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새로운 부의 탄생 : 별밤서재

메타버스 새로운 부의 탄생 요약정보 및 구매

돈과 기회가 펼쳐지는 메타버스 6대 트렌드 분석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위자닝 , 최준용
  • 비즈니스맵
  • 2022-05-16
  • 9788986022551 (8986022559)

17,000

15,300(10% 할인)

포인트
76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메타버스 새로운 부의 탄생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돈과 기회가 펼쳐지는 메타버스 6대 트렌드 분석
책 상세소개
김승주(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메타버스는 실체가 없는 허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때의 유행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그럴까? 주위에서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많이 들리지만, 도대체 그게 무엇인지 전문가들조차 개념을 잡기 어려워하는 이때,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생생한 사례로 뒷받침하는 책이 나왔다. 디지털 경제 전문가인 저자는 디지털 기술의 응용 분야를 연구해 블록체인 기술 응용, 디지털 금융 체계, 분산형 비즈니스 모델 등 디지털 경제의 최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큰 영향을 미쳤다.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메타버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메타버스의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생생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메타버스 시대에 산업, 디지털 권리, 조직, 정체성, 문화, 금융 등 6개 섹터에서 앞으로 달라질 6대 트렌드를 분석한다. 또한 전 세계의 최신 사례를 통해 메타버스 안에서 기술이 어떻게 융합되고 있는지, 어떤 경제 모델을 구축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의 알기 쉬운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디지털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 상황이 눈앞에 그려진다. 머잖아 일, 공부, 놀이, 소셜 활동, 오락 등 모든 활동이 메타버스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디지털 세계와 물리 세계가 결국 하나로 합쳐진 것이 메타버스다. 종국에는 실물 경제와 디지털 경제의 융합을 이끌어 미래 디지털 경제를 이루어나갈 것이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 메타버스는 수많은 발전과 변혁을 몰고 올 것이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메타버스 시대에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향후 10년간 메타버스 발전의 시나리오를 분석해 보여주는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메타버스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1 메타버스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추천의 글 2 앞으로 10년, 메타버스의 진화 과정을 파헤치다

한국어판 서문 메타버스 황금기를 한중 양국이 함께 이끌기를 바라며
서문 1 향후 10년은 메타버스 발전의 황금기
서문 2 새로운 기회의 물결

PART 1 차세대 인터넷의 신기원
메타버스의 기원: 《스노 크래시》에서 〈레디 플레이어 원〉까지
메타버스에 너도나도 뛰어드는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
메타버스는 웹 3.0
메타버스의 실현은 5가지 융합에 달려 있다
미래의 어느 날, 메타버스에서 보낸 하루

PART 2 시대의 선구자가 메타버스를 창조하는 법
월가가 선택한 메타버스의 슈퍼 유니콘: 로블록스
탈중앙화 메타버스 공간: 디센트럴랜드
일, 공부, 오락, 소셜 활동 모두 메타버스에서
메타버스로 가는 길에 마주칠 시련

PART 3 미래의 부는 메타버스에서 만들어진다
새로운 부의 탄생
블록체인이 부의 형태를 바꾼다
빅테크와 월가, 디지털 자산을 품다
앞으로 10년은 디지털 부의 황금기

PART 4 트렌드 1: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융합
메타버스 시대의 산업 대변혁
디지털 금융이 실물 경제를 강화하다
자산의 토큰화로 성장하는 실물 경제
특별칼럼 | 메타버스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라

PART 5 트렌드 2: 데이터가 돈이다
디지털의 핵심 자산, 데이터
데이터를 둘러싼 첨예한 논쟁
특별칼럼 | 나의 데이터 권리를 수호하는 법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돈을 번다

PART 6 트렌드 3: 경제 커뮤니티의 부상
이제 주류는 기업이 아닌 경제 커뮤니티
더는 통하지 않는 주주지상주의
이자 농사, 새로운 플랫폼 가치 분배 모델
경제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모델, DAO

PART 7 트렌드 4: 디지털 정체성의 보편화
‘프로필 이미지’가 돈이 된다고?
아바타는 메타버스 속 자아상
신원, 데이터, 신용, 자산 시스템에서 통용될 디지털 정체성

PART 8 트렌드 5: 디지털 문화 황금기-NFT는 메타버스의 핵심 자산
디지털 아트 시대가 온다
IP, 모든 산업의 영혼
NFT는 디지털 창조물의 가치 저장소

PART 9 트렌드 6: 디지털 금융이 포용금융을 실현한다
해외 송금도 채팅처럼 쉽게
디지털 경제에 날개를 달아줄 금융 서비스
CBDC의 거침없는 행보
10명 남짓으로 백억 달러짜리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이유
특별칼럼 | 쉽게 이해하는 자동화 마켓메이커
디파이가 이끄는 금융업의 디지털화

