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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후배 교사가 묻고 선배 교사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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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민수 , 홍근하
  • 행복한미래
  • 2021-04-19
  • 9791186463550 (118646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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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행복한 교육, 후배 교사가 묻고 선배 교사가 답하다
책 상세소개


= 후배 교사와 선배 교사가 함께 만든 좌충우돌 교사 성장기 = "저도 선생님은 처음입니다." 이 책은 새롭게 교사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교사 홍 선생님과 교육 경력 20년이 넘는 선배교사 정 선생님이 만들어 간 교육 공동체에 대한 책입니다. 홍 선생은 스물다섯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교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교실의 일상과 교직 생활의 딜레마를 진솔한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현장에서 혼란을 겪으며 아이들과 부대끼는 홍 선생님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신입사원을 떠올리게 합니다. 책에서는 교육과 사회에 대해 질문하며 도전을 이어나가는 홍 선생님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그려집니다. 정 선생님은 교직 경력 20년 차 수석교사로, 교사 교육에 관심을 두고 전라북도 성찰협력수업 연구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사려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정 선생님은 초보교사뿐만 아니라 리더의 역할을 고민하는?중견교사들에도 좋은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32가지의 케이스 스토리를 중심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담아냈습니다.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와 핵심 질문을 제시하여 읽는 이가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후배교사의 고민과 선배교사의 조언으로 만들어나가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모두 선생님이 처음입니다

0부. 교육의 길에 들어서며
1. 아이들과의 첫 만남
2. 3월, 교사와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가 시작된다
3.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의 문을 열다

1부. 교육공동체의 베이스캠프: 우리는 교사입니다
1. 학급경영: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
〈케이스 스토리 01〉 새 학기를 시작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케이스 스토리 02〉 어떻게 학급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2. 교육철학: 교사에게 철학이 필요한 순간
〈케이스 스토리 03〉 스스로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케이스 스토리 04〉 교사로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3. 유대관계: 교사와 아이들에게도 밀당이 필요하다
〈케이스 스토리 05〉 학생 개인의 특성과 욕구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습니까?
〈케이스 스토리 06〉 단호함과 친절함의 정도는 어떻게 조절합니까?
4. 한해살이: 교사의 ‘새로운 1년’
〈케이스 스토리 07〉 한급살이를 위한 1년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까?
〈케이스 스토리 08〉 1년 후 학생들이 어떤 모습이길 원합니까?

2부. 수업을 고민하고 배움을 담다
1. 수업 고민: 수업과 흥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케이스 스토리 09〉 선생님의 수업에 얼마나 만족합니까?
〈케이스 스토리 10〉 학부모와 학생은 얼마나 만족합니까?
2. 수업유형: 교사의 지도방식 vs 학생의 학습방식
〈케이스 스토리 11〉 선생님은 어떤 지도방식을 선호합니까?
〈케이스 스토리 12〉 학생들은 어떤 학습방식을 선호합니까?
3. 수업재구성: 배움의 점프가 필요한 순간
〈케이스 스토리 13〉 수업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케이스 스토리 14〉 수업의 재미와 의미를 어떻게 살릴 수 있습니까?
4. 수업과 배움: 수업을 통해 배움을 그리다
〈케이스 스토리 15〉 평소에는 수업을 어떻게 준비하십니까?
〈케이스 스토리 16〉 나의 수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3부. 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1. 교육과정: 교육과정은 수업을 담는 그릇이다
〈케이스 스토리 17〉 교육과정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케이스 스토리 18〉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습니까?
2. 성취기준: 성취기준은 수업의 나침반이다
〈케이스 스토리 19〉 성취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케이스 스토리 20〉 성취기준을 반영하여 지도하고 있습니까?
3. 맞춤형 수업: 맞춤형 수업은 개별학습의 완성이다
〈케이스 스토리 21〉 우리 반 맞춤 수업을 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케이스 스토리 22〉 선생님의 수업은 학급에 적절합니까?
4. 과정중심평가: 과정중심평가, 결과가 아닌 피드백을 담다
〈케이스 스토리 23〉 평가와 피드백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케이스 스토리 24〉 효과적인 평가를 위해 무엇을 개선해야 합니까?

