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척! 하기 딱 좋은 공연 이야기 : 별밤서재

아는 척! 하기 딱 좋은 공연 이야기 요약정보 및 구매

주눅들지 않고 공연 두 배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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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진
  • 프리뷰
  • 2021-06-21
  • 9788997201563 (899720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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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주눅들지 않고 공연 두 배로 즐기기
책 상세소개
엄홍현(EMK뮤지컬컴퍼니 대표)

궁금한 공연 지식을 귀에 쏙~들어오게 풀어냈다. 가족,연인,친구와 공연장에 갈 때 미리 읽어두면 훨씬 더 많은 즐길 거리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연출가 박칼린





목차
프롤로그: 편하게 즐기자! 왜 아이들은 신발을 벗었을까?

감사인사

제1장 : 아는 척! 해보자
1 4대 뮤지컬이란?
2 뮤지컬 넘버가 뭐죠?
3 연극, 뮤지컬, 그리고 오페라

제2장 : 좋은 자리를 싸게 구하기!
1 오리지널 공연, 라이센스 공연?
2 오픈 런 공연이 무엇인가요?
3 어디가 좋은 자리인가요?
4 티켓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5 광클릭? 피켓팅?

제3장 : 이럴 땐, 이렇게!
1 환불이 안 된다구요?
2 공연장에서 특별한 프러포즈를!
3 외국인 친구나 바이어에게 어떤 공연을 보여주면 좋을까?
4 해외여행, 이젠 공연도 즐기자!
5 아이들과 재밌게 즐기는 Tip!
6 공연장 주차 꿀팁!
7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제4장 : 공연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 배우가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해요?
2 어!? 무대 밑에 사람이 있어요!!
3 빛이 주인공을 따라다녀요!
4 와~ 무대가 빙빙 돌면서 위아래로 움직여요!
5 어떻게 옷을 저렇게 빨리 갈아입죠?
6 배우들의 분장은 왜 그렇게 진하죠?
7 무대 위 큐 사인을 내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8 수백 개의 버튼은 어디에 쓰일까?
9 춤이 저렇게 멋있다니!
10 이 작품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
11 뮤지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제5장 : 팬데믹과 공연 즐기기
1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 위험한데 공연을 봐도 될까?
2 팬데믹이 공연계에 가져올 변화!

에필로그 이제 즐겨보자! 즐기는 수준을 넘어 마니아가 되어 볼까?
책속으로
〈프롤로그〉 편하게 즐기자!아이들은 왜 공연장에 신발을 벗고 들어갔을까?

