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 별밤서재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요약정보 및 구매

선사 시대부터 고도 경제성장기까지 일본의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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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 아쓰시
  • 알에이치코리아
  • 2020-06-17
  • 9788925536958 (892553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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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선사 시대부터 고도 경제성장기까지 일본의 2,000년
책 상세소개
★ 일본사 분야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 “어제의 일본을 알면, 오늘의 일본이 보인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이해하는 첫걸음

부지래 시저왕(不知來 視諸往)이란 옛말이 있다. 다가올 일들을 알지 못하겠거든, 지나간 일들을 살펴보라는 뜻이다. 이 한마디에서도 ‘역사의 쓸모’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다수 사람에게 역사는 재미없는 암기 과목에 불과하다. 한 가지 커다란 이유는 많은 역사책이 단조로운 정보의 나열로 이루어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시대 배경이나 인물과 인물의 관계를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는 데 있다. 사건의 서술만 있을 뿐, 이야기가 없다. 이것은 일본사를 다루는 책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의 최신 개정판이다. 일본의 역사 선생이자 유명 저술가인 저자가 엄선한 100가지 핵심 사건에, 일화를 곁들이고 그림을 넣어 독자가 역사의 흐름을 가능한 한 재미있게 통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일본 역사 속에는 왜 그토록 많은 무사가 활개를 쳤던 걸까? 집단 자살이 빈번하게 일어난 이유는? 다양한 종교가 싹트고 뛰어난 건축 기법이 탄생한 배경은 무엇일까? 다양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일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이야기’로 듣게 된다. 일본인의 정체성과 일본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사는 물론 최근 많은 고등학생들이 선택하고 있는 ‘동아시아사’에 관한 보다 넓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1장 일본 문화의 시작
조몬 시대에서 야요이 시대로

문명이 싹트고 국가가 탄생하다
일본인은 대륙에서 건너왔나?
기나긴 조몬 시대, 정착이 시작되다
토우는 깨기 위해 만들었다!
조몬인은 미식가?
고대인이 사용한 도구는?
산나이마루야마 유적으로 바뀐 조몬의 풍경
호류사의 건축 기법은 언제부터 있었나?
농경 발달이 다툼을 일으켰다?
야요이의 우아한 생활
규슈냐? 야마토냐?
신화 속 원시 일본은?
지역마다 다른 무덤 형태
이즈모에 정말 대왕조가 있었을까?

2장 율령국가의 탄생
야마토 정권에서 나라·헤이안 시대로

통일국가의 등장과 권력투쟁
고분이 전해주는 시대 변화
귀족적 불교문화에서 일본 독자 문화로
불교가 중앙집권화를 촉진했다?
쇼토쿠 태자가 꿈꾼 국가
다이카 개신이 시행된 이유
율령국가의 구조
진신의 난은 왜 일어났나?
가장 오래된 문자는?
일본 승마법의 뿌리는?
토지 사유는 언제부터?
무사에서 농민 손으로
일본과 중국은 활발히 교류했다
《고사기》와 《일본서기》를 편찬한 까닭은?
처절한 권력투쟁의 시대
간무 천황이 수도를 옮긴 까닭은?
오노노 이모코가 유형당할 뻔한 이유는?
일본에서는 모르는 간진 화상의 공적
귀족을 떨게 한 최초의 무사 반란
후지와라노 미치나가가 번영한 비밀은?
원정은 누가 지탱했나?
불륜이 초래한 귀족 사회의 붕괴
다이라씨 정권 탄생의 비밀은?
다이라씨가 멸망한 원인은?
장려한 히라이즈미 문화가 싹튼 배경은?

