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 별밤서재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요약정보 및 구매

달러의 흐름으로 읽는 주식투자 전략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백석현
  • 위너스북
  • 2021-04-10
  • 9791189352387 (1189352389)

16,000

14,400(10% 할인)

포인트
72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달러의 흐름으로 읽는 주식투자 전략
책 상세소개
오건영(신한은행 투자상품서비스(IPS) 기획부 부부장, 『부의 대이동』 저자)

환율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 이론적인 책은 많으나, 투자의 영역, 혹은 비즈니스의 영역에서 환율을 풀어내는 책은 찾기 어렵다. 그래서 외환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실전 환율 전문가가 나섰다. 환율쟁이 저자 백석현은 주린이를 포함한 모든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환율 지식’과 ‘환율과 주식투자’의 관계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한 조언들을 덧붙여 일목요연하게 책 한 권에 정리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달러화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을 반드시 직면한다. 왜 달러화를 알아야 하는 걸까요? 투자의 길에 들어섰다면 저자가 안내하듯, 달러화의 움직임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식 가격의 변동은 거대한 자본의 이동에 영향을 받는데, 그 자본의 이동이 전세계의 돈인 달러화의 흐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달러화는 해외 주식이든 국내 주식이든 달러화 그 자체로 훌륭한 바로미터이면서 방패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달러화 움직임을 이해하고 흐름을 읽는다면 주식시장 악재에도 잘 대처할 수 있다. 이 책은 환율에 대한 개념 설명부터 시작해 환율과 주식시장의 관계, 주식시장에 달러화가 어떤 의미인지, 외환시장에서 바라본 전략 및 대처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늘 고만고만한 입문서만 찾아다니는 주린이 신세를 벗어나면서, 투자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귀중하고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목차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프롤로그: 환율쟁이가 주린이에게

PART 1
환율이 주식시장을 안내해요
주가와 환율, 단순하게 이해해요
● 주가를 분자 / 분모에 대응시켜 봐요
● 환율? 한 마디로 달러화의 가격이에요
● 원화가 아닌 달러화 중심으로 생각해요
● 달러화의 흐름은 전세계 자본의 흐름이에요
● 환율을 분자 / 분모에 대응시켜 봐요
● 달러화는 곧 신용이에요
달러화의 특별함이 주식시장에 무엇을 의미하나요
● 모든 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 달러화가 홀로 상승해요
● 달러화 가격, 즉 환율이 오르면 긴장이 돼요
● 달러화와 주식시장은 서로 주고 받아요
●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존재감은 절대적이죠
● 금리? 기준금리를 의미할 때도, 시중금리를 의미할 때도 있어요
●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주가가 반드시 하락하나요
● 테이퍼링에 따른 환율과 주가의 운명은 연준에게 달렸어요
달러화는 방패와 같아요
● 환율과 주가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요
● 주가와 환율을 연결해서 이해해요
● 전문가들이 장기 투자를 강조하는 이유가 뭔가요
● 종목 말고 재미없게 시장 전체에 투자하라는 이유가 뭔가요

▶ 더 읽을 거리 ① 정보를 획득하는 채널

PART 2
환율과 주식시장, 따로 또 같이 가요
달러화 강세기와 약세기, 어디에 투자할까요
● 외환시장은 달러화가 아닌 통화와 달러화로 양분돼요
● 달러화 약세기는 주식투자하기 좋은 시기에요
● 달러화 가치는 미국 주가와 함께 가요
● 달러화 강세기에는 미국 주식시장이 앞서가요
● 달러화 약세기에는 미국 제외한 글로벌 주식시장이 앞서가요
코스피와 환율에 관건은 수출이에요
● 코스피와 환율은 반대로 가고, 코스피와 원화는 함께 가요
● 2000년 대 초반에는 중국 덕에 코스피와 원화 강세가 절정이었어요
● 2000년 대 초반과 같은 환율 하락과 코스피 상승, 가능할까요
● 다음 달러 약세기는 어디에 주목해야 할까요 ①
● 다음 달러 약세기는 어디에 주목해야 할까요 ②
● 다음 달러 약세기는 어디에 주목해야 할까요 ③
환율이 변하면 국내 기업 주가에 영향을 미쳐요
● 환율이 하락해도 수출액이 증가할 수 있어요
● 환율이 하락해도 기업마다 사정이 달라요
●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기업이 마냥 좋을까요
● 북한 변수와 미·중 관계에 대한 환율과 주가 반응은 온도차가 있어요

