 분야 세계 TOP 3 중 하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정조 시대의 예술

세종과 정조, 그것이 알고 싶다
고기만은 양보 못 하겠는데?|필요하면 원수와도 타협해야지, 뭐

누구의 신하가 더 잘났나?
나에겐 최고의 재상이 있다|시대를 대표하는 천재가 내 품에|집현전 vs. 규장각, 최고의 인재를 키우다

세종의 야심작, 한글
최고의 발명품 한글, 왜 만들었을까?|어떻게 만들었을까?|백성을 위한 천지창조

정조의 히든카드, 수원 화성
#1 왕의 힘을 만천하에|#2 최첨단 기술로 세운 철옹성|#3 백성을 위한 행복 도시

옥에 티를 찾아라!
도덕성보다 능력이 먼저|내 말이 제일 아름답다

두 임금이 남긴 발자취
멍 박사의 첫 번째 하루|멍 박사의 두 번째 하루

에필로그 | 업적의 세종, 개혁의 정조
책속으로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 조선 전·후기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역사 정보를 전달할 때 가장 눈길을 끄는 건‘비교’일 것이다. 내가 비교당하는 건 싫지만,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건 흥미진진하기 마련이니까.
이 책에서는 그런 장점을 살려 세종과 정조를 사사건건 비교해 가며 성격과 시대 상황, 토론 스타일, 인재 등용 방식, 최대 업적 등에 대해 설명한다. 물론 업적만 비교해 보는 게 아니라 옥에 티와 사소한 실수, 단점들까지 속속들이 파헤친다. 세종과 정조 스스로 펼치는 업적 자랑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단점에 대한 변명과 함께 일하던 신하들의 항변(?)을 들어 보고, 당시 백성들의 목소리까지 접해 보는 식이다.
이렇게 왕에서 백성들까지 각계각층의 목소리로 두 임금을 비교 분석하다 보면 조선 시대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어떻게 발전했는지 분야별로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왕인 세종과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왕인 정조를 통해 조선 시대 전기와 후기의 차이점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세종이 농업에 힘을 싣고 정조가 상업에 집중했던 이유를 통해 경제의 변화를, 세종이 공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주고 정조가 공노비를 해방시킨 데에서 사회 변화를, 세종이 중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우리 달력과 시계를 만들고 정조가 서양의 최신 기술을 도입해 수원 화성을 건설한 데에서 문화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다.
눈치가 없는 편이라서 걱정이라고? 매 챕터마다 세종과 정조의 업적을 확실하게 비교하고 있으니 살짝만 살펴도 몇 가지 시대적 차이점이 확실히 보일 것이다! 그러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본문 86~87쪽〈누가 누가 더 잘 뜯어고쳤을까〉에서

조선 시대와 오늘날,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살피다!
유난히 고기반찬을 즐기던 세종이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어떨까? 어전 회의에서 줄창 막말을 하던 정조가 신하들을 강제로 초대해 단체 카톡방을 만들면 무슨 일이 생길까?
이 책에서는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드 게임, 인터뷰, SNS, 100분 토론 등 최신 소통 방법을 활용하여 역사 이야기에 흥미롭게 접근한다. 곳곳에 본문 내용과 연결되는 독특한 장치를 해 놓은 덕분에, 각 챕터가 퓨전 드라마를 보듯 짧게 전환되어 지루할 틈 없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된다.
또한 오늘날과 조선 시대를 왕래하며 두 시대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인공 지능 로봇 알파봇의 활약도 볼 만하다. 조선 시대 시전 상인의 주장에 불공정한 것 같다며 따박따박 말대답하는 건 물론, 사또와의 인터뷰에 풍자를 덧붙이고, 세종과 정조의 정책에까지 불만을 표시한다! 마치 요즘 청소년이 조선 시대로 간다면 할 법한 당돌한 행동과 대담한 질문을 대신 해 준달까? 이를 통해 오늘날과 조선 시대의 시각이 어떻게 다른지 간접 체험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알파봇 정보 대방출〉이라는 정보면을 구성해 비슷한 시기 조선이 아닌 다른 나라들은 어떤 상황이었는지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소개한다. 강희제와 루이 14세 등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날린 왕은 물론, 중국의 제갈량과 독일의 비스마르크처럼 왕을 보좌한 최고의 재상들, 나아가 오늘날 민주정과 조선 시대 왕정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본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과 과거의 사례를 연결시키고 세계사 속 인물·사건을 함께 살펴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더욱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어쩌면 성군인 세종과 개혁 군주인 정조의 생각과 행동, 업적에 공감하다 보면, 독자들은 현대와 조선 시대를 관통하는 모범적인 정치인에 대한 상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 이러다 너무 눈이 높아질지도…….`-본문 138~139쪽〈조선 시대의 왕은 요즘의 대통령과 같을까?〉에서
출판사 서평
두 임금의 발자취를 따라 조선의 ‘정체성’을 찾아가다!
조선이 513년 동안 27명의 왕이 거쳐 간 나라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지만‘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왕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떠들어 댈 것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한글을 만든 세종, 사도 세자로 연결된 영조와 정조,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 아마 유명세로만 따지면 조선 최초로 왕 자리에서 쫓겨난 연산군이나 청나라 황제에게 굴욕적으로 머리를 조아린 인조를 지목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의견이 분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책이든 만화든 영화든 드라마든 간에 해당 왕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차례 접했고, 또 이를 통해 각자 논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미가 있다고 할까?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도 마찬가지다.‘조선의 왕중왕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물론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 때, 가장 강력한 후보는‘세종’일 것이다. 하지만 도전자가 없는 건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등장하는 빈도가 다른 왕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정조’라면 어떨까? 어쩌면 나름 흥미로운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처럼《세종과 정조, 조선의 왕중왕을 다투다》는 흥미로운, 아니 어쩌면 논란이 될 수 있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 놓지 않는다! 그러니까 조선 최고의 왕은 세종일 수도, 정조일 수도 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시대를 파악하고, 정보를 얻어서 독자 스스로 논리적인 판단을 하면 된다.
중요한 건 논리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과정’에 있다. 세종과 정조라는 조선의 두 슈퍼스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발자취를 주변에 남겨 놓았다. 매일같이 쓰는 한글, 신나는 전통 축제, 최첨단 해군 군함에서 흔한 동네 지명에 이르기까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곳곳에 널린 세종과 정조의 발자취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조선의 왕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동시에 조선에서 이상적으로 여기던 나라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서서히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조선이라는 나라가 추구하던 모습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감을 잡고 나면, 조선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세세한 부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어떤 식으로 변화했는지 뚜렷이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세종과 정조 왕중왕을 다투다
저자 이광희 , 손주현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간일 2020-05-29
ISBN 9791156752677 (1156752671)
쪽수 181
사이즈 170 * 240 * 14 mm /39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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