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 별밤서재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요약정보 및 구매

세계 1위 미래학자의 코로나 위기 대응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제이슨 솅커
  • 미디어숲
  • 2020-09-30
  • 9791158740870 (1158740875)

14,800

13,320(10% 할인)

포인트
66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세계 1위 미래학자의 코로나 위기 대응책
책 상세소개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기 침체를 앞둔 개인들을 위한 성공적인 미래 설계 프로젝트! 상반기 베스트셀러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쓴 제이슨 솅커의 신작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후, 과연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혼돈의 시절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1918년 발생해 5,000여만 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스페인 독감 이래 가장 무서운 전염병이다. 이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도 날마다 많게는 6,000여 명 이상이 죽어 나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명령을 내리며 경제활동을 금지했다. 회사에서는 직원들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식당, 카페 등의 자영업자들은 어쩔 수 없이 배달 판매만을 하거나 아예 휴업을 선택하기도 한다. 당연히 사회에 돈이 돌지 않고 경기는 침체할 수밖에 없다. 가장 무서운 점은 이 사태가 도대체 언제 끝날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다. 현재 일어나는 사회 현상들을 정확하게 예측해낸 베스트셀러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 제이슨 솅커가 이번에는 앞으로 무섭게 불어닥칠 불황을 이겨낼 처방을 내놓았다. 그저 불황을 견디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해 도약할 수 있는 비법을 책 속에 담아냈다. 이번 그의 신작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있다.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이자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대표인 현재의 그를 만든 것이 바로 불황이기 때문이다. 그는 2001년 불황을 겪으며 경제학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왔을 때는 불황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친 뒤였다. 그래서 경제적 노하우를 활용해 자신의 미래를 운영하고, 설계하고, 투자해 나갔다. 그때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라는 기업을 설립해 현재 세계적 수준으로 우뚝 세웠다. 또다시 불황이 고개를 드는 지금 저자는 지난 두 번의 경험에서 배운 비밀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책을 펴냈다. 2001년 경기 침체와 2008년 금융위기로 접어들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모든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현재의 불황을 지나는 데에 도움이 될 조언 역시 충실하게 담았다. 경기 침체에서 가장 두려운 점은 무직과 실직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지키고 성장시키는 실질적 전략을 제시한다. 계획을 세우면 어떤 불황이 오더라도 두렵지 않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 불확실성 속에 기회는 있다
서문 / 불황을 이기기 위한 개인 맞춤 전략
들어가며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장 불황은 선택지를 앗아간다

두려움과 탐욕의 경제학
불황이 오는지 어떻게 아는가?
경제 살인으로 시작되는 불황

2장 개인적 불황은 어떤 모습으로 오는가?

