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 : 별밤서재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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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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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ㆍ 인터넷 시대에 속도와 정확성에서 더욱 빛나는 한글과 우리말, 어릴 때부터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ㆍ “우리말”과 “글쓰기” 최고 전문가인 배상복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국장에게 배우는 헷갈리고 틀리기 쉬운 우리말 ㆍ 더 쉬워진 설명, 더 섬세해진 예문과 함께하는 개정판 ㆍ 이제 막 언어생활에 눈을 뜨고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바른말 사용법 익히기 ㆍ 문자메시지나 인터넷에서 주고받는 잘못된 말들로 인해 우리말 파괴 심각하다, ㆍ 장차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국어 실력 키우기 ㆍ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물론 수능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도 재미있게 우리말을 익히기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데/-대 | -든지/-던지 | -로서/-로써 | -률/-율 | -에/-에게 | 가르치다/가리키다 | 결재/결제 | 금새/금세 | 껍데기/껍질 | 꽃봉오리/산봉우리 | 낫다/낳다 | 너머/넘어 | 놀라다/놀래다 | 늘이다/늘리다 | 다르다/틀리다 | 당기다/댕기다 | 덕분/때문/탓 | 둘러싸인/둘러쌓인 | 떡볶기/떡볶이 | 띠다/띄다 | 맞추다/맞히다 | 바라다/바래다 | 번번이/번번히 | 부치다/붙이다 | 빌다/빌리다 | 안/않 | 왠/웬 | 조정/조종 | 한참/한창
못 다한 이야기 ? 지나친 줄임말을 삼가세요

2부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간(間) | 걸 | 그중 | ㄴ즉 | 대로 | 데 | 동안 | 만 | 만큼 | 망정 | 못하다 | 바 | 밖 | 뿐 | 안되다 | 이것, 저것 | 지 | 지난 | 커녕 | 한번
못 다한 이야기 ? 띄어 써야 할 거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3부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간지렸다/간질이다 | 갈께요/갈게요 | 과반수 이상/과반수 | 건데기/건더기 | 길다란/기다란 | 까발기다/까발리다 | 꺼예요/거예요 | 꾀임/꼬임 | 날으는 새/나는 새 | 달디달다/다디달다 | 담궜다/담갔다 | 덤테기/덤터기 | 데였다/데었다 | 뒤치닥거리/뒤치다꺼리 | 들어나다/드러나다 | 들여마셔라/들이마셔라 | 말빨/말발 | 맨얼굴/민얼굴 | 몇일/며칠 | 모자른다/모자란다 | 발자욱/발자국 | 본대없는/본데없는 | 본따다/본뜨다 | 뵈요/봬요 | 부화가 나다/부아가 나다 | (눈을) 불알이다/부라리다 | 사겨/사귀어 | 삼가다/삼가하다 | 설레이는/설레는 | 아다시피/알다시피 | 아지랭이/아지랑이 | 알맞는/알맞은 | 앳띤/앳된 | (나) 어떻해/나 어떡해 | 얼만큼/얼마큼 | 옴쭉달싹/옴짝달싹 | 우뢰/우레 | 으례/으레 | (꿈)이예요/꿈이에요 | 이제서야/이제야 | 일찌기/일찍이 | 있슴/있음 | 자잘못/잘잘못 | 졸립다/졸리다 | 추켜세우다/치켜세우다 | 치뤘다/치렀다 | 핼쓱하다/핼쑥하다 | 희안하다/희한하다
못 다한 이야기 ?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
출판사 서평
ㆍ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공부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은 많이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말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100개를 엄선해 모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은 ―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 세 주제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각 주제별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을 가지고 그림과 함께 문제 형식으로 제시한 뒤 어느 것이 맞는지 맞혀보게 한 다음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았습니다. ‘재미있고 멋지게 사용하기’ 난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더욱 많은 예문과 우리 속담을 옮겨놓고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그 낱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장마다 <못다 한 이야기>에서는 지나친 줄임말 사용과 띄어 써야 할 것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을 정리하여 일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말들을 따로 설명해요.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말 실력을 키울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다. 우리말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요즘 세대는 재미가 없으면 잘 따르려고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만화를 보듯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꼭 필요한 우리말이 저절로 쏙쏙 들어올 거예요.
ㆍ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우리말은 비슷한 단어가 많습니다.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한참’과 ‘한창’처럼 모양이나 뜻이 비슷해 정확한 의미를 구분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요. 비슷한 단어의 차이를 파악하고 가장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정확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1부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쓰면서도 헷갈리는 단어들을 모아봤습니다. (p. 14) ㆍ 데/대
*그는 (책임자로서○ / 책임자로써)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ㆍ로서’는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조사예요. ‘ㆍ로써’는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조사고요. ‘ㆍ로서’는 자격, ‘ㆍ로써’는 도구라고 쉽게 기억해도 됩니다.
조사란 명사나 부사 등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를 말합니다. ‘은, 는, 이, 가, 만, 까지, 도, 와, 과’ 등이 있어요.(p. 26) ㆍ 껍데기/껍질
*삶은 달걀의 (껍질 / 껍데기○)을[를] 깐 뒤 소금을 찍어 먹었다.
껍질’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을 가리켜요. “귤의 껍질을 깠다”, “양파의 껍질을 벗겼다” 등처럼 사용되지요.
