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즐거움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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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즘
  • 인물과사상사
  • 2019-05-31
  • 9788959065233 (89590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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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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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네이버?카카오 브런치, 누적 1,800만 뷰 콘텐츠 “음료 덕후의?성지, 마시즘!” “음료의, 음료에 의한, 음료를 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시즘은 음료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전달하는 음료계의 흥신소다. 실제로 밥보다 후식으로 나오는 음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 식당에 가면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온다. 누구는 중간중간 벌컥거리며 마시는 물이 맛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는 콜라를 시켜야 할까 고민 중이며, 누군가는 식사를 빨리 마치고 카페에 가고 싶어 한다.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은 술집에 들러 맥주를 한잔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식탁 위의 동상이몽은 대개 이런 식이다. 우리는 일상의 순간순간 음료를 찾는데, 그 종류와 이유가 제각각이다. 맛에 대한 취향은 좁혀지지 않아서 알고 있는 대의명분을 쥐어짠다. ‘세상사 모든 음료는 물 대신 나온 것이거늘’이라는 음료 허무론부터 시작해 ‘히틀러가 콜라덕후여서 환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중세 유럽에서는 사형수에게 사약 대신 커피를 마시게 했다’, ‘맛있는 맥주를 마시지 못하면 시민혁명이 일어나는 나라가 있다’는 등 엄청난 이야기가 쏟아진다. 그런 내용을 어디에서 배웠냐고? 바로 대한민국의 유일한 음료 미디어 ‘마시즘’에서다!

목차
프롤로그 · 5

제1장 마실 것에 감춰진 위대한 이야기
교황이 세례한 사탄의 음료수 ? 15
맥주가 된 위대한 실수 ? 24
와인의 참을 수 없는 유혹 ? 34
생명의 물과 불타는 물, 증류주의 두 이름 ? 45
5,000년 동안 사랑받은 음료의 비밀 ? 54
지극히 사적인 코카콜라의 탄생 ? 63
땀의 역사는 게토레이의 역사다 ? 77

제2장 엉뚱하지만 진지했던 사람들의 음료
폴란드의 신현준, 전쟁에서 커피를 구하다 ? 93
맥알못, 파스퇴르의 대모험 ? 104
기네스는 왜 이과만 좋아해 ? 114
맥주의, 맥주에 의한, 맥주를 위한 정치 ? 123
대통령이 된 맥주 창고지기 ? 132

제3장 음료 한 잔이 바꾼 역사
역사상 최대의 부부 싸움은 커피 때문에 일어났다 ? 145
맥주 순수령은 순수하지 못해! ? 156
최초의 007이 중국에서 훔친 것은? ? 164
코카콜라,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 177
한 통의 맥주가 전쟁에 미치는 영향 ? 187
코카콜라에는 왜 ORIGINAL TASTE가 적혀 있을까? ? 196

제4장 상상이 만든 음료의 신세계
월급은 필요 없고요, 음료수로 주세요 ? 209
천하제일 고도수, 맥주 전쟁 ? 218
우주에 진출한 음료수 ? 229
죽이는 맛, 사약을 마신다면? ? 240

제5장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 음료의 모든 것
아침 드라마 중독자가 보는 하이트와 카스의 맥주 전쟁 ? 255
참이슬과 처음처럼, 순한 소주의 독한 전쟁사 ? 267
오란씨와 써니텐, 환타의 독주를 막아라 ? 282
직장인의 혈관에는 커피믹스가 흐른다 ? 296
갈아만든 배에서 IdH까지 ? 307
의사의 음료가 사람을 구하다 ? 317

