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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물질이 만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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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 맥태거트
  • 김영사
  • 2016-11-25
  • 9788934976431 (893497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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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마음과 물질이 만나는 자리
책 상세소개
마음이 현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저명한 과학저널리스트 린 맥태거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진공’으로도 불리는 것으로 실은 끊임없이 들끓는 에너지장인 ‘영점장(zero point field)’의 영향력을 새로이 발견하여, 물질과 생명에 관한 기존 개념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물질의 본질에 관한 개념에 영점장을 포함시킨다면 우주의 기반은 넘실대는 에너지 바다, 즉 하나의 광대한 양자장(quantum field)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이 사실이라면 마음은 물질세계와 분리된 것이 아니고, ‘나’는 모든 것과 매 순간 완전히 상호 의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필드》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 과학 혁명에 관한 이야기이며, 서로 다른 곳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 연구들을 묶어 통일된 이론으로 종합한 최초의 책이다. 저자는 철저히 사실을 바탕으로 한 조사 보도와 연작소설 같은 극적 구성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과학의 최전선에서 격변을 일으킨 과학자들의 삶과 연구를 생생한 현장감으로 유려하게 펼쳐낸다.





목차
개정판 서문
들어가는 말: 다가오는 혁명

1부 공명하는 우주
1. 어둠 속의 빛
2. 빛의 바다
3. 빛의 존재
4. 세포의 언어
5. 세계와 함께 공명하다

2부 확장된 마음
6. 창조적인 관찰자
7. 꿈의 공유
8. 확장된 눈
9. 무한한 이곳과 지금

3부 영점장의 활용
10. 치유의 장
11. 가이아에서 온 전보
12. 영점 시대

감사의 말
주석
참고 문헌
찾아보기
책속으로
만약 우리가 서로 분리된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면, 더 이상 모든 것을 ‘승리’와 ‘패배’의 관점에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나’와 ‘나 이외의 것’이라고 부르는 것을 다시 정의하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고 사업을 하고 시간과 공간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일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방식과 사회를 조직하는 방식, 그리고 자녀를 키우는 방식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르게 살아가는 방식, 즉 완전히 새로운 ‘존재’ 방식을 상상해야 한다. 우리가 만든 사회의 모든 것을 폭파시켜 허물어뜨리고 잿더미가 된 땅 위에서 다시 건설해나가야 한다.(15쪽)만약 우주의 모든 아원자 물질이 끊임없이 주변의 바닥 상태 에너지장과 상호 작용한다면, 영점장의 아원자 파동은 모든 것의 형태에 대한 기록을 끊임없이 새기고 있을 것이다. 모든 파장과 진동수의 출발점이자 각인자인 영점장은 모든 시대에 걸쳐 뻗어 있는 우주의 그림자, 즉 처음부터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것의 거울상이자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진공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다.(58쪽)이들 과학자?푸소프, 포프, 방브니스트, 프리브람?는 각자 독자적으로 연구했지만, 에드가 미첼은 이들의 연구를 종합하면 마음과 물질의 통일 이론(물리학자 데이비드 봄 David Bohm의 ‘하나로 연결된 전체’라는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증거)이 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아챈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우주는 에너지 교환의 방대한 거미줄이 역동적으로 얽혀 있는 장소로, 그 하부 구조에는 가능한 모든 형태의 물질로 이루어진 가능한 모든 종류의 버전이 존재한다. 자연은 눈이 멀거나 기계적인 것이 아니며, 오히려 제한이 없고, 지능과 목적이 있으며, 정보가 생물과 환경 사이에서 오가는 결맞는 학습 피드백 과정을 이용한다. 자연의 통합 메커니즘은 운 좋은 실수가 아니라, 모든 곳에서 동시에 부호화되고 전달되는 정보이다.(139~140쪽)인체가 가변적인 양자 요동의 장과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는 것은 세계에 대해 심오한 의미를 지닌 사실을 시사한다. 이것은 인간의 지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넓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이것은 각자가 지닌 개별성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다. 만약 생물이 궁극적으로는 장과 상호 작용하면서 양자 정보를 송수신하는 하전 입자들이라면, 우리는 어디에서 끝나고, 나머지 세계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그리고 의식은 어디에 존재할까? 우리 몸 안에 있을까, 아니면 저 밖의 영점장에 있을까? 실제로 우리와 나머지 세계가 본질적으로 서로 연결돼 있다면, ‘저 밖’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141쪽)우리 몸은 늘 고립된 개체로 생각해온 그 경계에서 끝날까, 아니면 우리와 세계의 경계가 불분명할 정도로 저 밖으로 멀리 뻗어 있을까? 