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본질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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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9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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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규
  • 빅피시
  • 2021-10-15
  • 9791191825176 (119182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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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9가지 기술
책 상세소개


우리가 읽은 책이나 들었던 강의 중에 얼마나 내 머릿속에 남고 내 삶을 바꿨을까?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내 의지와 노력의 문제겠죠”라고 말한다. 그러나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공부의 본질’, 즉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성취 욕구의 불완전 해소와 지적 무기력증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공부의 본질》은 이처럼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결정적인 기술 9가지’를 담은 책이다. 10만 베스트셀러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의 저자이자, 28만 구독자, 누적 2,700만 조회 수의 공부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윤규 변호사의 신작으로, 공부에 대한 기존의 잘못된 생각들을 뒤엎는다. 그리고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튼튼하게 세우고, 그토록 원하던 성과를 마침내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프롤로그 _ 지금 나의 공부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
공부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욕구
‘잘하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이퍼 러닝’이다

[중요한 것을 절대 놓치지 않는 공부의 본질 9가지]

Chapter 1. 추진력은 ‘목표’에 달려 있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결과는 누구보다도 ‘나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결단에는 단 1초만이 필요하다
시작부터 이미 이루었다고 상상하라
보폭이 크지 않아야 시작할 수 있다
열등감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라
공부나 일은 절대 아름답게 진행되지 않는다

Chapter 2. 공부의 본질을 꿰뚫는 발상의 전환
창조 대신 모방부터 하라
조합의 첫 번째 전제 : 탐색과 수집
조합의 두 번째 전제 : 분석
조합의 완성 : 핵심 가치의 부여

Chapter 3. 적게 공부해도 성과는 좋은 공부 프로세스
숲이나 나무가 아니라 땅을 본다
불필요한 중간 단계는 건너뛴다
한 분야를 깊게 파서 직관을 얻는다
횡적으로 비교하며 공부하라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재학습과 복습을 구별하라

Chapter 4.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시간 관리의 기술
템포는 빠르게, 타이밍은 적절하게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기상 시간보다는 에너지 분배를 고려하라
적립식 시간 사용법
시간 관리의 본질은 아웃풋에 있다

Chapter 5.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집중의 기술
집중은 노력이 아니라 기술이다
목표가 분명하고 단순해야 한다
좋아하는 일로 바꾼다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아웃풋의 비중을 높여라
머리에 넣을 것을 구별하라
피드백도 집중의 요소이다

Chapter 6.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주는 마음 관리법
모든 순간이 나 자신이다
나부터 나를 믿고 나아가야 한다
내가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외부 요소를 차단하는 법
아무리 해도 변화 없는 정체기를 버티는 법
시작부터 끝까지 준비 시기별 불안 관리법

Chapter 7.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리·인출법
지식의 변비에 걸린 우리
정리의 목적을 의식하라
정리의 타이밍도 중요하다
텍스트보다 이미지로 정리하라
정리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
한 곳으로 모아 정리한다
사고의 방아쇠를 만들어둘 것
정리가 다 되었다고 생각될 때 두 번 더
‘인출을 위한 정리’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Chapter 8. 아직 바꿀 수 있는 기회, 점검의 기술
자체 피드백 : 평가자의 시각에서 생각하라
자체 피드백 :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가
제3자를 통한 피드백 : 신호와 소음의 구별
정말 그것이 단점인지 생각하라
정밀하게, 세부적으로 수정하라
바꿀 것인가 망할 것인가 : 아웃풋 감수성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완벽하려는 욕심이 가장 큰 적

Chapter 9. 마지막에 누가 완성도 있는 결과를 만드는가
다시 기본에 집중하는 시간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쳐라