가장 멍청했던 생각
경기 침체는 선택지를 앗아간다
크고 작은 불황이 미치는 영향
다가오는 불황을 감지하는 법
소음을 차단하고 수치에 집중하라

3장 그래도 선택지는 있다

2001년 나의 SWOT 분석

4장 준비하라

나의 선택지는 무엇인가?
가라앉는 배에서 먼저 뛰어내려라
꾸준히 자신에게 투자하라
배고파야 한다

5장 견뎌라

견디기 전략의 첫 번째 규칙
상사 리스크를 분산하라
대체 불가한 인력으로 직장에서 살아남기
연장을 갈고닦지 않으면 녹이 슨다

6장 숨어라

똑똑하게 숨기 1 - 학교
똑똑하게 숨기 2 - 불황에 강한 업종
코로나19 이후

7장 도망쳐라

도망칠 땐 방향성이 중요하다
다른 직업, 회사 또는 업종으로 도망쳐라
불 마켓과 함께 도망쳐라

8장 쌓아 올려라

나를 성장시켜라
자기 사업을 시작하라
창업할 때 필요한 것들

9장 돈이 돈을 벌게 하라

자신의 사업에 투자하라
자녀 교육에 투자하라
주식 시장에 투자하지 마라
원숭이 라인을 넘기 위한 3가지 규칙

10장 나의 선택지를 재평가하라

내 삶에 언제 닥칠지 모를 불황에 대비하라
선제적으로 움직여라

결론 / 불황에 무엇을 할 것인가?
책속으로
** 어떤 이들은 불황이 닥치면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운이 좋아서 잘되든지, 운이 나빠서 고통을 받든지 둘 중 어느 쪽이든 간에 통제 밖의 일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다. 질문을 바꿔 “글쎄, 다가오는 불황에 기업은 무엇을 할 수 있나?”라고 묻는다면 몇 가지 대답을 늘어놓을지도 모른다. 규모를 줄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가게를 이전하라 같은 말들 말이다. 내가 묻고 싶은 것은 바로 이 점이다. 만일 기업이 선택지를 갖는다면 왜 우리는 그렇지 못한다는 것인가? 사실 우리에게도 선택지가 있다.**오래되고 상투적인 문구 하나가 생각났다. ‘황소의 뿔을 잡아라.’ 그것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전부였고 나는 그렇게 했다. 황소가 달려와 내 배를 세게 들이받았고 나는 황소 밑에서 그 뿔을 움켜 잡았다.** 조각가는 어떻게 일하는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될 때까지 돌덩어리를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덜어낸다. 세상에 나가 여러 일을 경험해 보고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돌덩어리에서 한 조각을 떼어내는 것이다.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좋아하고 잘하는 일만 남는다. 그것이 조각상이고 당신의 커리어가 된다.** 경제를 이해하려고 할 때 많은 이들에게 ‘분석 마비analysis paralysis’가 찾아온다. 경제는 숫자와 데이터가 뒤섞여 깊이 파고들수록 더 압도당하고 분별력도 떨어진다. 하지만 데이터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다. 인터넷만 연결돼 있고 어디를 봐야 할지 약간의 전문가 안내만 있으면 된다. 잡음은 무시해라. 경기 침체를 예측하기 위해 정말 주목해야 할 수치는 다음과 같다.** 경제는 매우 복잡하고 신비롭지만 상상할 수 있는 경제의 구석구석을 수천 명의 고학력 전문가들이 매달려 끊임없이 측정하고 그 가운데 중요한 정보를 취합해 편리한 숫자를 만들고 있다. 그러고는 이 같은 숫자를 필요한 이들에게 공짜로 나눠 준다. 주의 깊게 봐야 할 숫자가 무엇인지만 안다면 다음 불황이 언제 닥칠지 예측하는 데에 경제학자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 각자가 어떻게 이 숫자들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믿거나 말거나 불황기는 사업을 시작하기에 최고의 시간이다. 많은 성공적인 기업들이 경기가 저점일 때 설립됐다.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IBM, GM, 디즈니, 톨 하우스 쿠키Toll House Cookie, 버거킹, 마이크로소프트, CNN, 애플 등이 바로 그렇다. 경기가 좋고 기록적인 수준의 보너스를 받을 때 창업하는 이들은 극소수다.** 습관처럼 내뱉는 말이 있는데,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수만 가지 이유가 필요하겠지만 거래를 중단하는 데는 한 가지 이유면 된다.”는 것이다. 이들의 말은 경제 상황이 안 좋을 때 고용과 해고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취업을 위해서는 수만 가지 기술을 이력서에 담아야겠지만 직장을 잃는 데는 부족한 기술 한 가지만 있어도 충분하다. 직장에서 살아남는 한 가지 전략이 있다면 기술을 갖는 것이다. 다른 누구도 갖지 못한 기술, 자신을 필수 불가결한 존재로 만드는 기술, 해고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 기술 말이다.
** 어떤 업종이 불황에 강하고, 어떤 업종이 불황에 취약한지 감각을 기르기 위해 경제학 박사 학위가 필요하지는 않다. 이 모든 것이 결국 인간의 원하는 것wants과 필요한 것needs의 구도로 귀결된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면 경제가 어려워도 지출을 계속할 것이고, 사람들이 원하기만 하는 것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멈출 것이다. 따라서 필요에 기반한 업종은 불황에 강하고, 욕구에 기반한 업종은 불황에 취약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나는 비즈니스 클래스만 타곤 했다. 그것이 비단 더 편해서만은 아니었다. 거물급 인사들이 앉아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누구를 만나는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비행할 예산이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만약 비즈니스 클래스를 탈 만큼의 예산이 있다면 아마도 누군가를 고용할 예산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들은 훌륭한 네트워크, 훌륭한 직업, 많은 권력, 또는 세 가지 모두를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이들은 대개 최고경영자CEO, 최고운영책임자COO, 자금관리이사CFO 등 C로 시작하는 최고 임원들이다.
출판사 서평
코로나로 인한 불황의 늪이
