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 별밤서재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요약정보 및 구매

83세에 그림을 시작한 94세 김두엽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김두엽
  • 북로그컴퍼니
  • 2021-05-04
  • 9791190224741 (1190224747)

15,000

13,500(10% 할인)

포인트
67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83세에 그림을 시작한 94세 김두엽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
책 상세소개
'나태주 시인' 추천사 중에서

75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미국의 국민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 75세에 신진 작가로 선정돼 86세에 슈퍼스타 작가로 등극한 영국의 로즈 와일리. 전라남도 광양의 작은 집, 작은 거실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김두엽 할머니는 한국의 ‘모지스’이자 ‘로즈 와일리’라 불린다. 김두엽 할머니는 두 화가보다 늦은 나이인 83세에 그림을 시작해 혜성처럼 나타난 94세 화가다.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은 로즈 와일리의 그림 색처럼 화려하고 유쾌 발랄하며,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 풍처럼 과거와 현재의 일상이 담백하고 아름답게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즈 와일리가 전 세계 컬렉터들의 러브콜을 받고, 모지스 할머니의 100번째 생일이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된 것처럼 앞으로 한국이, 아니 전 세계가 김두엽 할머니에게 보낼 찬사가 기대되는 가운데 김두엽 할머니는 2021년 5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12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목차
추천사
끝없는 와, 와 _나태주
마음에 꽃물이 드는 책 _이해인
할머니의 삶에도 꽃이 활짝 피기를 바라며 _최화정
김두엽 할머니에게 인생은 무엇이기에 _노희경
동심과 따스함이 가득한 그림 _김창옥

1장 그림 그리는 나의 행복한 일상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여든세 살, 그림 그리기 딱 좋은 나이
나더러 ‘화가’라고 하네요
택배 일 나간 아들 기다리는 시간은 느림보 거북이
동네 사람들, 내 말 좀 들어보소, 우리 아들 장가갔어요
댓돌 위에 신발 세 켤레
우리 집 강아지, 칠복이와 뿡뿡이
〈인간극장〉의 추억
작은 집, 작은 마당, 따뜻한 집
엄지공주의 주방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의 화실
찐건나블리 삼남매를 그리다
꽃을 그립니다
그림이 주는 행복
첫 전시회가 열리다, 89세 어머니와 아들의 아름다운 동행
나와 아들의 갤러리가 생겼어요

2장 아팠던 날도 지나고 나면 한 폭의 그림
첫사랑, 그와의 꽃밤 데이트
잠깐 이별일 줄 알았는데……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한 결혼
무척 가난하고 힘들었던 결혼 생활
닭들도 저렇게 다정한데……
나는 김두엽 화가입니다

