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 : 별밤서재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 요약정보 및 구매

황관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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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관우
  • 위즈덤하우스
  • 2021-06-25
  • 9791191583991 (119158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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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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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황관우 에세이
책 상세소개
장항준(영화감독)

에세이스트이자 네이버 ‘책방 라디오’ PD 황관우의 신작 에세이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MBC 〈별이 빛나는 밤에〉, KBS 〈FM대행진〉 등에서 방송 작가로 일하며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던 작가는, 이 책에서 ‘밀레니얼’의 시선으로 ‘결혼’과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라디오 사연 읽어주듯 들려준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결혼은 더 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일 뿐이다. 연애, 결혼, 출산은 물론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 그리고 꿈과 희망까지 포기한 세대라고 불리곤 하지만 여전히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남의 인생을 망치게 될 결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작가의 ‘잘한’ 결혼을 향한 고군분투는 읽는 이에게 계속하여 질문을 던진다. 그 결혼, 정말 할 거냐고.





목차
프롤로그_시작은 강변북로였다

1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
미국에 간다고?
결혼한테 물어볼까? 그래도 되나
최악의 말
♬시어머니께서 부르셔, 네~ 하고 달려가면…
사랑이 아니란 걸 알지만
소개팅을 한다고?
집착과 안착 사이
싫어해
술이 문제야?
널 어쩌면 좋을까
급해
내가 효자인 게 죄는 아니잖아!
부모님이 왜 그러실까?
소개팅을 또 했다고?
꼭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남자가 뭐하는데?
결혼을 잘하고 싶다

2 어느덧, 가야 할 나이가 됐을 때
마흔까지 같이 놀다 가자더니
헤이 구글, 잘 자
래퍼들이 결혼을 얘기하는 방법
이상형이요? 4대 보험 되는 사람이요
가족끼리 무슨 뽀뽀야…
거북 목도 사랑할 수 있나요?
양자역학과 결혼에 대하여
나만 없어
봄이 그렇게도 좋냐
저녁 여덟시에 치킨을 먹겠지 하긴 뭘 해
어디서 본 건 있는데
혼자를 즐기라고?
애착 대상

3 연애만 하던 그때가 좋았다
비가
악필인 사람이 편지를 쓴다는 건
오해
산수
잘 싸웠지만 졌다
Cut to
감성 에세이
이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연애할 때는 싸움도 우아하게
직구 아니면 변화구
F
어른이 된 걸까
우리는 찌질했다
다시, 비
다시 외로워지는 게 술버릇인 것처럼

4 혹시 비혼이세요?
하루를 살아도 강동원
얼마짜리 고민
살아만 와줘도 고맙다
오십 대가 됐을 때
모른다
누군가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방법
용산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비혼주의자세요?
기혼주의자
능력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클럽하우스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서울에서 혼자 살고 술은 좀 해요

