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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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끝나면 최고의 투자 기회가 온다 | 전문가 14인이 내다본 코로나 이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중국 투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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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훈 , 정유신 , 변웅재 , 조용준 , 김경환 , 이벌찬 , 임병익 , 고영화 , 유호림 , 조창완 , 조평규 , 조아요 , 한송이 , 최헌규
  • 한스미디어
  • 2020-06-16
  • 9791160074994 (116007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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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팬데믹이 끝나면 최고의 투자 기회가 온다 | 전문가 14인이 내다본 코로나 이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중국 투자의 미래
책 상세소개
위기가 걷히고 새로운 질서가 자리 잡을 때, 마지막 기회는 중국에서 시작된다 전문가 14인이 내다본 코로나 이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중국 투자의 미래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Covid-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언제가 될지 섣불리 예측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 사태가 종식된 이후의 세상에서는 아마도 그 이전의 세상을 지배했던 모든 규칙이 새롭게 정의될 것이다. 특히 경제와 투자의 세계에서 뉴노멀이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글로벌 투자의 중심축인 중국을 핵심에 두고 코로나 사태가 갖고 올 전 세계적인 변화의 향방을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경제, 산업, 사회, 법과 문화 등 주요 분야별로 추론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대응해야 할 점을 통찰한다. 코로나 이후의 경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좀 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투자의 빅픽처를 그리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 전문가들의 눈으로 미리 보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 _ 유재훈

1장 바이러스가 무너뜨린 미·중 헤게모니의 장벽 _ 변웅재
미·중 갈등의 새로운 국면 불가피
중국의 정치 변화는 어떻게 될 것인가
경제 민족주의 시대는 올 것인가
가속 붙을 중국의 변화
한·중, 미·중 관계는 어디로 갈 것인가

2장 새로운 위기와 10년의 기회 _ 조용준, 김경환
코로나19가 불러온 중국 경제와 자본 시장의 새로운 기회
10년의 위기, 향후 10년의 기회: 금융 시장 개방과 자본 시장 활성화
2020년 투자 환경: 코로나19 이후 정책과 중국 경제의 미래
2020년 투자 환경: 중국 증시는 어디로 갈까
2020년 주목하는 4대 업종: 신형 인프라, 테크, 건강 소비, 비대면 경제
2020년 중국 채권 시장과 디폴트 리스크 진단

[COLUMN] 먼저 공포를 이겨낸 나라가 새로운 지위를 얻는다 _ 이벌찬
역병이 돌면 임금이 떨었다
원나라를 멸망시킨 흑사병
몽골군이 유럽에 퍼뜨린 죽음
조선과 일본에 퍼진 ‘콜레라 공포’
3·1운동을 촉발시킨 에스파냐독감
전염병 인큐베이터가 된 현대 중국
사스의 교훈
두 휘슬블로어의 평행 이론
팬데믹은 끝나도 공포는 남는다

3장 코로나19가 앞당긴 핀테크 시대의 개화 _ 정유신
금융의 디지털 혁신, 어떤 다른 산업보다 빠를 듯
‘손안의 금융 시장’, 기술 혁신, IT기업 경쟁 등이 빠른 혁신 불러와
미·영·중보다 늦었지만, 규제 샌드박스 도입 후 우리나라 핀테크도 발걸음 빨라져
‘○○페이’ 간편결제, 시장 점유율 아직 낮지만 50∼60% 급성장
주식 투자에서는 로봇이 힘 못 써, 퇴직연금과 로보어드바이저 연결하면 대박 가능성
코로나19 이후 금융 산업은 핀테크 혁신이 대세
코로나19 이후 핀테크 혁신은 기술 융합, 빅데이터가 핵심
금융업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바꿔버릴 AI 활용
20세기가 인터넷이라면 21세기는 블록체인
코로나19 이후 핀테크 분야에서는 인슈어테크가 활짝 기지개 켤 듯

4장 코로나19 이후 K금융의 미래 _ 임병익
중국의 금융 산업 개방 확대
외자계 금융회사의 중국 진출
국내 금융회사의 중국 진출
국내 금융회사의 현지 영업 애로 사항과 과제
금융의 반도체를 기대하며

5장 중국 신형 인프라 건설과 VC의 기회 _ 고영화
신형 인프라 건설,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2019년의 중국 VC투자 시장
중국 VC 시장의 구조적 자금 경색
2020년 중국 VC투자 기술 트렌드
2020년 중국 정부의 VC투자 시장 관련 정책 방향
2020년 중국 VC투자업계의 변화
신형 인프라 건설 속에서 기회를 찾아야

6장 코로나19 이후 중국 경제 정책의 향방 _ 유호림
중국의 2020년 1분기 거시경제 동향 분석: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 지속
중국의 코로나19 통제 여부에 대한 2가지 관점: 짧고 두루뭉술했던 양회
코로나19 이후 중국의 경기 부양책 전망: 소비인가 투자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국 거시정책 전망: 신형 인프라 투자와 일대일로

