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건강학 : 별밤서재

인슐린 건강학 요약정보 및 구매

정상 혈당 뒤에 가려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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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철
  • 알에이치코리아
  • 2018-04-26
  • 9788925562391 (892556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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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정상 혈당 뒤에 가려진 진실
책 상세소개
병증이 깊어지기 전에, 나다운 모습을 잃기 전에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호르몬들의 유기적인 관계, 몸과 마음의 관계 등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상세하게 밝혀 질병 발생에 대한 의문을 명쾌하게 풀고, 건강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는 『인슐린 건강학』. 1,000만 당뇨인 시대에 20년 간 정확한 인슐린 사용법을 전파하면서 환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해온 저자는 수천 명의 상담사례를 통해 건강에 대처하는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제기하지만 그 해결법은 약물의 치료가 아닌 습관, 마인드의 변화에 있음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저자는 정상 혈당 속에 감춰진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인슐린이라는 호르몬과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전체적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목차
감수의 글
전인적 치료를 위한 의사들의 필독서
건강을 바라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 권

추천사
의사의 역할을 대신하는 책
우리 몸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기술
수많은 메달리스트들을 탄생시킬 소중한 밑거름

개정판 서문 인슐린과 마음, 그리고 건강의 회복

초판 서문 건강의 열쇠

1장 혈당 조절 호르몬은 인슐린만이 아니다
정상인의 혈당, 안심할 수 있을까 | 건강한 몸은 어떻게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가 | 정상 혈당 뒤에 가려진 진실

2장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인슐린 수치 이상으로 생기는 문제 | 인슐린과 스트레스와 질병 |
인슐린이 모자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나 | 인슐린 분비량이나 주사량이 많으면