아들이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책속으로
그림이 안 팔리는 만큼,
아들이 더 안타까웠고,
그림 그리는 화가라는 직업이 더 원망스럽고 싫어졌어요.
그런데 사람의 앞날은 알 수 없다는 말이 참이라는 걸 내가 보여주게 되었네요. 이제는 아들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도 그림을 그리고 있잖아요.
올해로 아흔네 살이 된 나는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_ p.28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중에서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나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전시회도 하고, 지역 신문에도 나오고 했어요. 늙은 할머니가, 그림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늙은 할머니가 그림을 그리는 게 무척 신기했나 봐요.
“어머니, 어머니가 지금 어떤 분인지 아셔요? 지금 어머니는 그냥 어머니가 아니고, 김두엽 화가예요. 전국에서 어머니 그림 좋다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어머니 유명 인사가 되었어요.”
아들은 한껏 기분 좋아하지만 저는 그냥 얼떨떨하네요.
_ p.45 〈나더러 ‘화가’라고 하네요〉 중에서저는 집 그리기를 좋아해요. 시집가기 전에 부모님과 함께 살던 그리운 집도 그리고, 멋져 보여 내심 부러웠던 이웃집도 그린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집이 멋진들 강아지가 없으면 왠지 허전해 보여요.
그래서 마당에 강아지도 그려요. 제 그림에서 강아지를 찾아볼래요? 하얗고 작은 강아지는 뿡뿡이고, 누렇고 좀 크면서 날씬한 강아지는 칠복이랍니다.
_ p.75 〈우리 집 강아지, 칠복이와 뿡뿡이〉 중에서〈인간극장〉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을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칠복이가 짖어서 내다보면 부부가 오기도 하고, 여자들 여럿이 오기도 했어요. “여기가 〈인간극장〉에 나온 화가 할머니 집인가요?” 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이 반가웠어요. “아이고, 어디서 오셨을까요?” 하고 물으면 서울, 강원도, 경기도 등등 다양한 대답이 나왔어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 집에 찾아왔지요.
뿐인가요? 감자, 떡, 과일, 과자, 빵이 택배 차를 타고 우리 집에 도착했어요. 〈인간극장〉 방송 덕분에 생전 얼굴도 모르는 분들에게 나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받았어요. 관심과 사랑, 응원과 격려도 무척 고마운 선물이 되었어요.
_ p.92 〈작은 집, 작은 마당, 따뜻한 집〉 중에서그 사람은 출퇴근 때면 나를 자전거 뒷자리에 태워서 공장과 집을 오갔어요. 나는 자전거에서 떨어질까 봐 그 사람의 허리춤을 꽉 잡았는데, 그때마다 가슴이 많이 설레었어요.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_ p.139~140 〈꽃밤 데이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나태주 시인, 이해인 수녀, 최화정 배우, 노희경 작가, 김창옥 교수 추천!
이 시대의 예술가들이 극찬한 책!
***
83세에 그림을 시작한 94세 김두엽 할머니의 첫 그림 에세이김두엽 할머니는 50대 택배 기사이자 화가인 막내아들 이현영 씨와 2019년 7월 KBS 〈인간극장〉 ‘어머니의 그림’ 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현영 화가는 생계를 위해 택배 운송을 하고, 김두엽 할머니는 새벽부터 아들의 아침 식사와 점심 도시락을 챙기고는 온종일 아들을 기다리며 틈틈이 그림을 그린다. 평범하지만 치열한 이들의 일상은 방영 당시는 물론이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튜브 등을 통해 회자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이현영 화가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늦은 나이에 예술대학에 입학,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수상까지 한 실력 있는 화가지만, 노모인 김두엽 할머니는 한 번도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 83세의 어느 날, 심심풀이로 사과를 그렸다가 아들의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 매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거창한 꿈이 있었던 건 아니다. 아들과 대화할 주제가 생긴 게 좋았고, 누군가에게 받는 칭찬이 뭉클했고,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즐거웠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는 일이 즐거워서 계속 했을 뿐이다. 그런데 지금은 아들에게 “어머니와 ‘모자전’을 하면 내가 언제나 연패네요.”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큰 사랑을 받는 화가가 됐다.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은 과감한 색 조합이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감이 어찌 그리 아름답게 어우러지는지 신기해서 자꾸만 눈이 가는 그림들이다. 