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골프로 90타, 80타의 벽을 깨는 방법 : 별밤서재

과학적 골프로 90타, 80타의 벽을 깨는 방법 요약정보 및 구매

골프의 마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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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엑스퍼트
  • 집사재
  • 2016-07-27
  • 9788957751732 (89577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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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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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골프의 마법이 이루어진다
책 상세소개
일본 아마존 북리뷰

100타, 90타, 80타를 깨지 못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책 『과학적 골프로 90타, 80타의 벽을 깨는 방법』. 거리의 과학, 신체의 과학, 멘탈의 과학, 퍼트의 과학, 도구의 과학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프로나 전문가의 시선이 아닌 평범한 골퍼의 입장에서 여러 명이 모여 그동안 주장되어 왔던 골프에 관한 지식이나 정보를 통합하였다. 뿐만 아니라 여러 정보를 분석하여 새로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기도 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좀 더 똑바로, 보다 더 멀리 보내는 거리의 과학

헤드스피드가 느린 여자프로가 당신보다 멀리 볼을 보내는 이유
볼의 초속은 빠른데 거리가 나지 않는 사람은 왜?
클럽의 힘으로 헤드스피드를 올리는 방법
도대체 ‘볼은 왜 휘는 것일까’를 이해하자
드라이버 중심에 맞추지 못했는데도 거리가 나는 이유
날씨와 기압은 어느 정도 비거리에 영향을 주나
앞바람과 뒤바람의 비거리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뒤바람인데도 거리가 나지 않는 이유
비는 비거리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가
‘멀리 보내는 볼’과 ‘세우는 볼’은 어디가 다른가
프로의 아이언이 그렇게 거리가 많이 나는 이유

2장 무리없이 스윙하는 신체의 과학

숙달의 지름길은 ‘정확한 몸의 사용법’을 이해하는 것
어드레스 시에는 복부 주변의 근육에 힘을 준다
테이크백은 팔이 아닌 복근, 배근으로
백스윙은 어깨가 아닌 가슴을 우측으로 돌린다
다운스윙 시 이상적인 ‘타이밍 메카니즘’를 만드는 법
임팩트부터 팔로우 시의 ‘맞당기기’란
피니쉬는 이상적인 ‘I형’을 취한다
스윙의 기본은 왜 하반신인가
고관절의 유연성이 중요함을 이해하자
그립은 어떻게 쥘 것인가
골프를 잘 되게 하는 ‘걷기 방법’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골프 트레이닝
골퍼의 요통은 과연 숙명인가
연습할 때 ‘왼손으로 쳐 보기’를 권하는 이유
근육을 단련하면 골프가 잘 되는 것일까
‘기분 좋은 스윙’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3장 이번만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 멘탈의 과학

프레셔가 미스샷를 부르는 3가지 이유
감정의 기복없이 18홀을 돌 수 있을까
‘죽어라 하고 노리면’ 집중력이 올라간다
미스샷의 연발을 부르는 심리적 이유
샷하기 전의 혼잣말은 이런 말이 효과적
자신에게 하는 ‘원 포인트 레슨’
라운드 중 스윙에 대해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
슬럼프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지하철이나 잠자리에서 가능한 ‘골프의 뇌 운동’
텔레비전을 보면서 골프를 숙달하는 방법
아마추어도 ‘극치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4장 라인을 정확히 읽고 보내는 퍼트의 과학

‘퍼터의 중심으로 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퍼팅 스트로크의 바른 궤도는
‘아까운 퍼트’가 사실은 아깝지 않은 이유
미스 퍼트가 되는 4가지 원인
세게 칠 것인가 살짝 밀 것인가
같은 라인에서 친 퍼트를 참고하는 방법
‘홀컵 근처의 경사는 세밀히 본다’는 것이 사실인가
에스(S) 라인은 어디를 노려야 하나
‘우로 꺾일까, 좌로 꺾일까’를 아는 방법
‘넣지 못하거든 프로답게’라고 말하는 이유
‘똑바로 50cm’만 치면 된다
눈의 위치가 나쁘면 퍼트가 들어가지 않는 이유
‘오르내리막의 거리감’을 잡는 숨은 비법
거리를 착각하게 하는 ‘시각의 함정’
미묘한 터치를 내는 연습 스윙의 요령
‘2배의 거리는 2배의 스윙 폭으로 치는 것은 잘못

5장 좋은 기분을 유지시켜 주는 도구의 과학

클럽 선택 시 왜 ‘무게’가 가장 중요한가
긴 드라이버가 왜 가벼운가
‘스윙 웨이트’를 클럽 선택 시 이용하자
‘스윙 웨이트’를 간단하게 조정하는 방법
로프트 각 13도의 드라이버를 좀처럼 볼 수 없는 이유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같은 길이의 아이언으로 괜찮은가
라이 각이 맞지 않으면 어드레스가 잘못된다
라이 각이 맞지 않으면 똑바로 날아가지 않는 이유
라이 각의 셀프체크법과 조정 방법
샤프트의 무게는 어떤 것을 고를 것인가
샤프트의 ‘킥 포인트’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샤프트 선택 시 ‘토크’란 무엇인가
헤드스피드만으로는 샤프트를 고를 수 없다
‘관성 모멘트’는 무엇인가?