4부. 교육공동체, 성찰의 꽃을 피우다
1. 교실공동체: 누가 배움을 주도하는가
〈케이스 스토리 25〉 교실에서 배움의 과정을 누가 주도하고 있습니까?
〈케이스 스토리 26〉 학생과 함께 수업을 만드는 것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2. 교사공동체: 교사와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네트워크
〈케이스 스토리 27〉 동료 교사와 얼마나 협업합니까?
〈케이스 스토리 28〉 교사 간의 협업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3. 연구공동체: 교육 전문성을 완성하는 힘!
〈케이스 스토리 29〉 더 알고 싶은 분야가 있습니까?
〈케이스 스토리 30〉 전문성을 갖고 발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4. 교육공동체; 교육공동체, 성찰의 꽃을 피우다
〈케이스 스토리 31〉 정기적으로 수업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까?
〈케이스 스토리 32〉 수업나눔, 어떻게 시작합니까?

│에필로그│ 가장 빛나는 날은 아이들이 만들어준 것입니다
책속으로
저는 아직 신규교사라 그런지 교실언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외국어 학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몇 차례의 교생실습에서 감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전에 나서니 아예 처음인 것처럼 생소하게 느껴져서 당황스러웠거든요. 마치 책으로만 외국어를 배우다가 갑작스럽게 원어민들 사이에 떨어진 느낌이랄까요? 지금까지는 교실언어가 제1언어가 아니었으니 자유자재로 구사하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네요.
-16쪽, 〈아이들과의 첫 만남〉저는 초보교사여서 더 어려웠지만 교육이 무엇인지, 학교는 어떤 사람을 길러내야 할지, 교실을 어떤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지 등에 대해서 연차가 쌓인 선생님들도 대답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교육활동은 결국 사람과 사회, 교육에 대한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도 말이죠. 이렇게 부실한 돛단배로 바다를 건널 수 있을까요? 심지어 폭풍우에 번개까지 치는데 말이에요.
-75쪽, 〈교육철학: 교사에게 철학이 필요한 순간〉문제는 이 WHO를 익히는 방식이 다른 것들과 차원이 다르다는데 있어요. WHAT이나 HOW, WHY는 열심히 노력해서 지식의 지평을 열면 되지만 WHO는 그 아이와 함께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함께 뒹굴어야 얻을 수 있거든요. 처음은 힘들 수도 있어요. 솔직히 때로는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인고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덧 홍 샘이 그 WHO 속에 녹아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164쪽, 〈수업유형: 교사의 지도방식 vs 학생의 학습방식〉수업을 예술에 비유하시니 저도 예술가가 된 기분이에요. 한 차시 수업보다 성취기준을 넓게 바라보는 안목은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며 펼쳐질 숲을 가늠하는 것과 같죠. 아직 어렵지만 그래서 더 흥미롭습니다. 제 생각에 수업의 재미와 의미는 두 마리 토끼와 같아요. 아무리 중대한 학습내용이어도 재미가 없으면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재미가 없다는 말은 곧 학생들과의 교집합이 적고 감흥이 없어 지루하다는 뜻이니까요.
-179쪽, 〈수업재구성: 배움의 점프가 필요한 순간〉제가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건 구체적으로 좋은 질문을 던지는 자세입니다. 나, 타인, 삶에 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계속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거죠. 슬라임은 계속 형태가 변하잖아요. 만드는 사람에 따라 재료도 모양도 달라지니까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끊임없이 변하죠. 결국 사람은 평생 질문을 던지고, 나름대로의 답을 고민하며 살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수업이 아이들과 함께 멋진 질문을 던지고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면서 삶을 실험하는 터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92쪽, 〈수업과 배움: 수업을 통해 배움을 그리다〉우리는 현재 어느 단계에 있을까요? 재미있는 것은 성숙단계로 접어든 교사들이 이 상태를 지속하지 못하고 또 다른 생존단계로 들어간다는 점이랍니다. 왜 그럴까요? 그만큼 우리 교사들의 발달단계가 시대 흐름에 맞춰 작은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이미 성장단계에 도달했다고 자기만의 교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과 응전을 위해 지역의 교사네트워크를 찾아가야 합니다. 결국 교사의 가르침이 빛이 나기 위해서는 교사 역시 끊임없이 배움의 길에 서 있어야 합니다.
-268쪽, 〈연구공동체: 교육 전문성을 완성하는 힘!〉
출판사 서평
= 교사로서의 첫 설레임? 〈성장 스토리〉를 쓰다 =