가끔 아는 척! 해보자~ 아이가 뮤지컬 '구름빵'을 보고 싶어 해서, 아이 친구들과 함께 보러 갔다. 유치원 친구들과 가족들이 같이 관람하려고 하니 티켓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단체 관람 할인과 평일 낮 공연 관람 할인, 그리고 포털 사이트 최저가 등을 비교해서 제일 싼 가격으로 티켓을 사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할인 혜택이 크지 않았다. 고민 끝에 SK텔레콤에서 T멤버십 회원에게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 혜택을 이용했는데, 1매당 만원에다 예매 수수료도 무료였다. 멋진 아빠로 등극한 순간이었다.
TV에서 보던 '구름빵'을 큰 공연장에서 보니 아이들은 무척 신났던 모양이다. 공연장에 도착할 때까지 차 안에서 '구름빵'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들떠 있었다. 공연장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와!' 하면서 공연장 로비의 포토 존으로 달려갔다. 내가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는 동안 아이는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런데 티켓을 제시하고 공연장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황당한 광경이 벌어졌다. 공연장은 객석 안에 붉은 카펫이 깔려 있었는데, 아이들이 신발을 벗어서 손에 들고 깔깔거리며 걸어갔기 때문이다. 객석 안내원인 어셔도 당황했고, 우리 어른들은 정말로 깜짝 놀랐다.
왜 아이들은 신발을 벗었을까?
이유는 간단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공연을 보러 다닌 습관 때문이었다. 백화점 문화센터 소극장은 일반 공연장과 다르다. 보통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선착순으로 앉고 싶은 자리에 앉는 방식이다. 일반 공연장은 좌석번호가 지정되어 있지만, 문화센터 소극장의 경우는 비(非)지정석이기 때문이다.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에 앉는 방식이다. 거기에 익숙한 아이들은 당연히 빨리 들어가기 위해 달려갔고, 신발을 벗고 들어갔던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공연장도 즐거운 놀이터일 뿐이지만, 어른들은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기에 당황스러운 것이다. 1980년대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비행기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신발을 벗고 비행기에 탑승하는 손님들이 종종 있었던 것이다. 비행기를 처음 이용하는 손님은 충분히 그럴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여행인구가 늘어나 비행기 탑승 때 긴장하는 사람이 많이 않지만, 공연 관람은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낯선 경험이다.
보통 1,000석 이상인 우리나라의 대공연장은 대부분 로비가 넓고 크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고 격식을 차리게 된다. 많은 이들이 어쩌다 한 번 특별한 기념일에 공연을 보게 되니 즐겁기보다는 부담스러운 이벤트로 기억될 수 있다. 나한테도 공연장 에티켓이나 인기 있는 공연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공연을 즐기는 데 아직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있는 느낌이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 사람처럼 부담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공연을 처음 관람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찾아서 그에 대한 정보를 매일 조금씩 타이핑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음악은 흔히 BGM(Background Music) 또는 OST(Original Sound Track)라고 부르는데, 뮤지컬에서 사용되는 노래나 음악은 왜 뮤지컬 넘버(Musical Number)라고 하는 것일까?'처럼 사람들 앞에서 뽐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 보았다.
또한 공연장에만 존재하는, 불편하지만 지켜야 하는 에티켓에 대해서도 찾아보았다. 공연장에서는 하지 말라는 게 생각보다 많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와는 다른 점이 많다. 예를 들면, 영화는 내가 편한 시간에 가서 팝콘을 먹으면서 봐도 되고, 조금 늦더라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런데 공연은 보통 평일 저녁 8시, 주말에도 2시, 6시 정도에 공연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한다. 늦게 도착하면 작품에 따라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해야 한다. 이를 '지연 입장'이라고 한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티켓 가격은 영화 티켓보다 10배 정도 비싼데도 말이다. 왜 그럴까? 다른 관객의 관람을 방해할 수도 있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공연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무대 암전(暗轉)이 되었을 때 관객의 입장을 유도한다. 암전이란 막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의 조명을 끈 다음 무대장치나 장면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예술 분야 서적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친구나 아이들 앞에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물론 전혀 몰라도 공연을 즐기는 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공연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팁, 초록 검색창에서 검색한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팁! 연인끼리 친구끼리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팁! 포토 이벤트나 싸인 이벤트처럼 공연을 200% 즐기는 팁! 등 ‘아는 척’ 할 수 소재들로 구성하였다.
공연 티켓은 영화 티켓보다 더 비싸면서도, 영화보다 관람하기에는 훨씬 불편하다. 그럼에도 뮤지컬이나 연극과 같은 무대예술의 감동은 언제나 나의 가슴을 뛰게 한다. 어쩌다 멋진 공연을 접하고 나면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내가 느낀 감동을 그들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아는 척' 하다 보면 공연을 더 즐기게 되고, 그런 시간들이 늘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그렇게 관객이 늘어나고, 더 좋은 작품이 많이 만들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제1장 아는 척! 해보자1. 4대 뮤지컬이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포털 사이트에서 맛집을 검색해 보면, '서울 3대 탕수육' 이니, '전국 5대 짬뽕'이니 하는 수식어로 입맛을 유혹하는 식당들이 있다. 누가 정했는지는 모르지만 '~대'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신뢰가 간다. 절묘한 홍보 마케팅 방법이다.
이와 비슷한 수식어가 뮤지컬 분야에도 있다. 바로 '세계 4대 뮤지컬'이다. 뮤지컬을 한 번도 보지 않았어도 '세계 4대 뮤지컬'이 무엇인지 아는 분들은 많다. 네 작품 중에서 한두 작품 정도 보신 분들도 꽤 많다. 특히 뮤지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4대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할 만큼 익숙한 소재다.
그런데 세계 4대 뮤지컬의 기준은 무엇일까? 맛집이라면 손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검증되기도 하고, TV 맛집 프로그램에 등장해 맛을 알리게 되면서 맛집으로 통하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세계 4대 뮤지컬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그리고 어떤 작품들일까?
