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 별밤서재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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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3
  • 9791190977463 (1190977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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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신사임당(경제 유튜버, 『킵고잉』 저자)

170만 부동산 카페 인기 연재글 「이서기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다! 월급 200만 원을 사수하기 위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쏟아진다!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목차
작가의 말
추천사

1부

“평범한 9급 공무원이 되고 싶어”

ㆍ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ㆍ 평범하기 진짜 힘들다
ㆍ 나에겐 없고 그에겐 있는 것, ‘기세’
ㆍ 9급 공무원이나 해봐
ㆍ 집 샀다며? 자가야, 전세야?
ㆍ 고인물이 얼마나 좋은데
ㆍ 아빠가 행복하면 됐어
ㆍ 초보 아빠 그리고 골드미스
ㆍ 정답은 회사 밖에 있는 법이야

2부

“돈이 없어도 집은 사야지”

ㆍ 그래서 니 연봉이 얼마야?
ㆍ 늦게 찾아온 성장통
ㆍ 취직 안 해도 돈 벌 수 있는 세상
ㆍ 우물 밖을 동경하는 우물 안 개구리
ㆍ 이 세상에 ‘안정적인 돈’이란 없다
ㆍ 아무리 그래도 공무원이 최고야
ㆍ 공무원은 출퇴근이 재테크지
ㆍ 니 쪼대로 혀!
ㆍ 이런 매물이라도 있는 게 다행이에요
ㆍ 한 평 쪽방에 살아도 맨해튼에 살아라
ㆍ 잡았다, 요 도둑놈의 집주인!
ㆍ 집값이 그새 또 올랐어
ㆍ 91년생이 돈 좀 모자라도 집 사는 방법
ㆍ 51년생 김 영감은 왜 서울집을 팔았을까
ㆍ 사랑하는 아들아, 넌 나의 우주야
책속으로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먹태를 마요네즈에 찍다 말고 친구가 고갯짓으로 내 맥주잔을 지적한다. 두 모금 정도의 맥주가 미지근하게 남아 있다. 명치에서 울컥 뜨거운 것이 올라오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그냥 패잔병처럼 무기력하게 잔을 들어 마신다. 아니 입 속으로 털어버린다.[입금] 노운구청 1,680,000 원월급이 들어왔다. 나는 돌고 돌아 나이 서른에 겨우 9급 공무원이 되었다. 그렇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나는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맥주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 허탈하면서도 아득하다. ___「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중에서사는 곳이 계급장이 된 이 세상에서 나는 그럭저럭 평범한 집에 사는 평범한 사람임을 입증하기 위해 죽자사자 달려들어 집을 사야만 했다. 이 모든 것을 수행하려니 나는 머리가 다 빠질 지경인데,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내가 겨우 가질 수 있는 게 ‘평범함’이라니 힘이 빠진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은 건지 내 능력이 바닥인건지 헷갈린다. _ p.36___「평범하기 진짜 힘들다」 중에서“동우야 취직은 안 해? 시험 삼아 토익 한번 봐봐.”동우는 대답한다.“토익? 토익 보면 돈 생겨?”“왜 자꾸 돈돈 해. 돈이 다가 아니잖아. ”동우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한다.“취직 왜 하는데?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럼 돈이 다지 뭐가 또 있어?”동우는 빨대 비닐을 벗기면서 말한다.“누나 지금 일하면서 거기서 자아실현이라도 하나? 너 월급 안 나와도 거기서 등본, 초본 떼줄 수 있냐?”할 말이 없다. 나는 오직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180만 원을 위해서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닌다. 동우는 말을 이어간다.“지금 돈 벌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목표가 돈이면 지름길로 직진해야지. 왜 자꾸 돌아돌아 가라고 해?”동우가 지금 찾은 지름길은 배달, 스마트스토어, 주식와 코인 투자라고 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찍은 통신판매업허가증을 내게 보여준다.“나도 나름 사업하는 거야. 내가 지금 누나가 버는 것보다 두 배는 더 벌어. 누나보다 내가 못한 건 대출이 안 나온다는 거야. 그거 빼곤 없어. 그니까 그만 갈궈라 쫌. 어?”(중략)“돈이 목적이면 조선시대로 따졌을 때 신흥상인이 되었어야지. 그동안 왜 그렇게 과거시험만 주구장창 봤냐고. 난 누나가 돈 없고 가난해도 청렴결백한 선비가 되고 싶은 줄 알았지.”어이가 없다. 나는 선비가 되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얘가 나한테 가난하다고 하는 게 어이가 없다.“무슨 소리야 자꾸. 그리고 나 그렇게 안 가난해.”동우는 까불면서 말한다.“누나 솔직히 200만 원 벌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기 쉽지 않잖아. 내 친구 공무원인 애한테 들어보니까 그냥 죽지 않고 먹고살 만큼만 준다며. 녹봉. 