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8: 분출하는 유럽, 정점에 선 아시아 : 별밤서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8: 분출하는 유럽, 정점에 선 아시아 요약정보 및 구매

절대 왕정, 과학 혁명과 계몽주의, 청나라, 에도 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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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건 ,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장유영 (구성), 정지윤 (구성)
  • 사회평론
  • 2017-12-18
  • 9788964359945 (896435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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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절대 왕정, 과학 혁명과 계몽주의, 청나라, 에도 막부
책 상세소개
재미와 깊이를 한 번에 사로잡는 '용선생'표 세계사 여행!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8권에서는 숱한 전쟁과 분란을 거친 끝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유럽과 새로운 왕조의 등장과 함께 안정과 번영을 누리는 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프랑스의 절대 왕정과 영국의 명예혁명, 과학 혁명과 계몽주의의 확산 등 세계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고, 오늘날 미국의 뿌리가 된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역사와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 중부 유럽의 부상도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중국 역사상 최대 제국이었던 청나라와 250년 넘는 평화를 누린 일본 에도 막부의 번영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남녀노소 모두에게 세계사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은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던 지역도 꼼꼼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야의 폭을 넓히고 보다 공평하고 편견없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더불어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도 함께 다뤄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이는 역사 속 장소가 현재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장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사건, 중요한 인물, 뛰어난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양을 넓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차
1교시 유럽 나라들이 세계를 무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유럽 연합의 기초가 된 베네룩스 3국
에스파냐가 몰락하고 바닷길이 열리다
중상주의, 장사를 해서 왕의 금고를 채워라
주식회사가 탄생하다
네덜란드가 아시아로 뛰어들어 번영을 누리다
네덜란드에 이어 영국과 프랑스가 인도양 무역에 뛰어들다
북아메리카 모피 무역을 놓고 영국과 프랑스가 다투다
대서양 삼각 무역에 뿌려진 아프리카 사람들의 눈물

2교시 절대 왕정이 들어선 프랑스, 입헌군주제가 확립된 영국
축복받은 자연 위에 예술을 꽃피운 나라 프랑스
유럽이 참혹한 30년 전쟁에 휘말리다
유럽에 새로운 국제 질서가 마련되다
프랑스에 절대 왕정이 들어서다
프랑스가 유럽 최강국으로 우뚝 서다
영국 의회가 왕을 처형하고 공화국을 선언하다
명예혁명을 통해 입헌 군주제를 실시한 영국

3교시 북아메리카에 영국 식민지가 자리 잡다
이민자가 만든 다문화 사회 캐나다
북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유럽인들
북아메리카와 영국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다
북아메리카에서 영국과 프랑스간의 전쟁이 벌어지다
영국의 세금 폭탄에 식민지가 독립을 꿈꾸다

4교시 과학 혁명,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다
한 지붕 네 가족 섬나라 영국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한 코페르니쿠스의 전환
스타 과학자 갈릴레이가 이단 심판을 받은 이유
유럽인의 새로운 세계관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다
계몽사상이 꽃피다
사회계약론이 발전하다
계몽주의자들의 신념이 담긴 책 《백과전서》 들여다보기

5교시 중부 유럽의 국가들이 강자로 떠오르다
유라시아 대륙의 거대한 나라 러시아
오스트리아가 30년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이 벌어지다
변방의 브란덴부르크가 강력한 프로이센 왕국으로 성장하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슐레지엔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다
표트르 1세가 낙후된 러시아를 개혁하다
러시아가 제2의 전성기를 맞다

6교시 에도 막부, 평화로운 시대가 열리다
일본의 수도 도쿄를 돌아보다
쇼군이 중앙 집권을 강화하다
에도 막부, 나라의 문을 꽁꽁 걸어 잠그다
상업의 발달로 번영을 누리는 에도 시대
빈곤 문제와 대기근이 에도 시대를 뒤흔들다
지방 번들이 살길을 모색하며 번정 개혁에 나서다

