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질문들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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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년 지구의 역사와 진화에 대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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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 한권의책
  • 2019-07-15
  • 9791185237398 (118523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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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45억년 지구의 역사와 진화에 대한 과학
책 상세소개
지구의 탄생부터 대멸종과 진화, 그리고 온난화까지… 45억 년 지구의 역사와 과학!

무시무시한 이빨에 몸집이 거대한 공룡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우리에게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동물입니다. 좀 더 공부를 하면 지금으로부터 약 2억 년 전 중생대에 번성했다가 지구에서 멸종해 버린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요. 그런 공룡이 지금도 살아 있다면 어떨까요? 영화에서처럼 다시 복제한 게 아니라, 실제로 지금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면 말이죠. 우리가 날마다 흔히 만나는 새가 바로 공룡의 한 종류입니다. 공룡의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최근까지만 해도 새와 공룡은 별개라고 여겨졌지요. 하지만 지금은 새를 공룡의 여러 종류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새들은 그 옛날 중생대부터 멸종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는 공룡인 거예요. 《사소한 질문들》은 45억 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났던 커다란 변화들과 그러한 변화 속에서 탄생하고 진화하고 멸종해 간 동물과 식물에 대한 사소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탐구하고 있습니다.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행성들과 지구의 탄생, 생명의 진화, 그리고 다섯 번에 걸친 대멸종을 겪으며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까지…. 특히, 바닷속에서 시작된 지구 생명체가 처음 육지로 올라와 우리 인간 같은 포유류가 생겨나기까지의 과정과 고래처럼 육지 동물이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과정은 너무도 놀랍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소한 질문들》에 담아낸 지구의 45억 년 역사를 지금부터 한 장 한 장 펼쳐 보세요.





목차
저자의 글ㆍ추천의 글 -4
1. 익룡은 공룡이 아니라고요? _공룡 -8
2. 공룡은 멸종한 게 아니라고요? _새와 공룡 -12
3. 공룡 뼈 화석은 진짜 뼈가 아니라고요? _화석 -18
4. 고생대 지층에서 공룡 화석이 발견될 수도 있나요? _지질 시대의 구분 -22
5. 공룡이 살던 때에는 풀이 없었다고요? _식물의 진화 -28
6. 지금 바다에 사는 물고기 대부분은 민물에서 바다로 돌아간 거라고요? _척추동물의 육지 상륙 -32
7. 잠자리와 공룡 중 누가 지구에 먼저 살았나요? _동물의 육지 상륙 -38
8. 바닷속에 사는 곤충은 없나요? _곤충의 진화 -42
9. 하루살이는 입이 없다고요? _진화 -46
10. 멍게가 말미잘보다 사람과 더 가까운 동물이라고요? _생물의 분류 -54
11. 왜 지금의 나무는 석탄이 되지 않는 거예요? _미생물 -58
12. 2억 년 뒤에는 지구의 대륙이 한 덩어리가 된다고요? _대륙의 이동 -62
13. 오존과 온실가스는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_지구의 환경 -66
14. 달에서는 낮에도 하늘이 까맣다고요? _지구의 대기 -70
15. 처음 지구가 생겼을 때는 하루가 네 시간이었다고요? _자전과 공전 -74
16. 하침에 뜨는 별이 있다고요? _별 -78
책속으로
[머리말]
두근두근, 사소한 질문들…
어느 날 어류가 팔다리가 생겨나 양서류로 진화하면서 지구의 육지에 처음으로 동물이 등장하게 되었다는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어! 곤충도 동물인데, 양서류보다 벌레나 곤충이 먼저 육지에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서 무척추동물인 벌레나 곤충이 양서류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육지에 살았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럼 양서류는 뭐지?’ 찾아보니 양서류는 ‘육지에 처음 살았던 척추동물’이 답이에요. ‘그런데 왜 양서류가 최초의 육지 동물인 것처럼 얘기하지?’ 이 질문의 답은 곤충학자가 쓴 책에 있었어요. “세상을 인간이 속한 척추동물 중심으로 생각하는 관점이다.” 벌레나 곤충은 은근히 무시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질문이 떠오르고 답을 찾아 나서는 순간이 되면 보물 지도를 들고 보물섬을 찾으러 떠나는 것처럼 두근두근 설레지요. 과학에는 대부분의 질문에, 특히 사소한 질문일수록 답이 있어요. 그리고 그 답 속에 늘 새로운 질문이 들어 있으니 이 모험은 쉽게 끝나지 않을 거예요. 이제 함께 보물섬을 찾으러 출발할까요? 여러분 각자의 보물 지도도 챙기세요. 네, 그거예요. 여러분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사소한 질문들! _저자 김은정
출판사 서평
사소한 질문에 위대한 과학이 담겨 있다!
《사소한 질문들》에는 16가지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익룡은 공룡이 아니라고요?’ ‘지금 바다에 사는 물고기 대부분은 민물에서 바다로 돌아간 거라고요?’ ‘하루살이는 입이 없다고요?’ ‘왜 지금의 나무는 석탄이 되지 않는 거예요?’ ‘처음 지구가 생겼을 때는 하루가 네 시간이었다고요?’…
언뜻 보면 별것 아닌 듯한 질문이지만, 답을 찾아가다 보면 생명이 어떻게 생겨나고 진화와 멸종을 거치면서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생명의 역사가 얼마나 신비로운지를 깨닫게 되지요. 그렇게 질문과 답을 통해 탄탄하게 차곡차곡 쌓인 지식들은 우리들의 삶에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사소한 구별법》에 이은 김은정 작가의 두 번째 과학 논픽션
이 책은 김은정 작가가《사소한 구별법》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과학 논픽션입니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내용들을 사실적이고 멋진 그림으로 설명하듯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이 책을 읽고 나면 지식뿐만 아니라 멋진 그림책 한 권을 감상한 듯 즐거움과 감동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사소한 질문들
저자 김은정
출판사 한권의책
출간일 2019-07-15
ISBN 9791185237398 (1185237399)
쪽수 84
사이즈 192 * 260 * 8 mm /3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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