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 별밤서재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요약정보 및 구매

의학적 한의학적 치매의 모든 것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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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효
  • 공감
  • 2021-06-17
  • 9788960653061 (896065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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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의학적 한의학적 치매의 모든 것 65
책 상세소개


프롤로그 100세 시대, 노후의 질 높은 삶을 위하여 ㆍ 4 [1장 ] 행복백세로 가는 길 ◈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한의학을 사랑하게 된 이유 | 대한민국 1호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ㆍ 19 ◈ 스티브잡스의 가장 비싼 메시지 | 의학의 인문학은 한의학이다 ㆍ 24 ◈ 다섯 번째 유언은 진행 중입니다 |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건강입니다 ㆍ 28 ◈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게 된 천재 | “우리 나이에는 다 그래!”라는 병이 가장 무서운 병입니다 ㆍ 31 ◈ 막내아들 가슴으로 살아가는 87세 노모의 사랑 이야기 | 치매는 누구에게나 오는 예약된 손님입니다 ㆍ 34 ◈ 친구 집에 오는 기분입니다 | 뇌세포가 약해지면 결정 장애로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ㆍ 38 ◈ 연로하신 분이 어지럽다고 하신다면? | 어지러움과 기립성저혈압 ㆍ 041 ◈ 은퇴는 30년 후로 미뤘습니다 | 나이를 먹으면 머리가 약해집니다, 알츠하이머치매의 7단계를 소개합니다 ㆍ 44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입니다 | 비만과 뇌졸중 ㆍ 48 ◈ 행복 백세로 가는 길 | 뇌 건강과 신경 가소성 ㆍ 52 [2장 ] 치매가 되기 쉬운 사람 ◈ 굼떠니스트, 귀차니스트, 고얀니스트, 막힌니스트 | 치매가 되기 쉬운 사람 ㆍ 59 ◈ ‘장모님의 예쁜치매’ 주인공 장금순 여사 이야기 | 치매는 뇌가 약해지는 병입니다 ㆍ 64 ◈ 울 아버지 잘 부탁합니다 | 치매는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병입니다 ㆍ 68 ◈ “오늘 아침 원장님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 젊은 나이에 발명하면 빠르게 나빠지고 늦은 나이에 발병하면 진행이 느린 치매 ㆍ 72 ◈ 우리 아버지 갑자기 나빠지셨어요! |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ㆍ 76 ◈ 골프 치는 치매환자 | 치매라고 무조건 포기할 병이 아닙니다, 치매의 종류가 많습니다 ㆍ 79 ◈ 도배기가 우리 집 단골이었어! | 다양한 치매 종류가 있는 만큼 치매의 과정과 증상 또한 다양합니다 ㆍ 82 ◈ 며느님이 존경하는 어머니 | 노인성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 치매 ㆍ 85 ◈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루이바디치매와 파국증상 ㆍ 88 ◈ “매일 아침 원장님 위해 기도합니다.” | 뇌 수두증과 치매 증상 ㆍ 92 [3장 ]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야 하는 병, 치매 ◈ ‘뚝배기 맛이 변할까 배달은 할 수 없다.’