배우지 않은 사람의 그림이라는 게 놀랍지만, 어쩌면 그렇기에 더 자유롭게 스케치하고, 색을 고르고, 칠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김두엽 할머니의 화사한 그림을 보고 있자면 힘들었던 날에도 아름답고 예쁜 것들을 눈과 마음에 담고 하루를 살아내려 했던 그녀의 강인하고도 따뜻한 삶에 대한 시선이 엿보이는 듯하다.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는 김두엽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를 110여 점의 작품과 함께 엮은 그림 에세이로,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부터 아들, 며느리,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일상, 지난 90년 인생에 대한 반추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인간극장〉을 보고 2년 전부터 할머니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다는 최화정 배우, 〈인간극장〉 속 화사한 할머니 그림에 눈을 떼지 못해 연작을 끝까지 다 보았다는 노희경 작가, 김창옥 교수가 추천사를 썼으며, 나태주 시인, 이해인 수녀도 추천사를 쓰며 이 책에 극찬을 보냈다.
그림 그리는 평범한 일상부터 아팠던 지난날의 이야기까지
KBS 〈인간극장〉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 최초 공개특유의 화사하고 밝은 작품과 달리 김두엽 할머니는 고되고 아픈 삶을 살았다. 일제 강점기였던 1928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녀는 해방 다음 해인 1946년에 가족과 함께 귀국했다. 우리말을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해 시집살이를 하며 가난한 삶 속에서 딸아들을 낳아 길렀다. 애정 없는 결혼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으며, 팔십이 넘도록 ‘생계를 위한 노동’이 필요한 삶을 살았다. 노희경 작가는 이 책을 추천하며 “글도 아닌 그림을 보고, 울었다. (중략) 대체 화가 김두엽 할머니에게 인생은 무엇이기에 고되면 고될수록, 아프면 아플수록, 다치면 다칠수록 이리 더 희망차지는 것인지.”라고 말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그리는 드라마 작가에게도 김두엽 할머니의 삶은 눈물 나는 드라마다.
이 책의 1장은 팔십이 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할머니의 행복한 일상을 담았다. 막내아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걸 보고 화가라는 직업을 원망하다가 그녀 자신이 화가가 된 웃지 못할 사연, 택배 일 나간 아들을 기다리며 그림 그리는 일상, 〈인간극장〉을 촬영할 당시 몸과 마음이 긴장해 병원을 들락날락했던 일, 오십이 넘도록 혼자였던 막내아들이 평생의 짝을 만나게 된 사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찐건나블리’를 보며 행복을 느끼는 소소한 일상들이 화사한 그림과 함께 채워져 있다.
2장에서는 여태껏 공개되지 않았던 할머니의 가슴 아픈 과거사를 만나볼 수 있다. 열여덟에 일본에서 만난 첫사랑과의 행복했던 꽃밤 데이트와 그와 작별인사도 못 하고 헤어져야 했던 이야기,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해 시집살이를 해야 했던 사연 등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또한, 막내아들 이현영 화가가 쓴 ‘아들이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와 그의 작품 6점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김두엽 모자의 작품을 사랑하거나 예술가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책이다.
김두엽 할머니가 그리는 삶의 행복과 희망!
눈과 마음이 꽉 차는 단 한 권의 힐링 도서김두엽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는 ‘좋은 날에도 좋은 것을 보지 못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묵직한 깨달음을 선사하며 삶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아팠던 날도 고운 색으로 추억하는 삶에 대한 긍정과 농사, 나물 장사, 세탁소 운영 등 팔십이 넘도록 먹고 사는 일을 걱정해야 했지만 그런 인생을 결코 원망하지 않았던 강인함까지. 구십이 넘은 오늘날, 김두엽 할머니는 말한다. ‘나는 오늘도 또 그림을 그려요. 내일도 그릴 거예요. (중략) 그림이 주는 행복이 매우 크기에, 힘들어도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힘들었던 삶이 질릴 법도 하건만 김두엽 할머니는 늦은 나이에 찾아온 새로운 인생에 또다시 내일의 희망을 건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삶에 대한 희망을 얻음과 동시에 김두엽 할머니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어질 것이다. 순수하고 착하기만 한 이 모자가 걱정 없이 그림 그리면서 잘 살아가기를, 내 인생만큼이나 바라고, 또 바라게 될 것이 분명하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저자 김두엽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간일 2021-05-04
ISBN 9791190224741 (1190224747)
쪽수 184
사이즈 151 * 200 * 17 mm /368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그림 그리는 할머니
    13,500
  • 한국풍수의 원리 2
    한국풍수의 원리 2
    16,200
  • 남은 생은 일하지 않습니다
    남은 생은 일하지
