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 : 별밤서재

가진 것이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 요약정보 및 구매

사람이 따르고 돈을 부르는 부의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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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바무라 에미코
  • 라이스메이커
  • 2020-07-24
  • 9791190906012 (119090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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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사람이 따르고 돈을 부르는 부의 시크릿
책 상세소개
“가진 것 없던 내가 부의 신에게 사랑받은 이유” 중졸 흙수저를 일본 최고의 부자로 만든 심플한 성공법

★자기계발 유튜버 책추남 TV 강력 추천 ★일본 개인 납세 1위 사이토 히토리가 전하는 인생의 진리 중졸 학력으로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 사람.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 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든 인물. 바로 ‘긴자마루칸’의 창업자 사이토 히토리의 이야기다. 《가진 것이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는 사이토 히토리의 첫 번째 제자인 시바무라 에미코가 30년간 그에게서 전수받은 ‘운을 끌어당기는 비결’을 소개하는 책이다. ‘나는 가진 것이 없어’라며 좌절하지 말고, 이 책에서 말하는 ‘운, 매력, 즐거움, 사랑’의 법칙을 이해하고 실천해보자.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일본 최고의 부자 히토리 씨의 성공 비결

1장 가진 것 없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운의 법칙
불황의 시대, 상품보다 중요한 가치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을 내치는 말
개성과 배려, 그리고 사랑
생각의 힘, 생각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정도를 지키는 현명한 사람
경제시대에 걸맞은 프로가 되는 법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줘라
폼 나는 사람이 성공한다
호랑이 같은 강인함과 보살의 마음
마음의 그릇을 키우면 사람이 따라온다

2장 다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매력의 법칙
상대의 자기 존재감을 만족시켜라
78퍼센트면 만족한다
행복이란 깨닫는 것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구나 열심히 일한다
99퍼센트는 즐기고, 나머지는 진지하게
세뇌보다 강력한 즐거움의 힘
즐거움은 즐거운 생각으로부터
나에게는 나만의 개성이 있고, 그것이 나의 매력이다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근성으로
한계란 알고 보면 자신의 두려움일 뿐
성공의 지름길은 ‘한 단계 위’를 지향하는 것

3장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나는 즐거움의 법칙
이제부터는 즐거움의 시대다
즐겨 하는 말이 운명을 좌우한다
“그대로의 당신이 멋져요”
노력과 근성 대신 ‘편하고 행복하게’
사람도 나무처럼 스스로 자란다
장애물이 생기면 피해 가면 된다
곤란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날 것입니다”

