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2 : 별밤서재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2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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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2북스
  • 2021-11-23
  • 9791190977470 (119097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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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신사임당(경제 유튜버, 『킵고잉』 저자)

170만 부동산 카페 인기 연재글 「이서기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다! 월급 200만 원을 사수하기 위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쏟아진다!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목차
작가의 말
추천사

3부

“가시밭길은 우리만 밟을게”

ㆍ 저 압구정 현대아파트 살아요
ㆍ 낭중지추, 숨길 수 없는 비범함
ㆍ 가난한 부모에게서 절대 물려받지 말아야 할 것
ㆍ 평생 하늘을 못 보는 개돼지
ㆍ 넌 엄마처럼 살지 마
ㆍ 내가 산 땅에 도로가 났어
ㆍ 2030 청년들은 포부를 버렸다
ㆍ 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4부

“계획대로만 살자”


ㆍ 서울대생 9급 공무원
ㆍ 모두 부자가 꿈은 아니라고
ㆍ 날개가 부러진 새
ㆍ 20대가 영원한 건 아니잖아
ㆍ 인생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꼭 이겨야 해
ㆍ 당신이 월 200만 원도 못 버는 이유
ㆍ 정신상태 썩어빠진 요즘 2030들?
ㆍ 열등감의 본질
ㆍ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유
ㆍ 영끌이란 말이 제일 싫어
ㆍ 패닉바잉
ㆍ 청약, 청약이 답이야
ㆍ 3기 신도시? 그거 상상 속의 도시 아니야?
ㆍ 과거는 힘이 없다
ㆍ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인생이다

번외편

“양극화의 끝”