에필로그 328
참고문헌 332
책속으로
이슬람에서 건너온 커피는 유럽을 정복한다. 커피를 마시기 전의 유럽인들은 물이 깨끗하지 않았기에 항상 맥주나 와인을 마셔야 했다. 커피는 몽롱했던 유럽인들의 정신을 또렷하게 깨워주었다. 또 한 가지, 커피를 마시는 커피하우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토론과 예술 활동이 벌어졌고, 각종 소식들이 오갔다. 이를테면 페이스북처럼 대인 관계를 맺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소가 된 것이다. 그렇게 잠도 안 자고 토론에 토론을 거듭한 사람들이 이성의 시대인 ‘근대’의 문을 연다. 커피가 근대 이성의 잠을 깨운 것이다. 우리가 흔하게 마셔왔던 이 음료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냈다. 「교황이 세례한 사탄의 음료수」(본문 22~23쪽)파스퇴르의 맥주 실험은 많은 양조장에 영감을 주었다. 파스퇴르와 함께 연구했던 영국 위트브레드 양조장과 파스퇴르의 연구를 빠르게 적용한 덴마크 칼스버그 양조장은 맥주의 품질 개선을 이룬다. 파스퇴르의 저온살균법이 없었다면 우리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칼스버그 캔맥주를 비롯한 세계 맥주 시리즈는 만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완벽한 복수는 실패했지만, 파스퇴르는 독일 맥주에도 보기 좋게 한 방 먹였다. 물과 보리, 홉으로만 맥주를 만들라는 독일의 절대 법칙(?) ‘맥주 순수령’에 파스퇴르가 발견한 효모가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간 감에만 의존해 맥주를 주조해왔던 맥주 양조장들은 파스퇴르의 가르침을 따라 효모를 따로 배양해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맥알못, 파스퇴르의 대모험」(본문 112~113쪽)주코프는 지독한 콜라덕후였다. 하필 미국의 콜라덕후 아이젠하워에게 코카콜라를 소개받아서. 주코프는 하루라도 코카콜라를 마시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사람이었다. 냉전 시대, 코카콜라는 ‘제국주의 음료수’였다. 물론 스탈린도 코카콜라가 맛있다는 말을 하긴 했다. 그래서 더욱 마시면 안 된다고 했다는 게 함정이지만. 주코프는 매일 코카콜라를 마시면서도 두려워했다. 자신이 콜라덕후라는 사실이 스탈린에게 발각되는 순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다. 이런 그에게 곧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코카콜라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은 어떨까?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소련의 전통주 ‘보드카’처럼 보일 텐데.” 「코카콜라,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본문 184~185쪽)버즈 올드린의 음주 이후 NASA에서는 우주 내의 음주 행위를 엄격히 금지했다. 소량의 음주라 하더라도 우주에서는 어마무시한 사건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주비행사들은 꾸준히 맥주 정도는 괜찮지 않느냐고 말한다. “맥주가 물이지, 술이냐?” 우주비행사들의 이런 요구가 곧 관철될 거라 믿는 사람들이 있다. 호주의 ‘보스톡(Vostok)’이 그렇다. 그들은 우주에서 마실 수 있는 맥주병을 만들고 있다. 무중력 컵과 마찬가지로 표면장력을 이용해 맥주를 흘려보내는 원리의 맥주병이다. 이미 2018년 11월에 인공 무중력 체험에서 시연을 한 그들은 자신 있게 말한다. 2019년이면 우주에서 병맥을 할 수 있다고. 「우주에 진출한 음료수」(본문 237쪽)OB맥주의 충격은 뭐랄까? 1등만 하던 모범생이 전학생에게 자리를 빼앗긴 것과 비슷했다. 갈수록 바닥을 치는 맥주 사업이 ‘이제 끝인가’라고 생각한 순간 지하실이 열렸다. IMF 구제 금융 사태를 맞아 두산은 1998년 외국 맥주 회사인 인터브루에 OB맥주를 매각한다. 이때부터 야구팀 OB베어스가 두산베어스로 이름이 바뀐다. OB맥주는 위기를 막아야 했다. 하이트에 맞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OB아이스, OB라거 등을 출시했다. 하지만 이름에 여전히 OB가 붙어 있어 새로운 이미지 창출에는 실패했다. 결국 다른 맥주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마침 그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진로 쿠어스가 만든 ‘카스’였다. 그렇게 1999년 입양된 카스가 OB맥주의 살림을 책임진다. 「아침 드라마 중독자가 보는 하이트와 카스의 맥주 전쟁」(본문 260~261쪽)오란씨와 써니텐, 환타는 1970년대 중반 전체 음료 판매량의 47퍼센트가량을 차지하며 콜라와 사이다를 앞서 나갔다. 하지만 황금기는 길지 않았다. 1980년대 중반, 한국인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과일을 음료수로만 즐겼던 사람들도 이제 진짜 과일을 사먹기 시작했다. 과즙 10퍼센트로는 상대가 되지 않는 100퍼센트 과일주스가 등장했다. 믿는 구석이었던 탄산러들 역시 떠났다. 바로 보리탄산(맥콜)과 우유탄산(밀키스)의 시대가 온 것이다. 시간이 더욱 많이 지났다. 최근에는 새로운 상품보다 오랫동안 대중의 곁을 지킨 음료 브랜드가 떠오르고 있다. 오란씨와 써니텐은 다시 도약할 수 있을까? 나는 여전히 두 음료가 한 시대만을 뜨겁게 달구고 사라질 음료 상품이 아닌, 오랫동안 대중의 곁을 지키는 음료 브랜드로 남기를 바란다. 「오란씨와 써니텐, 환타의 독주를 막아라」(본문 294쪽)
출판사 서평
한 번 보면 빠져드는?톡 쏘는?필력과 덕력의 컬래버레이션!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음료 미디어’ 마시즘은 오직 마실 수 있는 음료 이야기만 다룬다. 마시즘의 음료 리뷰는 지난 2017년 4월 시작되었다. 2017년 대선 정국에서 대선 후보 포스터를 음료수로 패러디한?‘음료 대선’이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음료 마니아들 사이에선 필독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마시즘은 지난 2년 동안 한 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톡 쏘는 필력이라는 씨줄과 음료 덕후의 덕력이라는 날줄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료 덕후들의 심장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마시즘의 콘텐츠에 매료된 독자들 가운데서 ‘마시즘이 이 정도는 다루어야 하지 않나요’라면서 음료 제보를 하거나, 아예 해외에서 구하기 힘든 음료를 가져다가 전달해준 사람마저 있을 정도였다는 게 이를 시사해준다.
