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 : 별밤서재

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 요약정보 및 구매

생각이 커져요 마음이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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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 에듀니티
  • 2020-06-08
  • 9791164250585 (116425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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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생각이 커져요 마음이 자라요
책 상세소개
글쓰기가 놀이처럼 재미있어지는 영근 샘의 특별한 글쓰기 수업!

일기, 독서감상문, 보고서, 논설문, 공약문, 시 등 갈래에 따른 글쓰기 지도법은 물론 글로 아이들 싸움을 화해시키는 방법까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을 가꾸는 비법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겼다. 영근 샘과 함께하는 즐거운 학급살이 아래 펼쳐지는 즐거운 글쓰기 수업은 그동안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글쓰기 수업을 마주할 때마다 겪을 수밖에 없었던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아이들과 글로 삶을 가꿔온 시간을 기록하며
1장 글은 왜 쓰나?
1. 학생들에게 글을 쓰게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2. 글을 쓰며 얻은 세 가지

2장 글똥누기 - 아침을 여는 글
1. 글똥누기, 어떻게 시작할까?
2. 글똥누기, 삶을 담은 작은 그릇
학생의 몸과 마음의 상태 알아채기

3장 일기 쓰기 - 삶을 가꾸는 글
1. 참사랑땀 반의 일기 쓰는 법
2. 일기, 삶을 가꾸는 가장 좋은 도구
영근 샘도 쓰는 일기

4장 겪은 일 쓰기 - 서사문
1. 겪은 일 쓰기, 어떻게 쓸까?
2. 학생들과 함께한 겪은 일 쓰기
글은 관심이다

5장 소개하는 글 - 설명문
1. 소개할 작품 찾기
2. 작품 소개하는 글 쓰기
참사랑땀 반 미술 수업

6장 발표하는 글 - 보고서
1. 발표하는 글 준비하기
2. 발표는 어떻게 할까?
발표로 커 가는 아이들

7장 책 읽고 글 쓰기 - 간추리기, 독서감상문
1. 책 읽고 글 간추리기
2. 독서감상문 쓰기
독서 토론 하는 법

8장 제안하는 글 - 해결방법 찾기
1. 왜 교실에서 문제를 찾을까?
2. 우리 학교 문제 해결하기
머리가 멍했어요

9장 주장하는 글 - 논설문
1. 준비가 중요한 주장하는 글
2. 4단 논법으로 주장하는 글 쓰기
어른들도 알면 좋아요

10장 화해하는 글 - 글로 화 풀기
1. 학생들이 싸운다
2. 글로 화 푸는 법
화를 풀어 주는 글쓰기

11장 내가 회장이 된다면 - 공약문
1. 공약, 말을 글로 써 보자
2. 공약 토론회를 열어 보자
같은 과정, 다른 결과

12장 시 쓰기 - 감동을 담은 글
1. 시 수업 첫날
2. 국어 시간에 시 쓰기
시 쓰기를 하며

13장 문집으로 글 담기
1. 문집, 이렇게 만든다
문집에 부모님이 써 주신 글
책속으로
밖에서 햇살을 마음껏 맞은 학생들과 교실에 와서 “우리가 밖에서 본 것을 그대로 글로 써 볼래요?” 하며 종이를 주고 글을 쓰게 합니다. 이렇게 쓰기 시작한 글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가끔은 땀을 뻘뻘 흘리며 놀기도 합니다. 비가 오면 빗소리를 들으며 운동장을 한 바퀴 돕니다. 바람이 좋은 가을에는 책을 가지고 나가 나무 알에서 책을 봅니다. 그 모습 그대로 글로 씁니다.
- 23쪽 〈글을 쓰며 얻은 세 가지〉 중에서글쓰기는 똥누기를 닮았습니다. 첫째, 잘 먹어야 좋은 똥을 누듯 잘 살아야 좋은 글을 씁니다. 둘째, 똥을 누고 싶을 때 누듯 글도 쓰고 싶을 때 씁니다. 셋째, 똥을 누면 개운하듯 글을 쓰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우리 반은 아침 글쓰기를 ‘글똥누기’라 합니다.
- 29쪽 〈글똥누기라 한 까닭〉 중에서학생들은 일기를 쓸 때마다 ‘뭐 쓰지?’ 하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일기는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냥 흘러가 버릴 하루를 다시 돌아보며 생각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뭐가 딱 떠오르면 한번에 와락 쏟아 내는 아이들입니다.