3장 무사가 주도하는 시대
가마쿠라 바쿠후 탄생에서 무로마치 시대까지

무사가 주도하고 서민이 대두하다
가마쿠라 바쿠후는 언제 탄생했나?
미나모토씨에서 싯켄 호조씨로
공가 중심 문화에서 무사의 히가시야마 문화로
염불로 구원받을 수 있다?
가마쿠라 시대에 개화한 선
도다이사 재건에 사용된 건축양식은?
조각의 황금기를 맞이하다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죽음의 진실
중세는 무사의 전성기
고토바 상황의 고집이 무사 정권을 세웠다?
무사의, 무사를 위한 법
처음 경험한 외세, 원구
가마쿠라 바쿠후는 왜 무너졌나?
바쿠후를 타도한 이들은?
2년 만에 끝난 겐무 신정
남북조 동란이 60년이나 지속된 이유는?
기타야마 문화를 낳은 아시카가 요시미쓰
검술이 뛰어났던 아시카가 요시테루
싯켄 호조 일가가 집단 자살한 저택의 흔적
남북조 통일 후에도 교토로 돌아가지 않은 천황
간토인의 바람은?
잇키의 배경이 된 소손 체제
서민의 저력을 드러낸 쓰치잇키
왜구의 정체는?
자유도시 사카이가 번영한 까닭은?
일본에 편입된 독립국 류큐
난을 부른 어머니의 맹목적인 아들 사랑
차는 투차로 보급되었다!
가와나카지마 결전의 승자는?
군사의 본업은?
성은 왜 지금과 같이 되었을까?
다케다 신켄이 쓴 연애편지의 상대는?

4장 일본의 통일과 태평 시대
전국 시대를 거쳐 에도 바쿠후로

전란 시대에서 평화 시대로
오다 노부나가의 혁신성
히데요시가 단기간에 일본을 통일한 비결은?
그리스도교 300년 고난의 길
세키가하라 전투는 운에 좌우되었다?
이에야스는 쇼군이 될 수 없다?
이에야스가 자살하려고 했다고?
오다 노부나가가 유부녀에게 편지를?
전국 시대에 유행한 공중변소
바쿠후가 힘을 유지한 방법은?
쇄국 없는 쇄국 제도
문화 담당자는 무사에서 조닌으로
풍속화가 샤라쿠의 정체는?
인기 작가도 글만 써서 먹고살 수 없다?
부침이 격심한 바쿠후의 재정
세 차례 개혁의 성과는?
3대 쇼군 이에미쓰의 친부모는 누구?
방화범과 도적 수사관 하세가와 헤이조의 실상
바쿠후를 확립한 초기 3대 쇼군
명군 이에노부와 개성파 쇼군 요시무네
정치를 혼란시킨 이에나리, 한 시대를 마감한 요시노부
미토 고몬의 놀랄 만한 실상
쓰나요시가 만든 천하의 악법은?
왜 복수가 성행했을까?
에도 시대에도 생활협동조합이 있었다?
신센구미 탈주자 중 곤도 이사무의 아들이 있다!
오이에 소동으로 유명한 구로다 소동
에도의 도덕, 유학이란?
에도 중기에 등장한 일본의 새로운 학문
난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홋카이도만의 역사가 있다!
제자의 능력을 키워주는 가쓰 가이슈