4장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빛을 밝히는 사랑의 법칙
“나는 나를 사랑하고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사람은 사랑과 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것은 말에서 비롯된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과는 일단 멀리 떨어져라
독버섯을 두 번 먹지 않는다
상대를 바꾸려는 생각은 하지 말라
사랑이 커지면 매력도 커진다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수행
서로의 마음에 빛을 밝힐 수 있다면
지금의 내가 최고다
소중히 여기는 것이 남는다
주운 돌이 다이아몬드로 바뀔 때
책속으로
이 우주에는 ‘우주 저금’이란 것이 있고, 매력적인 일을 하면 플러스가 되지. 반대로 매력적이지 않은 일을 하면 그 액수가 줄어들어. 이 우주 저금은 뜻밖의 금리가 붙곤 해.
‘좋은 일’만 일어나는 사람은 매력을 저금하고 있는 거야. 예를 들어 늘 웃고 있는 사람은 플러스 300만 점이야. 거기에 금리가 많이 붙기 때문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거야. (…) 매력을 저금하는 것, 우주 저금액을 늘려가는 것, 이것만 하고 있다면 뭘 해도 성공할 수 있어.
_p.7~8장소가 나쁘다느니, 뭐가 나쁘다느니 해도 깊은 산중에 피어 있는 벚꽃이 매력적이라면 사람들은 산을 찾아오게 돼 있어. 멀리 떨어진 하와이도 비행기 타고들 다 가잖아? 장소 탓만 해서는 안 돼. 자기의 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해야지. 산중에 핀 벚꽃도 보러 가는데, 왜 당신을 찾아오는 사람이 없겠어?
똑같은 물건을 팔고 있어도 아주 잘되는 가게와 잘 안되는 가게가 있잖아. 그럴 때 이런 이유다 저런 이유다 말이 많지만, 결국 핵심은 매력이 없다는 게 문제야.
_p.23인간에게 한계는 없어. 인간은 마음먹은 일은 뭐든지 할 수 있어. 제약을 만드는 것은 일종의 두려움이야. 가끔 나는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
‘너, 뭔가를 두려워하고 있지 않아?’
인간이란 새로운 일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두려움을 느끼고 움츠러들지.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건 말이지,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일을 극복하는 일이야. 싫은 일이니까 한계를 만드는 거야. 하지만 그 싫은 일을 조금만 해나가면 한계는 뛰어넘을 수 있어. 그러면 즐거워져.
_p.111~112성공을 향한 길은 위를 지향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어. 하지만 가랑이를 힘껏 벌려 닿지 않는 곳을 겨냥해 올라가려고 해봐야 소용이 없어. 그래봐야 가랑이만 찢어질 뿐이야.
그래서 ‘한 단계 위’라는 거야.
누구에게나 반드시 한 단계 위가 있어. 거기에 목표를 두고 공부해가면 편해. 자신의 손이 닿는 곳을 잡고, 다리가 미치는 곳에 다리를 걸쳐 올라가니까 무리가 없어. 그리고 올라갔다면 다시 한 단계 위로 또 올라가는 거야. 그렇게 계속 위를 목표로 해서 가면 돼. 이렇게 계속해나가면 죽을 때까지 위를 향해 갈 수 있어. 이 방법이 가장 편해.
_p.114이제부터는 즐거움의 시대야. 지겹고 힘든 일도 즐겁게 하는 시대란 얘기야.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아니라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할 게 아니란 거지. 공부도 그래. 강요에 의해 하는 게 아니라 놀이를 하듯이 즐기면서 하는 거야.
손님이 돈을 지불하고 상품을 사는 것도 거기에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란 걸 알아야 해. 모든 게 다 즐거움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그런 시대가 바로 즐거움의 시대야.
_p.122~123뭐든 지나치게 참아내려고 하는 건 좋지 않아. 자신이 살아가기 편한 곳이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거야. 그건 퍼즐 같은 거야. 그러니 “힘들고 거북하더라도 참고 여기에 있어”라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해. 참는 사람이 있어서 그곳에 마땅히 들어가야 할 사람이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그러면 그림이 엉망이 돼.
_p.135사람들은 대개 힘든 일을 대비해서 저금을 하잖아. 그건 돈이 소중해서 그런 것이 아니야. 자신이 소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지. 돈만 생각한다면 정말 힘든 일이 일어나고 돈 때문에 힘들게 되지. 그런 생각을 밑바탕에 깔고 나는 돈을 소중히 생각하지. 그래서 돈으로 인한 곤란을 겪지 않아. 돈을 소중히 하니까 돈이 많이 보이고, 또한 돈이 들어오고 저금이 늘어나는 거야.
돈이란 건 내 가까이에 왔을 때는 지쳐 있는 상태야. 그것을 내버려두기 아깝다며 주식을 하니, 토지를 사니 해서 혹사하니까 돈이 싫어하는 거야. ‘네 녀석 옆에는 붙어 있고 싶지 않아’ 하며 모두 사라져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나처럼 소중히 해봐. 그러면 돈 쪽에서 말을 해올 거야. ‘좀 사용해주세요. 나를 조금만 밖으로 꺼내주면 친구를 모두 데려오겠습니다.’ 돈을 소중히 하면 그만큼 돈으로부터 사랑받게 되는 거야.
_p.210~211
출판사 서평
괴짜 대부호 사이토 히토리가 전하는
누구라도 성공하는 비결중졸 학력으로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 사람.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 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든 인물. 바로 ‘긴자마루칸’의 창업자 사이토 히토리의 이야기다. 언론에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대부호’로 불리는 그는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약 1600억 원)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특히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가 아닌 오직 사업만으로 이룬 성과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사이토 히토리는 단 열 명의 제자만 둔 것으로 유명하다. 《가진 것이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는 사이토 히토리의 첫 번째 제자인 시바무라 에미코가 30년간 그에게서 전수받은 ‘운을 끌어당기는 비결’을 소개하는 책이다. 사이토 히토리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 이 이야기를 모르고 성공하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알게 되면 실패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가진 것 없는 당신도
