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2 : 별밤서재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2 요약정보 및 구매

물방울부터 바다까지 물이 드러내는 신호와 패턴을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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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스탄 굴리
  • 이케이북
  • 2020-07-07
  • 9791186222300 (11862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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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물방울부터 바다까지 물이 드러내는 신호와 패턴을 읽는 법
책 상세소개
<포브스〉

작가이자 항해사, 탐험가이다. 여행과 수업, 저작을 통해서 그는 자연 내비게이션이라는 드문 기술의 르네상스에 앞장서고 있다. 트리스탄은 5개 대륙에서 원정을 이끌었고, 대서양을 혼자서 비행하고 항해해서 건넌 유일한 생존자다. 그는 집에서 가까운 곳도 탐험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외진 지역의 부족과 함께 걷고 그들의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The Natural Navigator》, 《The Natural Explorer》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인생학교 : 자연과 연결되는 법》이 있다.

목차
ㆍ프롤로그_ 기묘한 시작

1. 진수
2. 연못에서 태평양을 보는 법
3. 육지의 잔물결
4. 보잘것없지 않은 웅덩이
5. 강과 시내
6. 솟구침
7. 호수
8. 물의 색깔
9. 빛과 물
10. 물의 소리
11. 파도 읽기
12. 오만의 기쁨: 막간극
13. 해안
14. 해변
15. 해류와 조수
16. 밤의 물
17. 배 관찰
18. 드물고 특별한 것들

ㆍ에필로그_ 미지의 물
ㆍ자료, 주석 및 추가 참고 도서
ㆍ참고 문헌
ㆍ감사의 말
ㆍ찾아보기
책속으로
?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2》 본문에서
(51쪽) 태평양의 항해사들은 목적한 섬을 향해 정확히 일직선으로 가지 않고, 최대한 섬이 있는 바다 쪽으로 향한다. 항로의 길이나 별의 위치 같은 다른 신호들을 통해 섬이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항해사는 보이지 않는 육지를 드러낼 단서를 찾아 바다와 하늘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너울의 패턴을 비롯하여 주된 단서 중 하나는 눈에 보이는 새들의 종류다. 새는 종에 따라 육지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려준다. 제비갈매기, 얼가니새, 군함새는 각각 안도감을 느끼는 육지로부터의 거리가 있어서 이들 무리는 항해사의 레이더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군함새는 육지에서 최대 110킬로미터까지 나올 수 있지만, 제비갈매기는 육지에서 30킬로미터 이상 벗어나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제비갈매기가 보인다는 것은 곧 육지가 나타난다는 뜻이다. 육지와의 거리를 판단하는 데 이렇게 새를 이용하는 것은 자연 항해사의 기술 중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 속하기 때문에 《구약성서》부터 북유럽 설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에 등장한다. 성서에서는 노아가 물이 빠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비둘기를 날려 보낸다. 태평양에서 이 기술은 에타키디만이라고 불린다.(62쪽) 모든 웅덩이는 물이 가로막혀 땅을 따라 흘러내리지 못했다는 신호다. 만약 웅덩이가 계속 존재한다면 우리가 제일 먼저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웅덩이 아래의 땅이 투과성이 아니거나, 이미 완전히 젖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예는 대체로 시골 지역을 여행하다가, 그 지역에 딱히 비가 더 온 것도 아닌데 갑자기 웅덩이의 숫자가 늘어난 것을 발견하는 경우다. 