▶ 더 읽을 거리 ② 정보를 획득하는 채널

PART 3
군중심리에 올라탔으면, 돌아볼 것이 있어요
친구 따라 S주식 샀는데, 이제 어떡하죠
● S주식을 산 뒤 대응하는 방법들
● 축구팀을 짜고, 야구팀을 조직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자산을 보유해요
● 해외 투자 기피는 한국에만 몰빵(집중 투자)하는 리스크를 지는 것
● 내가 투자를 잘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면
환율에 투자해볼까요
● 환율에 베팅해도 괜찮을까요
● 케인스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요
환율이 변할 때 직면하는 의사결정들
● 달러화가 하락했는데, 지금이라도 팔까요
● 달러화가 상승했는데, 지금이라도 살까요
● 보이는 대로 믿나요, 믿는 대로 보나요(자가 진단)
신흥국에도 투자할까요
● 신흥국이 선진국을 추격하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 신흥국 범주에서 아시아는 다르게 봐야 해요
● 한국은 금융시장에서 선진국인가요 신흥국인가요
외환시장에는 마의 시간대가 있어요
● 외환시장에서 아시아의 새벽은 요주의 대상(시간)이에요
● 호주 통화 대 엔화의 환율로 글로벌 시장 분위기를 단번에 알 수 있어요

▶ 더 읽을 거리 ③ 한국 주식 보유자, 부동산 보유자의 대처

PART 4
코로나19 이후 파워게임과 외환시장의 앞날은요
천연두와 아즈텍 제국의 현대판 버전이 펼쳐졌어요
● 코로나19 질병 앞에 쓰러진 것은 잠시, 주식이 질주한 이유는요
● 헐거워진 미국과 유럽의 관계, 중국에게는 기회에요
● 중국이 소련에게 배운 교훈은 따로 있어요
중국의 대외 전략에서 읽는 한국의 위치와 환율은요
● 잘 설계된 시스템의 힘이 중국을 키웠어요
● 중국의 천안문 사태 당시 미·중 정상의 물밑 소통이 시사하는 것
● 중국 대외전략에서 한국의 위치는요
● 한국이 중국의 그림자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미국이 트럼프 이전 시대로 쉽게 되돌아갈 수 없는 사정은요
● American Dream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됐어요
● 무너진 전통 제조업 기반이 미국 정치판을 흔들어요
● 강 달러 정책이 의미하는 것은요
● 바이든 시대에는 달러화를 무기처럼 휘두르지 않을 거예요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에 어떻게 대처할까요
● 달러화 패권, 미국이 지킬 수 있을까요
● 중국의 디지털 통화 도입이 게임 체인저인가요
● 위안화 패권 노리는 중국에게서 기회를 찾아요
● 전망에 의존해서 전략을 세우지 마세요(전략의 유용성, 전망의 무용성)