7장 4차 산업, 코로나19 경험 담아 새로운 혁명 _ 조창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중 무역전쟁 핵심은 4차 산업혁명
5G 등 통신 전쟁의 미래
AI,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퀀텀 컴퓨팅, 슈퍼컴퓨터 경쟁의 연장
자율주행차, 무인 시대의 황금 열쇠
강화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미국의 경계

8장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황금기가 온다 _ 조평규, 조아요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 환경, 도산 위기에 몰린 중국 ‘개발상’
중국 부동산 ‘패러다임’ 변화
비대면 수요 증가와 물류 부동산의 부상
대도시의 인기는 식지 않을 것
코로나19 이후 중국 부동산 시장, 아파트는 상승 여력 있어
새로 집을 장만하려는 사람은 집을 사야 하나
중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
중국 부동산 개발 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점
정부가 리드하는 부동산 시장, 기회와 도전
한국 기업, 중국 진출의 기회

9장 에듀테크 전성시대의 개막 _ 이벌찬
에듀테크 산업의 최강자
중국 에듀테크 기업의 무기: 기술과 자본력
중국 에듀테크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코로나 이후 전장戰場은 교실
‘오모사피엔스’의 시대가 온다
더 많은 기업이 에듀테크에 뛰어든다

10장 급변하는 중국 플랫폼에 기회가 있다 _ 한송이
코로나19로 인한 주요 현상
중국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엔터테이닝 + 코로나19 뉴스 + 쇼핑까지 한 번에: 중국판 틱톡 더우인
전 국민이 쇼호스트가 되는 그날까지: 타오바오 라이브
중국 Z세대들의 놀이터, 비리비리
50∼60대가 새로운 유저군으로 진입
[COLUMN] 코로나19의 터널 끝에서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 열리다 _ 최헌규
코로나19 자가격리 주민 일상 상거래 판도 지각 변동
‘마주하지 마 !’ 비대면 ‘언택트’ 경제 맹위
AI 5G 기반 경제 사회 디지털화 촉진
인터넷 신기술 뉴비즈 신업태 백화제방
코로나19 뚫고 인터넷 채용 시장 활활