5장 근대화하는 일본
메이지유신에서 태평양전쟁으로

급속한 근대화와 파멸 그리고 부흥으로
바쿠후 말기 속속 들이닥친 외국 선박
미일 수호통상조약은 왜 불평등한가?
대외무역이 바쿠후 붕괴를 앞당겼다?
바쿠후 말기 사상은 어떻게 변했나?
관군은 어떻게 전국 평정을 추진했나?
외국령이 될 뻔한 오가사와라 제도
폐번치현은 정보의 과감한 책략?
지조를 개정한 목적은?
불평 사족의 난은 왜 일어났나?
자유민권운동이 크게 유행한 이유는?
일본 정당정치는 3당으로 시작했다
전전 정당은 대정익찬회로!
마쓰카타 디플레이션이 초래한 격화 사건
언론과 사상은 항상 탄압받았다
불평등조약 개정에 반세기가 넘게 걸렸다!
조금씩 획득한 선거권
헌법에 숨겨진 비밀은?
청일·러일전쟁 상대는 모두 러시아
조선은 어떻게 침탈당했나?
의무교육이 16개월?
어부지리로 세계대국이 된 일본
정당이 신뢰를 잃은 결과는?
왜 일본은 태평양전쟁에 돌입했나?
총사령부의 교묘한 일본 통치법
일본 재건의 2대 방침은?
몇 번이고 부활한 일본 경제
책속으로
■ 역사는 원래 재미있는 학문이다. 역사에는 인류의 지혜가 있고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다. 눈물도 웃음도 그 속에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에게 역사는 재미가 없다. 대학 입시를 위한 ‘암기 과목’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역사가 원래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부분, 예를 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시대 배경, 사건의 필연과 우연 같은 중요한 문제가 충분히 이해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 p.4■ 안정된 생활을 붕괴시킨 것이 조몬 말기에 도입된 벼농사 기술이다. 벼농사는 일본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좋은 땅을 확보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경작 기술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 빈부 격차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수확물이나 토지, 부, 노동력을 빼앗으려는 인간이 나타났다. 이리하여 전쟁이 시작되고 승리자는 지배자가, 패배자는 노예가 되었다. 야요이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p.16■ 불교의 국가 수용 여부는 단순히 종교적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불교는 인도의 카스트제도와 부족 제도를 초월한 보편적인 교의가 중심이다. 즉 불교 수용은 씨성 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호족 연합 정권인 야마토 조정을 중앙집권적 율령국가로 변혁한다는 의미가 있다.
모노노베씨는 국가 체제의 현상 유지를, 소가씨는 적극적인 체제 개혁을 주장했다. 참고로 당시 고구려와 백제, 신라는 차례로 불교를 수용했으며 국가기구의 중앙집권화는 세계적인 추세였다. 이윽고 소가씨는 선진적인 불교 문화와 기술을 흡수하고 불교를 신봉하는 도래인을 휘하에 거느리며 모노노베씨를 압도해 갔다.
소가노 이나메의 아들 소가노 우마코는 모노노베노 모리야를 물리치고 조정의 실권을 장악했다. 이 사건으로 불교는 조정의 공인을 받았으며 국가의 중앙집권화가 급속히 진전되었다. ■ p.67■ 643년 11월, 야마시로노 오에 왕이 자살했다. 야마시로노 오에 왕은 쇼토쿠 태자의 아들로 소가씨의 가까운 친척인 후루히노 오에 황자의 황위 계승 라이벌이었다. 이루카가 모반 누명을 씌워 자살로 몰고 간 것이다. 이 사건으로 소가씨는 많은 귀족의 반감을 샀다.
이러한 정세를 교묘히 이용해 소가씨 타도를 계획한 이가 나카토미노 가타마리다. 그는 신직을 맡은 중급 호족이었는데, 당나라에서 귀국한 승려 민과 미나미부치노 쇼안을 스승으로 모시고 대륙의 새로운 지식을 흡수했다. 그는 당과 같은 율령국가를 본떠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집권적 국가를 수립하려고 했다. 그 이상을 달성하는 데 소가씨 같은 존재는 커다란 장애물이었다. ■ pp.71-2■ 무사가 역사에 등장한 것은 9세기경이다. 743년의 간전영년사재법으로 율령 제도가 붕괴되고 전국에 장원이 난립하면서 개발 영주는 토지를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고 무장 집단을 조직했다. 이것이 무사단의 시작이다.
무사단은 지방의 사성 황족과 귀족을 지도자로 받들어 대규모 무사단을 형성한다. 그리고 경쟁과 도태가 계속된 결과 간무헤이시와 세이와겐지가 남았다. 9세기 후반 점차 조정 귀족의 신변도 경호하며 무사는 귀족 주위에서 ‘사부라우(대기하다라는 뜻의 일본어)’하는 존재라는 뜻에서 ‘사무라이’라 불렸다. ■ pp.104-5■ 군웅이 할거하던 전국 시대는 총포라는 신병기를 중시한 오다 노부나가가 급속히 수습하고 천재적인 지략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통일했다. 이 유산을 물려받은 이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다. 이에야스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한 뒤 에도에 바쿠후를 열었다. 