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 별밤서재

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요약정보 및 구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류의 진화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 북스힐
  • 2020-06-15
  • 9791159712562 (1159712565)

13,000

11,700(10% 할인)

포인트
580p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류의 진화
책 상세소개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등장하게 된 걸까? 사피엔스가 지구를 점령하는 동안 다른 인류들은 왜 사라졌을까?

인류의 역사는 수백만 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초기 사피엔스는 30만 년 전에야 등장한다. 사피엔스는 지구에 살았던 유일한 인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인류는 누구였고 이들과 사피엔스는 어떤 관계였을까? 고대 인류가 우리에게 남긴 과거의 흔적은 무엇일까? 파나피외가 인류의 기원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인류 조상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만나보자.

목차
프롤로그

1장 인류의 기원
2장 오스트랄로피테쿠스
3장 고대 인류
4장 세상의 끝까지
5장 또 다른 인류
6장 초기 사피엔스
7장 세계를 정복하다
8장 선사시대가 끝나다

에필로그
용어 해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류의 진화
우리는 오랫동안 인류가 단순한 역사의 길을 걸어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고대 인류인 호모 하빌리스로 진화하고, 호모 하빌리스가 인류와 근접한 신체를 가진 호모 에렉투스를 탄생시키고, 호모 에렉투스의 직계 후손이 호모 사피엔스라고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발견된 사실들을 통해 각 진화 단계가 예상처럼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인류의 계통수는 훨씬 복잡한 모습을 띠게 되었다.70억 명의 현생 인류는 10만 년 전 아프리카에 살던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현대적인 해부학적 특징’을 갖추고 있었다. 뼈대가 모든 면에서 현생 인류와 유사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형질 대부분은 이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이 시기에 아프리카를 떠난 호모 사피엔스는 전 세계를 정복할 때까지 계속 앞으로 나아갔으며, 전 세계로 뻗어나간 뒤에도 진화를 멈추지 않았다.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살며 다른 인류들을 만났고, 스스로 생활방식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어 변화를 선도했다. 인류의 다양성은 이러한 역사의 유산이다.저자 파나피외는 인류의 진화 과정을 꼼꼼히 짚어 진화론의 논리성을 확보해나간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창조론의 목소리가 높지만 곳곳에서 발견된 화석종 등은 과학적 추론을 통해 진화과정을 유추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족보행을 하던 인류가 이족보행을 하면서 신체 구조가 이족보행에 유리하도록 조금씩 변화하고,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고기 등 지방질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두뇌가 점점 발달한 과정 등은 인류의 진화가 아무런 이유 없이 변화한 것이 아니라 생존에 맞춰 발달한 것임을 보여준다. 인류는 현재도 진화과정 중에 있다. 사랑니가 바로 그 증거이다.《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는 과학적 증거와 문화적 특성을 서로 연관 지어 살펴보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류의 진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꺼내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분량으로 재미를 더했다. 파나피외가 인류의 기원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인류 조상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함께 만나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저자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출판사 북스힐
출간일 2020-06-15
ISBN 9791159712562 (1159712565)
쪽수 198
사이즈 139 * 205 * 23 mm /324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가볍게 꺼내 읽는
    11,700
  • 고양이처럼
    고양이처럼
    10,620
  • 마음을 업데이트할 시간입니다
    마음을 업데이트할
    14,220
  • 당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는 하루 한 페이지 다이어리 꾸미기
    당신의 이야기가 한
    14,400
  • 내가 나에게 (지식 유목민 김건주의 치유 에세이)
    내가 나에게 (지식
    12,150
  • 틀렸다
    틀렸다
    9,000
  • 아이와 함께라서 더 특별한 처음 떠나는 가족여행
    아이와 함께라서 더
    16,650
  •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광화문에서 읽다 거
    12,600
  •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1
    개통령과 도기족의
    11,700
  • 8코기네
    8코기네
    18,000
  •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14,400
  •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만화로 보는 비디오
    15,750
  • 좋은 패스는 달리는 사람에게 날아간다
    좋은 패스는 달리는
    11,700
  • 사랑하는 아들아, 인생을 이렇게 준비해라
    사랑하는 아들아,
    13,500
  • 고양이가 지구를 구한다
    고양이가 지구를 구
    12,600
  • 살면서 꼭 한 번은 채근담
    살면서 꼭 한 번은
    12,600
  •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삶의 끝에서 비로소
    14,400
  •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
    25,200
  • 메타버스 새로운 부의 탄생
    메타버스 새로운 부
    15,300
  • 서툴러서 서둘렀다
    서툴러서 서둘렀다
    10,800
  • 있는 그대로 좋아!
    있는 그대로 좋아!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