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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 10가지 신호 | 통계, 금리부터 일코노미, 중고 시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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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
  • 흐름출판
  • 2020-07-27
  • 9788965963899 (896596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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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돈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 10가지 신호 | 통계, 금리부터 일코노미, 중고 시장까지
책 상세소개


★ 경제의 현상을 보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라 … 10가지 신호로 읽어내는 경제의 속살 ★ 5년, 10만 정기 구독자, 1억 누적 다운로드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이 제안하는 코로나 이후의 경제 독해법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부터 우리 일상까지 급격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믿어왔던 시장, 국가, 경제에 대한 신화와 질서가 더 이상 해답이 아닐지 모른다는 우려 또한 퍼지고 있다. 그러나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이기도 하다. 매일 경제적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 우리가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질문부터 바꿔야 한다.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냐’는 단편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경제 현상 이면에 작동하는 원리를 읽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1억 누적 다운로드에 빛나는 경제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은 일상이 보내는 10가지 신호를 통해 돈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 법을 제안한다. 통계, 금리, 부동산, 재정, 인구 등 돈의 현재를 읽는 5가지 신호와 일코노미, 비즈니스 플랫폼, 중고 시장, 인공지능, 제로 금리 등 부의 미래를 결정할 5가지 신호에 담긴 경제의 속살을 만나보자.





목차
독자 여러분에게

1부 어제의 상식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1장 오래된 거짓말, 만들어진 진실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다? |보이지 않는 손은 《국부론》에 몇 번이나 나올까 |질문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 보이는 손, 미국의 황금기를 이끌다 | 보이지 않는 손의 역습, 그러나

2장 상식이 더 이상 상식이 아닌 시대가 온다
코로나19로 드러난 민낯들 |마스크, 갭 투자, 감염병 전문가 |각자도생하다 혼자 죽는다 |잘 먹고 잘 놀아야 성공한다 |돈의 관점을 다시 세울 때

3장 돈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 10가지 신호와 질문
“우리를 움직이는 건 바로 질문이야” |돈의 흐름이 담긴 신호와 질문들 | 질문을 던지는 순간, 경제가 보인다

2부 돈의 현재를 읽는 신호

4장 통계_숫자는 진실할까
숫자의 마술 |‘전국 10대 맛집’은 누가 선정했을까 | 메이저리그의 평균 싸움 |슬픈 통계, 웃긴 통계, 이상한 통계 |50 + 20 = 60 |통계를 검증하는 5가지 체크 리스트

5장 금리_왜 대출 금리는 적금 이자보다 높을까
불황과 호황은 한국은행 총재 입에 달렸다? |금리와 경기는 밀당하는 사이 |은행이 손해를 보지 않는 비결|은행가의 역설 |은행에 지지 않으려면

6장 부동산_부동산은 계속 오를까
서울에서 부동산으로 돈 잃으면 등신? |24달러로 맨해튼을 사다 |앞에서 벌고 뒤로 깨진다 |실수요자가 알아두면 좋은 3가지 부동산 지표 |갭 투자, 해도 괜찮을까? |갭 투자 사기에 당하지 않는 법

7장 재정_정부가 빚을 지면 정말 큰일이 날까
내가 내면 혈세, 남이 내면 조세 정의 |세금, 공정한 사회를 위한 기본룰 |국가가 부도가 난다면 |빚 공화국이라는 프레임 |빚에 대한 관점을 바꾸자 |MMT, 돈 찍어 불황을 탈출한다 |“퍼줄수록 샘솟는다” |복지 정책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8장 인구_인구는 꼭 늘어야 할까
정해진 미래, 인구 감소 |베커 가설의 실패 |출산율을 높이고 싶다면? 여성의 임금을 올려라! |인구가 줄면 정말 나라가 망할까? |인구 감소는 축복이다? |한반도의 적정 인구

3부 돈의 미래가 보이는 신호 5

9장 일코노미_뭉치면 망하고 흩어져야 성공한다
나 혼자 산다 |식품, 서비스, 금융까지 일코노미 전성시대1인 가구 증가는 세계적 트렌드 |나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한 주거 노하우 |공유, 대여, 맞춤, 연대