ㆍ 우주의 미래
책속으로
“회사에서 내 30년 인생 책임져 줄지 확실치도 않고. 아니, 그 회사가 30년을 버티고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핵심부서로 옮기고, 본사로 옮기고 승진하면서 회사에 충성하는 것보다 틈틈이 시간 쪼개서 투자 공부하고, 서울 집 한 채에 어떻게든 내 이름 하나 새기는 거. 그게 훨씬 가성비 좋다고 판단하는 거죠.”송 사장님의 말에 주무관님이 맞장구친다.“맞아요.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나를 생으로 갈아 넣으려고 하고. 부동산시장, 주식시장은 미쳐가는데 내 부모는 금수저가 아니고. 아이들이 멘탈이 나갈 만하다고 봐요. 그렇게 발버둥 치는 걸 우리가 욕할 순 없는 거예요.”___「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중에서“초과근무 좀 그만해 형. 시간당 만 원도 안 되는데 가성비 떨어지게 왜 그러고 있어? 형 29살이지. 그러면 20대가 몇 달 남지도 않았는데 한 시간이라도 더 즐겨야지. 흘러가고 나면 다시는 안 오는 시간이야. 그리고 서른 넘으면 체력 떨어져서 놀지도 못한다고! 그치 누나?”준호가 서른 살이 넘은 나를 보며 까분다. 나는 그냥 웃으면서 눈을 흘겨본다.“지금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데 사무실에서 골 싸매고 있냐 아깝게. 형 그러고 있는 거 좋게 말하면 가성비 떨어지는 건데 나쁘게 말하면 멍청한 거야.”___「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중에서서울대는 우리나라 최고 대학교고… 9급 공무원은 너무 작은 꿈이 아닌가 싶어서….”말을 끝내지도 않았는데 순간 아차 싶다. 급히 눈치를 본다.내 하찮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준호에게 무례했다.“작은 꿈? 꿈에도 크기가 있나?”나는 대답하지 못한다.“꿈은 그냥 꿈이야.”이제 준호는 내 얼굴을 보지도 않고 말하고 있다. 말이란 것이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게 야속하다. 얼른 주워 담아서 꿀꺽 삼켜버리고 싶다.___「서울대생 9급 공무원」 중에서헐레벌떡 뛰어와 정확히 12시 59분에 자리에 앉는다. 가쁜 숨을 몰아쉬기 바쁘고, 눈에 초점도 사라졌지만 일하는 척, 키보드 엔터를 중지로 탁탁 치면서 오늘 준호가 한 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데, 두 문장이 목에 칵 걸린다.꿈은 그냥 꿈이다.꿈에는 크기가 없다.이 짧은 문장이 목에 걸린 가시처럼 까끌까끌하다.___「모두 부자가 꿈은 아니라고」 중에서현우 말대로 어깨를 잃었다고 삶이 끝나는 건 아니다. 야속하게도 해는 다시 뜨고 아침이 온다. 시간은 흘러가고 인생은 계속된다. 방향을 잃은 내비게이션처럼 제자리만 맴돌던 현우는 다시 방향을 찾아야 했다. 새로운 꿈을 찾아야 했다.그렇게 찾아낸 현우의 두 번째 꿈은 소방관이 되는 것이었다.현우는 계속 말을 잇는다.“수영은 연습게임이 있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아. 매 순간이 실전이야. 그렇다면 난 내 인생 첫 번째 경기에서는 완전히 졌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꼭 이겨야 해. 그래서 여기에 들어왔어. 너한테 말도 안 해서 미안해.” (중략)한순간에 잃어버린 현우의 어깨처럼 현우가 소원하던 인생의 화려한 선택지들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모든 것이 연기처럼 사라진 그 자리에 마지막으로 남은 단 하나의 선택지는 내가 뉴스에서나 보던 좁디좁은 고시원 방 한 칸이었다. 그 초라한 공간은 25살 건장한 청년의 몸을 누이기에는 좁을지 몰라도 이제 막 새 출발을 시작한 청년의 꿈을 담아내기엔 그리 작은 것도 아니었다.___「인생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꼭 이겨야 해」 중에서단단히 벼르면서 기안한 문서들을 뒤져보는데 기안자 이서기로 결재 완료된 문서가 있다. 아니,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수북이 쌓여 있다. 나는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이 아주 어이가 없다. 공무원이 된 지 3년 만에 나는 발뺌이 생활이 됐다.예전 같았으면 엄격한 자기검열에 빠져 자괴감을 느꼈을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정신 못 차리고 살지? 이렇게 제대로 하는 일 없이 어영부영 넘어가기만 해서 괜찮나? 이렇게 사는 게 과연 옳은 것일까?늘 울상이던 그때와 지금은 아주 다르다. 나는 공무원이 된 지 3년 만에 스스로 질문하는 법을 잊었다.___「당신이 월 200만 원도 못 버는 이유」 중에서현우는 아마도 24살에 학교 기숙사에서 가차없이 내쫓겼을 때 알게 되었을 것이다. 아파트로 가득 찬, 빽빽하고 빽빽한 이 서울 땅에 본인의 몸 하나 편히 누울 손바닥만 한 방 한 칸이 없다는 것을. 그렇게 돌아갈 곳 없이 갈바닥에 내몰린 현우는 생존이 곧 꿈이 되었다.“저기 저 집 사는데 영혼이라도 팔 수 있으면 좋겠다 난.”___「영끌이란 말이 제일 싫어」 중에서“3기 신도시? 그거 상상 속의 도시 아니야? 그게 언제부터 나온 말인데. 아직 삽도 안 뜬 걸, 그걸 기다리라는 거야 지금? 난 내년에 공무원 아파트 나와야 하는데? 공무원 아파트에 우리 전세금 묶여 있는 동안 다른 집 전세금은 두 배로 뛰었어. 우리 예준이 데리고 갈 데도 없는데 당장. 그게 당장 내년인데! 근데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3기 신도시를 기다리라고? 어?!”___「3기 신도시? 그거 상상 속의 도시 아니야?」 중에서“과거는 힘이 없더라고.”“응?”현우가 내 손에 들려 있던 머그컵을 뺏어들고 책상에 탁 놓는다. 그리고 내 왼쪽 손등의 흉터를 똑바로 보면서 굳은살이 박힌 단단하고 두꺼운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한다.“과거는 이미 지나갔어. 우리는 이제 현재를 살면 돼. 그러면 그만이야.”나는 아리송한 말을 하는 현우를 아리송한 얼굴로 본다.“현재의 내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다 보면 알게 돼. 뭔가 잠깐 잘못되더라도 그게 내 인생의 끝은 아니란 걸. 우리는 각자 어려움을 겪어왔고 앞으로의 인생에도 수많은 어려움이 놓여 있을 거야. 하지만 실패로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실패가 아니고, 성공으로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성공이 아님을 알아야 해. 성공과 실패를 단정할 수 없어. 그저 우리 같은 작은 존재가 알 수 없는, 이 세상의 인과 관계들이 작용한 결과일 뿐이야.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단 하나야. 그저 나에게 선물처럼 와준 현재를 소중히 여기는 것.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고 미래를 섣불리 점치지 않는 것.”