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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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에 마사루
  • 포레스트북스
  • 2022-03-21
  • 9791191347722 (119134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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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이의상(단희쌤,『마흔의 돈 공부』 저자, 유튜브 「단희TV」,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클」 대표)

저자 요시에 마사루는 1억 원의 빚을 지고 우울증을 겪으며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우연히 만난 부자 멘토(이하 ‘부자 아저씨’) 덕분에 돈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꾸고 월 5천만 원을 버는 자산가로 거듭났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8개의 주제로 나누어 하나씩 바로 잡는 수업 형태로 기술되었다. ‘돈 버는 데 노력 따윈 필요 없다’, ‘돈은 버는 게 아니라 빌리는 거다’, ‘빚을 자신의 돈으로 믿고 쓰면 정말 그렇게 된다’, ‘돈은 두뇌가 우수한 사람보다 똑똑하지 않아도 감각이 좋은 사람에게 붙는다’,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사람은 망하고, 고객을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돈 번다’ 등 부자 아저씨의 수업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상식을 완전히 전복시키는 뼈 때리는 조언으로 가득하다. 부자 아저씨는 돈은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그 사람에게 붙을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충고하면서 돈의 사랑을 얻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목차
시작하면서_지옥에 끌려가서 깨우친 돈의 ‘찐맛‘

프롤로그_모든 것은 수수께끼 노인과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어떤 영업사원이 야쿠자 사무실에 감금된 이야기
절체절명의 순간에 등장한 수수께끼의 노인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수업의 시작

1교시 돈은 버는 게 아니라 빌리는 거다
빚만 늘어나는 ‘진짜 이유’
사람이 없는 장소에 깃발을 세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야말로 최강의 자신감
부자 아저씨의 뜻밖의 소년 시절
제로 상태인 사람이 행동을 하면 반드시 플러스가 된다

2교시 좋은 머리보다 좋은 감각에 돈이 붙는다
부자가 되는 길은 ‘자문자답’에서 시작된다
지금 당장 돈을 낳는 초실천적 방법
연예인 ○○은 어떻게 기적적으로 부활할 수 있었을까?
평생 돈 때문에 고통 받지 않는 억만장자 마인드
노란색 지갑이나 장지갑을 사용하면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눈치 있는 바보가 돼라!

3교시 돈은 핵심을 알고 즉시 실행하는 사람 편이다
감각이 좋은 바보가 되기 위한 학습법
부자는 마음에 드는 일을 반드시 실천한다

4교시 돈 버는 데 단연코 노력 따윈 필요 없다
그냥 좋은 일이 아니라 가슴이 설레는 일을 찾아라
이 ‘신호’를 깨달으면 인생은 극적으로 호전된다
노력 따위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부정적인 상황을 크게 개선하는 핑크 이미지
운 좋은 사람이 평소에 하고 있는 것

5교시 에고(Ego)를 적이 아닌 아군으로 만들어라
주변으로부터 존경이나 공감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신념을 강화하여 바람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쉽도록 만드는 비결
이름에 깃든 메시지는 무엇인가?
에고(Ego)는 멋진 것
해야 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선언하기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라는 안정된 심리상태를 유지한다

6교시 기록하는 자의 지갑은 돈이 마르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자신 있는 일은 무엇일까?
질투나 시기를 느끼는 일이 정말로 해야 할 일
지금까지의 경험을 노트에 적어본다
타인의 우수한 노하우를 손에 넣는 2가지 방법
부자 아저씨가 밝히는 ‘최강의 비즈니스 전략’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부자 아저씨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후쿠자와 유키치(福.諭吉)
뛰어난 아이디어를 낳는 7가지 방법
결국 ‘생각하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이 성공한다

7교시 고객을 왕으로 모시면 돈은 달아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고객에게는 팔지 않는다
‘팔리는 영업사원’과 ‘팔리지 않는 영업사원’의 결정적인 차이
고객과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구축하려면?
같은 업종과 다른 업종 회사의 성공 사례를 훔쳐라!
긴급성으로 고객의 흥미를 유발한다
세일즈레터(Sales letter)에는 정직함을 담는다
누구나 세일즈로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사고법