에필로그 _ 삶의 공부 자극은 계속되어야 한다
성취를 깊게 체감하고 즐겨라
내가 나의 성장을 기억하고 기록해야 한다
성취를 새로운 내적 동기로 전환하는 방법
실패에 주눅 들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방법
책속으로
“수험생들은 자신을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고 공부법의 효용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결과가 잘 나오지 않으면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게다가 ‘의지’ 또한 제대로 된 ‘방법’을 바탕으로 할 때에만 가치가 생긴다. 공부라는 것은 ‘나’라는 기차를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갈 것인지의 문제와 같다. 의지는 연료이고, 방법은 레일인 것이다. 레일을 제대로 깔고 연료만 보충하면 늦더라도 목적지에 도달하지만, 애초에 레일을 제대로 깔지 않았다면 연료가 넘쳐나도 결국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된다. 즉, 공부법을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것은 합격을 넘어 이루고 싶은 꿈까지 도달하는 레일을 정확히 까는 작업인 것이다.”---p.10 ‘공부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욕구’ 중에서“우리가 어떤 일을 새로이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부터 되짚어보자. 평소 공부를 잘 해오던 사람은 별문제가 없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중간고사를 잘 치고자 하는 학생, 오늘부터는 새롭게 마음먹고 영어공부를 해보고자 하는 직장인, 어제의 나와는 결별하고 이제 모든 것을 올인해 시험에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 누구든 그 ‘새로운 일’을 대할 때는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첫발을 뗀다. 그런데 이것이 문제다. 이 경건함은 자세나 태도에 대한 것이어야지 방법에 대해서까지 침투하면 큰 문제를 가져온다. 바로 너무도 크고 이상적인 목표를 만드는 것이다.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잘못된 첫 단추임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후에 남은 것은 실행 과정에서의 좌절과 스스로에 대한 매서운 자기 질책뿐이다.”---p.24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중에서“내게 정말로 맞는, 내 행복을 위한 공부의 방법을 찾고자 하는 노력 없이 단지 다른 사람들 또는 나의 무의식이 만든 ‘훌륭한 수험생’을 따라가는 것은 수험 생활이 불필요하게 길어지거나 때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물론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부법을 참고하고 그것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중요하다. 쓸데없는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드시 그것을 분석해서 스스로의 공부에 적용해보고 내게 맞는 방식으로 다듬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p.34 ‘결과는 누구보다도 나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중에서의식하지 못하고 있었겠지만, 적어도 시험 공부에 있어서 공부의 대상 또는 목표는 ‘문제를 푸는 기준’이다. 나는 이것을 ‘문제 풀이 프로토콜’이라고 부르고 있다. 나만의 문제 풀이 공식이라는 의미이다. 강의를 듣든 책을 보든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공부를 하든 그 모든 공부는 이런 문제 풀이 프로토콜을 만들기 위한 전제의 의미가 크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 성적이 안 나왔을 뿐’이라는 것은 안타깝게도 변명일 뿐이다. 공부는 내가 얼마만큼 아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나만의 공식을 만들었는가에 달렸다. 아웃풋, 즉 문제 풀이에 필요한 정보인 ‘문제 풀이 기준(또는 프로토콜)’을 공부하지 않은 것은 그냥 공부를 하지 않은 것과 같다.---p.99 ‘불필요한 중간단계는 건너뛴다’ 중에서공부를 할 때 복습이 중요하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그런데 대체 ‘복습’이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는 무엇을 반복한다는 의미인데, 정말로 그럴까? (…) 결론적으로 ‘복습’은 두 가지로 구별되어야 한다. 첫째는 재학습이고 둘째는 진짜 복습이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복습에는 사실 전제가 있다는 것이다. 배운 것을 반복해서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 그 반복할 대상을 완전히 만들어둔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통은 이를 구별하지 않고 무작정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앞서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한다. 그런데 공부는 대부분 힘들고 괴로운 것이어서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아는 것, 편하고 익숙한 것을 더 봄으로써 공부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항상 아는 것만 알고 모르는 것은 보충되지 않는 이유이다.---p.123 ‘재학습과 복습을 구별하라’ 중에서직장을 다니는 사람의 경우에는 무언가 새롭게 공부를 하려고 해도 예측하기 어려운 회의나 회식 등으로 인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없다. 지난 주의 나와 이번 주의 나, 다음 주의 나의 기상과 취침 시간이 모두 달라진다. 이처럼 사람마다, 특정 기간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이 달라지는데 어떤 원칙을 가지고 시간을 관리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은 내 몸의 에너지 흐름에 따라 시간을 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날 것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 그런 규칙적인 생활, 숫자에 따른 효율성 추구는 실은 심리적인 유도에 불과하다. 누구보다도 일찍 일어났다는 것에,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인간상에 나를 끼워 맞춤으로써 만족감과 고무감을 느끼고 그에 따라 남은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는 것에 불과하다.---p.143 ‘기상 시간보다는 에너지 분배를 고려하라’ 중에서공부를 하던 중에 자신의 눈이 계속해서 같은 페이지를 맴돌거나 뭔가를 보기는 했는데 전혀 머릿속에 남지 않고 그저 활자 위를 지난 것 같은 경험을 대부분 해보았을 것이다. 또는 몇 개월에 걸쳐 ‘기본 강의’와 같이 매우 많은 분량의 인강을 듣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도무지 공부가 되지 않다가 문제풀이에 들어가서야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경험도 아주 빈번할 것이다. (…)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집중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을 한다. 