▶ 더 읽을 거리 ④ 한국 주식 보유자가 금을 사는 것도 좋아요
▶ 더 읽을 거리 ⑤ 2013년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이후 달러화 추이
▶ 참고 문헌, 사이트
책속으로
만약 글로벌 주식시장에 악재가 터져서 전세계 주식이 일제히 하락하면 달러화는 상승하기 쉽습니다. 기존에 달러화 하락에 베팅한 사람들이 서둘러 정리하기도 하지만, 악재만으로 달러화를 사는 세력도 있습니다. 그렇게 달러화 환율이 오릅니다. 달러화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면 주식시장은 더 큰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식을 더 팔게 되면서,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즉, 주식시장은 악재가 있으면 주가가 많이 하락합니다. 그러면서 달러화도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환율이 오르는 것을 보면 주식시장 참가자들은 더 불길한 느낌을 받고, 그럼 주식을 더 팔아버립니다. 이렇게 환율과 주가는 서로 주고 받으며 움직입니다.
PART 1. 달러화와 주식시장은 서로 주고 받아요 (pp.43-44)달러화가 상승하는 국면의 초기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것도 아닙니다. 달러화 가치, 즉 환율이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한 뒤에야 ‘이제야 사야 하는 것 아닐까요’ 묻는 질문이 많아집니다. 환율 움직임 자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달러화를 사고 파는 전략은 좋지 않습니다. 최적의 매수,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는 것은 전문 외환 딜러들에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다만, 환율 움직임을 통해 주식투자에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환율 움직임을 체크할 필요는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전날보다 1% 이상, 즉 전날보다 10원 넘게 상승한 일이 최근에 있었다면 뭔가 불길한 일이 생긴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럴 때는 보통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주식을 파는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그 불길한 일이 금방 사라질 변수라면, 주식을 조금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매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PART 1. 환율과 주가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요 (pp.62-63)그렇다면 달러화 가치와 미국 주식시장의 관계는 어떨까요? 달러화 가치가 상대적인 가격이니, 미국 주식시장도 미국을 제외한 세계 주식시장에 비교한 성과를 기준으로 비교하겠습니다. (미국 제외) 세계 주식시장과 비교한 미국 주식시장의 성과가 우수할 때 달러화 가치는 상승할까요? 하락할까요? 미국 주식시장과 미국 달러화 가치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미국 제외) 세계 주식시장에 비해 미국 주식시장이 더 좋은 성과를 보이면 달러화 가치는 상승합니다. 반대도 성립합니다. (미국 제외) 세계 주식시장에 비해 미국 주식시장이 더 부진한 성과를 보이면 달러화 가치는 하락합니다.
PART 2. 달러화 가치는 미국 주가와 함께 가요 (pp.83-84)자산에 투자할 때도 좋은 종목 하나에 몰빵(집중 투자)하는 것보다 서로 다른 성격의 경쟁력 있는 자산을 다양하게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부동산 보유자는 부동산만 계속 구매하는 것보다는 주식으로 다양화하는 것이 좋고, 한국 주식만 투자하기보다는 미국 등 해외 주식까지 범위를 넓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미국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을 추가하는 것도 훌륭한 조합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서 핵심은 단지 다른 자산이 핵심이 아니라 자산 가격의 움직임이 가급적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른 자산의 성과를 보완해주어, 전체 자산 가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좋은 자산들이라도, 특정 기간을 잘라 보면 움직임을 함께 하는 자산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도 있습니다. 즉, 상관관계가 낮은 이질적인 자산을 추가해야 합니다.
PART 3. 축구팀을 짜고, 야구팀을 조직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자산을 보유해요 (pp.134-135)사람들은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전망부터 궁금해합니다. 유망한 투자 대상이냐고. 오를 것으로 보이냐고. 행동심리학자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이 규정한 시스템 1, 즉 이성이 아닌 직관을 통해 큰 고민 없이 즉각 반응하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전망을 물어보고 알아본 뒤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누군가의 의견일 뿐입니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그 시점까지 관찰한 바에 따라 판단할 뿐, 미래를 내다보지 못합니다. 전문가들의 예측력은 평범한 사람들의 능력을 전혀 뛰어넘지 못합니다. 현상을 스토리로 풀어내는 능력이 더 좋을 뿐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지만 예측의 정확도로 치면 재능이 없습니다. 한 두 번은 맞출 수 있겠지만 틀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특히나 시점을 맞추는 것은 거의 틀린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전망은 틀려도 괜찮습니다. 단, 그 전망에 따라 전략을 설정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해당하는 얘기이며, 전망에 따라 전략을 세우는 것은 위험합니다.
PART 4. 전망에 의존해서 전략을 세우지 마세요 (pp.226-227)
출판사 서평
“환율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보다 이 책처럼 투자의 영역, 혹은 비즈니스의 영역에서 환율을 풀어내는 책은 찾기 어렵다.”
오건영_ 베스트셀러 『부의 대이동』 저자달러는 세계 경제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지표다