- 70쪽 〈일기, 삶을 가꾸는 가장 좋은 도구〉 중에서책 내용을 물으며 책에 나왔던 사람이 한 일을 살피고, 일어난 중요 사건을 알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책을 들었지만(읽었지만) 학생들은 수준에 따라, 집중하는 정도에 따라 책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건 놓쳤던 부분을 채울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 159쪽 〈책 읽고 간추리기〉 중에서학생들 삶으로 글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학생들은 주장하는 글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기에 글감이라도 쓸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삶에서 찾은 쉬운 글감으로 주장하는 글을 여러 번 써 봅니다. 그리고 글감을 삶에서 상식으로 조금씩 넓혀 가도록 합니다.
- 201쪽 〈준비가 중요한 주장하는 글〉 중에서논설문에서 본론은 근거를 세 개 쓰게 하는데, 참사랑땀 반에서는 이것 또한 하나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려 갑니다. 4학년 학생들과 논설문을 처음 쓸 때는 근거를 하나만 하도록 했습니다. 다음에는 근거를 두 개로 늘립니다. 두 개로 늘려서 하다가 2학기에는 세 개로 늘립니다.
- 209쪽 〈4단 논법으로 주장하는 글 쓰기〉 중에서쓴 글을 다듬기 위해 이야기 나눌 때는 부담이 있습니다. 학생 마음에 ‘내가 시(글)을 잘 못 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나, ‘글 쓰고 꾸지람(잔소리) 듣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어쩌나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한 편안한 목소리로 조심스레 말합니다.
- 281쪽 〈국어 시간에 시 쓰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글쓰기로 학생들이 자라요! 선생님이 성장해요!”아이들에게 어떻게 글쓰기를 가르쳐야 할까요?
이영근 선생님이 들려주는 삶을 담은 글쓰기, 글로 가꾸는 삶 이야기◎ 선생님, 글쓰기가 너무 좋아요! 선생님들은 오늘도 어떻게 좋은 선생님이 될지 고민한다. 그래서 이것저것 애써 보지만 그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참사랑땀 반의 이영근 선생님은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 후배 선생님들에게 딱 두 가지를 권한다.
“첫 번째,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을 해 보세요. 두 번째, 글쓰기를 하세요.”
2004년부터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로 글쓰기를 알게 된 후 아이들과 글쓰기를 꾸준히 해 오고 있는 영근 샘은 글을 쓰며 생각이 커지고,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에 매번 놀란다.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글쓰기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을 펴냈다. 책 속에는 영근 샘 반의 즐거운 학급살이와 함께 어떻게 글쓰기가 일상이 되는지 생생하게 그려진다.
영근 샘 반 아이들은 글을 많이 쓴다. 일기와 글똥누기를 날마다 쓰고,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을 글로 쓰고, 교실 안팎에서 놀거나 겪은 일도 글로 남긴다. 토론을 하기 위해 주장을 글로 쓰고, 친구들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도 글로 쓴다. 친구와 싸우고 난 후에도 글로 화해를 한다. 아이들은 글쓰기 수업을 통해 글 쓸 힘을 키우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아픔을 이겨낼 힘을 얻는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놀이처럼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이 글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이 담긴 글’을 쓰는 법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영근 샘은 아이들과 살면서 보고 겪은 일을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느낀 그대로 정직하게 쓰도록 지도한다.
참사랑땀 반은 매일 아침 ‘글똥누기’를 한다. 먹은 것을 똥으로 누듯 사는 모습을 글똥으로 누는 것이 글똥누기이다. 글쓰기에 쉽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고안한 방법이다. 아이들은 하늘, 비, 꽃에 대해 쓰기도 하고 등굣길에 만난 친구 이야기를 자유롭게 글똥누기 수첩에 쓴다. 즐거운 일도 속상한 일도 무엇이든 쓴다. 더불어 선생님은 글똥누기를 통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아챌 수 있으니 더 세심하게 아이들에게 다다갈 수 있다.