살아 있는 의식은 양자장 같은 속성을 갖고 있어서 저 밖의 세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단순히 관찰하는 행동 외에 그 이상의 일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얼마나 클까? 양자 세계에서 관찰자로 참여하는 행동으로부터 논리적으로 조금만 더 나아가면, 우리가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창조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150쪽)무의식 마음(생각과 의식적 의도 이전의 세계)과 물질의 ‘무의식’(영점장)은 모든 가능성의 확률적 상태로 존재한다. 무의식 마음은 거기서 개념이 생겨나는 전前개념 단계의 기반이고, 영점장은 물리적 세계의 확률적 기반이다. 이 둘의 근본은 마음과 물질이다. 아마도 공통의 기원에서 생겨난, 잠재적으로 실재하는 이 차원에서는 양자 상호 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클 것이다. 잔은 가끔 아주 급진적인 개념도 생각해보았다. 양자 세계 속으로 충분히 깊이 들어가면, 정신과 물질의 구별이 없어질지 모른다. 그곳에는 오직 그 개념만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의식일지도 모른다. 실재하지 않는 세계는 두 개가 아니라, 오직 하나만 존재할지 모른다?그것은 바로 영점장과 스스로를 결맞게 조직하는 물질의 능력이다.(172~173쪽)미래의 모든 것은 순수한 잠재성의 영역에서 맨 아랫단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관찰 행위가 양자적 실체를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것처럼, 우리가 미래 또는 과거를 들여다볼 때, 우리는 어떤 사건이 형태를 제대로 갖추어 실현되도록 돕는다. 아원자 파동을 통한 정보 전달은 시간이나 공간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모든 곳에 퍼져 있으며 늘 존재한다. 과거와 현재는 뒤섞여 하나의 광대한 ‘이곳과 지금’을 이루고 있어, 우리 뇌는 과거나 미래에서 온 신호와 이미지를‘포착’할 수 있다. 우리의 미래는 모호한 상태로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
출판사 서평
마음이 현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당신의 생각은 필드를 통해 우주에 반영되고 있다!■18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물리학계는 물론 생물학, 의학, 심리학, 경제경영, 뇌과학, 생태학, 예술, 자기계발, 우주과학, 영성 분야에 이르기까지 사상적 폭풍을 일으킨 과학 혁명패러다임의 전면적 개정을 요구하는 과학 혁명생물학과 물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에 도전장을 던진 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고전적 패러다임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접했고, 무수한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물질과 생명에 관한 기존 개념들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견해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발견이 ‘영점장zero point field’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영점장을 계산에 넣는다면 거시 세계에 적용되는 법칙(고전 물리학)과 미시 세계에 적용되는 법칙(양자론)이 따로 존재할 필요가 없었다. 마음은 물질세계와 분리된 것이 아니었고, ‘나’는 모든 것과 매 순간 완전히 상호 의존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것은 우주가 작용하는 방식과 우리 자신을 정의하는 방식에 대해 그동안 우리가 옳다고 믿는 모든 것들을 뒤엎는 혁명적 발견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고 심지어 탄압을 받기까지 했다. 연구의 질이 떨어져서가 아니었다. NASA, 프린스턴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그리고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권위 있는 연구소에서 그들은 흠 잡을 데 없는 실험을 했다. 그럼에도 과학계를 좌지우지하는 보수적인 과학자들은 근본주의적 태도를 고수했다. 하지만 혁명의 물결은 되돌릴 수 없다. 《필드》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 혁명에 관한 이야기이며, 서로 다른 곳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 연구들을 묶어 통일된 이론으로 종합한 최초의 책이다. 저명한 과학저널리스트인 린 맥태거트는 철저히 사실을 바탕으로 한 조사 보도와 연작소설 같은 극적 구성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과학의 최전선에서 격변을 일으킨 과학자들의 삶과 연구를 생생한 현장감으로 유려하게 펼쳐낸다.통합 물리학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점장의 발견20세기 초 양자물리학의 탄생으로, 모든 물질은 각각 별개로 존재한다는 분리의 세계관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물질의 가장 작은 요소는 정해진 어떤 실체가 아니었고, 고립된 상태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 고전 물리학의 세계는 우리가 그 안에 있든 없든 거대한 톱니바퀴 장치처럼 계속 돌아가는 곳이었으나, 양자물리학의 세계에서는 우리의 관찰 행위(인간의 의식)가 아원자 입자의 유동적 상태를 현실에서 어떤 특정한 상태로 고정시키는 핵심 역할을 했다. 하지만 양자물리학의 개척자들은 우리 자신을 수식 속에 어떻게 포함시켜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또한 그들의 실험은 아원자 입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양자 세계는 특정 범위에만 국한되고 눈에 보이는 대부분은 모두 고전 물리학의 법칙에 따라 작용한다고 보았다. 양자물리학의 흩어진 연구들을 한데 모아 일관성 있는 이론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고, 양자물리학은 폭탄 제조나 현대 전자공학에 활용되는 기술 도구로 축소되었다. 결국 원자, 분자, 소립자 등의 미시적 대상에 적용되는 양자물리학과 그 밖의 거시적 현상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고전 물리학은 서로 모순돼 보이는 관계 속에서 일치점을 찾지 못했다. 