오직 ‘음료’라는 작은 카테고리만 다루는 마시즘은 전문가와 덕후 사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버티컬 미디어’로 우뚝 섰다. 초창기엔 포털사이트에서 마시즘을 검색하면 파시즘이나 맑시즘으로 자동 수정되는 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젠 ‘버티컬 미디어’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미디어오늘』의 ‘2018 저널리즘의 미래’와 ‘2018년 C-페스티벌’에서도?소개되었다.?현재는 한국 코카콜라 저니의 1호 오프너로 세계의?이색 콜라?등을 직접 마셔보고 소개하고 있다.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한 모금의 음료다한 무리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밥이 아니라 한 모금의 음료다.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음료를 고르는 것일까? “그냥!” 조금 더 관심 있는 사람은 맛이나 가격, 성분을 보고 음료를 고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다. 바로 이야기다. 하나의 음료에는 역사적인 사건부터 개인적인 추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 있다. 우리는 이야기에 매료될수록 음료를 고르는 이유와 취향이 단단해진다.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마시는 음료에는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 있다. 맥주가 된 실수, 교황이 세례한 사탄의 음료수, 땀의 역사는 게토레이의 역사다, 직장인의 혈관에는 커피믹스가 흐른다, 참이슬과 처음처럼, 순한 소주의 독한 전쟁 등 음료에는 무궁무진한 알싸하고 쏘는 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음료 자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료를 즐긴 인물들의 이야기도 매력적이다. 커피 때문에 일어난 영국 최대의 부부싸움, 양조장을 헐값에9,000년 동안?임대해버린?아서 기네스의?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중 코카콜라를?그리워해?‘환타’를 만들었다는 독일의 이야기 등 음료에 대한 사회사까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세상은 너무 넓고, 음료는 별처럼 많다. 마시즘은 아직도 이야기하지 못한 음료 이야기가 가득하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마시즘은 여전히 음료 자체는 물론 음료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마시는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마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다‘마시는 즐거움’의 목적은?지식 전달에 있지 않다. 동서와 고금을 종횡무진하면서 음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지식을 전하고 있기에 ‘마시는 즐거움’은 교양서의 자격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지만 마시즘이 추구하는 가치는 오직 하나다. 그건 바로 ‘마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것이다. 물론 마시즘이 전하는 음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해박한 지식은 우리가 매일 마시는 음료를 즐겁게 음미하면서 마실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로서 그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딱딱한?역사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저자 특유의 비유와 농담, 상황극까지 적절히 버무린 것도 오로지 ‘마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이 책이 저자와 음료를 한 잔 나누며 대화를 하는 듯한 신나는 기분을 전해주고, 자신이 즐겨 마시는 음료를 더욱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마시즘은 엉뚱하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음료 하나만 다루는 버티컬 미디어에 도전한 게 이를 잘 보여준다. 마시즘은 도전과 모험을 즐겨하는 미디어다. 마시즘이 생산한 콘텐츠 가운데엔 ‘3주간 매일 술 먹고?숙취 해소 음료 마시기’, ‘시중에서 파는?라면 국물?리뷰하기’ 등 음료 덕후가 아니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 넘치는 발상의 콘텐츠도 적지 않다. 바로 그런 기존 상식의 장벽을 넘은 그런 엉뚱함은 마시즘만이 지닌 독특한 매력이기도 하다.
그간 ‘마시는 즐거움’의 저자들이 시중에 나와 있는 음료수는 물론이고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 기발한 음료를 제작해 마셨던 것도 이런 엉뚱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마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겠다는 마시즘의 비전과 목적 역시 그런 엉뚱함에서 나온 것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마시즘은 우리가 마시는 음료에 대한 시각을 확장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더 즐거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 커피, 맥주, 와인 등 음료에 대한 훌륭한 역사책은 많다. 하지만 지식을 넘어서는 진정한 ‘마시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다. “지금 마시러 갑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마시는 즐거움
저자 마시즘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간일 2019-05-31
ISBN 9788959065233 (8959065234)
쪽수 336
사이즈 130 * 200 * 27 mm /3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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