3장 인슐린 분비 기능과 작용을 망치는 것들
마음의 병 | 편안함에 중독된 사람들 | 편식, 과식, 잘못된 식습관 |약이 병을 고쳐주는가 | 인슐린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4장 건강을 위한 인슐린 사용법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의 의미 | 호르몬,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가 | 몸과 마음에 이로운 음식과 친해져라 | 운동으로 인슐린 요구량은 줄이고 활력은 높인다 | 인슐린 주사요법의 기본
책속으로
인슐린 양이 적어지면 혈당이 올라가고 항인슐린 호르몬 양이 적어지면 혈당이 내려간다. 인슐린 양이 많아지면 일차로 혈당이 내려간다. 이어서 이차로 혈당이 정상 범위 이하로 내려가려고 하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고 항인슐린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꺼내어 혈당을 정상 범위까지 올린다. 이때 인슐린 분비 능력이 없어 인슐린을 외부에서 공급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항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되면 주사로 맞은 인슐린의 약효가 감소한다. 인슐린과 항인슐린 호르몬들의 균형은 마치 외줄타기를 할 때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균형을 잡는 것과 같다. 인슐린과 다른 호르몬들과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심리 상태, 운동, 음식 등이다. 이것들이 모두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혈당이 안정되고 다른 질병을 예방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pp. 47∼48)‘정상 범위의 혈당=건강’이라는 등호가 언제나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저혈당증,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를 겪는 당뇨 이전 단계, 2형당뇨, 1형당뇨 등 인슐린과 관련된 문제를 겪는 모든 사람들이 정상 범위의 혈당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지키려면 정상 혈당이라는 결과가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가에 집중해야 한다. 정상 범위를 벗어난 혈당이 나타났다면 혈당이 왜 정상 범위를 벗어났는지 원인부터 살펴볼 일이다. 이는 이미 당뇨병으로 진단 받고 나서 혈당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이상 혈당이 나타났을 때도 마찬가지다.
원인을 보지 않으면 저혈당일 때 그저 단 음식을 먹어서 위기를 넘겨야 하고, 고혈당일 때는 음식을 줄이거나 운동을 하게 될 것이고, 약을 더 먹거나 인슐린 추가 주사를 할 뿐이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평생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p. 65)당뇨병에 특별히 좋은 음식이 있을까?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은 우리가 반찬으로 먹는 무와 다를 바가 없다. 동의보감에는 무가 당뇨병에 좋은 음식이라고 쓰여 있지만, 무가 좋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물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음식이 어디 무뿐이랴.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만 아니면 자연식 내에서 자신의 혈당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아니 오히려 골고루 섭취할수록 건강에 좋다. 인슐린 분비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혈당이 어떤 상태이고 어떻게 변해가는지 파악한다면 수많은 종류의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음식을 통해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와 풍부한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음식 섭취 방법이다. (p. 123)종류에 따라 인슐린 요구량이 매우 높은 음식들이 있다. 현미밥이나 잡곡밥에 비해 섬유질과 많은 영양소가 제거되고 당지수가 높은 흰 쌀밥, 기름기와 전분이 많은 잡채, 중국음식 가운데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패스트푸드, 그리고 모든 가공식품 등이 그것이다. 이런 음식들은 주로 칼로리나 당지수가 높다. 또한 같은 메뉴라도 재료에 따라 인슐린 요구량이 달라진다. 원래 정상적인 인슐린 분비 기능을 하는 췌장에서는 밥 한 숟가락, 기름 한 방울의 차이에도 미세하게 반응한다. 예를 들어, 비빔밥에 참기름을 넣을 때 몇 방울을 넣느냐, 얼마만큼을 두르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고 인슐린 요구량도 달라진다.
결국 단순히 배부르게 먹었다고 해서 과식이 아니라 고칼로리 음식 섭취로 과도한 양의 인슐린이 필요한 상태가 바로 과식이다. 때때로 과식을 했더라도 그만큼 움직여서 칼로리를 소비한다면 다행이다. 먹은 만큼 운동을 하거나 운동한 만큼 먹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그러기엔 우리 생활이 자연스러움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p. 134)운동은 운동 직후뿐만 아니라 다음 날 아침까지의 인슐린 요구량에도 영향을 준다. 운동한 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운동 한 번 한 것으로 다음날 아침까지의 혈당에 영향을 줄까. 운동이 다음날 아침까지 혈당에 영향을 주는 것은 운동 직후 저장된 당을 꺼내는 것과 비슷한 과정으로 일어난다. 운동을 하면 운동을 하지 않은 것에 비해 운동으로 소비되는 당이 많기 때문에 간에 저장되는 당의 양이 많지 않다. 반대로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몸 안에 들어온 당이 다 어떻게 될까. 활동에 쓰이고 남은 당은 그에 비례하는 인슐린만 있다면 모두 지방세포와 간에 저장된다. 운동으로 당이 소비되면 혈액 속의 당 수치는 낮아지고, 정상 범위의 혈당을 유지하기 위한 인슐린 요구량은 줄어들며, 당의 양과 인슐린 양이 줄어든 만큼 간에 저장되는 당의 양도 적다. (p. 191)인슐린 주사 용량은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최소한이라는 것은 무조건이 아니라 혈당을 유지하는 선에 한해서다. 고혈당 상태를 많이 겪은 사람일수록 혈당이 높을 때 ?
출판사 서평
