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소설사 : 별밤서재

프랑스 현대소설사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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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레몽
  • 현대문학
  • 2007-03-21
  • 9788972753865 (897275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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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비평가 미셸 레몽의 『프랑스 현대소설사』저자는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프랑스 대학에서 오랫동안 소설사를 강의하였다. 프랑스 소설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이 책은 저자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탁월한 비평서이자 교육서로 평가되고 있다.

목차
제1장 발자크 이전의 프랑스 소설
1. 관습적 장르
2. 삶의 진실
3. 장르의 혁신

제2장 현대 소설의 탄생
1. 스탕달의 소설세계
2. 발자크와 한 세계의 창조
3. 조르주 상드의 이상주의적 소설
4. 낭만주의와 소설

제3장 사실주의 소설의 전성기
1. 사실주의의 주변
2. 플로베르 혹은 소설적인 것의 역
3. 공쿠르 형제와 생리적ㆍ사회적 연구
4. 에밀 졸라의 서사적 사실주의
5. 자연주의 소설가들

제4장 탈바꿈의 시기
1. 소설 장르의 일바적 진화
2. 로맹 롤랑과 대하소설
3. 마르셀 프루스트와 소설의 탈바꿈
4. 새로운 소설 기법들

제5장 비판과 논쟁의 시대
1. 양차대전 사이의 프랑스 소설
2. 사회사의 벽화들
3. 인간 조건의 소설들
4. 실존주의 소설
5. 누보로망

보유 | 『인간 희극』의 서문 - 발자크

2007년 개정판 역자 후기
1991년 1판 역자 후기

부록
출판사 서평
20세기를 대표하는 비평가 미셸 레몽의 저서 『프랑스 현대소설사』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프랑스 현대소설사』는 현대소설의 기점을 이루는 스탕달에서부터 20세기의 누보로망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각 사조별 주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체계적으로 개괄하고 있으며, 그 작가들이 후대에 미친 영향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 특히 문제작들에 대한 당대의 비평들을 적절하게 첨가함으로써 발표 당시의 문학적 사회상까지 간결하게 보여주고 있다.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예사조별 특징적인 작가에 비중을 두고 있다.
1장은, 19세기 중엽에 태동하게 될 리얼리즘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18세기 말과 19세기 초의 사회적 분위기를 개괄하고 있다. 18세기 전체에 걸쳐 소설은 “끊임없이 발전”했는데, 그 이유는 소설이 다른 장르에서 다룰 수 없는 “풍속”이나 “인물”을 자유롭게 다룸으로써 독자들을 폭넓게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루소의 <신 엘로이즈>를 비롯해 스탈 부인의 <코린느><델핀느>, 샤토브리앙의 <르네><아탈라>, 그리고 월터 스코트, 빅토르 위고 등은 현대 소설의 포문을 연 주역들이다. 그들에게 있어 소설이란 “과거를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사실들을 “생생하게 그려 보이는”, 상상력에 의해 창조되는 한 “가능태”의 세계였다. 이런 움직임은 다가올 리얼리즘 소설들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2장은, 현대소설의 분기점을 이루는 스탕달, 발자크, 조르주 상드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엄청난 분량의 소설을 남긴 스탕달은 어떤 사실을 그대로 기록해가는 “근시안적인 사실주의의 야심을 무너뜨리고” 인간의 “내면”과 “생각”을 작품에 담는 것을 강조함으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프랑스 현대소설사
저자 미셸 레몽
출판사 현대문학
출간일 2007-03-21
ISBN 9788972753865 (8972753866)
쪽수 560
사이즈 153 * 22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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