에필로그_누가 위로해 주지?
부록_웨딩플래너를 만났습니다
책속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말의 뜻이 뭘까? 혼자 사는 게 지긋지긋해지는 거? 아니면 같이 사는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고 싶어지는 거? 연애는 누구랑 해도 다 거기서 거기다 싶어지는 거? 누가 좋아 죽겠어서 데이트 끝나고 집에 보내기 싫은 거? 아니면, 주말에 거실 소파에 누워서 뒹굴거리기도 하고, 빨래도 베란다에 널어둘 수 있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지는 거? 거창한 거 말고 설거지라도 같이 해줬으면 싶은 거? 이런 이유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도 되는 건가?_25쪽왜 결혼은 뭔가를 포기해야만 가능해지는 걸까. 듬성듬성 나를 덜어내야 서로 아귀가 맞아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건가?_63쪽애초에 답도 없고, 그것도 운명이니까 받아들이라고? 어차피 다 운명이 정해주는 거라면 다들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살아. 어차피 정해진 운명이 있는데 뭐한다고 죽자고 공부하고, 죽자고 시험 보고, 악착같이 벌고 모으고 그래. 어차피 그렇게 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열심히 살았던 게 다 뭐가 돼.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성의가 없잖아._74쪽잘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인데 잘 모르겠다고 무작정 찍을 수는 없다. 답은 주관식이다._86쪽아, 어쩌면 결혼이란 제도 자체가 보험인지도 모르겠다. 호옥시나 둘 중 하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도움이 되어주기로 서로 간에 드는 보험._113쪽양자역학이란 게 결혼과 참 닮은 것 같다. 결혼을 했든 안 했든 사실 이 우주에서 우리는 혼자인 적도 함께인 적도 없는 것이다._131쪽우리의 불행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데서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유년 시절의 결핍은 좋은 사람으로 커나가는 자양분이 될 수도 있지만, 세상에 대한 증오를 키우는 먹이가 되기도 한다._135쪽두 사람의 미래를 걱정해야 한다는 무게감은 밥 일인분이 늘거나 사람 하나만큼의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였다._145쪽우린 어쩌면 사랑이란 말로 포장된 애착 대상을 찾아 헤매고 있는 건 아닐까._160쪽우리 찌질이들은 주저 없이 다시 덤빌 것이다. 이미 찌질한데 더 찌질해진다고 다를 건 없으니까. 찌질이는 찌질이를 알아보는 법. 우리가 서로 만나게 된다면 서로 아닌 척 질색하지 말기로 하자. 간곡한 부탁이다._219쪽결혼 정보 회사들이여, 차라리 판타지를 심어달라. 그런 광고 문구로는 굳이 결혼을 해야 할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혼자보다 둘이 더 재밌는, 둘만 할 수 있는, 둘이어야만 하는 인생이 더 타당한 이유를 알려달라. 그게 매칭할 상대를 찾아주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 아니겠습니까._233쪽결혼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신중하고, 더 조심스러운 사람들은 결혼이 두 사람만의 일이 아니란 걸 알 뿐 아니라 부모의 모습을 통해 결혼 생활의 어두운 면을 미리 겪어서일지도 모른다._251쪽남의 인생을 망치게 될 결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 고집도 능력이라면 내 능력이다._278쪽내 취향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고 나면 내가 하고 싶은 일들과 그걸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남는다. 찾고 있는 사람. 평생을 함께해도 좋을 사람이 거기에 있을 것만 같다._293쪽
출판사 서평
결혼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왜 불행이 당연해야 하냐고왜 ‘결혼은 미친 짓’이며 다들 그 말이 맞다고 할까. 본인의 아내를, 남편을 험담하는 말이 어떻게 농담이 될 수 있을까._본문에서라디오에서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 하는 사연이 흘러나온다. DJ는 “결혼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하며 대수롭지 않게 다음 사연을 소개한다. 누구나 한 번쯤 남편 때문에, 혹은 아내 때문에 못 살겠다 하는 푸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결혼에는 으레 불행이 따라오는 것처럼 보인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불행하다고 말하는 커플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결혼’이라는 주제는 쉽사리 피할 수 없다. 이십 대의 절반 이상이 비혼, 독신 등 전통적인 가족 개념을 벗어난 가족의 형태를 지지하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를 쓴 황관우 작가는 “결혼 적령기를 맞은 삼십 대에게 결혼이란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이 책은 결혼이 “다 그런 거 아니겠냐”고 “아무것도 모를 때 얼른 해치워서 그냥저냥 사는 게 속 편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그건 좀 아닌 거 같다”며 그 결혼, 정말 할 거냐고 질문을 던진다.
방송 작가로 일하며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던 작가는, 이 책에서 ‘밀레니얼’의 시선으로 ‘결혼’과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라디오 사연 읽어주듯 들려준다. ‘결혼’과 ‘관계’에 대해 무엇이 옳다고 답을 내리는 것이 아닌,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고민할 수 있게 도와준다.결혼 전 꼭 읽어야 할
현실 밀착 매뉴얼잘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인데 잘 모르겠다고 무작정 찍을 수는 없다. 답은 주관식이다._본문에서『저 결혼은 어떻게 말리지?』는 결혼에 대한 다양한 입장과 의견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 너의 고민이 너만의 고민은 아니라고” 말하는 황관우 작가는, “남의 인생을 망치게 될 결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잘하고 싶다. 신중해야 한다.”고 고백한다. “기왕이면 행복한 쪽에 좀 더 기울었으면 하는 바람이 누구라고 다를까.” 이것저것 따져보면 혼자 사는 게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소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소망도 모두 존중받아야만 한다. 이 책은 “결혼을 할까 말까?”만 논하지 않는다. “해도 될까, 할 수 있을까?”까지 말한다. ‘비혼’과 ‘결혼’이라는 말에 “너무 비장한 의미를 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서로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는 유연한 사고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가지 결혼관이 있다. 결혼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결혼식을 일주일 남겨두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운명의 경고인가 신의 축복인가“지금 나와. 맥주 한잔해.” 하고 스물세 번 정도 외친 것 같은데? 이 책을 들고 맥주를 마신다면 치킨도 친구도 아쉽지 않을 것._「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에서『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에는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전국 10개의 독립서점을 기반으로 한 위즈덤하우스 사전 독서 모임 ‘SSA 비밀요원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졌다. SSA 비밀요원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독자들에게 ‘비밀’ 콘셉트로 독특하고 재밌는 경험을 선사하고, 숨어 있는 좋은 서점을 발굴하여 독자와 연결함으로써 독립서점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건 파일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가제본을 미리 읽는 독자들은 비밀기지(독립서점)에 모여 “스토리로 세상을 구하라!”라는 미션을 수행하며 책을 중심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결혼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삼십 대의 모습과 닮아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는 “친구들과 여름밤 맥주 한 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라며, “‘왜 결혼을 안 해?’의 반대인 ‘왜 결혼을 해?’ 하는 질문이 반가웠다.”고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책은 결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ㆍ 여러 대목에서 “야, 너도? 야 나도!” 하고 외칠 뻔했다.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 주위 사람이 다 결혼해서 외로운 사람, 그래서 “결혼, 나도 해야 하나?”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될 듯하다. _바버ㆍ 이 책을 들고 맥주를 마신다면 치킨도 친구도 아쉽지 않을 것.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두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운명의 경고인가 신의 축복인가. _배효ㆍ 연애, 결혼, 비혼.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고 고민해본 것. 보는 내내 공감이 많이 됐다. 그래서 내 대답은 뭘까? 아직 모르겠다! _김유ㆍ 이 책은 결혼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주진 않지만, 결혼을 고민한다면 어떤 생각들을 해봐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_정유나ㆍ 친구들과 여름밤 맥주 한 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다.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_레아손ㆍ 작가의 통찰은 결혼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게 한다. 해야 할까? 안 해야 할까? 과연 할 수는 있는 걸까? _최진희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
저자 황관우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1-06-25
ISBN 9791191583991 (1191583996)
쪽수 316
사이즈 116 * 180 * 19 mm /29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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