7교시 만주족이 세운 중국 마지막 왕조, 청나라
고유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국의 시짱 자치구 티베트
만주족이 만리장성을 넘어 청나라를 세우다
당근과 채찍으로 중국을 다스리다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세 명의 황제
활짝 열어젖힌 바다의 문, 청나라의 번영을 이끌다
청나라, 유럽 대륙과 부딪히다
책속으로
“자, 그런데 아직 상인들에게는 부족한 게 있어. 바로 돈이야.”
“돈이 없으니까 돈을 벌려고 장사를 하는 거 아닌가요?”
“흐흐. 그런데 큰돈을 벌려면 일단 밑천이 많이 들어가거든. 예를 들어 이 당시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은 동남아시아처럼 먼 바다로 배를 보내서 진귀한 물품을 수입해 오는 사업이었어. 어지간한 부자가 아니고서야 혼자서 항해 비용을 다 대는 건 어려운 일이었지. 게다가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상인들이 감당해야 하는 위험 부담도 덩달아 커졌어. 가령 어떤 상인이 전 재산을 털어서 동남아시아로 배를 보냈는데, 만약 그 배가 폭풍을 만나서 침몰하거나 해적을 만나서 물건을 죄다 빼앗겼다고 해 봐. 배를 보낸 상인은 어떻게 되겠니?”
“그야 쫄딱 망하는 거죠, 뭐.”
“맞아. 큰 사업일수록 위험 부담이 크다 보니 어지간히 돈이 많은 상인도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 그래서 상인들은 여럿이 돈을 모아 밑천을 마련하고, 성공하면 각자 투자한 비율에 따라 이익을 나누는 방식을 생각해 냈어. 혹시 사업이 쫄딱 망하더라도 투자한 만큼만 손해를 보면 되지.”
- 8권 32쪽~33쪽“아무튼 100년 뒤인 1700년대 초에는 북아메리카의 동해안 전역에 영국 식민지 13개가 들어섰고, 식민지 인구도 모두 합치면 25만 명을 넘었단다. 이들은 출신도, 종교도 매우 다양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전쟁이 터지는 유럽에서와는 달리 종교 문제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서로 어울려 살려고 노력했어.”
“유럽에선 종교 때문에 만날 전쟁질만 하더니 신기하네요.”
“뭐, 그렇다고 해서 아주 갈등이 없었다는 얘기는 아니야. 유럽 본토에 비하면 비교적 덜해서 어느 정도 종교의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었던 거지. 이런 분위기 덕택에 북아메리카는 새로운 세계를 찾아 온 이민자로 붐볐어. 뉴욕이나 보스턴, 필라델피아처럼 미국에서 가 장 역사가 깊고 오늘날까지도 크게 번창하는 대도시가 바로 이때 만들어졌지.”
“아하, 뉴욕이 그렇게 만들어졌구나.”
- 8권 165쪽~166쪽“영국의 정치 사상가인 토머스 홉스는 이렇게 생각했어.”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고 폭력적이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 둔다면 서로 끝없이 싸우고 죽이려고만 든다. 그래서 질서를 유지하려면 모두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한 사람의 뜻에 따를 것을 약속해야한다. “한 사람? 그럼 그게 왕 아니에요?”
“맞아. 왕이지. 홉스는 이렇게 모든 시민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왕의 명령에 복종하기로 약속하면서 만들어진 것이 국가라고 생각했어. 이 약속을 ‘사회 계약’이라고 한단다. 그러니까 왕에게는 사회 계약을 통해 절대적인 권력이 주어지는 게 당연하고, 모든 시민은 질서를 지키기 위해 왕의 명령을 따라 야 한다는 거야.”
“그런 게 국가라니 좀 이상해요. 맞는 말 같기도 한데…….”
“하하. 오늘날 우리가 보기엔 뭔가 좀 이상하지? 하지만 홉스는 왕이 신의 명령을 받아 국가를 다스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국가의 권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최초로 설명한 사람이었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 그런데 국가에 절대 권력을 지닌 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홉스와 달리, 홉스의 뒤를 이어 사회 계약론을 발전시킨 사상가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지.”
- 8권 240쪽~241쪽“강희제는 관리들을 통제하고 지방 관청을 감시하기 위해 신하들에게 매번 보고를 받았어. 신하들이 올린 보고서를 통해 황제는 나랏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속속 파악하고 그때그때 알맞은 명령을 내렸지. 이때 보고서마다 붉은 글씨로 꼼꼼히 지시 사항을 적어서 보고를 올린 관리에게 되돌려 보냈는데, 이걸 ‘주비유지’라고 해. 근데 옹정제는 이런 보고서를 하루에 적게는 20~30건, 많게는 60~70건을 일일이 처리했단다. 게다가 옹정제는 보고서에 그냥 지시 사항만 적은 게 아니라 보고서 내용이 자신이 밀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와 다를 경우 보고자를 철저히 문책했지.”
“으아, 그 수많은 보고서를 일일이 검토하고 답장을 썼다니 정말 감탄만 나오네요.”
“황제가 빨간펜 선생님이라니…….”
장하다가 괴로운 듯 머리를 쥐어뜯었다.
- 8권 404쪽~405쪽
출판사 서평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여섯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에스파냐의 몰락 이후 세계 교역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유럽 각국이 펼쳤던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탄생한 절대 왕정과 과학 혁명, 계몽사상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8: 분출하는 유럽, 정점에 선 아시아
저자 이희건 ,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장유영 (구성), 정지윤 (구성)
출판사 사회평론
출간일 2017-12-18
ISBN 9788964359945 (8964359941)
쪽수 452
사이즈 197 * 259 * 31 mm /10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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