이는 흙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더라고 발밑의 기반암이 바뀌었을 것이라는 징후다. 바위는 그 지역 토양의 수많은 특징을 설명하는 기반이고, 토양은 우리가 발견하게 될 동식물의 종류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갑자기 웅덩이의 숫자가 변한다면 당신이 보게 될 주변의 바위, 토양, 식물, 동물 역시 바뀌게 될 것이다.(86쪽) 시골에서는 식물들이 나름의 홍수 표지가 된다. 강 주위 지역에 관목이 없고 풀만 번성해 있다면, 이른 홍수나 적극적인 방목, 혹은 두 가지 모두를 뜻하는 징후다. 하지만 어떤 식물들은 확실한 의미를 가진다. 예를 들어 갈풀은 습지와 건조지 사이의 지역을 좋아한다.(87쪽) 얼마나 깊이 들어가야 하는지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강은 이에 대해 훌륭한 단서를 제시하고, 우물 파는 사람이나 수맥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모든 강은 수위가 오르락내리락하지만, 많은 강에 기준면이 있어서 그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 이 기준면은 대체로 여름 중반부터 후반까지 한참 동안 건기가 지속된 후에 볼 수 있는 높이다. 이것이 주위의 여름철 지하수면의 높이를 알려주는 단서다. (강이 완전히 말랐다면 이것은 지하수면이 강바닥 높이보다 더 아래에 있다는 신호다. 반대로 지하수면이 주위의 땅과 만날 정도로 올라온다면 결과적으로 땅은 습지가 된다.) (106쪽) 여러분이 보고 있는 강은 그리 오래 직선으로 흐르지 않을 것이다. 강은 폭의 열 배 이상으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그 이상으로 직선으로 흐르는 강을 발견했다면 인간이 손을 댔다는 뜻이다. 운하는 훨씬 길게 직선으로 흐르지만, 사실 운하는 인공적으로 길고 가늘게 만든 연못이라고 봐야 한다. 강둑과 물이 행동하는 방식이 자연의 강보다는 연못과 더 비슷하기 때문이다.(118쪽) 스튜어트는 작고 평평한 바위 위에 있는 조그만 곤충 무리를 가리켰다. 이들은 물속에 조그맣고 가마처럼 생긴 집을 짓는데, 그는 이 큰광택날도래가 최소한 1년 이상 아주 좋은 수질이 유지되어야 살기 때문에 작년 한 해 동안 물이 단 하루도 오염되지 않았다는 징표라고 설명했다. 또 물이 언제나 흐르며 샘이 여름에도 바싹 마르지 않는다는 징표이기도 하다. 이들은 물이 마르는 것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 긴 수명 주기를 가진 다른 곤충들은 2년에서 3년 이상 맑은 물이 매일 풍부하게 흘렀다는 것을 알려준다. (169쪽) 물거품은 물로 둘러싸인 조그만 공기주머니다. 반대로 구름은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공기에 둘러싸여서 만들어진다. 빛이 이 둘에 닿으면 다양한 크기의 구체 무리에 닿는 셈이다. 빛은 이 각기 다른 크기의 ‘구슬’에 반사되고, 이 구슬들은 각기 다른 색을 반사한다. 이 색깔들이 우리 눈에 동시에 도착하고,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그것들이 다시 뒤섞여 만들어지는 백색광이다. 미세한 분말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하지만 물거품을 자세히 보면 가끔 색깔이 순간적으로 다시 나타날 때도 있다. 물거품 속의 거품은 보통 금세 꺼지고 물거품도 곧 사라지는데, 이것은 해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일이다. 더 오래 남는 물거품은 물속에 무엇인가 다른 것, 정확히는 ‘계면활성제’라는 화학 물질이 들어 있다는 증거다. 일반적인 비누 혹은 그 비슷한 많은 산업용 화학 물질에 들어 있는 이 물질은 거품을 더 오래 가게 만든다. 아주 오래 유지되는 물거품은 물이 순수하지 않다는 확실한 신호다.(200쪽) 물은 그저 소리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위로 지나가는 소리도 변화시킨다. 음파는 땅 위보다 물 위에서 더 멀리 간다(전파도 그렇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물 위에 장애물이 더 적어서이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 물 바로 위의 공기는 물 때문에 더 차가워지고, 그래서 아래쪽에 있는 공기는 조금 위에 있는 공기보다 더 차갑다. 