는 전통 순댓국 철학자 |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야 하는 병, 치매 ㆍ 99 ◈ 오른팔로 산다는 거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ㆍ 102 ◈ 리셋하고 새길 갑니다 | 심한 스트레스는 뇌를 약하게 만듭니다 ㆍ 105 ◈ 하는 일이 많아서 | 과로와 뇌 건강 ㆍ 109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이유 | 중요한 신경 가소성에 대하여! ㆍ 112 ◈ “약을 먹는데 더 나빠졌어요!” | 명현 증상을 넘어서 ㆍ 115 ◈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 미병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ㆍ 119 ◈ “갑자기 치매에 걸렸어요” |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치매의 초기 증상 10가지 ㆍ 122 [4장 ] 건강하기 위한 씨앗 5가지 ◈ 건강하기 위한 씨앗 5가지 ㆍ 129 ◈ 잘 먹는다는 것의 의미 ㆍ 132 ◈ 잘 배설해야 하는 것들 ㆍ 136 ◈ 육체적으로 ‘잘 살고’집에 왔습니다 ㆍ 139 ◈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건강 잘 씨’가문을 여행 중입니다 ㆍ 142 ◈ 다양한 사회생활이 건강한 백세 인생을 선물합니다 ㆍ 145 ◈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밤이 지나면 낮이 옵니다 ㆍ 148 ◈ 건강해지려면 ‘잘 자야!’ 하듯이 ‘잘 쉬어야!’ 한다고 건조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ㆍ 151 ◈ 잘 통한다는 것 ㆍ 154 ◈ 치매예방은 30대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ㆍ 157 ◈ 좋은 치매 예방법 ㆍ 161 [5장 ] 아주 천천히 치매로 가는 길, 뇌세포 재활 ◈ 어떻게 하면 우리의 머리를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요? | 뇌세포 재생, 재활과 가소성 ㆍ 169 ◈ 살아계신 부처의 사랑 이야기 | 아주 천천히 치매 바다로 가는 길, 뇌세포 재활 ㆍ 173 ◈ 새롭게 시작한 인생 2막 | 크게 보면 뇌세포의 재생은 불가능하지만, 재활은 가능합니다 ㆍ 177 ◈ 생활이 곧 기도입니다 | 뇌세포재활치료는 온몸의 세포들이 덩달아 재활 되어 안티에이징, 젊어집니다! ㆍ 180 ◈ 진시와의 불로초 | 치매는 한의학적 뇌세포재활치료가 답입니다 ㆍ 184 ◈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제안 | 신경가소성과 뇌세포재활치료 ㆍ 187 ◈ 치매예방과 치매치료 없이는 노후의 인생도 없습니다 | 치매가 난치병인 이유와 대책 ㆍ 191 ◈ 200명 주문 리스트 끄떡없어요! | 멀쩡할 때 예방해야 하는 치매! ㆍ 194 ◈ 매달 밥 먹을 날만 기다립니다 | 파킨슨병도 파킨슨치매가 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ㆍ 198 ◈ 먹어야 하는 약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 | 자질구레한 병과 자율신경의 부조화 ㆍ 201 ◈ 잃어버린 집을 찾고 잃어버린 부를 찾고 계신 회장님 |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 뇌세포 재활 ㆍ 204 ◈ 90대 시어머니 모시는 70대 며느리 이야기 | 치매예방 치매치료 하루라도 빨리해야 하는 이유 ㆍ 208 ◈ 언제 그랬는지 모를 정도로 사회성이 좋아지고 밝아지는 행복한 진료 | 뇌세포재활치료 효과를 가상의 수치로 이해하기 ㆍ 212 ◈ 매일 절에 가서 밥 퍼주고 108배 하시는 90대 할머니 | 좋은 치매 예방법은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ㆍ 216 ◈ 효자 아들의 지극한 마음 | 말기 치매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ㆍ 220 ◈ 노후의 삶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외면하거나 왜곡된 낙관이 화를 부릅니다 ㆍ 223 [6장 ] 지키고 싶은 분이 계신가요! ◈ 많은 사람 앞에서도 당당합니다 | 뇌세포재활치료는 모든 세포를 재활시킵니다 ㆍ 231 ◈ 이젠 공부도 잘해요! | 한의학적으로 보면 틱장애는 기의 흐름이 막힌 기체로 인한 병입니다 ㆍ 235 ◈ 동영상 찍어서 널리 알려주시라요! | 뇌세포의 종류 ㆍ 238 ◈ 더 이상 울지 않겠어요 | 태교와 시냅스 ㆍ 242 ◈ 우리 어머니 오래 사셔야 해요 | 여기저기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은 뇌가 나빠졌다는 징조입니다 ㆍ 245 ◈ 남편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혜로운 부인의 이야기 | 우울증은 뇌세포가 약해진 병입니다 ㆍ 248 ◈ 홍콩도 서울도 답이 없었어요! | 병명 없는 병,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ㆍ 251 ◈ 어버이날 전날 출연했던 뉴스 앵커의 질문입니다 | 치매에 대한 가장 좋은 질문들 ㆍ 254 에필로그 고정된 것은 없습니다 ㆍ 262