옮긴이 후기
책속으로
골프는 지극히 과학적인 스포츠여서 보통 이상의 신체능력과 강한 정신력이 없더라도 물리학이나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등의 지식이 있으면 빨리 능숙해질 수 있다.
물론 ‘싱글이 되기 위해서는 트럭 1대 분의 볼을 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정도의 볼을 치게 되면 그 골퍼는 자연히 하나의 스윙 폼이 몸에 만들어져 그런대로 안정된 볼을 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9p어떤 스윙이더라도 날아가는 볼의 구질은,
1.임팩트 시의 헤드의 궤도
2.임팩트 시의 헤드의 방향
3.임팩트 시의 타점
이란 3가지의 요소로 결정된다.
‘헤드의 궤도’는 스트레이트, 아웃사이드-인, 인사이드-아웃의 3종류가 있으며 이 경우 똑바로 날아가는 것은 스트레이트의 경우뿐이다. 아웃사이드-인은 소위 컷트 타법이라고 불리는 사이드 스핀이 걸려 슬라이스가 되고 인사이드-아웃은 반대방향의 사이드 스핀이 걸려 훅이 된다. -28p골프의 스윙에 관해서는 무수한 ‘이론’이 있으나 ‘몸의 움직임’이란 관점에서 보면 아주 간단하게 표현할 수가 있다.
즉 하반신은 가능한 고정시켜 놓고 상반신의 앞 기울기를 유지해 가며 척추를 축으로 상반신을 비튼다. 더 이상 상반신을 비틀지 못할 정도가 되면 그때부터 하반신→상반신의 순으로 몸을 회전시켜 준다. 이 몸의 큰 움직임에 팔과 손, 클럽이 따라와 주는 것이 골프의 스윙이 되는 것이다.
상반신을 오른쪽으로 비틀면 체중도 자연이 좌에서 우로 이동하며 양팔에 ‘완전히 힘을 빼고’ 클럽이 항상 몸의 중심에 있게 상반신을 비틀면 더 이상 클럽이 올라가지 않게 되는데 그곳이 그 사람의 톱이다. -55p또 하나는 양발바닥을 붙이고 앉아서 발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서 상반신을 굽히는 스트레칭이다. 숨을 토해 내면서 천천히 상반신을 굽혔다가 다시 펴 준다. 가능한 발뒤꿈치를 엉덩이 가까이에 붙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몸이 경직되어 있어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나 가능한 매일 해 주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87p 프레스의 정체는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이다. 그래서 ‘빨리 이 공포심에서 벗어나고 싶다’ ‘빨리 결과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결과적으로 어깨의 회전이 충분치 못하고 성급한 가격이 가해진다.
프레스를 느끼는 때야말로 평상시 자신의 리듬 템포를 의식해 상체를 천천히 충분히 돌려주는 것만을 생각해야 한다. -115p이시카와 료가 2010년의 쥬니치 크라운즈 최종일에 ‘58타’를 쳤을 때 정말로 어떤 ‘경지’에 들어간 상태였다. 시합 후의 인터뷰에서 그는 “라운드 중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서 플레이의 상세한 것은 별로 생각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소위 ‘죤(경지)‘이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아마추어도 1년에 1번 정도는 신들렸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좋은 플레이가 가능할 때가 있다. 여기서는 그것을 굳이 ’극치의 경지‘라고 부르기로 하고 이 ’경지‘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149p통상 골퍼는 어드레스에 들어가기 전에 컵까지의 거리와 경사, 거기다 그날 그린의 빠르기 등을 가미해 가며 터치와 라인을 그려 보는데 이런 작업들은 전부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에 유의하기 바란다.
사용되는 것은 주로 감각이지만 머릿속(기억의 저장고에 있는 해마)에는 지금까지의 퍼팅에 관한 방대한 정보가 축적되어 있어 골퍼는 그것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끄집어내어 이제부터의 퍼팅에 활용하려고 한다. 이렇게 머릿속에 라인과 터치가 결정되면 어드레스에 들어가게 된다. -164p
출판사 서평
100타, 90타, 80타를 쉽게 깨게 만드는 과학적 골프
이것이 100타, 90타, 80타를 깨는 과학적 골프다
아직도 코스를 헤매고 있는 골프 지진아들을 위한 해법서!“나는 머리가 나쁜가봐.”
“또 실수한 거야. 아무리 연습해도 왜 안 되지......”
퍼팅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했을 때의 골퍼들의 자조 섞인 혼잣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 순간일 뿐, 자신의 스윙이나 코스 매니지먼트가 기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까지는 깨닫지 못한다. 그 증거로 OB를 치고 고개를 돌리거나, “어라?”하며 이상해하는 골퍼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올바른 스윙’도 모르고 그저 ‘안 좋은 버릇을 굳히는’ 연습을 반복하고 있는 골퍼. 자신의 기량을 무시하고 도박을 하려는 골퍼. 하지만 골프는 잘 하고 싶다, 좋은 스코어를 내고 싶다는 마음만 앞서 있는 골퍼가 대부분이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골프를 치는 사람의 75%는 100타를 못 깬다고 한다. 100타나 90타도 못 깨는 골퍼는 골프가 어렵다고 느끼기 이전에 올바른 스윙과 코스 매지먼트를 알아야 한다. 