PART 10 기술 혁신이 메타버스의 미래를 움직인다
메타버스의 4대 기반 기술
끊임없이 디지털 공간을 발전시키는 모델링 기술
매핑 기술로 연결되는 디지털 세계와 물리 세계
접속 기술로 모든 인류의 메타버스 진입 실현
응용 기술로 끝없이 창조되는 새로운 가치

PART 11 메타버스 시대, 기회의 주인공이 돼라
메타버스 시대, 새로운 직업의 탄생
특별칼럼 |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하는 직업인의 자세
메타버스 시대의 창업 물결이 밀려온다
위대한 디지털 문명 시대의 서막

부록
1. NFT로 본 메타버스
2. 게임으로 본 메타버스
3. 영화와 드라마로 본 메타버스

주석
책속으로
메타버스를 이야기하면 대부분 〈프리 가이〉 속 ‘프리 시티’나 〈매트릭스〉 속 ‘매트릭스’, 〈레디 플레이어 원〉 속 ‘오아시스’ 등 영화 속 설정을 떠올린다. 또 ‘VR 인터넷’, ‘게임 인터넷’, ‘3D 인터넷’이 메타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는 메타버스의 본질이나 핵심이 아니라 단편적인 묘사일 뿐이다.메타버스는 더 아름답고 진화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다. 현실 세계와 긴밀하게 융합된 메타버스는 디지털 유토피아도 아니고 인터넷 게임의 확장판도 아니다. 블록체인, 5G, VR, AR,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에지 컴퓨팅, 프라이버시 컴퓨팅,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최첨단 과학기술이 융합해 모든 사람이 물리 세계의 속박을 떨치고 메타버스에서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타버스의 핵심 가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의 응용에 있다. -18쪽위에서 말한 기업 외에, 수많은 공룡 기업이 2021년에 메타버스 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로의 이행을 공식 선포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팀즈용 메시와 다이내믹스 365 커넥티드 스페이스를 출시했다. 디즈니는 ‘디즈니랜드 메타버스’를 위해 신청한 기술 특허인 ‘가상 세계 시뮬레이터’를 승인받았으며 메타버스가 디즈니의 미래라고 선언했다. 나이키, 아디다스는 가상 세계인 나이키랜드와 아디버스를 내놓고 메타버스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46~47쪽메타버스의 특성은 ‘5대 융합’, 즉 디지털 세계와 물리 세계의 융합,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융합, 디지털 생활과 현실 사회생활의 융합, 디지털 자산과 실물 자산의 융합, 디지털 정체성과 현실 정체성의 융합으로 정리할 수 있다.(그림 1-7) 메타버스는 단순한 ‘가상공간’이 아니다. 메타버스의 실현 여부는 ‘융합’에 달려 있다. -53쪽블록체인은 데이터 소유권을 본인에게 귀속시킨다. 단 필요한 경우에 한해 타인에게 자신의 데이터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심지어 대가를 받고 자신의 데이터를 타인에게 팔 수도 있다. 메타버스에 디지털 아트 작품을 만들었다고 해보자. 창작자는 작품을 NFT화해 소유권을 증명할 수도 있고 갤러리에 전시 권한을 위임해 사람들이 감상하게 할 수도 있다. 모든 데이터의 유통, 권한 위임, 거래과정은 블록체인에서 진행되며 소유권이 명확하고 위ㆍ변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누구나 자기 데이터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다. -100쪽웹 3.0의 특징은 이용자가 데이터, 콘텐츠, 플랫폼, 더 나아가 네트워크를 진정으로 소유해 인터넷으로부터 ‘소유할 수 있는’ 속성을 끌어냈다는 것이다. 웹 3.0 이용자인 우리는 콘텐츠를 받아들이고 창조하고 전파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소유할 수 있다. 데이터 소유권이 확정돼 블록체인에서 디지털 자산이 된다면, 명확한 소유권, 복제 불가능, 높은 유동성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모두가 인터넷의 진화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을 나눌 수 있다. 웹 3.0 시대에는 수많은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이 출현해 누구나 자신이 기여한 만큼 플랫폼의 가치를 나눠 받을 것이다. 개인의 기여도에 따라 웹 3.0 진화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과 가치를 나눠 가져 진정한 의미의 ‘창작자 경제’를 이룩할 수 있다. -133쪽인류 협력의 역사를 돌아보면, 여러 형태의 조직이 등장했었다. 그런데 대다수 조직이 ‘관료주의’ 피라미드 구조 탓에 상명하달식 거버넌스 시스템으로만 운영되었다. 평등과 협치를 중시하는 시스템은 대체로 효율이 낮았다. 그런데 탈중앙화된 거버넌스 시스템이라는 점은 같은데, 어째서 위키피디아와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엄청난 경제적ㆍ사회적 가치까지 창조할 수 있는 걸까? 이 문제를 이해하면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협력 방식과 조직 형태가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이다. -201쪽
출판사 서평
“미래의 부는 메타버스에서 만들어진다!!”앞으로 10년, 메타버스 발전의 황금기사회와 디지털 경제 대변혁을 미리 만난다여기저기서 ‘메타버스’에 대해 시끄럽게 떠들지만 명확한 내용이 없고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크다. 심지어 눈먼 돈을 끌어들이기 위해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에 새로운 이름을 붙인 얄팍한 마케팅 수단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메타버스를 들어보긴 했지만, 도대체 정체를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나 급등락하는 디지털 화폐의 시세나 입이 떡 벌어지는 NFT 이미지 파일의 가격을 보면서 투기꾼들이 벌이는, 의미 없는 한때의 유행이나 소동이라고 치부하면서 다가오는 메타버스 혁명을 애써 외면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가 신기술의 단편적인 한 조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의 개념, 계약의 원리, 경제 활동 단위 등의 패러다임을 전복시키는 혁명의 시작임을 깨닫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 메타(구 페이스북) 등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이 너도나도 메타버스에 사활을 거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다.