목차
프롤로그 100세 시대, 노후의 질 높은 삶을 위하여 ㆍ 4

[1장 ] 행복백세로 가는 길

◈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한의학을 사랑하게 된 이유
| 대한민국 1호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ㆍ 19
◈ 스티브잡스의 가장 비싼 메시지
| 의학의 인문학은 한의학이다 ㆍ 24
◈ 다섯 번째 유언은 진행 중입니다
|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건강입니다 ㆍ 28
◈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게 된 천재
| “우리 나이에는 다 그래!”라는 병이 가장 무서운 병입니다 ㆍ 31
◈ 막내아들 가슴으로 살아가는 87세 노모의 사랑 이야기
| 치매는 누구에게나 오는 예약된 손님입니다 ㆍ 34
◈ 친구 집에 오는 기분입니다
| 뇌세포가 약해지면 결정 장애로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ㆍ 38
◈ 연로하신 분이 어지럽다고 하신다면?
| 어지러움과 기립성저혈압 ㆍ 041
◈ 은퇴는 30년 후로 미뤘습니다
| 나이를 먹으면 머리가 약해집니다, 알츠하이머치매의 7단계를 소개합니다 ㆍ 44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입니다
| 비만과 뇌졸중 ㆍ 48
◈ 행복 백세로 가는 길 | 뇌 건강과 신경 가소성 ㆍ 52

[2장 ] 치매가 되기 쉬운 사람

◈ 굼떠니스트, 귀차니스트, 고얀니스트, 막힌니스트
| 치매가 되기 쉬운 사람 ㆍ 59
◈ ‘장모님의 예쁜치매’ 주인공 장금순 여사 이야기
| 치매는 뇌가 약해지는 병입니다 ㆍ 64
◈ 울 아버지 잘 부탁합니다
| 치매는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병입니다 ㆍ 68
◈ “오늘 아침 원장님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 젊은 나이에 발명하면 빠르게 나빠지고 늦은 나이에 발병하면 진행이 느린 치매 ㆍ 72

◈ 우리 아버지 갑자기 나빠지셨어요!
|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ㆍ 76
◈ 골프 치는 치매환자
| 치매라고 무조건 포기할 병이 아닙니다, 치매의 종류가 많습니다 ㆍ 79
◈ 도배기가 우리 집 단골이었어!
| 다양한 치매 종류가 있는 만큼 치매의 과정과 증상 또한 다양합니다 ㆍ 82
◈ 며느님이 존경하는 어머니 | 노인성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 치매 ㆍ 85
◈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루이바디치매와 파국증상 ㆍ 88
◈ “매일 아침 원장님 위해 기도합니다.” | 뇌 수두증과 치매 증상 ㆍ 92

[3장 ]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야 하는 병, 치매

◈ ‘뚝배기 맛이 변할까 배달은 할 수 없다.’는 전통 순댓국 철학자
|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야 하는 병, 치매 ㆍ 99
◈ 오른팔로 산다는 거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ㆍ 102
◈ 리셋하고 새길 갑니다 | 심한 스트레스는 뇌를 약하게 만듭니다 ㆍ 105
◈ 하는 일이 많아서 | 과로와 뇌 건강 ㆍ 109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이유 | 중요한 신경 가소성에 대하여! ㆍ 112
◈ “약을 먹는데 더 나빠졌어요!” | 명현 증상을 넘어서 ㆍ 115
◈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 미병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ㆍ 119
◈ “갑자기 치매에 걸렸어요” |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치매의 초기 증상 10가지 ㆍ 122

[4장 ] 건강하기 위한 씨앗 5가지

◈ 건강하기 위한 씨앗 5가지 ㆍ 129
◈ 잘 먹는다는 것의 의미 ㆍ 132
◈ 잘 배설해야 하는 것들 ㆍ 136
◈ 육체적으로 ‘잘 살고’집에 왔습니다 ㆍ 139
◈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건강 잘 씨’가문을 여행 중입니다 ㆍ 142
◈ 다양한 사회생활이 건강한 백세 인생을 선물합니다 ㆍ 145
◈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밤이 지나면 낮이 옵니다 ㆍ 148
◈ 건강해지려면 ‘잘 자야!’ 하듯이 ‘잘 쉬어야!’ 한다고 건조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ㆍ 151
◈ 잘 통한다는 것 ㆍ 154
◈ 치매예방은 30대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ㆍ 157
◈ 좋은 치매 예방법 ㆍ 161