그것만 안다면 100타, 90타는 쉽게 깰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철저하게 100타, 90타, 80타를 깨지 못하는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한 책이다. 헤드스피드가 느린 여자프로의 볼이 당신보다 멀리 나가는 비밀은?, 허리회전을 의식했을 뿐인데 스윙이 무너져 버리는 이유는?, 클럽을 새로 구입한다면 ‘휘두를 수 있는 한 가장 무거운 것’이 정답!......등 총 5장으로 나누어 1장은 거리의 과학, 2장은 신체의 과학, 3장은 멘탈의 과학, 4장은 퍼트의 과학, 5장은 도구의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동안 시중에 나온 많은 골프에 관한 책들이 그럴듯한 전문가가 자기 나름대로 이론을 가지고 ‘이렇게 해!’하는 식의 레슨 위주의 내용이었으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 심하게 말하면 ‘아니면 말고!’식의 책들이었고 그 내용도 어렵고 지루하였다.
골프를 오랫동안 쳐왔으나 코스에만 나가면 헤매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수많은 골퍼들! 어느 책 하나 시원하게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없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일본 출판사의 골프 책. 프로나 전문가의 시선이 아닌 평범한 골퍼의 입장에서 여러 명이 모여 그동안 주장되어 왔던 골프에 관한 지식이나 정보를 통합하였고 어떤 내용들은 여러 정보를 분석하여 새로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그야말로 골프에 관한 보석과도 같은 책이다. 그동안 라이프 엑스퍼트가 출간한 10여 종의 골프 서적이 거의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70만 부 이상 독자들에게 팔려 애독되고 있는 중이다.
내용의 구성도, 골퍼라면 누구라도 먼저 관심을 가지는 거리, 스윙, 멘탈, 퍼트, 도구에 관해 순서적으로 잘 구성하였으며 어느 부분에서도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의 열거로 끝내지 않고 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먼저 이해시키고 연습토록 함으로써 많은 독자들의 서평에도 볼 수 있듯이 읽고 끝나는 그렇고 그런 레슨서가 아니고 바로 자신의 골프 스코어로 연결되는 그야말로 골프의 마법이 이루어지는 주옥과 같은 책이 될 것임을 자부한다.
이제 이 책을 보는 순간부터 당신의 골프 인생은 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당신도 남들처럼 운동신경이 뛰어나며 실제 상황 하나하나를 컨트롤할 수 있는 그야말로 골프를 즐기며 아울러 골프를 컨트롤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될 줄로 믿는다.책속으로 추가
새로 클럽을 구입하려고 할 때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클럽을 선택할 것인가. 이 장에서는 골프 클럽을 과학적 견지에서 연구하고 있는 가토 겐이치씨의 인기 사이트 ‘골프클럽수치.com’(http://www.golfclubsuuchi.com)도 참고해 가면서 클럽 선택의 ‘정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먼저는 드라이버이다.
드라이버 선택의 기본은 총중량이다. 구체적으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5번 아이언의 총중량 (헤드+샤프트+그립의 중량) - 90~100g의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것이다.
골프 클럽의 선택요소로는 총중량 외에 밸런스, 샤프트의 경도, 상태(킥 포인트) 등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클럽으로 스윙했을 때 ‘기분이 좋은가’의 여부이다. 그리고 이 ‘기분의 좋음’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총중량’이다. -208p신장 차를 고려한다면 클럽의 길이는 좀 더 차이가 나야 좋을 듯한데 왜 1인치 이하일까? 그것은 신장에 비례해서 클럽을 길게 하면 헤드를 가볍게 하지 않는 한 클럽을 휘두를 수 없기 때문이다. 헤드가 지나치게 가벼운 아이언은 아이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들은 키 차가 20cm가 되어도 같은 길이의 클럽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키 작은 골퍼와 장신의 골퍼가 같은 길이의 클럽을 사용하면 당연히 셋트업 시 볼의 위치나 자세가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그때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 다음 항목에서 얘기할 ‘라이 각’이다.
-225p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과학적 골프로 90타, 80타의 벽을 깨는 방법
저자 라이프 엑스퍼트
출판사 집사재
출간일 2016-07-27
ISBN 9788957751732 (8957751734)
쪽수 256
사이즈 146 * 210 * 19 mm /4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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