10장 비즈니스 플랫폼 | 성공하는 플랫폼의 조건
모든 길은 플랫폼으로 통한다 |누구나 말하지만 제대로는 모르는 플랫폼 |독점적 생태계를 갖췄는가 |착한 비즈니스를 표방하는가 |타다로부터 배우는 교훈 |비즈니스 플랫폼의 빛과 그림자

11장 중고 시장_중고라고 무시마라
오른쪽, 왼쪽? 어느 쪽 에어팟이 비쌀까 |중고 시장이 불신 받는 이유 |레몬을 구별하는 법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길 |그러함에도, 중고 시장이 대세다

12장 인공지능_인공지능과 인간은 상생할 수 있을까
특이점 |인공지능 디스토피아 |인공지능의 약점 |‘버스 안내양’을 아시나요? |10년 뒤 사라질 직업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려면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쫄지 마시라!”

13장 제로 금리_완벽에 가까운 투자
수명은 길어지고,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결국은 주식 |늘어난 수명만큼 투자 시간도 길어져야 한다 |이기는 개미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는, 멀티에셋인컴 |완벽에 가까운 투자

책을 덮으며
참고 문헌
책속으로
애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의 신통방통한 능력을 예찬하지 않았다. 오히려 부작용을 경고했다. ‘보이지 않는 손’의 과도한 개입이 사회 전체에 크나큰 해악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김수행 교수는 “주류 경제학자들이 입맛에 맞게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냈다”며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강변하는 것은 오히려 스미스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결론 내렸다. 황당하지 않은가? 중세인들이 아리스토텔레스의 권위에 눌려 2000여 년 동안 남녀의 치아 개수가 다르다고 믿어온 것을 실컷 비상식적이라고 비웃었는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경제 상식도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니!
- 1장 오래된 거짓말,만들어진 진실통계(statistics)는 라틴어 ‘정치가(statista)’에서 유래한 말이다.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됐다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예로부터 정치가들이 ‘우민’을 속이기 위해 자주 사용한 방법이 바로 통계다.
통계에 담겨진 수치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 내용과 맥락을 찬찬히 따져봐야 한다. 아무 자료나 들이대며 황당한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닌지 경계해야 한다. ‘한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공범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강력한 ‘의심’과 ‘질문’으로 무장해야 한다.
- 3장 통계_숫자는 진실할까우리의 사고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 필요하다. 2018년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예산은 GDP의 11.2퍼센트에 불과하다. OECD 국가 중 35위로 최하위권이다. 재정이 상대적으로 좋은데도 복지에 돈을 쓰지 않으니 상대 빈곤율은 17.4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OECD 35개 국가 중 미국(17.8퍼센트), 이스라엘(17.7퍼센트) 다음으로 높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상대 빈곤율은 45.7퍼센트로 36개 회원국 중 1위다. 이 수치는 OECD 회원국 평균 노인빈곤율(13.5퍼센트)의 무려 3.4배다. ‘혈세’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복지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 7장 재정_정부가 빚을 지면 정말 큰일이 날까당장 우리 앞에 놓은 숙제는 인구 감소가 아니다. 인구 과잉이 더 큰 문제다. 이미 줄어들고 있는 인구에 지나친 공포를 가지기보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선 인구 감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구가 줄어들면 인구 밀도가 과잉 상태인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보다 쾌적한 환경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퇴근 시 교통 체증이 덜하고 도심 쓰레기 문제나 아파트 가격 급등 현상도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경제가 나빠질 것이란 두려움은 남는다. 인구가 줄어들면 소비가 줄어들고 기업 실적이 나빠져서 일자리가 감소하는 악순환에 빠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1990년대보다 인구가 1000만 명이나 늘어난 대한민국에서 왜 소비 감소를 걱정해야 할까? 소비가 줄어드는 진짜 원인은 인구 감소가 아니다. 소비자들이 쓸 돈이 없기 때문이다.