바쿠후는 약 260년간 지속되었는데 이에야스 자신도 이처럼 장기 정권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에도 바쿠후는 어떻게 장수할 수 있었을까? 장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인가? ■ pp.231-2■ ‘살생 금지령’만큼 희한한 법령은 없다. 우선 취지도 이상하다. 5대 쇼군 쓰나요시는 1683년 도쿠마쓰마루를 잃고 나서 아들을 얻지 못했다. 한 승려가 그 이유를 전생에 살생을 좋아한 업보라면서 “상속자 탄생을 바란다면 생명체를 아껴라. 특히 쇼군은 개띠이기 때문에 개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라고 쓰나요시의 모친을 통해 쇼군에게 충고했다. 쓰나요시는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살생 금지령을 내렸다. 이 ‘살생 금지령’은 쓰나요시 치세에서 연이어 내려진 동물 애호령의 총칭으로 24년간 60회에 걸쳐 법령이 발포되었다. ■ pp.293-4■ “일본은 식민지로 전락할 것이다.”
새로이 탄생한 메이지 정부는 강렬한 위기감에 놀라운 속도로 근대화를 추진했다. 수십 년 사이에 헌법을 비롯한 여러 제도를 정비하고 청일·러일전쟁에서 승리해 아시아의 강국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이들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오히려 일본의 길을 그르치는 결과가 되었다.
한때 ‘다이쇼 데모크라시’라는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했으나 군부가 대두하면서 군국주의 국가로 변모했다. 그리고 ‘대동아공영권’이라는 환상을 품고 미국과의 승산 없는 전쟁 속으로 돌진하더니 마침내 파탄에 빠지고 말았다. ■ p.326
출판사 서평
한 시대를 한 쪽에 담아,
일본을 한눈에!‘하룻밤 시리즈’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방대한 역사를 ‘하룻밤’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인문·교양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는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별 10대 사건’으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목차는 한 번만 훑어도 일본사 전체를 개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야스가 자살하려고 했다고?’ ‘인기 작가도 글만 써서는 먹고살 수 없다?’ 등 소제목이 질문 형식을 띠고 있어, 독자는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목차만 보고도 일화를 재구성하고 맥락을 떠올릴 수 있다. 본문 곳곳의 도표도 각 시대, 주제, 사건을 한두 쪽으로 요약해, 일본사의 전체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일본사를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동시에 거시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한 구성 덕분에, 단기간에 일본사의 흐름을 짚고자 하는 독자, 일본사를 깊이 있게 공부해 보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일본사, 세계와 동아시아 역사를 이해하는 관문왜 하필 일본사를 읽어야 할까? 한 가지 이유는 일본사가 세계사와 동아시아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나라의 역사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오랜 시간 교류하며 서로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음에도, 그 둘의 관계는 줄곧 왜구, 임진왜란, 식민지의 맥락에서 피상적으로만 이해되어 왔다. 한편 세계화 흐름에 발맞추어, 일본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는지, 또 어떻게 중국과 더불어 동아시아 역사를 이끌어가는 돌출적인 국가가 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한국인이 아닌, 자신의 나라에서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쳐온 일본인이 차분하게 서술한 역사책이란 점도 여타의 책과 구별된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배타적인 관계로 묘사하는 관점 아래 단편적인 지식만을 습득해 왔던 국내 독자들에게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일본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저자 가와이 아쓰시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간일 2020-06-17
ISBN 9788925536958 (8925536951)
쪽수 400
사이즈 153 * 210 * 27 mm /6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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