___「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인생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 등장인물 허구 아니고 찐인가요? ㅎㅎㅎ _ 하프O ★★★★ 출근길 이서기 고맙습니다 _ 강남대O ★★★★ 오늘 짜증나는 회의하러 가는 길인데 감사합니다 _ 서소O ★★★★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대화 많이 합니다 _ GiveO “월 200 버는 직장인이 꿈은 아니었어”대입, 취업, 직장생활, 돈, 결혼…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던 31살 이서기 이야기출근해서 어제 산 명품가방을 자랑하는 민지 언니, 신입이지만 신입 같지 않은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야근하는 우리 팀 막내, 청첩장 돌리는 순서까지 따지고 드는 고 과장, 자기 팀원만 감싸고 도는 4팀 팀장까지. 31살 직장인 이서기는 오늘도 평범하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과장님 옆자리에 앉기 싫어 눈치 싸움을 벌이고, 상사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다 갈굼 당하고, 점심시간이 끝나기 1분 전 사무실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결제금액 200원이 맞지 않아 경위서를 작성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서기의 하루는 퇴근길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직장인 공감 백배의 현장으로 가득하다.수능 3번, 대학 자퇴, 행정고시 3년…. 20대를 도서관에서만 보낸 방구석 취준생은 우여곡절 끝에 9급 공무원이 된다. 그러나 방황했던 10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직장생활 3년 만에 질문하는 법을 잃었고, 더 작은 우물에 갇힌 ‘네무새’가 되어버렸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180만 원을 위해,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녀야 할까? 신혼집으로 마련한 집 한 채는 삶과 싸우는 데 지친 이서기의 안식처이자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영혼 없이 일하고 영혼 팔아 집을 사자!”뼛속까지 공감되는 요즘 2040이 일하고 투자하는 법“이 사람들 허구 아니고 찐이죠?”“작가님, 이거 공개해도 되는 이야긴가요?”인터넷에 연재한 글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알리자 독자들은 하나같이 작가를 걱정했다. 극 중 인물들이 너무 디테일하고 사실적이어서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도 정말 괜찮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이야기는 90% 가까이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다. 그럼에도 이 책의 등장인물은 모두 한 번쯤 접해봤다고 생각할 만큼 친숙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다. 주인공 ‘이서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1살 직장인이다. IMF 시절에 겪었던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주식 하면 망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부모님과 내집마련을 목표로 주식, 코인, 배달, 스마트스토어까지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동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은 전혀 낯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실의 나’와 닮아 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면서도 성공하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모습은 요즘 젊은 세대의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요즘은 출퇴근이 재테크’라는 친구의 말에 안도하는 모습, 31살에 집 한 채 장만한 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 사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모습,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와 블로그를 뒤져가며 재테크 공부에 열을 올렸지만, 부동산 사장님의 수십 년 내공 앞에선 통하지 않는 짤막한 지식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과 현실 세계의 내가 겹쳐 보인다.“저기 저 집 사는데 영혼이라도 팔 수 있으면 좋겠다”집을 사기 위해 ‘30년’을 저당 잡힌 우리들 이야기요즘 직장에서도, 친구들 모임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내 몸 누일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과 ‘없는 형편에 돈을 싹 다 끌어모아 집을 사는 건 욕심’이라는 사람이 맞서면서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네 생각은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는 듯싶다가도 이 뜨거운 감자는 또다시 대화 주제로 떠올라 묘한 긴장감을 만들곤 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집을 사든, 사지 않든 우리의 삶과 ‘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을, 집을 어떤 하나의 역할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가 집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다. 2030은 왜 그렇게 집에 집착하는지, 5060은 젊은이들의 노력과 방황을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각자의 입장은 서로 다르지만 어쨌든 우리는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 살고 있다. 어떤 문제로 괴로워하는 세대가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서로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성장하느라 초절임이 되어 퇴근길에 오른 모든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2
저자 이서기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간일 2021-11-23
ISBN 9791190977470 (1190977478)
쪽수 296
사이즈 141 * 201 * 22 mm /4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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