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 : 별밤서재

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 요약정보 및 구매

보험료는 싸게, 보상은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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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신
  • SISO
  • 2020-04-28
  • 9791189533199 (118953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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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보험료는 싸게, 보상은 든든하게
책 상세소개
“보험을 모르는 일상은 모험이다!” 27년 경력 삼성화재 자동차 보상업무 전문가가 알려주는 실전에서 바로바로 써먹는 실용적인 자동차보험 가이드

자동차 사고는 막상 닥치면 무척 당황스럽다. 차를 사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만, 약관을 꼼꼼하게 파악한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자동차보험은 곳곳에는 면책 조항이 있다. 실제로 운전자 한정특약 때문에 교통사고 직후에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허다하다. 무지로 인해 보험사기에 연루되기도 한다. 자신의 자동차보험에 대한 점검, 위기관리가 절실하다. 이에 27년 경력 자동차 보상업무 전문가 이동신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 이 책은 보험에 대한 흔한 오해를 깨트려주고, 실제 교통사고 현장을 시뮬레이션해 단계별로 꼭 필요한 대처법을 제시했다. 과실 비율을 정하는 기준, 합의서 양식, 자동차보험의 약관 항목에 대한 설명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꿀팁, 음주운전을 했을 때 손실, 대물 보상, 대인 보상 등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책 한 권이면 치명적인 사고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보험금이 줄줄 새는 것도 방지하면서.

목차
PART 1. 오늘부터 당신의 보험은 달라질 수 있다

Chapter 1. 보험이 없는 일상은 모험이다
보험사 직원들은 도둑놈?
남의 손에 목숨을 맡기지 않는다
[보알못을 위한 꿀팁] 각종 보험료 비교 사이트
치명적인 대형 사고들
[보알못을 위한 꿀팁] 자동차 보험료를 절약하는 20가지 방법

Chapter 2. 하마터면 모를 뻔한 약관, 10분 만에 이해하기
복잡한 교통사고 상황, 현명하게 대처하기
자동차보험은 종합선물세트
20분 만에, 20% 싸게 자동차보험 가입하는 법
의무보험과 정부 보장사업은 무엇일까?
피해자 직접청구권과 소멸시효
[보알못을 위한 꿀팁] 알아두면 유용한 12대 중과실 사고와 합의서 양식
운전자 한정특약과 가족의 범위
버스, 택시, 화물차 사고 보상서비스 개선
보험자와 보험계약자의 쌍방의무
일상생활에 숨겨진 10가지 보험



Chapter 3. 보험사 직원보다 더 똑똑하게 보상받기
누구의 잘못이 더 큰 것일까?
블랙박스로 객관적인 사고분석이 가능해진 세상
심장마비가 교통사고를 유발한 경우, 보상받을 수 있을까?
이미 합의했는데 취소할 수 있을까?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도로 하자에 따른 보상청구
[보알못을 위한 꿀팁]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정보와 사고대처법
경미 사고 입증과 허위입원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음주운전의 불이익과 벌점 관리
[보알못을 위한 꿀팁] 교통민원 24시 이파인 홈페이지 활용법

PART 2. 당황스러운 순간에 웃으며 보상받는 법

Chapter 4. 제대로 알고 200% 활용하는 대물 보상
사고 차, 수리해야 할까? 폐차해야 할까?
[보알못을 위한 꿀팁] 차량 자기부담금을 줄이는 방법
외제 차와 부딪히면 얼마나 손해일까?
차량 점검 시 체크 포인트 7가지
[보알못을 위한 꿀팁]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 요소

Chapter 5. 알아두면 2배로 좋은 대인 보상
3주 진단이면 보상금은 얼마나 받아야 할까?
가족 여행 중 사고로 가족까지 보상받을 수 있을까?
건설현장 사고도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소득과 습여소득자 소득 적용, 취업가능연한은 몇 세까지?
보상금 지급기준과 특인 합의의 차이는 무엇인가?
합의가 어려운 개호환자 발생과 보상금 협의
정형외과? 한의원? 사고 후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
대학병원 응급실 이용과 입원 병실 차액
대인보상의 뜨거운 감자, 장해율 평가
[보알못을 위한 꿀팁]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과 상속 지분