8교시 돈은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자에게 미소 짓는다
‘이 세상의 고민’이 사라지는 이야기
아 유 필링 굿?
부정적인 감정을 순식간에 제거하는 ‘갓 워크(God walk)’
모든 인간은 태양이다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

에필로그_파산 직전의 남자에서 돈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다
눈을 떠보니 모든 사태가 호전되어 있었다!
부자 아저씨의 ‘마지막 수업’

마치고 나서_인생은 눈앞에서 발생한 일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신과 다투는 게임
책속으로
여러분은 일이나 인생이 잘 풀리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탁월한 기술이나 실력? 아니면 뛰어난 머리, 지식, 능력? 또는 압도적인 실적이나 브랜드 파워? 돈, 운, 인맥을 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좋지만, 제로 상태에서 이것들을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인생의 절대 법칙’을 활용하는 것이다. 나는 도박과 낭비벽 때문에 1천만 엔의 빚을 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은둔생활까지 하게 된, 완전히 수렁에 빠진 상태였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멘토에게 배운 ‘인생의 절대 법칙’을 활용하여 단기간에 빚을 모두 변제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을 되찾았을 뿐아니라 나의 천직이라고 말할수 있는 사명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인생을 역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_ p5 시작하면서부자 아저씨: 잘 알아두어야 할 게 있어. 빚은 안 지는 것보다 지는 쪽이 더 낫다는 거야.(중략) 아무리 빚이 있다고 해도 놀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서 놀러 다녀. 적어도 자네는 처음에 근무한 상사에서 하던 일보다 현재의 영업이라는 직업에서 더 큰 보람을 느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도 나았고, 일에서도 어느 정도 예전의 성실한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그건 모두 자네가 진 빚 덕분이라고. 빚이 없었다면 아직도 클럽을 돌아다니며 유흥에 빠져 있을걸. 그런 정신상태에 놓여 있으면 당연히 우울증에 빠지지. 몸과 마음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니까. 그러니까 자네는 빚을 원망해서는 안 돼. 불행한 환경에서 자신을 구원해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빚에 감사해야 한다고._ p30~31 1교시_돈은 버는 게 아니라 빌리는 거다부자 아저씨: 이 세상에는 네 종류의 인간이 있어. 첫 번째는 두뇌가 우수하고 감각이 좋은 사람이야. 두 번째는 두뇌는 우수한데 감각은 평범한 사람이야. 그리고 나머지는 감각이 좋은 바보와 감각이 나쁜 바보야. 첫 번째 타입과는 적극적으로 친해지거나 그 반대로 아예 인간관계를 맺지 않는 게 좋아. 자칫 이런 사람과 다툼이 발생하면 피곤하거든. 예를 들어 창업을 한다면 가능하면 이런 사람이 없는 장소를 찾아보는 게 좋아. 두 번째 타입은 공무원이 되거나 대기업에 들어가면 상당한 고생을 하게 되지. 평생 부자가 되기는 어려워. 이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출제범위가 정해져 있는 시험 공부뿐이야. 우발적인 사건에는 제대로 대응할 수 없지. 그런데도 본인 스스로에게는 묘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교과서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공황 상태에 빠져버려. 이런 사람은 사회에 진출해도 거의 쓸모가 없어._ p100~101 2교시_좋은 머리보다 좋은 감각에 돈이 붙는다 부자 아저씨: 생물은 강한 녀석과 현명한 녀석이 살아남는 게 아냐. 끝까지 살아남는 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거기에 적응할 줄 아는 녀석이지. 진화론에서처럼 바보는 유연하게 변화 할 수 있는 데 비해, 두뇌가 우수한 인간은 자신을 간단히 변화시키지 못하지. 공부를 잘했던 학창시절의 자존심이나 과거의 성공 경험에 이상할 정도로 얽매이거든. 그런 건 사회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말이야. 이런 사람들이 마지막에는 공룡처럼 멸종되는 거야. 반면에 두뇌가 우수한 사람에게 결여되어 있는 호기심과 순수함이 바보에게는 갖추어져 있어. 하지만 단순한 바보라면 거기까지 깨는 어렵겠지. 눈앞의 상황도 분석하지 않고 그저 단순히 ‘돈이 증가했다. 나는 운이 좋아’라는 식으로 기뻐하기만 할 테니까. 이익을 올리더라도 그때뿐, 그 후에는 돈이 증가하지 않지. 그런 점에서 두뇌회전이 좋고 감각도 갖춘 바보가 된다면 상황에 따라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돼. 