[5장 ] 아주 천천히 치매로 가는 길, 뇌세포 재활

◈ 어떻게 하면 우리의 머리를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요?
| 뇌세포 재생, 재활과 가소성 ㆍ 169
◈ 살아계신 부처의 사랑 이야기
| 아주 천천히 치매 바다로 가는 길, 뇌세포 재활 ㆍ 173
◈ 새롭게 시작한 인생 2막
| 크게 보면 뇌세포의 재생은 불가능하지만, 재활은 가능합니다 ㆍ 177
◈ 생활이 곧 기도입니다
| 뇌세포재활치료는 온몸의 세포들이 덩달아 재활 되어 안티에이징, 젊어집니다! ㆍ 180
◈ 진시와의 불로초 | 치매는 한의학적 뇌세포재활치료가 답입니다 ㆍ 184
◈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제안 | 신경가소성과 뇌세포재활치료 ㆍ 187
◈ 치매예방과 치매치료 없이는 노후의 인생도 없습니다
| 치매가 난치병인 이유와 대책 ㆍ 191
◈ 200명 주문 리스트 끄떡없어요!
| 멀쩡할 때 예방해야 하는 치매! ㆍ 194
◈ 매달 밥 먹을 날만 기다립니다
| 파킨슨병도 파킨슨치매가 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ㆍ 198
◈ 먹어야 하는 약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
| 자질구레한 병과 자율신경의 부조화 ㆍ 201
◈ 잃어버린 집을 찾고 잃어버린 부를 찾고 계신 회장님
|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 뇌세포 재활 ㆍ 204
◈ 90대 시어머니 모시는 70대 며느리 이야기
| 치매예방 치매치료 하루라도 빨리해야 하는 이유 ㆍ 208
◈ 언제 그랬는지 모를 정도로 사회성이 좋아지고 밝아지는 행복한 진료
| 뇌세포재활치료 효과를 가상의 수치로 이해하기 ㆍ 212
◈ 매일 절에 가서 밥 퍼주고 108배 하시는 90대 할머니
| 좋은 치매 예방법은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ㆍ 216
◈ 효자 아들의 지극한 마음 | 말기 치매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ㆍ 220
◈ 노후의 삶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외면하거나 왜곡된 낙관이 화를 부릅니다 ㆍ 223

[6장 ] 지키고 싶은 분이 계신가요!

◈ 많은 사람 앞에서도 당당합니다
| 뇌세포재활치료는 모든 세포를 재활시킵니다 ㆍ 231
◈ 이젠 공부도 잘해요!
| 한의학적으로 보면 틱장애는 기의 흐름이 막힌 기체로 인한 병입니다 ㆍ 235
◈ 동영상 찍어서 널리 알려주시라요! | 뇌세포의 종류 ㆍ 238
◈ 더 이상 울지 않겠어요 | 태교와 시냅스 ㆍ 242
◈ 우리 어머니 오래 사셔야 해요
| 여기저기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은 뇌가 나빠졌다는 징조입니다 ㆍ 245
◈ 남편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혜로운 부인의 이야기
| 우울증은 뇌세포가 약해진 병입니다 ㆍ 248
◈ 홍콩도 서울도 답이 없었어요!
| 병명 없는 병,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ㆍ 251
◈ 어버이날 전날 출연했던 뉴스 앵커의 질문입니다
| 치매에 대한 가장 좋은 질문들 ㆍ 254