에필로그 | 집단지성으로 심층 분석한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 _ 정유신
책속으로
코로나19로 이끈 획기적인 변화
중국 정부는 코로나19를 통해 디지털 이코노미 전략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선은 기존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정부 주도로 빠르게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 ICT 중심의 국가 기구를 설립하고 이에 맞는 국가 전략을 수립할 것이다. 관련 기술의 ‘선 허용, 후 규제’ 방식의 정책 기조 또한 유지할 전망이다. 이를 보장할 경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등은 날개를 달면서 세계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정부 차원에서 전 산업계에 적용할 수 있는 ‘인터넷 플러스’ 전략을 도입해 산업계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하게 할 것이다. 미·중 갈등으로 ‘중국제조2025’가 주춤했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첨단기술 산업을 육성해 핵심 기술·부품·소재 자급도를 2020년까지 40%, 2025년까지 70%로 끌어올리기 위한 과제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회 앞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자격을 얻은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중국이 취한 봉쇄라는 방식이 아닌 시민들의 자율적 조치로 코로나19를 일정 부분에서 통제한 드문 국가가 됐다. 비록 사생활 보호와 사회적 방역의 필요성과의 조화 문제, 원격 의료 또는 비대면 의료와 관련된 이해관계 조정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지만 상호 인정·존중·신뢰·소통·공감·연대·자유·배려 등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국가가 됐다. 중국도 코로나19 이후 사드로 촉발된 제재를 상당 부분 완화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이뤄질 경우 한·중 관계는 보다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 〈1장 바이러스가 무너뜨린 미·중 헤게모니의 장벽〉 중에서2020년 주목하는 4대 업종:
신형 인프라, 테크, 건강 소비, 비대면 경제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중국은 여러 면에서 큰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국가 경쟁력 제고와 취약 산업 육성을 향한 정부의 산업 정책이 달라지고, 코로나19로 인한 인민들의 변화된 생활 속에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주목하는 4대 수혜 업종은 신형 인프라, 테크, 건강 소비, 비대면 경제를 꼽을 수 있다. 기존의 전통 인프라 산업으로 대표되던 철강·화학·조선 등의 중후장대 산업의 발전은 중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돼오면서 포화 산업이 됐고 경제적 효용 가치가 약화된 실정이다. 게다가 중국의 중화학공업은 2016년 이후로 ‘몸집 줄이기’에 나서며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신형 인프라 투자’는 2018년 말 경제공작회의에서 처음 언급된 콘셉트로 2020년 3월 4일 중앙정치국회의와 관영 언론이 확정한 7대 분야를 지칭한다. 이는 중국 정부의 중장기 목표인 질적 성장, 신형 도시화, 공급 개혁(유효 공급 확대)에 동시에 부합하는 ⑴ 5G 통신, ⑵ 고속·도시철도, ⑶ 데이터센터IDC, ⑷ 산업인터넷, ⑸ 전기차 충전 설비, ⑹ AI, ⑺ 특고압 설비 영역에 대한 투자다. - 〈2장 새로운 위기와 10년의 기회〉 중에서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중 무역전쟁 핵심은 4차 산업혁명
미·중 무역전쟁의 근본적 뿌리가 미·중 간에 기술전쟁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는 많지 않다. 2015년 5월 8일 중국 국무원이 제조업 활성화를 목표로 발표한 산업 고도화 전략인 ‘중국제조2025’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첨단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 기술, 원료 물질, 로봇, 통신장비, 첨단 화학 제품, 항공 우주, 해양 엔지니어링, 전기차, 반도체 등 10개 하이테크 제조업 분야에서 대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였다.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이 고도 산업까지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하자 미국은 화들짝 놀랐다. 이 기술에는 그때는 잘 규정되지 않았지만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대부분 들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2018년 3월부터 중국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쟁을 시작했다. 이 전쟁은 첨단기술을 둘러싼 두 나라의 힘겨루기다. 2019년 12월 블룸버그 통신은 미·중 갈등을 기술 냉전Tech cold war이라고 평가하며, 무역전쟁이 단순한 관세전쟁이 아니라 IT, 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우위를 가져가려는 다툼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잠시 휴전 상황이지만 양국이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하면서 무역 갈등보다 더 심각한 패권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 - 〈7장 4차 산업, 코로나19 경험 담아 새로운 혁명〉 중에서정부가 리드하는 부동산 시장, 기회와 도전
중국 부동산 가격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국가의 정책이다. 토지 가격이나 인허가 및 용적율 등 다양한 허가권을 쥐고 있는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정부의 정책은 시장을 선도하기보다 급격한 충격을 받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정책을 조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경기 회복과 성장률을 예민하게 체크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가격 변동에 직접 충격을 주는 정책은 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중국 경제는 2020년 1분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조정은 양적 완화 방향으로 정책을 펼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수요와 공급은 엇박자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보다 과학기술, 의료, 바이오, 건강, 교육 등 정책적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여 부동산 가격을 견인하는 요인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장 요인에 비춰볼 때 집값은 단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부동산 가격은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영역이다. 경제가 전체적으로 위축되면 부동산도 위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하락 폭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하락하되 상승 여력도 만만치 않은 만큼 하락에서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다. - 〈8장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황금기가 온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동 트기 직전의 새벽이 가장 어둡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그러나 기회의 씨앗은 이미 싹트고 있다!새로운 10년이 시작되던 2020년 1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이 현실로 다가왔다. 누구는 콜레라 시대의 도래를 말하고 또 누구는 스페인 독감의 재현이라 말하는 사이, 전 세계 경제는 속절없이 허물어졌다. 다우존스, 니케이, 상하이 등 세계 주요국의 주가지수는 바닥을 모르고 떨어졌으며 우리나라의 코스피 지수 역시 2020년 3월 19일 ‘장중 코스피지수 1439’라는 기록적인 추락을 거듭했다. 이에 각국 정부는 코로나발 ‘대공황’을 막기 위해 사상 유례없는 부양정책, 즉 돈 풀기를 시작한다.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엄청난 유동성의 시대, 과연 코로나 이후의 세계 경제지도는 어떻게 그려질 것인가?코로나 이후, 새롭게 그려지는 경제와 투자의 미래지도
코로나 팬데믹은 이전까지 통용되었던 세계의 경제지도를 제로베이스에서 전혀 새롭게 그려낼 것이다. 이미 세계 각국의 경제 정책과 시그널은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의 세상에서는 그 이전에 세계인들이 누려왔던 글로벌리즘이 종식한다고 예고하고 있다. 후퇴된 글로벌리즘 혹은 자국우선주의가 대폭 강화된 세상에서 기존의 글로벌 무역 질서와 금융 시장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간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가 주목한 것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코로나19 초기 큰 충격을 받았던 곳이지만 반대로 코로나 이후의 세계 경제지도를 가장 빠르게 재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가 붕괴돼서 중국의 경제체제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우위에 서는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속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서구 경제가 다시 코로나19 이전의 상태로 복귀하고 수정은 불가피하더라도 GVC(글로벌 생산 분업 체제)가 유지되면서 중국의 내수 회복에 힘을 보태는 시나리오도 상정할 수 있다. 이 두 시나리오에 맞춰 본다면 중국 기업과 자금 조달 시장인 중국 자본 시장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이미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2020년 이후의 투자 기회는 중국에 있음을 강조하곤 했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졌지만, 투자의 기회가 중국에서 싹트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신간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는 최고의 전문가 14인이 코로나 이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투자의 미래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글로벌 투자의 중심축인 중국을 핵심에 두고 코로나 사태가 갖고 올 전 세계적인 변화의 향방을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경제, 산업, 사회, 법과 문화 등 주요 분야별로 추론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대응해야 할 점을 통찰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지도와 투자의 핵심 포인트 그리고 생존과 변화의 키워드들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
저자 유재훈 , 정유신 , 변웅재 , 조용준 , 김경환 , 이벌찬 , 임병익 , 고영화 , 유호림 , 조창완 , 조평규 , 조아요 , 한송이 , 최헌규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간일 2020-06-16
ISBN 9791160074994 (1160074992)
쪽수 252
사이즈 153 * 225 * 18 mm /46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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