이 책은 교육의 길에 처음 들어서는 새내기 선생님의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어느 순간이든 ‘처음’이라는 설레임이 있는데,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는 그 찰나의 시간을 고스란히 책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별히 책에서 그려내는 성장 스토리에는 새내기 선생님의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하는 선배교사의 노하우가 곁들여있다. 선배교사 역시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교사로서의 첫 설레임을 경험하였기에, 새내기 선생님을 바라보는 눈빛이 따스할 수밖에 없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우리 모두 첫 설레임을 경험한 선배교사이다.= ‘신입사원’에서 〈새내기 선생님〉이 되다 =
선생님도 신입사원이다. 대한민국의 신입사원이 그렇듯이 처음은 가슴 떨리는 순간이다. 교육의 길에 처음 들어선 새내기 선생님은 궁금하다.
“대체 선생님이 되는 법은 누가 가르쳐 주나요?”
임용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해 낯선 교직의 세계로 떨어진 신규교사는 어느 날 갑자기 학급경영, 학생지도, 교과수업, 교육과정과 평가, 담당 업무를 모두 처리하는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묻고 싶은 것이 많지만 조언을 구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저경력 교사, 후배 교사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선배교사들을 위해 쓰였다. 같은 학교에 근무하며 함께 교육을 논한 두 선생님의 이야기는 학교를 개선하기 위해 바람직한 교육정책을 고민하는 교육관계자나 교직을 꿈꾸는 예비교사,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에게도 유익한 질문거리를 던져 준다.= 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32가지〉 케이스 스토리를 담다 =
교실에서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는 똘똘한 눈망울을 만날 때면 도대체 이 아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교육철학을 세우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하더라도, 당장 학급경영과 생활지도 등 처리해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새내기 교사 스스로 32가지 ‘케이스 스토리’를 만들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선배교사와 찾아 나서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거창한 담론을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겪을 법한 케이스 스토리를 담고 있어 누구나 손쉽게 책장을 넘기며 교실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낼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32가지 케이스 스토리다.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질문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가 녹아든 케이스 스토리는 생생한 학교 현장을 펼쳐 놓는다. 다양한 교육 담론을 신선한 시각으로 새로움을 더하는 홍 선생과 오랫동안 학교에서 일하며 풍부한 노하우를 쌓은 정 선생은 더 나은 교육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동행이 되어 준다.= 교사의 성찰, 〈상자 밖에 있는 학생〉을 품다 =
“상자 밖에 있는 아이들?”
아쉽지만 학교 현장에 가보면 아직도 교실이라는 상자 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다. 선생님의 갖은 노력과 권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자 밖’에 머물며 교사를 괴롭히는 친구들이다. 하지만 〈상자 밖에 있는 사람들〉에서는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을 ‘자기기만’이 없는 사람으로 표현한다. 이 책은 오히려 새내기 선생님의 실수와 속내를 과감하게 표현하고 있다. 즉, 교실이라는 상자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교사의 순수한 투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가식을 담담하게 꼬집고 있다. 적어도 이 책을 통해 ‘상자 밖에 있는 아이들’을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교.육.공.동.체〉의 베이스캠프를 세우다 =
혼자 걸어가는 길은 가볍고 편하다. 누구도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자기만의 길을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걸어가는 길은 외롭고 빨리 지친다. 또한, 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리고 도움의 손길을 찾지 못해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러니 홀로 걷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걸어갈 때 더 지속해서 오랜 시간을 걸어갈 수 있고, 이런 과정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성찰의 꽃’을 피울 수 있다. 이 책은 교육의 길에 들어선 모든 이들에게 교육공동체를 선물로 전해준다. 교육공동체의 베이스캠프를 어떻게 세울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해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는 선생님이 처음입니다
저자 정민수 , 홍근하
출판사 행복한미래
출간일 2021-04-19
ISBN 9791186463550 (1186463554)
쪽수 308
사이즈 150 * 210 * 26 mm /4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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