원인과 결과의 법칙성도 찾아내기 쉬울 테니까 발견한 성공 법칙을 그 후에도 계속 사용하면 지속적으로 돈도 증가하겠지. 어때? 감각이 좋은 바보가 부자가 되기 쉬운 이유를 이제 충분히 이해했지?_ p102~105 2교시_좋은 머리보다 좋은 감각에 돈이 붙는다 부자 아저씨: 억지로 노력할 필요는 없어. 지나치게 노력하고 공을 들이고 필요 이상으로 심각해지는 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뿐이야. 자신의 사명이나 역할이라면 안정된 상태에서 보통의 노력 정도만으로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거야.부자 아저씨: 무엇인가가 잘 풀리는 사람은 천국에서 보내는 이런 Go(고) 사인을 놓치지 않고 기회가 오면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것을 자기답게 표현하지. 그 사인은 자신의 사명이고 역할이므로 처음에는 ‘장벽이 높다’라고 여겨지더라도 과감하게 도전해봐야 해. 운이라는 건 선천적인 것도 아니고 선택받은 사람에게만 주어진 특권도 아냐. 굳이 표현한다면 운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내는 거야. _ p132 4교시_돈 버는 데 단연코 노력 따윈 필요 없다부자 아저씨의 ‘찐’ 부자 수업 - 인생의 절대 법칙자신의 에고에 경외심을 가지고 소중하게 다룬다. 에고는 자신의 결점을 가르쳐주는 귀중한 사인이고 소중한 셀프이미지다. 에고가 있다는 것을 순수하게 인정하고 개선하면 모든 것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이 된다._ p161, 192 5교시_에고 (Ego) 를 적이 아닌 아군으로 만들어라부자 아저씨의 ‘찐’ 부자 수업 - 인생의 절대 법칙마음에 들지 않는 고객에게는 팔지 않는다. 세상에는 상대해야 할 고객과 상대하지 말아야 할 고객이 있다. 그중에서도 ‘1엔이라도 돈을 깎아야겠다’라는 옹졸한 고객이나 ‘돈을 지불했으니까 당신이 전부 알아서 해라’는 오만한 고객은 상대해서는 안 되는 고객의 전형이다. 그런 고객은 영업사원의 노동생산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유능한 영업사원이 되고 싶으면 자신이 상대하고 싶은 고객하고만 거래한다._ p238 7교시_고객을 왕으로 모시면 돈은 달아난다부자 아저씨: 인생에서 발생하는 사건에는 모두 의미가 있어.(중략) 주어진 현상은 모두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실행하겠다고 결정한 것이니까 깨끗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담담하게 실행하면 다음 단계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사명은 외부에서 찾는 게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것임을 이해한다면 그 후에도 잇달아 등장하는 다양한 힌트에 이끌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천직을 만나 진정한 사명을 완수하면서 살게 될 거야.(중략) 하지만 ‘노력하라’고는 하지 않았어. 오히려 노력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보다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쪽이 자신의 사명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예를 들어 자네는 ‘광고 문안 작성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지? 좋아한다는 건 그 일을 다른 사람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거야._ p303~304 8교시_돈은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자에게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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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부업계 회장님의 진짜 솔직한 돈 이야기” 돈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전복시키는 8번의 수업주인공 영업사원 요시이는 야쿠자가 운영하는 건강식품 업체에 영업하다가 야쿠자들의 계략에 빠져 사무실에 감금되어 폭행당하는 처지에 이른다. 요시이를 불쌍히 여긴 야마모토 회장(이하 ‘부자 아저씨’)은 그를 구출하여 주고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자초지종을 듣는다. 1억 원의 빚을 지고 대기업을 쫓기듯 나와서 중소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전락한 채 영업실적을 채우려다가 야쿠자 사무실까지 오게 된 요시이의 전후 사정을 들은 부자 아저씨는 그에게 수십 년간 대부업계에서 일하면서 자신이 깨달은 ‘돈의 진리’를 하나씩 설명해준다. 그가 설명하는 돈의 진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돈의 진리와 확연히 다르다. 