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이공계다 : 별밤서재

이것이 이공계다 요약정보 및 구매

이공계를 지망하는 대한민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조영호
  • 해나무
  • 2018-08-10
  • 9788956059761 (8956059764)

14,000

12,600(10% 할인)

포인트
12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이것이 이공계다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이공계를 지망하는 대한민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책 상세소개


이 책은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공계란 어떤 곳인지를 솔직 담백하게 얘기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기계공학, 마이크로머신, 나노바이오, 바이오의료는 넘나들며 30년간 이공계인으로서의 길을 걸어온 조영호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최근 혈액 내 암세포를 골라내는 칩 기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융합공학자이다. 어느 대학을 가야 할지, 어떤 학과를 선택할지, 유학을 가야 할지, 인문계와 무엇이 다른지 등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던질 법한 질문에 대해, 저자는 이공계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것들을 자신만의 경험과 통찰에 기대어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 책의 독자들은 과연 이공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공계인으로서의 길을 걸을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등 중요한 힌트들을 이 책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이공계의 길ㆍ5

1장 이공계를 가야 할까?
이공계를 가야 할까?ㆍ13
이공계가 적성일까?ㆍ21
초ㆍ중ㆍ고등학교 때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ㆍ28
이공계와 인문계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라ㆍ35

2장 어디로 가면 좋을까?
어디서 해야 할까?ㆍ43
대학이 그렇게 중요할까?ㆍ50
학과가 그렇게 중요할까?ㆍ58
유학을 가는 게 더 좋을까?ㆍ65
환경이 중요한 이유는?ㆍ73

3장 이것이 이공계다
내가 걸어온 이공계ㆍ85
답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ㆍ95
스티브 잡스가 뛰어난 이유ㆍ101
기술의 머리는 하늘에, 발은 땅에ㆍ114
예상치 못한 결과에서 만난 새로운 것들ㆍ123
융합은 유행이 아니라 필수다ㆍ130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ㆍ138
효율적인 연구보다 효과적인 연구를ㆍ147

4장 이공계에서 성공하려면
이공계에서 성공이란ㆍ157
독보적인 나만의 필살기란 무엇인가ㆍ163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ㆍ170
어떤 기술이든 더 큰 스토리를 생각하라ㆍ177
인간의 한계, 인간의 약점, 인간의 행복ㆍ184
아이디어는 절로 뚝 떨어지지 않는다ㆍ192

5장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변하지 않는 것
중요한 것은 ‘왜 하느냐’이다ㆍ203
작은 목표를 더 큰 목표 속에ㆍ212
꿈에 더 가까운 방향으로ㆍ219
내일 선택할 것이 더 많아지는 선택ㆍ226
내 꿈과 남의 꿈을 합치면 더 큰 꿈이 된다ㆍ231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ㆍ237
학부모여, 옛날에 그랬다고 미래도 그럴까?ㆍ245