‘껍데기’는 달걀이나 조개 등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을 일컬어요. “달걀 껍데기를 깨뜨렸다”, “나는 굴 껍데기가 닥지닥지 달라붙은 바위를 짚고 내렸다” 등처럼 사용해야 합니다.(p. 48) ㆍ 띠다 / 띄다
*학급 토론은 열기를 (띠기○ / 띄기) 시작했다.
띠다’는 ‘노기를 띤 얼굴’과 같이 감정이나 기운 등을 나타내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붉은빛을 띤 장미’처럼 색깔이나 색채 등을 가지다는 의미로도 사용되지요.
‘띄다’는 ‘뜨이다’ 또는 ‘띄우다’의 준말입니다. ‘오자가 눈에 띈다’, ‘귀가 번쩍 띄는 이야기’ 등에서는 ‘뜨이다’의 준말로, ‘두 줄을 띄고 써라’, ‘맞춤법에 맞게 띄어 써라’ 등에서는 ‘띄우다’의 준말로 쓰인 것입니다. ‘뜨이다’나 ‘띄우다’로 바꿔보아 말이 되면 ‘띄다’로 쓰면 돼요.
ㆍ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ㆍ 단어들로 엮어진 문장 속에서 잠깐 멈추는 시간을 줌으로써 읽기 쉽게 하고, 의미의 단락을 구분함으로써 뜻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의 띄어쓰기를 잘못 하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가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2부에서는 뜻에 따라 그때그때 띄어쓰기를 달리 해야 하는 단어들을 살펴볼게요.(p. 80) ㆍ 대로
*(예상했던 대로 / 예상했던대로) 시험 문제가 까다로웠다
▶ “예상했던 대로 시험 문제가 까다로웠다”, “본 대로 들은 대로 이야기를 해봐라”에서와 같이 ‘대로’가 어떤 모양이나 상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명사로 띄어 써야 합니다.
▶ “처벌하려면 법대로 해라”처럼 앞에 오는 말에 근거하거나 달라짐이 없음을 나타낼 때, 또는 “큰 것은 큰 것대로 따로 모아 둬라”처럼 따로따로 구별됨을 나타낼 때는 보조사로 붙여 씁니다.(p. 86) ㆍ 동안
*(그 동안 / 그동안○) 연락이 없어 무척 궁금했다.
‘동안’은 ‘3시간 동안, 사흘 동안, 평생 동안’ 등과 같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오랫동안’, ‘한동안’은 한 단어로 붙여 써요.(p. 96) ㆍ 밖
*그는 (공부밖에○ / 공부 밖에) 모른다.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겉이 되는 쪽, 일정한 한도나 범위에 들지 않는 나머지 다른 부분ㆍ일등을 나타낼 때는 명사로 띄어 씁니다.
ㆍ이 선 밖으로 물러나 기다리시오./그녀는 기대 밖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 ‘그것 말고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조사로 붙여 쓰지요. 이 경우 반드시 뒤에 부정을 나타내는 말이 따르니 기억해두세요.
ㆍ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ㆍ가지고 있는 돈이 천 원밖에 없었다.
ㆍ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말할 때는 대충 얘기해도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낱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적으려고 하면 헷갈리지요. ‘일찌기/일찍이’ ‘발자국/발자국’ ‘갈께요/갈게요’ 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일찍이, 발자국, 갈게요’가 바른말이지요. (p. 144) ㆍ들어나다(×) → 드러나다(○)
*철수의 거짓말이 (들어났다 / 드러났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혀지거나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들어나다’가 아니라 ‘드러나다’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그의 말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었다” 등처럼 쓰이지요(p. 156) ㆍ발자욱(×) → 발자국(○)
*다리를 다쳐 한 (발자욱 / 발자국○)도 움직이기 힘들다.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을 나타내거나 발을 한 번 떼어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는 ‘발자욱’이 아니라 ‘발자국’이에요. 음악이나 시에서 ‘발자욱’이란 말이 쓰이는 경우가 있지만 표준어가 아니므로 ‘발자국’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노래 제목에 쓰인 ‘첫 발자욱’, ‘하얀 발자욱’, ‘슬픈 발자욱’은 모두 ‘발자국’이 맞는 말이지요.(p. 162) ㆍ뵈요(×) → 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뵈요 / 봬요○).
“내일 뵈요”라고 적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내일 봬요”가 맞는 말이에요. “눈에 뵈는 게 없다”처럼 ‘보다’의 피동, 사동 형태인 ‘보이다’의 준말로 ‘뵈다’가 쓰입니다. “선생님을 뵈러 왔습니다”와 같이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의 뜻으로도 사용되지요. ‘뵈다’는 ‘뵈고, 뵈니, 뵈어(봬), 뵈어도(봬도), 뵈어서(봬서), 뵈었다(뵀다)’ 등으로 활용돼요.
문제는 ‘ㆍ요’가 붙을 때입니다. ‘ㆍ요’는 “밥을 먹어요(먹요×)”, “그럼 내일 봐요(보요×)”처럼 용언과 어울릴 땐 어간에 바로 붙지 못하고 어미 ‘어’가 추가돼요. 따라서 ‘뵈ㆍ’ 뒤에는 곧바로 ‘요’가 붙지 못하고 ‘뵈어’가 된 뒤에야 ‘요’와 결합할 수 있어요. 이 ‘뵈어요’가 줄어들면 ‘봬요’가 되지요.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
저자 배상복
출판사 이케이북(EK BOOK)
출간일 2019-09-05
ISBN 9791186222263 (1186222263)
쪽수 216
사이즈 191 * 260 * 20 mm /48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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