자기 삶을 드러내는 글은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일상을 눈에 더 담게 하고, 관심을 갖게 하고, 몰랐던 게 보이게 해 마음에 감동을 남긴다. 속상하고 화나는 일도 글로 쓰며 마음에서 흘러내리게 한다. 이렇게 삶을 글로 옮기면 그 글이 다시 돌아와 삶을 가꾸게 한다. 영근 샘이 글쓰기가 삶을 가꾸는 가장 훌륭한 도구라 믿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까닭이다.◎ 일기에서 시까지, 갈래별 글쓰기 지도법《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에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고안한 ‘글똥누기’와 일기, 서사문, 설명문, 보고서, 요약문, 독서감상문, 논설문, 제안하는 글, 공약문, 시 등 갈래별 글쓰기 지도법과 아이들 싸움을 글로 화해시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그리고 1년간 아이들이 쓴 글을 모아 문집으로 갈무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모든 글의 뿌리가 되는 겪은 일 쓰기를 할 때는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글을 쓰게 하는데 이때 선생님이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방법을, 일기를 쓸 때는 매일 똑같아 보이는 일상 속에서 글감을 찾아내 글로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글을 쓸 때는 포스트잇을 활용해 생각을 가다듬어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논설문을 쓸 때는 주장에 대한 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생각을 펴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다 같이 한 권의 책을 읽고 글을 간추리거나 독서감상문을 쓰는 방법과 쉽게 지도하기 어려운 시 쓰기는 감동을 툭 토해 내듯 쓰는 방법도 소개한다.
국어 과목과 사회 과목을 통합해 위인이나 우리 마을 문화재를 소개하는 글을 쓰는 방법, 미술 과목과 통합해 작품을 소개하는 글을 쓰는 방법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한 글쓰기 수업 활용법도 담겨 있다.◎ 15년 글쓰기 수업에서 길어 올린 따듯한 조언글을 쓰자고 하면 아이들은 “뭐 써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 그래서 영근 샘은 아이들이 몸과 마음으로 직접 겪으며 쓸 거리를 담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놀기도 하고, 비가 오면 빗소리를 들으며 운동장을 돌고, 꽃이 피는 봄에는 학교 둘레를 돌며 햇살을 맞으며 제비꽃에게 인사도 하고, 바람이 좋은 가을에는 책을 가지고 나가 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는다. 그리고 그 모습을 그대로 글로 쓴다. 이렇게 꾸준히 반복하면서 학급살이는 더 풍성해지고 어느덧 글쓰기는 습관이 된다.
그럼에도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아이들을 위한 영근 샘만의 비법이 있다. 바로 말로 먼저 해 보는 것이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말을 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그래서 참사랑땀 반은 어떤 글이든 쓰기 전에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짝꿍과 서로 묻고 답하고, 모듬별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책에는 이때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꺼내고, 생각을 정리해 글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적절한 선생님의 도움말도 소개되어 있다. 또한 영근 샘은 도움말을 해도 쉽게 글을 쓰지 못하는 아이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듣거나 친구의 글을 보면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도움을 받게 하라고 조언한다.
《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에는 아이들과 글쓰기를 하면서 터득한 효과적인 도움말을 다양한 사례와 더불어 책 속에 꼼꼼히 담았다.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선생님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따뜻하고 유익한 조언이 가득하다. 글쓰기 지도를 할 때 어려움을 느꼈던 선생님들이라면 이 책이 세심하고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영근 샘의 글쓰기 수업
저자 이영근
출판사 에듀니티
출간일 2020-06-08
ISBN 9791164250585 (1164250582)
쪽수 308
사이즈 171 * 235 * 23 mm /6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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