우리가 세계 4대 뮤지컬이라고 부르는 작품은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이다. 많은 분들이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이름일 것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세계 4대 뮤지컬이라고 불리지 않는다. 대부분 ‘빅4’(Big Four) 또는 ‘매킨토시의 빅4’로 부른다. 영국 출신 뮤지컬 제작자(Producer)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가 1980년대에 발표해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을 ‘세계 4대 뮤지컬’로 부르는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영미권에서 ‘매킨토시의 빅4’로 부르던 것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세계 4대 뮤지컬’이 됐다는 의견도 있다. 분명한 것은 네 작품 다 지금까지 전 세계 무대에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뮤지컬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라는 사실이다. 이 작품들은 1980년대에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품이고, 잘 만든 작품임에 틀림없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의 웨스트엔드와 미국의 브로드웨이를 비롯한 전 세계 무대에서 계속 흥행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네 작품이 현존하는 뮤지컬 작품 중에서 최고의 작품들일까? 아마도 일반 관객들에게 뮤지컬을 좋아한다면, 꼭 관람해야 하는 훌륭한 작품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가미된 마케팅적 용어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이 작품들의 어떤 요소가 빅4라고 불릴 만큼 관객들을 매혹시켰는지 살펴보자.
뮤지컬 '캣츠'는 1981년 런던에서 초연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이다. 카메론 매킨토시와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가 처음으로 만난 작품이기도 하다. T.S 엘리엇의 시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토대로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고양이들의 축제 '젤리클 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제목 그대로 30여 마리의 개성 있는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천상으로 향할 단 한 마리의 고양이로 선택받기 위해 각자 풀어놓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발견할 수도 있다.
뮤지컬 '캣츠'의 매력은 화려한 의상과 분장, 역동적인 안무,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이다. 특히 극중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메모리’(Memory)는 많은 사람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너무나 유명한 곡이다. 다만 스토리라인이 명확하지 않아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이 있다. 고양이들이 공연 도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 사이를 누비고 다닌다는 사실이다. 다른 공연처럼 무대 위의 배우를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들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앞좌석 통로에 가까운 '젤리클 석'에 앉는다면, '캣츠'만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질 것이다. (젤리클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를 뜻하는 말로 극중에서 극중? 고양이들이? 원하는 곳이다.) 이 4대 뮤지컬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
출판사 서평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친구나 아이들 앞에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공연 이야기를 담았다. 몰라도 공연을 즐기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공연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팁, 인터넷에서 검색한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팁! 연인끼리 친구끼리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팁! 포토 이벤트나 사인 이벤트처럼 공연을 200% 즐기는 팁! 등 소소한 알 거리를 모두 모았다. 사람들 앞에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공연 꿀팁을 한자리에 공연 티켓은 영화 티켓보다 더 비싸면서도 관람하기에는 영화보다 더 불편하다. 그럼에도 뮤지컬이나 연극과 같은 무대예술의 감동은 언제나 관객의 가슴을 뛰게 한다. 어쩌다 멋진 공연을 접하고 나면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직접 보고 느낀 감동을 다른 사람들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공연에 대해 아는 게 많아지면 공연을 더 즐기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으로 가게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나라의 대공연장은 로비가 넓고 크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고 격식을 차리게 된다. 많은 이들이 어쩌다 한 번 특별한 기념일에 공연을 보게 되니 즐겁기보다는 부담스러운 이벤트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공연장 에티켓이나 인기 있는 공연에 대해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점들을 공연을 맘껏 즐길 수 없게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공연을 처음 관람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찾아서 그에 대한 정보를 매일 조금씩 타이핑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음악은 흔히 BGM(Background Music) 또는 OST(Original Sound Track)라고 부르는데, 뮤지컬에서 사용되는 노래나 음악은 왜 뮤지컬 넘버(Musical Number)라고 할까?'처럼 사람들 앞에서 뽐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모았다. 이야기 곳곳에 연극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딸이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넣었다. 알고 나면 공연 보는 재미가 두 배로 공연장에서는 하지 말라는 게 생각보다 많다. 예를 들면, 영화는 관객이 편한 시간에 가서 팝콘을 먹으면서 봐도 되고, 조금 늦더라도 관객이 원하는 시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런데 공연은 시작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한다. 늦게 도착하면 작품에 따라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해야 한다. 이를 지연 입장이라고 한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티켓 가격은 영화 티켓보다 10배 정도 비싼데도 말이다.
제1장에서는 ‘4대 뮤지컬은 무엇?’ ‘뮤지컬 넘버란?’ ‘연극, 뮤지컬, 오페라의 차이점은?’ 등 마니아가 아닌 관객이 공연장에 가서 품었음직한 실용적인 궁금증들을 소재로 했다. 제2장은 ‘좋은 자리 찾기’‘티켓 싸게 사는 방법’등 공연에 맛을 들인 초보 관람객을 위한 실용적인 꿀팁을 모았다. 제3장 ‘이럴 땐, 이렇게!’에서는 활불규정과 특별한 이벤트 공연 등 공연의 맛을 두 배로 즐기기 위한 정보를 담았다. 제4장 ‘공연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에서는 제작과 무대, 조명, 분장, 배우와 스태프의 역할 등 공연 제작과 관련한 궁금증을 상세히 소개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는 척! 하기 딱 좋은 공연 이야기
저자 정성진
출판사 프리뷰
출간일 2021-06-21
ISBN 9788997201563 (8997201565)
쪽수 220
사이즈 141 * 210 * 17 mm /35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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