옛날 말로 녹봉이잖아.”___「취직 안 해도 돈 벌 수 있는 세상」 중에서“우리 이번에 8급 돼서 월급 2만 원 오른 거 알아? 너무하지 않냐 진짜.”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니. 나는 맞아 맞아, 하며 격하게 공감한다. 언니는 말을 이어간다.“진짜 이렇게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어떻게 재테크를 해보겠냐고.”뻥튀기를 한주먹 집어 입에 털어넣으면서 준호가 말한다.“에이 누나. 공무원은 출근하는 게 재테크야. 그렇게 아등바등할 필요 없어.” (중략)나는 준호의 말에 내심 안심하면서 대화를 듣는다. 은주 언니가 준호의 농담에 개의치 않고 진지하게 고민을 이야기한다.“나 사실 다른 직렬 다시 시험볼까 고민 중이야. 월급 조금이라도 더 받고, 마통 한도 조금이라도 더 나올 수 있는 직렬로. 예를 들면 법원직이나 국회직.”은주 언니는 새로운 목표를 찾고 있다. 준호가 안주로 나온 치즈 계란말이를 젓가락으로 집으며 말한다.“누나 근데 그게 의미가 있나? 김 대감 집에서 박 대감 집으로 옮겨가는 것뿐이지 뭐가 다르겠어? 김 대감은 하루 세끼 주는데, 박 대감은 거기에 주전부리도 챙겨준단 말이네. 안 먹고 안 하고 만다 나는.”준호의 말도 일리가 있다. 누구는 더 안락한 우물을 찾아보고 누구는 이 우물에 만족한다. ___「공무원은 출퇴근이 재테크지」 중에서“샤넬이 우리나라에서만 1년에 세 번 가격을 올려도 다들 없어서 못 산다잖아요. 그래도 주무관님은 용케 잘 사셨네. 근데 용한 게 아니고, 그게 바로 호구 잡히는 거예요. 외국 기업한테 호구 잡히면 외화유출이야~ 차라리 나라에 호구 잡히면 애국자지. 그리고 다들 공무원이시잖아요~ 전 아니지만. 나라가 잘 돌아가야 다들 월급 받고 사시지. 그러니까 집 사시고, 세금 좀 내시고, 애국 좀 하세요.” (중략)그때 마침 탕비실에 텀블러를 들고 엄 계장이 들어온다. 허공에 대고 비아냥거리는데 언뜻 불특정 다수를 향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화살은 언제나 내 근처를 겨냥한다.“요즘엔 6개월짜리 계약직한테도 주무관이라고 하나? 무기계약직도 아니고. 계약직은 그냥 계약직이지. 참나.”최리 주무관님은 다 듣고 있다가 내게 상냥하게 말한다.“서기 줌관님. 앞으로 나를 ‘무기계약직도 아닌 그냥 6개월짜리 계약직’이라고 불러요. 그래야 줌관님이 좀 덜 혼나겠다. 호호. 어, 나 전화 좀 받고 올게요. 먹고 있어요. 아 네네, 여보세요?”방금까지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던 엄 계장이 최리 주무관님이 나가자마자 얼음 땡 되어서 뒤통수에 대고 욕을 한다.“쟤 뭐야? 또라이야?”이 요란한 치와와는 호랑이라도 만난 것처럼 잔뜩 겁을 집어먹고선 뒷걸음질 치며 깡깡 짖는다. ___「잡았다, 요 도둑놈의 집주인!」 중에서그때 집주인 할아버지가 잔뜩 씩씩대면서 불만 가득한 얼굴로 부동산에 들어온다. 부동산 문을 열자마자 바로 사장님 얼굴에 삿대질을 한다. “아아니! 6억 8천에 팔렸담선? 그걸 왜 안 말했냔 말이여. 사람을 기만해도 유분수지. 여어기! 복떡방 사장님을 내가 을~매나 믿었는디 이래도 되는 거시여? 잉?”부동산 무지랭이 1, 2는 매도인의 현란한 옷차림과 아우라, 억센 전라도 말투와 큰 목소리에 완전히 압도당했다. 여정이가 왜 가계약금을 넣고 걱정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아니,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다.___「집값이 그새 또 올랐어」 중에서할배는 23평 그집을 95년도에 분양받아 아이 둘을 키우면서 세도 한 번 안 주고 평생을 살았다. 형편이 어려워질 때마다 담보대출을 받기도 하면서. 칠십 노인의 하나뿐인 집을 털어먹는 불효자식 대신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그런 집이라고 했다. 그 집은 평생 두바이로, 사우디로 돈을 벌러 나가야 했던 외로운 가장의 무게를 같이 짊어져 줬다. 또 잔소리하는 마누라보다도 과묵하게, 자식이 하나둘 떠나갈 때도 그 자리에 든든하게 있어 주고 늙어갈수록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인생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다. 그 집을 못난 자식놈 도박 빚을 갚아주려고 딱 봐도 새파란 어린이들에게 팔아넘기는 할배의 심정은 어땠을까. ___「51년생 김 영감은 왜 서울집을 팔았을까」 중에서
출판사 서평
★★★★ 등장인물 허구 아니고 찐인가요? ㅎㅎㅎ _ 하프O ★★★★ 출근길 이서기 고맙습니다 _ 강남대O ★★★★ 오늘 짜증나는 회의하러 가는 길인데 감사합니다 _ 서소O ★★★★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대화 많이 합니다 _ GiveO “월 200 버는 직장인이 꿈은 아니었어”대입, 취업, 직장생활, 돈, 결혼…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던 31살 이서기 이야기출근해서 어제 산 명품가방을 자랑하는 민지 언니, 신입이지만 신입 같지 않은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야근하는 우리 팀 막내, 청첩장 돌리는 순서까지 따지고 드는 고 과장, 자기 팀원만 감싸고 도는 4팀 팀장까지. 31살 직장인 이서기는 오늘도 평범하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과장님 옆자리에 앉기 싫어 눈치 싸움을 벌이고, 상사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다 갈굼 당하고, 점심시간이 끝나기 1분 전 사무실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결제금액 200원이 맞지 않아 경위서를 작성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서기의 하루는 퇴근길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직장인 공감 백배의 현장으로 가득하다.