에필로그 고정된 것은 없습니다 ㆍ 262
책속으로
[에필로그]고정된 것은 없습니다. ‘치매는 불치병이다.’에서 ‘치매는 난치병이다.’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치매는 치료가 되는 병이다,’로 바뀔 때입니다. 고정된 것은 없습니다. 도가도비상도道可道 非常道, 색즉시공色卽是空은 도가와 불교의 말입니다. 道可道 非常道라는 말의 의미는 ‘이런 도만을 도라고 한다면, 그 도는 모든 곳에 적용될 수 있는 도가 아니다.’로 이해해 보았습니다. 즉 고정된 도나 진리가 있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色卽是空에 대하여 불교에서 하는 뜻과 다를 수 있는 제 나름대로 해석해 본 내용입니다. 색은 인식이고 공은 절대적이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즉 ‘내가 인식한 것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절대적 진리가 아닙니다. 확대해석하면 의학적 인식도 한의학적 인식도 병이나 건강에 대한 절대적으로 옳은 인식일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저를 포함한 그 누구도 절대적으로 옳을 수는 없습니다.치매가 난치인 이유는 치매에 대한 의학적 인식과 한의학적 인식이 각각 부족한 道이고 色이기 때문입니다. 둘을 융합시켜도 부족한 道와 色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아는 도나 색을 절대 진리라는 생각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인식의 저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근거라는 울타리에 갇히면 도가도나 색즉시공이 됩니다. 난치의 세계에 갇히게 됩니다.저의 이야기는 울타리를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치매는 빙산의 일각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을 보면 안 됩니다. 물속에 숨어 있는 뇌가 나빠지고 있는 본질을 보아야 합니다. ‘무슨 근거로 뇌가 나빠지고 있다고 말하는가?’ ‘무슨 근거로 재활 된다고 하는가?’ ‘근거를 제시하라!’라는 것은 울타리 속의 패러다임입니다. 울타리 밖의 패러다임은 다릅니다. 자연의 이치로 본질을 알게 되는 세계입니다. 이 또한 새로운 울타리가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의 인식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은 공즉시색空卽是色입니다. ‘모른다는 것이 아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나의 인식이 부족함을 아는 것이 진리로 가는 길입니다.의사는 앞에 앉아 있는 아픈 사람만 생각합니다.
출판사 서평
-치매명의 김시효 원장을 소개합니다-치매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며 한의사인 대한민국 1호 양한방 의사 김시효 원장이 30년간 한 자리에서 진료한 동네 병원 의사로서 해결해야만 하는 병이었습니다. 30대에 만난 환자가 60대가 되고 40대에 만난 환자가 70, 80대가 되니 가족처럼 지내던 단골 환자들이 치매를 앓게 되자 양한방 융합적 사고로 치매치료 약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치료를 하게 된 동기입니다-5살부터 진료해 온 9대 독자가 23살에 군대 입대를 하여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대학병원에서 70대 뇌로 치매 진단을 받았고, 가족처럼 지내던 60대 교수가 20년 이상 살아온 집을 못 찾는 딱한 일이 벌어지자 치료방법과 치료 약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대학병원에서 3년 동안 치매초기 치료를 받아 오시던 장모님께서 급속도로 나빠지셔서 혼자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집으로 모셔와 적극적인 연구와 치료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치매예방과 치매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치매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했습니다-‘장모님의 예쁜치매’로 KBS, MBC, SBS 지상파 3사와 그 외 종합채널 의학방송에 다수 출현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과 치료에 대한 방법을 널리 알렸습니다. 전국 보건소와 도서관, 기획재정부,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등에서 ‘치매, 이길 수 있다!’ 주제로 강연을 해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줌강의와 유튜브 ‘김시효양한방TV’로 활발하게 치매에 대한 모든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치매, 이길 수 있다! 쓰고 또 썼습니다-칼럼으로는 ‘프리미엄 조선’의 인기칼럼 ‘장모님의 예쁜치매’를 이코노미조선의 ‘CEO의 뇌건강’ 시사저널의 ‘김철수(김시효)의 진료 톡톡’ ‘김철수 원장의 건강 Q&A’ 외 다수 저널의 칼럼 약 400여 편을 집필했습니다. 이를 정리해서
낸 책으로 ‘동네병원 의사 김철수’1913 ‘장모님의 예쁜치매’2014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2015 ‘뇌세포 재활로 치매치료 가능하다’2017 이 있습니다.-위암 극복으로 인생 2막을 살며 쓴 치매 이야기입니다-2018년 2월 6일 위암 발병으로 3분의 2를 절제 수술 후, 암을 극복하며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완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결심으로 김철수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 ‘김시효’로 인생 2막을 시작했습니다. 고심 끝에 항암을 하지 않고 자연 치료를 택했으며 오대산 52주 지리산 52주 동안 서울로 역 출근하며 ‘의학적 한의학적 치매의 모든 것 65’를 완성 출간하게 되었습니다.‘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아픈 치매 가족의 이야기를
‘치매는 새로운 길을 가게 하는 신호등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글로서 가족과 한마음으로 치매 환자를 껴안는 의사, 한의사의 가슴치료 이야기입니다.
치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쉽게 의학 지식과 한의학적 지혜를 설명하여 치매 예방과 치매 치료에 대한 절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치매예방과 치매치료 없이는 인생도 없다’는 교훈을 주며 ‘노후의 경제를 미리 준비하듯, 치매예방도 30대에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약 1500가족을 임상하며 치매예방을 하기 위한 생활방식, 음식습관, 운동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좀 불편하게 살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치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두고 미리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중요성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전 국민이 읽어주길 바라며 정성을 다해 쓴 책입니다.작가로서 김시효 원장은 기획부터 집필, 그리고 마지막 교정까지 혼자의 힘으로 완성한 첫 책입니다. 의사 한의사로서 독자에게 그대로 치매의 본질과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자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띄어쓰기까지 의학적 표현에 뜻을 펼친 책입니다. 마지막 며칠 동안 소리 내어 읽으며 교정을 마쳐 완성했습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저자 김시효
출판사 공감
출간일 2021-06-17
ISBN 9788960653061 (8960653063)
쪽수 264
사이즈 154 * 226 * 20 mm /40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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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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