돈은 열심히 노력만 하는 사람, 한 푼 두 푼 착실히 쌓고 모으는 사람 곁에는 머물지 않는다고 하면서 돈이 붙는 사람은 따로 있고 그래서 돈은 잘 버는 사람이 계속 잘 벌고 못 버는 사람은 계속 가난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를 바꾸려면 돈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서 ‘부자 체질’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그의 충고다. 부자 아저씨의 적나라한 촌철살인 담긴 충고를 듣다 보면,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느꼈던 진한 감동과 여운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돈은 노력해서 버는 게 아니다” 돈을 버는 목적, 돈을 대하는 태도, 돈의 함정을 깨닫다부자 아저씨는 주인공의 돈에 대한 편견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깨부순다. 빚을 져서 인생이 암흑 상태가 되었다는 주인공에게 오히려 빚을 졌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전에 대기업에 다닐 때에는 흥청망청 목적 없이 돈을 낭비했지만, 빚을 지고 중소기업으로 옮긴 이후에는 소비를 줄이고 열성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오히려 빚이 불행한 환경(목적 없는 대기업 사원 생활)에서 주인공을 구해준 은인이라고 말한다.더불어 빚을 진 삶보다 더 불행한 것은 맹목적인 샐러리맨 생활에 안주하는 것이라고 충고한다. 평생 1억 연봉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해서 사장만 배불려 주는 생활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를 되묻고, 자신이 잘하는 일,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하는 일을 찾아야 하며, 아직 누군가 깃발을 꽂지 않은 시장이라면 어서 가서 깃발을 먼저 꽂으라고 말한다.또한, 빚도 돈이니, 그 돈의 원래 주인이 누구인가를 따지는 데 힘쓰지 말고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를 생각하라고 충고한다. 그 돈을 자신의 꿈을 이루는 재료로 쓰고 스스로 꿈을 이룬 주인공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어느 순간 자신이 꿈꾸던 모습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돈이 붙는 부자 체질은 따로 있다” 돈이 달아나는 사람과 돈이 붙는 사람의 한 끗 차이!“어떤 일을 좋아한다는 건 그 일을 다른 사람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거야. 좋아하는 일을 사명감 있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돈이 붙는다고.”부자 아저씨는 천직과 사명을 발견하면 노력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충고한다. 반대로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을 당장의 생계 때문에 매달려서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돈은 결코 붙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충고한다.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돈이 따른다.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고 곱씹으며 현실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은 돈이 달아난다.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열정이 샘솟는 일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주위 사람도 응원을 보내고 돈도 따라붙는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짓밟고 그 위에 군림하려는 사람에게는 돈이 잠시 붙을지 몰라도 곧 떠난다. 돈도 잇속을 차리려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머문다고 한다.부자 아저씨는 돈이 붙는 복은 타고나는 것도 아니고 선택받은 소수에게 주어지는 특권도 아니라고 한다. 운은 결국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내는 것이니, 돈이 붙는 체질로 스스로를 바꾼다면 돈을 쫓지 않아도 돈이 다가와 줄 것이라고 조언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돈의 맛
저자 요시에 마사루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간일 2022-03-21
ISBN 9791191347722 (1191347729)
쪽수 320
사이즈 149 * 211 * 25 mm /5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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