당신의 일자리를 위협한다!살아남는 것을 넘어
성공으로 이끄는 나의 일자리 설계 전략경제의 흐름을 두고 우리는 경기 순환이라고 부른다. 이는 경제가 성장과 침체를 반복하며 하나의 패턴을 이루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어느 순간 이겨내고 다음에는 또 다른 도전 과제와 마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의 늪이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앞서 경고를 받는 것은 앞서 무장되는 것이다. 오히려 경기 침체기에 생존과 번영의 기회가 있다. 내리막길에도 올라갈 기회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개인이 불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6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피상적인 이론이나 실천하기 어려운 전략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각자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노골적이며 단도직입적이다. 불필요한 허례허식은 모두 제거했다.
일단 그는 준비하고, 견디고, 숨고, 도망치고, 쌓아 올리고, 돈이 돈을 벌게 하라고 조언한다. 하나하나 무릎을 치게 만드는 주옥같은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 몇 번의 클릭으로 다음 불황을 예측하는 법
- 불황을 돈 버는 기회로 바꾸는 법
- 너무 늦기 전에 운 나쁜 업종을 탈출하는 법
- 동료들이 해고된 이후에도 직장을 유지하는 법
- 안전한 분야로 대피하는 법
- 돈이 모이는 곳으로 움직이는 법
- 은퇴 이후를 대비하는 법
- 급격한 경기 침체에서 살아남는 법불황은 선택지를 앗아간다
나의 선택지를 점검하고 재평가하라 경기 침체는 선택지를 빼앗아가지만, 이 책은 선택지를 계발하고 지켜줄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그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은 있다. 경기 침체를 기회 삼아 커리어를 바꾸거나 교육을 더 받거나 직장에서 내 몸값을 올리거나 창업을 시도할 수도 있다. 완벽한 직장을 떠올리고 들어갈 방법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불황에 대비해야 한다. 먼저 나에게 선택지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기업에서 SWOT 분석을 하듯 나 자신에 관해 강점, 약점, 기회 및 위협의 요소가 무엇인지 분석해 선택지를 만들어간다. 지금 몸담은 곳에서 대체 불가한 인력으로 견뎌야 할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가라앉는 배에서 뛰어내려야 할지, 뭔가를 배워 실력을 쌓아야 할지, 새로운 나만의 사업을 시작해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각자의 상황은 다 다르다. 모든 전략이 모두에게 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각자의 상황과 삶이 어떻든 불황을 제압하면 선택지가 생긴다. 누구도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할 수 있다.코로나 이후,
이 책을 읽은 자와 읽지 않은 자로 나뉠 것이다지구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앞으로 그 끝을 알 수 없는 불경기가 닥쳐올 것이다.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우울증에 빠질 것이다. 결국 누군가는 길거리에 나앉게 될 것이다. 이들은 불황의 희생자라 불리고 그 숫자는 수십만 명에 달할 것이다. 경제가 사회를 구성하는 각각의 개인을 얼마나 끔찍한 상황에 몰아넣을 수 있는지 실제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준비된 자는 이겨낼 수 있다. 우리가 이들 중 한 명이 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이 책이 있고 저자가 알려준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자기 평가를 할 수 있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앞으로 어떤 게임이 펼쳐질지 알 수도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 선택지를 찾아낼 수도 있다.이제 기회에 뛰어들고, 강점을 활용하고, 위협을 물리치고, 약점을 보완할 시간이다.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산업으로 도약하고, 새로운 분야를 찾아내고, 자신만의 독특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일들 말이다. 제이슨 솅커의 노하우를 무기 삼아 커리어 전략을 세우다 보면 다시 찾아올 경기 회복과 함께 신바람 나게 달리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저자 제이슨 솅커
출판사 미디어숲
출간일 2020-09-30
ISBN 9791158740870 (1158740875)
쪽수 224
사이즈 154 * 226 * 22 mm /404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코로나 이후 불황을
    13,320
  • 디톡스 커뮤니케이션
    디톡스 커뮤니케이션
    11,700
  •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23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8,820
  • 밍꼬발랄 코믹스. 12
    밍꼬발랄 코믹스.
    10,800
  • 이것저것들의 하루
    이것저것들의 하루
    13,320
  • 수축사회
    수축사회
    16,200
  •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
    애프터 코로나 투자
    14,400
  • 이상하고 아름다운 리월드
    이상하고 아름다운
    12,150
  • 초등 온작품 읽기
    초등 온작품 읽기
    13,950
  • 디즈니 겨울왕국 2 네가 따뜻하다면, 나는 녹아도 좋아
    디즈니 겨울왕국 2
    12,600
  • 역사의 끝까지
    역사의 끝까지
    1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