성공한 주식투자를 위한 맞춤형 환율 공부 비법!환율은 친숙하면서도 어렵다. 환율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책 찾기는 더욱이 어렵다. 그래서 외환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실전 환율 전문가인 저자 백석현이 ‘환율이 어떻게 세계 경제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지’에 대해 상세하고 쉽게 설명한다. 달러화 움직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식시장에 잘 대처할 수 없을뿐더러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달러로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어려운 환율을 주식 초보자인 주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한 조언들로 설명해줘서 주식시장과 환율의 관계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조언들을 되새긴다면, 투자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귀중하고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환율도 모르면서 주식투자를 한다고?
환율만 알아도 주식투자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주식 가격의 변동은 거대한 자본의 이동에 영향을 받고, 자본의 이동은 전세계의 돈인 달러화의 흐름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이 책은 주식과 달러화를 최대한 단순하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풀어갔습니다.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PART 1에서는 주가와 환율의 이해, 달러를 움직이는 요인, 증시와의 관계, 개별 기업에 미치는 영향,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주가가 반드시 하락하는 것인지, 환율과 주가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담았고, PART 2에서는 달러화 약세기는 주식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인지, 다음 달러 약세기는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지,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기업이 마냥 좋을 것인지 등 환율과 주식시장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PART 3에서는 S주식을 산 뒤 대응하는 방법, 환율이 변할 때 직면하는 의사결정들, 신흥국에 투자해도 되는지, 주식이 아닌 환율에 투자해도 되는지 등, PART 4에서는 환율을 넘어 화폐라는 거대 담론과 자산배분 전략, 국제정세까지 중립적인 시선을 견지해 가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실전 환율 전문가인 백석현 저자만의 내공을 엿볼 수 있다.
그 외 부록 〈더 읽을 거리〉에서는 주식투자와 관련해서 정보를 획득할 수 채널과 한국 주식 보유자, 부동산 보유자의 대처 방법, 한국 주식 보유자가 금을 사야 좋은 점, 2013년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이후 달러화 추이를 담았다. 투자의 영역에서 환율을 풀어내주는 이 책은 모든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환율을 통해 달러의 흐름을 읽음으로써 투자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저자 백석현
출판사 위너스북
출간일 2021-04-10
ISBN 9791189352387 (1189352389)
쪽수 240
사이즈 149 * 215 * 21 mm /369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환율 모르면 주식투
    14,400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1948년 초판 완역본)
    데일 카네기 자기관
    10,350
  • 알렉산더 테크닉 척추 건강 회복법
    알렉산더 테크닉 척
    11,700
  •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
    월가의 퀀트 투자
    31,500
  • 괴짜 과학자와 신비한 안개상자
    괴짜 과학자와 신비
    10,800
  • GO! 독학 중국어 입문
    GO! 독학 중국어
    12,420
  • 티소믈리에를 위한 중국차 바이블
    티소믈리에를 위한
    14,400
  • 꿈꾸는 엄마의 미라클 모닝
    꿈꾸는 엄마의 미라
    12,600
  • 1인 크리에이터 마스터플랜
    1인 크리에이터 마
    10,350
  • 범죄 수학. 1
    범죄 수학. 1
    11,700
  • 만화로 배우는 동물의 역사
    만화로 배우는 동물
    17,550
  • 지금 시작하는 엄마표 미래교육
    지금 시작하는 엄마
    12,420
  • 연봉이 쑥쑥 오르는 이직의 기술
    연봉이 쑥쑥 오르는
    13,500
  • 머니패턴
    머니패턴
    13,500
  •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나는 120살까지
    14,400
  • 헌법을 쓰는 시간
    헌법을 쓰는 시간
    16,200
  • 레고 수집 가이드북
    레고 수집 가이드북
    19,800
  • 창의폭발 엄마표 실험왕 과학놀이
    창의폭발 엄마표 실
    14,400
  • 출판사 편집장이 알려주는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
    출판사 편집장이 알
    13,500
  • 왜 나는 그들을 변호하는가
    왜 나는 그들을 변
    11,700
  • 7일만에 눈이 확 좋아진다
    7일만에 눈이 확
    10,620
  • 고구려에서 배우는 경영 전략
    고구려에서 배우는
    12,600
  • 하루 5분 습관 수업
    하루 5분 습관 수
    11,700
  • NCS 한국산업단지공단 직업기초능력평가(2020)
    NCS 한국산업단지
    16,200
  • 만화로 배우는 맹지 탈출
    만화로 배우는 맹지
    27,000
  • 청무피사의 부린이 탈출기
    청무피사의 부린이
    13,500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완벽하지 않은 것들
    13,320
  • 분야 품사별로 새롭게 정리된
    분야 품사별로 새롭
    7,200
  • 어깨는 날개입니다
    어깨는 날개입니다
    13,500
  •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신비한 물 치료 건
    12,600
  • 개원의를 위한 법률 컨설팅
    개원의를 위한 법률
    10,800
  • 에너지 혁명 2030
    에너지 혁명 203
    13,500
  •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 통합로드맵
    잠수네 아이들의 소
    19,800
  • 식물의 왕국
    식물의 왕국
    20,700
  • 하루를 준비하는 아침 5분 수학 5-1(계산편)
    하루를 준비하는 아
    5,040
  •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사장님, 5시에 퇴
    11,250
  •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서동주의 합격 공부
    12,600
  • 돈의 맛
    돈의 맛
    13,500
  • 얘들아, 우리 관찰하며 놀자!
    얘들아, 우리 관찰
    13,500
  • 나의 서양미술 순례
    나의 서양미술 순례
    13,500
  • NCS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업기초능력평가(행정직/심사직) 봉투모의고사 3회분(2020)
    NCS 건강보험심사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