‘운’으로 승부할 수 있다“그저 운이 좋았지.”
자신을 대단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사이토 히토리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운’이란 과연 무엇일까?
“에미 씨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노력과 근성 때문이 아니야. 운이야. 운이 있었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노력과 근성을 빼고서 ‘이대로 좋아’ 하고 말해봐. 그러는 편이 상대도 편하고 에미 씨도 편해.”
사이토 히토리는 뭐든 지나치게 참아내고 무턱대고 열심히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오히려 ‘인생을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요컨대 누구에게나 자신이 살아가기 편한 곳이 어딘가에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힘들고 거북하다는 생각이 들면 노력과 근성으로 버티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노력’과 힘들어도 버티는 ‘근성’을 강조하던 그동안의 성공론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이처럼 그가 이야기하는 성공 비결은 쉽고 단순하다.아무리 어려워도 잘되는 곳은 잘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의 법칙사이토 히토리는 운과 더불어 매력을 강조한다. ‘매력’이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다.
“물론 좋은 상품도 만들어야겠지. 하지만 상품에만 의지해서는 안 돼. 그것을 파는 사람의 매력이 더해져야 하나의 물건이 완성된다는 걸 알아야 해.”
“불황이란, 매력 있는 것과 매력 없는 것이 선별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지. 사람은 뭔가를 반드시 사고, 또 어딘가로 술을 마시러 가기도 해. 전혀 사지도, 가지도 않는 일은 없어. 이전의 거품경제 때는 그저 적당히 시간만 때우는 인간도 고용해주었고, 적당히 구색만 갖춘 가게로도 물건을 사러 와주었던 게 사실이야. 이제 그것이 선별되는 시대를 맞은 거야. (…) 요컨대, 불황은 장사꾼을 키워. 매력적인 인간이 되어야만 장사로 성공할 수 있어. 정말 좋은 시대야.”
불황에 대한 그의 말은 코로나19 창궐 이후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아무리 어려운 시기여도 ‘잘되는 곳은 잘되는’ 모습을 주위에서 매일 보고 있지 않은가? 뭐든지 즐겁게, 즐기면서 하는 시대
세뇌보다 강력한 ‘즐거움’의 법칙사이토 히토리는 또한 ‘즐거움’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다.
“이제부터는 즐거움의 시대야. 지겹고 힘든 일도 즐겁게 하는 시대란 얘기야.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아니라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할 게 아니란 거지. 공부도 그래. 강요에 의해 하는 게 아니라 놀이를 하듯이 즐기면서 하는 거야. 손님이 돈을 지불하고 상품을 사는 것도 거기에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란 걸 알아야 해. 모든 게 다 즐거움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그런 시대가 바로 즐거움의 시대야.”
인간은 근본적으로 즐기는 존재이기 때문에 즐거움은 세뇌보다도 강력한 힘을 지니며, 그러한 즐거움은 즐거운 생각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한다.
“재미있다거나 재미없다거나, 즐겁다거나 즐겁지 않다고 하는 것은 개인의 문제, 생각의 차이야. 사람들이 종종 일은 재미없고 노는 건 재미있다고 말들을 하는데 말이야.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재미없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일이 재미없는 거야. 당신이, 당신의 머릿속이 재미없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남에게 준 것은 되돌아온다
서로의 마음에 빛을 밝히는 ‘사랑’의 법칙스스로를 ‘장사꾼’이라고 말하지만, 사이토 히토리의 목표는 단지 돈을 많이 버는 데 있지 않다. ‘사랑’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빛을 밝히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인생 철학이다.
“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누군가를 말살하는 것이 아니야. 이 지구는 사람들이 제각각 다른 생각, 다른 삶의 방식을 취하더라도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야. 그렇지만 자신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내가’라며 나를 표출하는 거야. 사랑이 좁아지는 거지. 따라서 만족을 알고,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해. 그러면 사랑으로 자신의 마음에 빛이 밝혀지고, 그 빛으로 주위 사람의 마음에도 빛을 밝혀주게 돼.”
또한 남에게 준 것은 반드시 되돌아오며,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빛을 밝혀주면 다시 자신의 마음에도 빛이 나고 자신도 성장하게 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을 전하며 살았기에 그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서 사랑받고 결국 ‘일본 최고 부호’가 되는 성공을 누릴 수 있었다.
‘나는 가진 것이 없어’라며 좌절하지 말고, 이 책에서 말하는 ‘운, 매력, 즐거움, 사랑’의 법칙을 이해하고 실천해보자.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가진 것이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
저자 시바무라 에미코
출판사 라이스메이커
출간일 2020-07-24
ISBN 9791190906012 (1190906015)
쪽수 216
사이즈 141 * 210 * 23 mm /36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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