이것을 기온역전 현상이라고 하고, 음파를 굴절시켜서 물 위의 소리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214쪽) 너울과 파랑의 행동과 외형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만, 과학적인 구분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 파도의 주기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잔물결, 파랑, 너울이라는 세 파도의 가장 단순한 차이가 각 마루가 지나가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주기가 1초 이내인 것은 잔물결이고, 10초가 넘어가는 것은 너울이며, 그 사이에 있는 것이 파랑이다.(304쪽) 바람 역시 모래를 움직이고, 다시금 더 작고 가벼운 알갱이들은 더 멀리까지 간다. 제일 어둡고 무거운 알갱이들은 장애물 뒤쪽처럼 바람이 느려지는 곳 어디서든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짙은 색 모래가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갈은 모래와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행동한다. 더 큰 돌들은 운동량을 얻어 작은 돌보다 더 멀리까지 가기 때문에 표류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해변 끝에서 돌들이 더 커지게 된다. 한쪽 끝에는 손톱 크기의 자갈이, 긴 모래밭 반대편 끝에는 손바닥보다 큰 돌들이 있는 식으로, 자갈이 아주 효과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그 크기가 일종의 지도가 될 정도다. 전통적으로 체실 비치의 어부들은 자갈의 크기만 보고 자신들이 어디 있는지를 알아냈다. 서쪽에는 돌이 작고 동쪽에는 크기 때문이다. (305족) 동물들 역시 우리에게 지나간 사건들, 최근 것과 좀 더 오래된 것들에 관한 단서를 준다. 에어캡과 스펀지를 섞어놓은 것 같은 희끄무레한 달걀 껍데기 덩어리 같은 쇠고둥 껍데기를 해변에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선원들은 한때 이것을 세탁에 이용해서 ‘바다 세탁용 공’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었다. 껍데기가 회색이면 쇠고둥이 껍데기를 벗고 나간 것이지만, 노란색이면 아직 안에 고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쇠고둥은 동족을 먹는 생물이라서 먼저 부화한 쪽이 부화하지 않은 형제들을 기꺼이 잡아먹는다. 이런 껍데기들은 대체로 1월의 교미기 때 발견되고 최근에 폭풍우가 있었다면 더욱 많이 보인다.(309쪽) 태평양에서 데이비드 루이스는 비범한 날씨에 대한 구전 지식을 들었다. 섬사람들은 여행을 떠날 시간을 정할 때 이런 구전 지식의 도움을 받았다. 길버트 제도 니쿠누아섬의 항해사 티아 보라우는 게의 행동이 일기 예보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었다. 게가 자기 구멍의 입구를 막고 입구 위로 모래를 평평하게 다듬고 햇살 같은 무늬를 만드는 것은 바람과 비가 이틀 안에 온다는 의미라고 했다. 하지만 게가 구멍을 덮지 않고 모래 더미만 만들면 바람은 불지만 비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만약 구멍을 막지만 모래 더미를 평평하게 만들지 않거나 긁어서 무늬를 남기지 않으면 비는 오지만 바람은 불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게가 긁어낸 모래 더미와 구멍을 건드리지 않고 놔뒀다면 날씨는 좋을 것이다.(376쪽) 항해 원리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것 중 하나가 특정한 요트가 ‘돛의 위치’에 따라서 바람의 세기를 느끼는 정도가 엄청나게 달라진다는 점이다. 이것은 뵌바람과 참바람의 차이라고 한다. 물 자체에 대한 바람의 강도는 달라지지 않을지 몰라도 배가 바람을 마주 보고 가는지 뒤에서 받으며 가는지에 따라서 각 배가 느끼는 바람의 강도는 굉장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연못, 강, 호수, 바다 등 물의 영역부터
물 튀김, 밤의 물, 해류와 조수, 파도, 해안 등까지
낯익은 H₂O의 기벽과 비밀, 그리고 과학 읽기
전설적인 호주의 개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해럴드 린지는 말했다. “원주민들이 문명인들은 가질 수 없는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도 전통적인 방법을 따라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이것들을 최신의 과학과 통찰력, 경험, 지혜 등과 합칠 수도 있다.