부록 1_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 펫(pet) 보험
부록 2_ 농민을 위한 보험 상품들(보험료 부담은 20%)
부록 3_ 알면 득이 되는 건강보험 제도
부록 4_ 별난 보험사기 유형들
책속으로
보험은 개개인의 형편이 아닌, 계약서에 적힌 문자 그대로 해석되고 적용된다. 사실 보험사 직원을 가족으로 맞을지 도둑으로 맞을지는 담당자가 아닌 계약 내용에 달렸다. 이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 상인》에는 상인 안토니오와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이야기가 나온다.
- Chapter 1. 보험이 없는 일상은 모험이다, '보험사 직원들은 도둑놈?' 주변 사람으로부터 급한 전화가 오면 교통사고인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 발생 후 대처법을 묻거나 합의금을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 등을 묻는다. 큰 사고는 누구에게나 당황스럽다. 사고가 나면 보통 지인들에게 전화로 자문을 하느라 피해자를 현장에 오래 붙잡아두거나, 바쁜 피해자를 묶어놓고 굳이 경찰관을 불러 시간을 뺏기 바쁘다. 그런데 사실 누구한테 전화로 물어볼 상황이 아니다. 현장에서는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 고속도로라면 2차 사고를 막는 것이 급선무다. 아래 모의 실전 사례를 숙지한다면, 전문가 못지않게 현장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 Chater 2. 하마터면 모를 뻔한 약관, 10분 만에 이해하기, '복잡한 교통사고 상황, 현명하게 대처하기' 중앙선 침범사고, 신호 위반사고, 자동차전용도로 무단횡단 사고에서 정상적인 운전자는 과실책임이 없다고 본다. 그러나 피해운전자가 상대방의 법규위반을 사전에 예견했거나 사고를 피할 충분한 여유가 있었거나, 운전자가 발견 즉시 급제동했더라면 충돌을 피할 수 있었을 경우는 피해차량 운전자의 과실도 일부 인정된다. 즉 예견 가능성, 피양 가능성(급제동 후 정지 가능성)이 없어야 완전한 무과실이 된다.
- Chapter 3. 보험사 직원보다 더 똑똑하게 보상받기, '누구의 잘못이 더 큰 것일까?' 종전에는 가벼운 접촉사고(문콕 등)만 나도 새로 부품을 교환하는 등 과잉 수리를 했고 이로 인해 사회적 비용도 증가했다. 이는 보험료가 인상되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2019년 5월 1일 이후부터는 도어, 펜더 등 7개 외장부품에 코팅손상, 색상손상, 소재 손상(긁힘, 찍힘)이 생긴 경우 부품 교체비를 지급했던 기존과 달리 복원 수리(판금, 도색)비만 지급된다.
- Chapter 4. 제대로 알고 200% 활용하는 대물 보상, '사고 차, 수리해야 할까? 폐차해야 할까?' 같은 환자가 양방병원에 가면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디스크에 퇴행성 변화가 오고, 사고로 인해 일시적인 통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당분간 물리치료를 받으면 호전될 것이라고 말이다. 긴박한 순간에도 의사나 병원마다 처방과 진료가 조금씩 다르고, 지역 간 의료진이나 의료기기의 수준 차이도 있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하는 일에 오진이 있을 수밖에 없고,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이 치명적 실수도 일어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한방치료와 물리치료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두면 앞으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 Chapter 5. 알아두면 2배로 좋은 대인 보상, '정형외과? 한의원? 사고 후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
출판사 서평
“어떻게 하면 자동차 사고에도 당황하지 않을까?”약관 한 번 읽지 않고 다이렉트 보험에 가입하는
당신을 위한 자동차보험, 보상 해설서2020년은 코로나(COVID19)바이러스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신종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 사람들에게 죽음의 공포를 심어줬다. 과거 사스, 메르스가 유행일 때도 사람들은 삶의 패턴을 바꿀 만큼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바이러스만큼 위협적이고 생명을 위협하는데도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것이 있다. 교통사고다. 우리는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무덤덤한 편이다.
실제로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코로나, 사스, 메르스만큼 높다. 『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 저자 이동신은 국내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14명이 숨지고, 이는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보다 월등히 높다고 주장한다. 2017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5,028명. 매월 419명이 꼬박꼬박 사망했다. 사망자 1명이 생길 때 중상자 10명, 경상자 1,000명이 생긴다는 걸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수치다.
2018년 삼성화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무려 9.2명에 달해 OECD 국가 중 2위다. 대부분 교통사고는 어느 날 불쑥, 방심한 사람들의 삶에 나타나 목숨을 노린다. 아직도 보험사가 있는데,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닌데, 굳이 자동차보험 약관을 미리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에 당황하지 않고 척척 대비하길 원한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
저자 이동신
출판사 SISO
출간일 2020-04-28
ISBN 9791189533199 (1189533197)
쪽수 304
사이즈 153 * 224 * 23 mm /4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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