“평생 건강하고 싶다면 인슐린을 다스려라!”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암에 이르기까지 대사증후군의 근원적인 해결법을 혈당 관리에서 찾다최근 의학계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한 연구 중, 특히 당뇨병과 인지기능저하 및 알츠하이머병과의 연관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뇌 속에서 발현되는 인슐린 저항성이 신경 세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로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한편,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주관하는 신체 전반의 역할에 다시금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질병의 원인은 다각적 분석이 필요해 우리의 건강을 인슐린 하나만으로 좌우한다고 단언할 수 없지만, 많은 질병의 기저에 인슐린 문제가 있음에 간과할 수 없다.
신체 질서를 유지하는 핵심이 인슐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요 중증 질환-심장병,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의 원인을 살펴보면 고열량 식품,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식품 등의 지나친 섭취, 과식, 운동 부족 등의 환경적 요인에서 초래된 경우가 다반사다.
이것은 모두 인슐린 균형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이다.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과정에서도 스트레스로 인해 인슐린 분비량에 변화가 나타나고, 암 또한 인슐린과 관련이 있다. 현대의학에서 암 발병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를 들고 있으나, 면역학 관점에서 본다면, 외부적인 요인보다는 내부적인 요인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즉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져 면역 기능이 떨어지거나 극단적인 면역 억제로 인해 암세포가 자란다는 것이다. 이때 암 생장의 비료로 쓰이는 것이 바로 인슐린이다.
단순히 1, 2형 당뇨의 발현이 두려워 인슐린을 조절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전반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서는 인슐린을 간과할 수 없다.
《인슐린건강학》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호르몬들의 유기적인 관계, 몸과 마음의 관계 등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상세하게 밝혀 질병 발생에 대한 의문을 명쾌하게 풀고, 건강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운다.의사들도 제기하지 못한 정상 혈당 뒤에 숨겨진 메시지
전인적 시각으로 살펴본 종합건강서1,000만 당뇨인 시대에 저자는 20년 간 정확한 인슐린 사용법을 전파하면서 환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해왔다. 실제로 저자 또한 1981년 발병 이후 현재까지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의사들도 인정하는 ‘국내 최고의 혈당관리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단순히 호르몬 수치 조절을 잘하고, 풍부한 지식을 내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신뢰를 쌓은 것이 아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전인적이고 심리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는 저자의 강력한 의지가 수반된 건강관리법이 수천 명의 1형, 2형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서 지속적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질병을 다스리는 방법을 수치에 기준하고자 한다. 그러다보니 약을 써서 조절하는 급격하고 일회적인 해결책에 의존하게 된다. 혈당 수치를 예로 들자면, 100mg/dl이 정상 혈당의 기준이라고 해도 이 수치는 정상 혈당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수치에 근거한 대응으로는 혈당 조절에 성공할 수 없고, 합병증에 대한 대비도 제대로 할 수 없다. 건강 유지의 핵심은 수치 뒤에 전제하는 내 몸 전반의 상태를 고루 파악하는 것이다.
많은 의사들이 당뇨 혹은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대할 때 공통적으로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슐린 분비 기능에 이상이 생겼어도 혈당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평소와 크게 다른 외부적 환경이 영향을 준다면 교감신경의 작용이 부교감신경의 작용보다 우위에 놓이면서 일시적으로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저하되어 제어할 수 없는 상태로 치달을 수 있다.
수치적 의미의 정상을 논하는 것보다 외부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인 수치가 어떠한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제대로 ‘회복’할 수 있느냐가 수치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인 것이다. 증상 완화가 아닌 평생 건강한 삶으로의 초대
건강한 삶과 행복을 찾는 궁극적인 해결책저자는 수천 명의 상담사례를 통해 건강에 대처하는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제기하지만 그 해결법은 약물의 치료가 아닌 습관, 마인드의 변화에 있음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반면, 약물 복용에 있어서는 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시간대별, 증상 심화별로 제시해 의사들조차 어려움을 갖고 있던 처방의 한계를 극복했다.
현대인이라면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어렵고, 특히나 직장생활 중에 불규칙한 식사와 폭음, 과로와 같은 비정상적 생활 패턴에 익숙해져 있어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기 전까지 습관의 소중함을 지나치기 쉽다. 당장의 편안함과 달콤함은 건강을 망치는 첫 번째 요인이다.
‘질병 하나쯤은 나이 들면서 있을 수 있고, 병원에 드나드는 것이 정상이다.’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뒷목이 뻣뻣하고, 혈압이 불안정하다는 것은 이미 나의 몸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는 의미로 보아야 한다.
병증이 깊어지기 전에, 나다운 모습을 잃기 전에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이 책 한 권에 담겨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인슐린 건강학
저자 진철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간일 2018-04-26
ISBN 9788925562391 (8925562391)
쪽수 216
사이즈 159 * 231 * 18 mm /4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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