- 8장 인구_인구는 꼭 늘어야 할까시계를 다가오는 2045년으로 돌려보자.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는 809만 가구로 늘어나고 4인 가구 비중은 7.4퍼센트에 그칠 전망이다. 1인 가구는 지금도 그 비중이 가장 크지만 시간이 갈수록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코노미를 알아야 한다. 일코노미란 1인 가구와 이코노미(경제)를 합친 신조어다.
인구 구조의 변화, 가구 구조의 변화는 곧 경제 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런 새로운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전통적인 4인 가구 기반의 생각과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기업이든 정부든 실패하기 십상이다. 단순히 1인 가구의 수만 늘어난 게 아니라 이들의 씀씀이도 커졌다. 1인 가구 소비 규모는 2010년 60조 원에서 2030년 194조 원으로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 9장 일코노미_뭉치면 망하고 흩어져야 성공한다
출판사 서평
경제의 현상을 보지 말고, 그 이면에 숨겨진 원리를 이해하라
1억 누적 다운로드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이 읽어내는 돈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10가지 신호“여성의 치아 개수는 남성보다 적다.”
‘여성의 열등함’을 강조하기 위해 동원된 이 주장은 무려 2000년 동안 서양에서 진실로 받아들여 졌다. 지금이야 누구나 틀린 사실이란 것을 알지만 이 주장이 오랫동안 힘을 발휘한 데는 나름 이유가 있다. 바로 이 말을 한 이가 서양 학문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리스토텔레스이기 때문이다. 십자군 원정의 실패로 중세 서양의 민낯이 드러나고 르네상스의 새로운 기운이 유럽을 깨운 16세기가 되어서야 이탈리아의 의사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류를 바로잡는다. 그전까지 누구도 이 주장을 의심하지 않았다. 중세인들의 무식함을 비웃고 말 이야기 같지만 우리 주변에는 지금도 이와 같은 잘못된 믿음들이 ‘상식’이란 이름으로 퍼져 있다. 경제 영역에도 예외는 아니다.
“‘보이지 않는 손’을 자유롭게 하라. 그래야 모두가 이익을 얻는다” “정부의 빚이 많아지면 국가경제가 위험해진다” “출산율을 높여라. 인구가 줄어들면 경제가 붕괴한다” “부동산은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런 말들은 과연 참일까, 거짓일까? 앞으로도 이런 믿음을 근거로 경제적 선택을 해도 괜찮은 걸까?
경제 전문 기자 출신인 이국명, 박성훈 PD는 2015년부터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을 통해 분배의 불평등, 취약한 노동환경, 갑질 기업의 꼼수 등 주류 언론이 외면하는 경제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쳐 왔다. 두 PD는 《경제 시그널》에서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이 넘는 경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10가지 신호를 통해 경제의 원리를 읽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들은 2019년부터 조짐을 보이던 세계 경제의 지각변동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급격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전염병의 확산으로 예상보다 오프라인 산업이 더 빠르게 축소되는 반면 비대면 산업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불황을 해결할 방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강조되면서 경제를 시장의 자율(보이지 않는 손)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은 힘을 잃고 있다. 반면 ‘경제학의 이단’으로 불리던 현대통화이론(MMT)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급격한 변화는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언론이나 전문가들의 전망에 기대기보다는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경제를 읽고 해석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
저자들은 일상이 보내는 신호에 열쇠가 있다고 말한다. 자투리 경제 기사, 정부 통계 자료에 담긴 작은 숫자 변화, 대형 할인점의 상품구성, 은행의 이자 변동 등 소소한 일상의 신호에서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를 읽어내고 이를 통해 돈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 그렇다고 수많은 일상의 신호를 우리가 모두 읽어낼 수는 없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경제를 읽어내는 방법으로 돈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신호 10가지를 소개한다. 바로 돈의 현재를 읽는 5가지 신호(통계, 금리, 부동산, 재정, 인구)와 부의 미래를 결정할 5가지 신호(일코노미, 비즈니스 플랫폼, 중고 시장, 인공지능, 제로 금리)가 그것이다.