영점장의 영향력이 발견되기 전까지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영점장은 물리학자들이 ‘진공眞空’이라고도 부르는 것으로, 양자역학은 완전한 진공, 즉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 같은 것은 없음을 보여주었다. 아원자 차원에서 바라보면 진공으로 여겨지는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활동이 들끓고 있었다. 그러나 이 미세한 요동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것에도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져 대체로 무시되었다. 그런데 더 나은 답을 원했던 몇몇의 과학자들이 양자물리학 계산에서 항상 배제하던 일부 방정식을 다시 검토한 결과 그것은 영점장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을 알아냈다. 물질의 본질에 관한 개념에 영점장을 포함시킨다면 우주의 기반은 넘실대는 에너지 바다, 즉 하나의 광대한 양자장quantum field이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주의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거미줄로 서로 연결되어 있을 것이었다. 영점장에서 끊임없이 들끓는 에너지를 고전 물리학에 적용하면 양자론의 기묘한 현상들을 대부분 설명할 수 있었고, 그렇다면 우주의 성질을 설명하는 데 굳이 두 가지 물리학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영점장은 큰 세계와 작은 세계 모두에 대해 성립하는 통합 물리학의 탄생 가능성을 열어준 핵심 키워드였던 것이다.과학의 최전선에서 밝혀낸 새로운 현실이 책에는 NASA의 우주비행사였던 에드가 미첼을 시작으로, 영점장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레이저 물리학자 할 푸소프, 진공에 관해 흥미로운 이론을 전개한 시스템과학자 에르빈 라슬로, 기억과 뇌의 인지 과정을 연구한 신경외과 의사 카를 프리브람, 발암 물질을 연구한 생물물리학자 프리츠 알베르트 포프, 생체광자를 연구한 의학 박사 자크 방브니스트, 텔레파시와 같은 초각감 지각에 관한 실험을 한 행동과학자 윌리엄 브로드, 관찰자 효과를 연구한 이론물리학자 헬무트 슈미트, 그리고 신경심리학자 카를 래실리, 수학자 발터 ?프, 마취학자 스튜어트 해머로프, 응용물리학자 로버트 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기 다른 목적과 내용으로 실험을 진행한 연구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독자적으로 자기 분야의 연구를 해나가다 기존의 과학 이론에 들어맞지 않는 결과를 얻었고, 그것이 획기적인 발견임을 알았으나 그러한 결과가 정확히 어떤 사실을 가리키고 있는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다른 분야의 누군가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 그들 중 몇몇만이 자신이 현실과 인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뒤바꿔놓을 뭔가 굉장한 것을 만지작거리고 있음을 감지했다. 이들은 각자 하나씩 가지고 있는 퍼즐 조각을 맞춰보기 위해 이전의 세계관과 일치하지 않는 발견을 이룬 사람들과 접촉을 시도했고, 그렇게 전체 그림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물은 무한한 에너지 바다와 정보를 끊임없이 교환하는 양자 에너지 덩어리였다. 우리 몸의 중앙 지휘자로 간주돼온 뇌와 DNA는 영점장에서 얻은 양자 정보를 전달하고 수신하고 해석하는 일종의 변환기였다. 기억은 뇌가 아니라 영점장에 저장되며, 물질의 법칙 밖에서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마음조차 양자 과정을 따르며 작용했다. 결국 우리와 우주의 관계에는 ‘나’와 ‘나 아닌 것’의 구별이 없으며, 하나의 근원적인 에너지장만 존재했다. 우리의 건강과 병약함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힘은 병균이나 유전자가 아니라 바로 이 에너지장이며, 따라서 치유를 위해 이용해야 하는 힘도 이 에너지장이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세계와 공명하고 있었다.우리 자신에 대해 다시 정의하도록 요구하는 책 《필드》의 초판이 발표된 건 1987년이었다. 이번에 김영사에서 출간한 책은 2008년에 발표된 개정 증보판을 완역한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한 과학자들은 새로운 과학 혁명의 물결을 일으키기 시작한 초기 탐험가들이다. 책이 출간된 뒤 이들과 저자인 린 맥태거트는 놀랍도록 훌륭한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책의 흐름을 잇는 연구자들이 늘어나고 더 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쏟아지면서 《필드》는 ‘전체가 하나로 연결된 통합 에너지장’을 이야기하는 바이블로서 고전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론다 번의 《시크릿》을 비롯해 각종 심리치유서나 자기계발서에 이론적 기반으로 등장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필드》에 담긴 과학적 발견들을 근거로 삼고 있으며, 영화 〈매트릭스〉, 〈스타워즈〉, 〈스타 트렉〉, 〈인크레더블〉 또한 《필드》의 연구에서 핵심적 아이디어의 뿌리를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새로운 이야기는 인간의 잠재력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개념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가 우리의 생각과 의도에 반응하는 에너지장을 통해 세계 전체와 끊임없이 즉각적인 소통을 하는 존재라면, 세계는 내가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우리의 삶은 모든 의미에서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필드
저자 린 맥태거트
출판사 김영사
출간일 2016-11-25
ISBN 9788934976431 (8934976438)
쪽수 360
사이즈 153 * 226 * 24 mm /5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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