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운도사 : 별밤서재

연애운도사 요약정보 및 구매

내 남자, 내 여자를 알아보는 연애운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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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준
  • 소미미디어
  • 2021-11-16
  • 9791138405294 (113840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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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내 남자, 내 여자를 알아보는 연애운 컨설팅
책 상세소개


우리는 늘 사랑과 연애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대화를 나누는 나라는 사람은 이제껏 해왔던 방식 그대로 느끼고 생각한다. 그러는 중에 실수도 하고 배우기도 했지만, 여전히 근본이 바뀌지 않았다. 늘 비슷한 선택을 해왔던 ‘같은 나’와 줄곧 이야기 해봐야 결국 그 연애패턴과 결과는 항상 비슷하다. 어제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다른 결과의 사랑을 맞이할 수 있고 그 사랑을 매듭지을 수 있다. 물론 자신의 성향 그대로 편안한 상대를 나의 짝으로 맞아들이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나 자신을 아프고 초라한 상황으로 몰고 가지 않기 위해서는 조금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SBS Plus 〈연애도사〉에서 맹활약 중인 박성준 저자가 신작 『연애운도사』를 들고 돌아왔다. 『운의 힘』, 『운테리어』에 이은 운(運)에 관한 세 번째 시리즈로, 사랑의 잔기술이 아닌 참마음과 연애운을 일깨워 진정한 짝 찾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프로그램에서는 냉철한 사주풀이와 팩폭을 날리는 연애 조언으로 출연하는 연예인마다 공감의 눈물로 가득해 ‘냉도사’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렇게 연애문제에 관해 다년간에 걸쳐 유명 연예인과 수많은 사람의 사주풀이와 상담을 통해 쌓은 그만의 조언을 책으로 묶어봤다. 간절하게 내 사람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명리학의 관점에서 사랑 문제에 접근해볼 것을 권한다.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먼저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나라는 사람, 내가 원하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말이다. 그다음에 그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의 성향을 내가 오랜 시간 감당하며 함께할 수 있는지를. 이렇게 사랑 또한 사람에 대한 이해이기에 명리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또 생일로 알 수 있는 사랑관, 관상으로 읽어내는 바람기, 태어난 기운으로 보는 궁합, 여자의 독립심을 그리는 손금, 역마살과 도화살의 활용법, 운으로 숨은 남자 찾는 법 등 연애문제를 풀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명리학적 요소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혼자 하는 마음속 사랑의 대화는 이제 그만하자. 어제와 같은 나는 어쩌면 인연을 놓치고 있을지 모른다. 나의 타고난 연애운을 찾아서 일깨울 때 내 남자, 내 여자를 제대로 알아보고 행복한 사랑을 한다. 이젠 연애세포가 아닌 연애운을 깨워야 한다.





목차
시작하며 - 사랑은 항상 왜 이리 쉽지 않은 걸까
살펴보기 - 어제와는 다른 내가 행복한 사랑을 한다

제1장 사랑, 한 사람에게 몰입하고 책임지는 생방송

사랑이라 이름 붙인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기본 룰, 속도 조절이 이별을 멀리 보낸다
이제 마음이 있는 상대를 잃는 것은 멈출 때이다
짧게 짧게 연애하는 이유, 욕구불만 사주
처음으로 사랑의 힘을 경험하는, 첫사랑
언제든지 2에서 0이 될 수 있는 연애의 시작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기본은 지켜준다
도화살, 알고 있으면 치명타는 면한다
사랑은 역마살을 타고 외국인을 만난다
다른 이성에 대한 거리감으로 그 사랑을 존중한다
남자가 숨어있어도 운으로 찾는다
남자의 자격지심엔 좌절이라는 예방접종을
언제나 익숙해질 수 없는 이별, 떠나주는 것도 사랑
이별에서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을 만든다
결혼은 마음의 나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여자의 서른 즈음에 찾아오는 사고 위험성
조건 앞에서 남자를 단번에 떠나가게 하는 말
결혼이 늦어지는 눈썹, 입, 이마의 관상
한 사람에게 몰입하고 책임지는, 사랑은 생방송이다

제2장 바람, 어찌 막을 수 있을까! 그저 미련 없이 피할 뿐이다!