나가며 이공계의 중심에도 인간이 있다ㆍ251
책속으로
“이공계인들이 첫 번째로 새겨야 할 사자성어가 있다면 ‘역지사지’다. 이공계인이라면 늘 한 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내가 하는 작업에 나라면 돈을 지불할 것인가?’ 이 질문의 대한 냉정한 대답이 ‘아니오’라면 그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수학이나 과학이 재미있고 점수가 좀 나온다는 이유로 이공계를 선택했다간 기대와 다른 혹독한 현실에 맞닥뜨리게 된다.”(17쪽)“내가 걸어온 이공계는 순수과학이 아닌 응용과학 영역이다. 순수과학에서도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지만, 응용과학에서는 인간을 모르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응용과학은 인간을 위하여 과학적 지식을 응용하는 학문이다. 순수과학 분야로 진로를 선택한다면 조금 다를 수 있다. 어쩌면 그 길은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발견하는 길이자, 그 누구도 알아내지 못한 현상과 원리를 발견하는 데 온몸을 던질 수 있는 천재적인 외골수들의 영역일지도 모른다.”(24쪽)“중요한 건 문제 해결이지, 무슨 도구를 사용하는지, 해결에 사용한 방식의 난이도는 어떠한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칼로 무를 썰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면 무를 잘 썰면 되는 것이지 무슨 칼을 썼는지, 무를 써는 데 사용된 방식이 얼마나 많이 쓰이는 것인지 등은 부차적인 문제이다.”(90쪽)“이공계인은 품 안에 늘 잘 벼려놓은 자신만의 필살기 하나를 품고 있어야 한다. 나만의 필살기는 내 우수성을 드러내고 돋보이기 위해 가지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하기 위해 필요하다. 역설적인가?” (163쪽)“어떤 연구든, 어떤 기술이든, 스토리를 개발해야 한다.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면 부품 하나하나의 성능을 기존보다 발전시킬 필요도 없다. 소비자는 지금 성능으로도 사용하기 충분한데 굳이 더 비싼 가격을 내고 기능은 같고 성능만 향상된 제품을 선택하진 않는다. 부가가치는 단일 부품이 아니라 여러 부품들을 모아 엮어내는 스토리에서 나온다. 그래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그 스토리를 구현하기 위해 어떤 부품이 필요한지 찾아서 개발하는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179쪽)“내 꿈에 다른 사람의 꿈을 많이 품어야 한다. 내 꿈을 가능한 많은 사람의 꿈과 만나게 해서, 서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에 함께 접근할 때 더 많은 가능성이 생겨난다. 한 나라, 한 대륙,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상상하라. 그 정도 스케일이라면 당연히 혼자로는 안 된다. 자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면 자기는 만족시킬 수는 있겠지만 우물 안 개구리에 머물 뿐이다.”(231~232쪽)“꿈을 한정하지 말자. 자기가 가진 것이 내가 품을 수 있는 꿈의 전부가 아니다. 역량도 마찬가지다. 내 역량으로 꿈에 도달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의 역량과 합치면 된다. 꿈은 그런 가능성들을 모두 염두에 두고 꾸는 것이다.” (237쪽)
출판사 서평
“이공계인이라면 인간을 잘 알아야 한다”
독보적인 융합공학자가 말하는 진짜 이공계인의 길■ 중요한 질문은 ‘왜 하고 싶은가’이다
■ 나만의 필살기가 있어야 한다
■ 어떤 기술이든 더 큰 스토리를 생각하라
■ 내 꿈과 남의 꿈을 합치면 더 큰 꿈이 된다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결국 사람을 알아야 한다. 자기 꿈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꿈을 품을 수 있느냐, 거기에 성공이 달려 있다. 이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어느 대학을 나오든 무엇을 하든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생일대의 승부를 걸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 내가 걸어온 길을 강요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나를 따라할 필요도 없다. 내 삶도 돌이켜보면 초등학교부터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시기에 따라 고민이 다 달랐다. 갈지자 행보를 그린 적도 많다. 처음부터 대학교수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하고 일사천리로 걸어온 삶이 아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_ 본문 중에서이공계를 가야 할까? 이공계는 어떤 곳일까? 이 책은 융합공학자 조영호 카이스트 교수(바이오및뇌공학과)가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인적인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이공계 진학과 이공계인의 삶에 대해 조언해주는 에세이다.
저자는 기계공학, 마이크로머신, 나노바이오, 바이오의료를 넘나들며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30년간 이공계인으로서의 길을 걸으면서 깨달은 것들을 이 책에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이공계인의 진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좌충우돌하면서 갈지(之)자 행보를 그렸던 자신의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구체적인 사례로 곁들였다.
이 책은 ‘어느 대학의 무슨 학과로 진학하라’라고 콕 집어 얘기하는 실제적인 진로 코칭 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공계를 가려고 마음먹거나 이공계로 가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공계를 선택하게 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지는지, 어떤 식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큰 틀에서 보여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이 중심이 놓인다는 점에서, 이과와 문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활용하는 도구가 다를 뿐이다. 예컨대, 추구하는 목적이 ‘경제 살리기’일 때, 목적이 같더라도 경제학자와 공학자가 서로 다른 도구를 활용하는 것처럼, 저자가 보기에 이과와 문과는 도구가 다를 뿐이다.