수능 3번, 대학 자퇴, 행정고시 3년…. 20대를 도서관에서만 보낸 방구석 취준생은 우여곡절 끝에 9급 공무원이 된다. 그러나 방황했던 10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직장생활 3년 만에 질문하는 법을 잃었고, 더 작은 우물에 갇힌 ‘네무새’가 되어버렸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180만 원을 위해,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녀야 할까? 신혼집으로 마련한 집 한 채는 삶과 싸우는 데 지친 이서기의 안식처이자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영혼 없이 일하고 영혼 팔아 집을 사자!”뼛속까지 공감되는 요즘 2040이 일하고 투자하는 법“이 사람들 허구 아니고 찐이죠?”“작가님, 이거 공개해도 되는 이야긴가요?”인터넷에 연재한 글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알리자 독자들은 하나같이 작가를 걱정했다. 극 중 인물들이 너무 디테일하고 사실적이어서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도 정말 괜찮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이야기는 90% 가까이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다. 그럼에도 이 책의 등장인물은 모두 한 번쯤 접해봤다고 생각할 만큼 친숙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다. 주인공 ‘이서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1살 직장인이다. IMF 시절에 겪었던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주식 하면 망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부모님과 내집마련을 목표로 주식, 코인, 배달, 스마트스토어까지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동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은 전혀 낯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실의 나’와 닮아 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면서도 성공하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모습은 요즘 젊은 세대의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요즘은 출퇴근이 재테크’라는 친구의 말에 안도하는 모습, 31살에 집 한 채 장만한 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 사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모습,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와 블로그를 뒤져가며 재테크 공부에 열을 올렸지만, 부동산 사장님의 수십 년 내공 앞에선 통하지 않는 짤막한 지식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과 현실 세계의 내가 겹쳐 보인다.“저기 저 집 사는데 영혼이라도 팔 수 있었으면 좋겠다”집을 사기 위해 ‘30년’을 저당 잡힌 우리들 이야기요즘 직장에서도, 친구들 모임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내 몸 누일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과 ‘없는 형편에 돈을 싹 다 끌어모아 집을 사는 건 욕심’이라는 사람이 맞서면서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네 생각은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는 듯싶다가도 이 뜨거운 감자는 또다시 대화 주제로 떠올라 묘한 긴장감을 만들곤 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집을 사든, 사지 않든 우리의 삶과 ‘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을, 집을 어떤 하나의 역할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가 집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다. 2030은 왜 그렇게 집에 집착하는지, 5060은 젊은이들의 노력과 방황을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각자의 입장은 서로 다르지만 어쨌든 우리는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 살고 있다. 어떤 문제로 괴로워하는 세대가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서로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성장하느라 초절임이 되어 퇴근길에 오른 모든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저자 이서기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간일 2021-11-23
ISBN 9791190977463 (119097746X)
쪽수 296
사이즈 141 * 201 * 22 mm /4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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