돈의 현재와 미래가 담긴 10가지 신호와 질문들통계. 숫자의 장난에 속지 마라 : “세상에는 3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19세기 후반 통계에 일가견 있던 영국의 벤저민 디즈레일리 총리가 남긴 명언이다. 전문가들과 언론은 자신들의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 다양한 통계를 예시로 든다. 그러나 통계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통계의 장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5가지 체크리스트만 알면 통계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금리. 경기를 좌우하는 금리 읽는 법 : 경기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금리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거시경제부터 은행에서 빌린 이자율까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금리의 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한발 빨리 경기변화를 예측하자.부동산. 부동산은 계속 오를까 : “서울에서 부동산 투자로 돈 잃으면 등신”이란 말이 있을 만큼 부동산 성공 신화는 계속 되고 있다. 갭 투자로 대표되는 부동산 투자는 앞으로도 전망이 밝을까? 앞에서 벌고 뒤로 깨지는 부동산 투자의 현실을 분석한다. 재정. 정부가 빚을 지면 정말 큰일 날까 : 재정 적자 1위의 일본, 문제만 터지면 달러를 찍어대는 미국, 한국이 재정을 너무 건전하게 써서 문제라는 IMF 등 전 세계는 재정 정책을 통해 경제회복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빚지면 나라가 망한다고 외치는 목소리가 가득하다. 적극적인 재정 정책은 독일까? 약일까? 그 안에 새로운 기회는 없을까?인구. 인구 감소는 오히려 축복이다? :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는 정해진 미래다. 당장의 탈출구는 없다. 왜 우리나라의 인구는 줄어드는 것일까? 그 이유를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본다. 아울러 인구 감소가 경제 폭망으로 이어진다는 공포스러운 주장에 반기를 들어보자.일코노미. 1인 가구가 소비 시장을 좌우한다 : 이미 1인 가구는 우리나라 세대구성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앞으로 이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취향에 맞는 산업이 유명해 진다. 주택, 교통, 서비스까지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산업 구조가 재편된다. 일코노미 시대의 유망한 산업을 찾아보고 그 특성을 분석한다.비즈니스 플랫폼. 성공하는 플랫폼의 3가지 조건 : 쿠팡, 여기어때, 카카오택시 등 우리는 이미 플랫폼의 세상에 살고 있다. 택시호출부터 낚시터 예약까지 플랫폼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으며 그 경쟁은 날로 치열해진다. 어떤 비즈니스 플랫폼이 승자가 될까? 플랫폼 성공의 조건 3가지를 통해 플랫폼의 미래와 투자기회를 알아본다.중고 시장. 중고 전성 시대가 온다 : 상품이 흔해지고 값싸진 시대, 사라진 전당포처럼 중고 시장도 규모가 줄어들까? 아니다. 앞으로 중고 전성 시대가 열린다. 신상품 시장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중고 시장의 특성을 살펴보고 중고 상품을 잘 고르는 법도 알아본다. 인공지능. 10년 후, 내 직업은 안전할까 : AI의 발전과 함께 미래가 AI 유토피아가 될지 AI 디스토피아가 될지. 다양한 전망이 공존한다. 진실은 그 중간쯤 어디일 것이다. AI 시대에도 인간의 강점을 살린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AI의 단점과 우리의 강점을 조합하는 방법은 없을까?제로 금리. 개미들을 위한 투자 원칙 : 수명은 길어지고 돈의 가치는 떨어지는 시대가 온다. 기존의 투자 방식으로는 노후를 보장할 수 없다. 저가주 투자부터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는 멀티에셋인컴 등 개미들을 위한 투자방법을 소개하고 자기계발을 통해 몸값을 올리는 법도 살펴본다.대규모 경제 구조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기존의 상식, 언론의 낡은 예측에 매달린다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일상이 보내는 10가지 신호를 읽고 여기에 대처한다면 변화에 대응할 힘이 생긴다. 이 책은 경제 원리를 어려운 이론과 숫자들은 최대한 줄이고 경제 기사, 역사적 사례, 재미있는 사건사고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 처음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이 제안하는 10가지 신호를 통해 나만의 경제 자생력을 길러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경제 시그널
저자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
출판사 흐름출판
출간일 2020-07-27
ISBN 9788965963899 (8965963893)
쪽수 388
사이즈 143 * 215 * 32 mm /54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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