그래서 언제든 선택의 기로로 놓였다면, 자신의 꿈(삶의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어떤 도구를 활용할 때 더 잘해낼 수 있는지를 찬찬히 살펴본 후 결정하면 된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염두에 둘 것이 하나 있다면, 이공계를 선택하면 결국 어떤 식으로든 기술을 연마하고 제품을 개발해 시장과 만나는 일을 직간접적으로 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이공계는 인간을 모르면 성공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공계인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인간을 모르고서는 다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고, 다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면 인정받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가 “현명한 이공계인은 나의 관심을 다른 사람의 관심에 맞출 줄 아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공계인을 꿈꾸는 청소년이든, 그를 바라보는 학부모든, 혹은 이미 이공계인이든, 저마다 처한 상황이 각기 다르고, 생각도 모두 다르다. 이같은 사정을 감안해, 이 책은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이공계 청년들에게 적성, 환경, 인적 네트워크, 산학 협력, 융합 연구 등 다양한 측면을 빠짐없이 폭넓게 언급한다.
그럼에도 유독 강조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추려보면 다음 세 가지 정도를 핵심적으로 꼽을 수 있다. 우선 저자는, 이공계인에게 중요한 질문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왜 하고 싶은가’라고 지적한다.
이는 삶의 목적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데, 목적이 있어야 어느 길로 가야 할지(진로) 결정할 수 있어서다. 사실, 가고 싶은 곳이 없는데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저자는, 대학에 가는 것이 마치 인생의 목적인 것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대학에 목매기보다는 오히려 목적을 분명히 하는 데 더 공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다음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나만의 필살기’이다. 왜냐하면 질병,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 인간이 풀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은 문제 자체가 융합적인 성격을 지녀서 융합 연구가 불가피한데, 이렇게 융합 연구를 진행하려고 할 때에는 무엇보다 자신만의 ‘필살기’가 있어야 다른 연구자와 손을 맞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살기’가 없으면, 다른 이들이 굳이 ‘나’와 연구할 필요가 없고, 그러면 융합 연구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 덧붙여 저자는, 내 꿈과 남의 꿈을 합치면 더 큰 꿈이 되므로 꿈을 한정짓지 말고 융합 연구를 통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요청한다.
이와 더불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스토리가 있는 기술’이다. 저자는 “어떤 기술이든 더 큰 스토리를 생각하라”라면서, 기술의 중심에 인간을 놓은 다음 인간이 필요로 하고 인간이 원하는 기술을 상상해보라고 조언한다.
어떤 연구든, 어떤 기술이든, ‘부가가치’는 단일 부품이 아니라 여러 부품들을 모아 엮어내는 스토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공계인의 길은 저마다 다른 무늬와 색채를 띤다. 이공계인으로서의 30년, 그 시간을 관통하며 깨달은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마치 누가 물어보기라도 한듯, 책의 끝머리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적어놓았다.
“‘이공계인은 인간이 되어야 하고, 인간을 바라봐야 한다.’ 이렇게 책에 적어놓고 나니 더 명료해진다. 이공계의 중심에도 인간이 있다.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어찌 보면 당연하고 쉬운 말이지만, 나는 이 말의 속뜻을 깨닫는 데 무려 30여 년이나 걸렸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그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이것이 이공계다
저자 조영호
출판사 해나무
출간일 2018-08-10
ISBN 9788956059761 (8956059764)
쪽수 256
사이즈 143 * 201 * 18 mm /373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이것이 이공계다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이것이 이공계다
    이것이 이공계다
    12,600
  • 퍼펙트 워크
    퍼펙트 워크
    13,500
  •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2
    월 200도 못 벌
    13,500
  • 배낭에서 꺼낸 수학
    배낭에서 꺼낸 수학
    14,400
  •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읽는 대화법
    '
    13,500
  • 리얼(Real)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리얼(Real) 작
    11,700
  • 취업 면접비법
    취업 면접비법
    13,500
  •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13,500
  • 미친듯이 심플
    미친듯이 심플
    16,200
  • 잠수네 초등 5, 6학년 공부법
    잠수네 초등 5,
    19,800
  •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암을 이기는 면역요
    10,800
  • 갑상선암 완치를 위한 2주 밥상
    갑상선암 완치를 위
    13,500
  • 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읽는
    10,800
  •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잘 살아라 그게 최
    13,500
  • 말 좀 잘하고 싶어
    말 좀 잘하고 싶어
    14,400
  • 당뇨약 끊을 수 있다
    당뇨약 끊을 수 있
    10,800
  • 다가온 미래
    다가온 미래
    18,000
  • 백년 목
    백년 목
    15,750
  • 호통판사 천종호의 변명
    호통판사 천종호의
    13,500
  • 플랫폼 전쟁
    플랫폼 전쟁
    14,400
  • 워드매직체인. 3
    워드매직체인. 3
    9,900
  • 도망가자, 깨끗한 집으로
    도망가자, 깨끗한
    13,500
  • AI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AI분석으로 발견한
    13,500
  • 알고 싶어, 내 마음의 작동 방식
    알고 싶어, 내 마
    9,900
  •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산속 작은 료칸이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