원증회고의 여자, 애별리고의 남자
바람피우는 나무꾼을 견디는 선녀
바람둥이를 걸러내는 관상의 비밀
내 인연으로 두지 말아야 할 얼굴의 상
남녀의 바람피우는 서로 다른 이유
태생적인 성향에 의한 바람의 사주
유부남의 치명적인 매력, 그리고 여유
위선자, 순악질, 멍청한 상은 피하고 보자

제3장 궁합, 조화로운 둘이 하나 되는 인연의 합

궁합이란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기 위한 것
사주팔자 속에 남편과 아내의 모습이 있다
사람 하나가 인생을 영 딴판으로 바꾼다
성향이 살짝 다른 짝이 최고의 궁합
유정(有情)하지 못한 부부의 궁합
겉궁합=띠궁합, 이제 재미로만 보자
서로 집착하는, 질긴 엿 같은 궁합
공감과 위로의 대화를 나누는 사주팔자
인생을 살맛 나게 해주는 반려자 선택법

제4장 연애, 마음으로 운으로 가득 채우다!

여자의 독립심을 그리는 손금 지도
성형보다는 오광 찰색이 연애를 부른다
남자의 지갑 속엔 여자도 집도 있다
남자는 사주 속 재(財)로 말한다
스타일의 중화(中和)로 연애운을 올린다
성공의 기억과 감정으로 만남의 자리에 나선다
음양의 조화로 데이트 장소를 정한다
사람을 만날 때도 운 좋은 자리가 있다
상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위치는 피한다
자신의 익숙한 장소로 초대한다
잠자리를 바꾸면 연애운이 찾아온다

제5장 인생, 나를 알고 상대를 읽어내면 행복한 사랑을 한다!

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날이 핵심
음양오행에 근거한 10가지 기운의 성향
갑목-큰나무로 태어난 사람
을목-작은나무로 태어난 사람
병화-큰불로 태어난 사람
정화-작은불로 태어난 사람
무토-넓은땅으로 태어난 사람
기토-촉촉한땅으로 태어난 사람
경금-단단한바위로 태어난 사람
신금-날카로운금속으로 태어난 사람
임수-큰물로 태어난 사람
계수-옹달샘으로 태어난 사람

마무리하며 - 사랑에 아파하는 당신에게
덧붙이기 - 살(煞)에 관하여
생일운만세력(1930년~2020년)
책속으로
‘욕구불만 사주’는 일단 혼자 있는 것이 좋다. 그 태생적인 불안이 누군가와 함께한다고 해결이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가운데 마음만 더 황폐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일단, 진정이 필요하다._본문 35쪽지금이 처음이니만큼 분명하고 확실한 것은, ‘너와 내’가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일 뿐 잠시라도 한쪽의 마음이 뒤틀리면 이 관계는 이내 곧 ‘제로(0)’인 아무 관계도 아닌 사이로 될 수 있을 만큼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어야 한다.사랑은 두 사람의 동의하에 시작되지만, 이별은 한쪽의 의사만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_본문 41쪽어쨌든 자신의 짝을 찾는 데 있어서는 정력이나 바람기 상의 문제라기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통제하고 인생에 잘 녹여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전체적인 상의 맑고 탁함이 가장 중요하겠고, 그다음이 위에서 말한 바람기 상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_본문 114쪽누군가를 만나서 가까운 곳에 둔다는 것은, 또 같이 산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서로 다른 관점과 시선에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로 삶은 풍성해진다. 두 눈으로 보는 세상이 아니라, 네 개의 눈으로 보는 세상이고, 하나의 심장과 하나의 머리로 보는 세상이 아니라, 두 개의 심장과 두 개의 머리로 바라보는 세상에서 인생의 물리적인 시간은 동일하지만, 질적인 시간은 두 배가 넘게 된다. _본문 155쪽얼굴 전체에 윤기가 있는 홍황색의 빛이 나면 부귀공명은 이미 그 사람에게 와 있다. 눈빛도 그렇지만 얼굴에 빛이 나면 그러하다. 자신의 운명과 연애운을 바꾸려거든 화이트닝을 버리고 브라이트닝에 신경을 써라._본문 185쪽특히 남자의 지갑을 살펴보면 돈을 오만 원권, 일만 원권 등 금액별로 앞뒤로 맞춰서 정리도 해놓고 영수증을 별도로 관리하면서 깨끗하게 되어있는 사람이 있다. 일단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소중하게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자기 여자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과 생각이기 쉽다._본문 187쪽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연애운도사
저자 박성준
출판사 소미미디어
출간일 2021-11-16
ISBN 9791138405294 (1138405299)
쪽수 320
사이즈 151 * 216 * 26 mm /52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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