저자인 위자닝·최준용 박사는 메타버스를 디지털 신기술의 총합이 이루어낼 다음 단계의 인터넷, 즉 웹 3.0으로 정의한다. 이미 다음과 같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블록체인과 NFT는 디지털 자산을 창조하고, 스마트 계약은 스마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물인터넷은 물리 세계의 실체를 디지털 세계에 매핑해 현실의 물체와 가상의 물체를 연동시키고, 인공지능은 전 세계 디지털 네트워크의 싱크탱크로서 ‘디지털 휴먼’을 창조한다. AR은 디지털 세계와 물리 세계를 중첩시키고,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컴퓨팅, 에지 컴퓨팅은 디지털 공간이라는 신대륙을 구축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디지털 세계와 물리 세계의 융합,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융합, 디지털 생활과 현실 사회생활의 융합, 디지털 자산과 실물 자산의 융합, 디지털 정체성과 현실 정체성의 융합을 실현할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변화를 전 세계에 걸쳐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산업, 디지털 권리, 정체성, 문화, 금융 등 6개 섹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타버스 시대의 6대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보여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미래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사회와 경제 속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시중에는 메타버스를 다룬 책이 여러 권 나와 있다. 하지만 대개 메타버스를 단지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신기술 정도로 설명하는 데 그친다. 그래서 인간이 감각적으로 디지털 세계 속으로 융합돼 온전한 현실감을 느끼는 가상현실 구현 기술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단기간에 이뤄질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메타버스 개념을 폄하하는 독자를 양산했다. 이는 메타버스를 블록체인이나, NFT와 비슷한 병렬적인 신기술 정도로 보는 몰이해에서 비롯된 오해다. 이 책의 저자는 블록체인, NFT,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 모든 디지털 신기술의 상호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디지털 신기술의 시너지가 현실 세계의 사회, 문화, 경제적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메타버스라는 신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현재진행형의 거의 모든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들어 독자에게 앞으로 펼쳐질 메타버스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메타버스가 가져올 새로운 부와 기회의 주인공이 돼라저자는 2012년 블록체인 기술이 싹틀 때부터 디지털 경제 전반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 최고의 전문가이다. 그래서 누구도 아직 종합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디지털 신기술의 영향력을 파악하고, 그 상호 연관 작용을 통해 메타버스라는 디지털 신세계를 어떤 모습으로 탄생시킬지를 예측해냈다. 복잡한 내용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한 저자의 통찰력은 독자에게 메타버스를 이해할 수 있는 깨달음을 선물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메타버스 세계관의 혁신적 사유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인터넷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설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났고 위대한 경제 조직이 잇달아 탄생했다. 저자는 향후 10년이 메타버스 발전의 황금기이며, 디지털 부가 성장하는 전성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혁신과 창업의 기회가 눈앞에 이르렀다. 부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기회를 잡는 데 이 책이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메타버스라는 말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독자는 물론 이미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도 일독하기를 권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가는지를 깨달은 완전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메타버스 새로운 부의 탄생
저자 위자닝 , 최준용
출판사 비즈니스맵
출간일 2022-05-16
ISBN 9788986022551 (8986022559)
쪽수 400
사이즈 147 * 211 * 30 mm /550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메타버스 새로운 부의 탄생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메타버스 새로운 부의 탄생
    메타버스 새로운 부
    15,300
  • 서툴러서 서둘렀다
    서툴러서 서둘렀다
    10,800
  • 있는 그대로 좋아!
    있는 그대로 좋아!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