제임스 쿡 선장은 1774년에 타히티에서 이 뛰어난 뱃사람들을 만났다. 그는 거기에서 330척의 배와 7,760명의 사람이 항해를 떠나는 것을 보았다. 쿡과 그의 동료들은 ‘완전히 경탄했다’. 해도나 나침반, 육분의를 사용하지 않고도 태평양 제도 사람들은 오로지 자연의 표지판들을 해석함으로써 드넓은 바다를 따라 길을 찾아냈다. 이 섬사람들의 물을 읽는 능력은 지구상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났다. 이 지혜를 배우는 태평양 제도의 학생들은 선생들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기도 하지만, 이 기술의 세밀한 부분은 육지에서 전수된다.
이 책의 저자 트리스탄 굴리는 말한다. “주위의 물에 관해 더 깊은 지식을 알려주는 실마리들이 육지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그만큼 더 많이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웅덩이와 시내에서 알게 된 것들이 대서양 한가운데 있는 배에서 목격할 수 있는 것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었다. 보트 위보다 단단한 땅 위에 발을 디디고 있어야 물에 관해 배우기가 더 쉽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연 현상으로서 연구 대상이 되기도 하는 물의 행동을 물리학ㆍ화학ㆍ생물학ㆍ천문학ㆍ지구 과학ㆍ해양학 등의 과학적 상식을 동원하여 설명한다. 연못, 강, 호수, 바다 등 물의 영역부터 물 튀김, 밤의 물, 해류와 조수, 파도, 해안 등까지 18가지 주제로 나눠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물에 관한 모든 것과 별과 바람, 동식물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소개한다. 긴 세월 동안 쌓인 물의 모든 분위기와 물이 드러내는 모든 겉모습을 목격할 수도, 즐길 수도,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네의 연못만 보고도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다. ? 야외를 탐험할 때 필요한 매력적이고 지적인 ‘물’ 안내서
? 돌고래를 타고 달리는 것처럼 유쾌한 ‘물’ 이야기
이 책에는 우리가 웅덩이 옆에 서 있든 수 킬로미터의 바다를 바라보고 있든 그 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물리적 단서와 신호가 가득하다. 물이 알려주는 자연 현상은 네모 칸에 체크하는 식으로는 완벽하게 공부할 수 없다. 물은 질서를 지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관찰력을 활용하고, 자연 내비게이션이라는 근사한 기술을 깨닫는 순간 다시는 자연과 물을 예전처럼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물의 신호를 익히는 동시에 물의 패턴 하나하나가 자연이라는 퍼즐의 더 큰 일부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잔물과 너울, 파도의 차이ㆍ탁월풍 면에 웅덩이가 많이 생기는 이유ㆍ육지와의 거리를 판단하는 데 새를 이용하는 기술ㆍ홍수 표지가 되는 식물들ㆍ수맥 찾는 법ㆍ가재가 있는 곳에 홍수가 나지 않는 이유ㆍ“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옛말이 사실인 증거ㆍ침식을 막아주는 나무들ㆍ강과 운하를 구별하는 법ㆍ변태하는 곤충과 그렇지 않은 곤충을 구분하는 방법ㆍ물질과 오염물, 스트레스의 요인, 기후 변화의 단서를 제공하는 곤충ㆍ구름으로 구별하는 바다와 섬의 위치ㆍ물거품을 더 오래 가게 만드는 계면활성제ㆍ육지 근처일수록 파도가 더 높은 이유ㆍ음파가 땅 위보다 물 위에서 더 멀리까지 가는 이유ㆍ조수를 만드는 달과 파도의 형태를 만드는 바람ㆍ더 작고 가벼운 알갱이의 모래와 더 큰 돌을 멀리까지 보내는 바람의 운동ㆍ조수의 높이에 영향을 미치는 기압ㆍ돛의 위치에 따라서 바람의 세기가 달라지는 요트 …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2
저자 트리스탄 굴리
출판사 이케이북
출간일 2020-07-07
ISBN 9791186222300 (1186222301)
쪽수 464
사이즈 141 * 215 * 33 mm /6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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