그러나 그 진단은 잘못되었다. 이는 인풋과 아웃풋의 비율을 잘못 설정하였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지, 타고난 집중력과는 관계가 없다.---p.176 ‘아웃풋의 비중을 높여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공부법 분야 유튜브 1위★30만 수험생이 인정한 공부법“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가장 중요한 것만 집중하라!”10만 베스트셀러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의 이윤규 저자 신작 계속해서 채워지지 않는 공부에 대한 갈증우리는 누구나 ‘좀 더 나은 나’를 만들고 싶은 욕구가 있다. 바빠서, 귀찮아서, 쉬고 싶어서 계속 미루다가도, 자꾸 공부를 기웃거리게 된다. ‘나도 공부 좀 제대로 하고 싶은데’ 하면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북 등 여러 곳에서 빈번하게 검색되는 키워드가 ‘공부법’인 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가 읽은 책이나 들었던 강의 중에 얼마나 내 머릿속에 남고 내 삶을 바꿨을까?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성취의 욕구가 제대로 해소되지 않아서다. 이러면 사람들은 대부분 “내 의지와 노력의 문제겠죠”라고 자책한다. 그러나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공부의 본질’, 즉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성취 욕구의 불완전 해소와 지적 무기력증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공부에 발만 담근 상태에서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 탓하다가 결국 공부를 포기하게 된다. 《공부의 본질》은 이처럼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결정적인 기술 9가지를 담았다.현재 가장 많은 수험생이 뜨겁게 지지하고 있는 단 하나의 공부법첫 책이었음에도 10만 부 가까이 팔리며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의 저자 이윤규 변호사. 그의 유튜브 채널 ‘DreamSchool 이윤규 변호사’는 그 후로도 수험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구독자 수 28만 명, 누적 조회 수 2,700만 회에 달하고 있다. 댓글들을 보면 “공부에 대한 틀을 깬 분” “변호사님 덕에 공부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덕분에 주변에서 포기하라는 시험에 합격했다” 등의 인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9개월 만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저자 본인의 공부 경험담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많은 수험생들을 상담해온 사례들과 여러 공신들과 다양한 분야의 합격생들의 사례들을 통해 끊임없이 공부법을 연구해온 결과이다.나만 만족하는 공부인가, 결과가 만족스러운 공부인가저자는 수험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자신의 공부에서 뭐가 문제인지 잘 몰라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남들 하는 만큼 한 것 같은데, 좋다는 공부법들 따라는 하고 있는데, 막상 시험만 치면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실제 평가자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다. 그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서 다수의 사람들에 나를 편입시키고 동화되는 것을 공부라고 여겼다. 그 결과는 합격생이 아니라 ‘모범적인 불합격생’이다.”공부란 단순히 심리적 만족이 아니라 ‘결과’를 통해 실질적 만족이 이루어져야 한다. 즉 모범적인 수험생이 아니라 영리한 합격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공부의 본질》은 이처럼 공부에 대한 기존의 잘못된 생각들을 뒤엎는다. 그리고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튼튼하게 세우고, 자신이 바라던 성과를 확실하게 쟁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토록 원하던 결과를 빠르고 확실하게 얻는 9가지 기술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은 총 3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먼저 ‘마음’의 영역인 1장과 6장에서는 공부를 시작할 때 필요한 동기 부여와 추진력 확보, 그리고 공부가 본궤도에 오른 후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멘탈 관리법을 담았다. 두 번째 ‘실행’의 영역은 본격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는데, 남들의 공부법을 나만의 공부법으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법(2장), 적게 공부하고 효과는 빠른 공부 프로세스(3장),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리·인출법(7장), 아직 바꿀 수 있는지 점검하는 기술과 결과 완성도를 높이는 마무리의 기술(8장과 9장)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핵심 변수’의 영역인 4장과 5장에서는 시간 관리법과 집중의 기술을 안내하는데,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고 저절로 몰입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9가지 기술만 내 것으로 만들면 그동안 자꾸만 손에 잡히지 않던 목표를 꽉 잡을 수 있는 ‘완전한 성취감’을 계획보다 빨리 얻게 될 것이다. 공부 마인드가 필요한 순간은 계속된다공부든 일이든 원하는 목표에 대해 거듭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시야가 좁아지게 된다. 원인은 딴 데 있는데 타고나지 않은 공부머리, 열악한 상황, 의지와 노력의 부족 등을 탓하게 된다. 이제는 그런 이유로 공부를 포기하지 말자. 내가 멈추어 있지만 않는다면 나는 계속해서 ‘좀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과정 중에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기회와 성취가 오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삶은 계속된다. 중요한 것은 어느 곳을 목적지로 설정해두었는가 하는 점이다. 잠시의 좌절과 고통이 마치 전부인 듯 쉽게 포기하고 도망을 치는 게 안타깝다.” 《공부의 본질》을 통해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공부력을 끌어올리고 공부 마인드를 삶에 잘 장착시켜보자. 삶에는 공부 외에도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압박감의 순간들이 계속 놓여 있으니까 말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공부의 본질
저자 이윤규
출판사 빅피시
출간일 2021-10-15
ISBN 9791191825176 (1191825175)
쪽수 312
사이즈 153 * 209 * 25 mm /6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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