    13,320
  • 치즈: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치즈: 치즈 맛이
    10,080
  • 기문둔갑. 1: 입문
    기문둔갑. 1: 입
    31,500
  •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오늘은 내 마음이
    13,320
  • 법정에서 만난 역사
    법정에서 만난 역사
    11,520
  • 과학자의 생각법
    과학자의 생각법
    28,800
  • 사진을 읽어 드립니다
    사진을 읽어 드립니
    14,400
  • 다큐멘터리 일제시대
    다큐멘터리 일제시대
    24,300
  • 카르페 디엠
    카르페 디엠
    9,000
  • 허영만의 3천만원 세트
    허영만의 3천만원
    50,040
  • 티베트방랑
    티베트방랑
    14,400
  • 쉽게 이해하고 보기 편한 토정비결
    쉽게 이해하고 보기
    13,500
  •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9,900
  • 두 발로 쓴 백두대간 종주 일기
    두 발로 쓴 백두대
    12,600
  • 글쓰는 엄마의 이탈리아 여행법
    글쓰는 엄마의 이탈
    13,500
  • 동경식당
    동경식당
    12,600
  •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나는 심플하게 말한
    13,500
  •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2
    살아있는 세계사 교
    21,600
  • 물의 살인. 2
    물의 살인. 2
    13,500
  • 독일병정의 월세 더 받는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
    독일병정의 월세 더
    13,500
  • 베르사유 뮤지엄 명화 플레이북
    베르사유 뮤지엄 명
    11,700
  • 개 좋아!
    개 좋아!
    10,800
  • 감정 회복력
    감정 회복력
    14,400
  • 타인의 속마음에 닿는 대화
    타인의 속마음에 닿
    14,400
  • 스콧 켈비의 풍경사진 찍는 방법
    스콧 켈비의 풍경사
    15,300
  • 타로카드 완전정복
    타로카드 완전정복
    15,300
  • 유럽 통합의 기원을 찾아서 중세유럽 천년의 역사
    유럽 통합의 기원을
    12,600
  • 걷고 그리고, 타이베이
    걷고 그리고, 타이
    12,600
  •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세트
    재미있다! 어린이
    54,000
  • 그것은 하나의 여행이었다
    그것은 하나의 여행
    15,300
  • 버킷리스트: 치앙마이
    버킷리스트: 치앙마
    13,320
  • 왜 고치질 않니?
    왜 고치질 않니?
    11,520
  •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
    청소년을 위한 한국
    18,000
  • 부의 법칙
    부의 법칙
    12,150
  • 그러니까 웃어요
    그러니까 웃어요
    11,700
  • 진지함의 중요성 (다락원 클리프노트)
    진지함의 중요성 (
    7,650
  • 신 일본어능력시험 합격포인트 총정리: N1 청해
    신 일본어능력시험
    12,600
  • 갈라디아서 산책
    갈라디아서 산책
    15,300
  • 주역강의
    주역강의
    22,500
  • 스티븐 호킹
    스티븐 호킹
    19,800
  • 한 권으로 정복하는 영어
    한 권으로 정복하는
    14,400
  • 오십의 주역공부
    오십의 주역공부
    16,200
  • 당신의 좋은 순간, 필름 사진
    당신의 좋은 순간,
    13,050
  • 정좌수도강의
    정좌수도강의
    16,200
  • 말버릇의 힘
    말버릇의 힘
    12,600
  • 지구의 정원, 페로제도를 걷다
    지구의 정원, 페로
    15,300
  • 유럽 열 개의 길
    유럽 열 개의 길
    16,650
  • 제 왼편에 서지 말아주세요
    제 왼편에 서지 말
    12,420
  • 오늘의 GDP로 엿보는 10년 후, 한국
    오늘의 GDP로 엿
    12,060
  •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생명과학(하)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17,100
  • 타로카드 초보탈출
    타로카드 초보탈출
    15,300
  • 비상
    비상
    11,700
  •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
    빈티지 스타일 리모
    13,500
  • 내 마음을 쉬게 하는 연습
    내 마음을 쉬게 하
    11,700
  • 어린 왕자 / 열림원(책 도서)
    어린 왕자 / 열림
    11,700
  • 꽃 담은 와이어 공예
    꽃 담은 와이어 공
    14,220
  • 바리스타 1급 자격시험 예상문제집
    바리스타 1급 자격
    14,400
  • 별자리와 숫자로 보는 366일 신비한 생일 사전
    별자리와 숫자로 보
    28,800
  • 노빈손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라
    노빈손 피라미드의
    8,550
  • 하와이 셀프트래블(2022-2023)
    하와이 셀프트래블(
    15,300
  •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안녕? 나의 핑크
    14,400
  • 여자는 왜 자신의 성공을 우연이라 말할까
    여자는 왜 자신의
    14,400
  • 파고다 JLPT 일본어능력시험 N3
    파고다 JLPT 일
    21,600
  • 내 몸 습관
    내 몸 습관
    2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