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 : 별밤서재

좋은 사진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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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동선
  • 북스코프
  • 2009-09-14
  • 9788996295129 (89962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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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좋은 눈’과 ‘좋은 마음’으로 완성하는 ‘좋은 사진’ 이야기

『좋은 사진』은 사진평론가 진동선이 국내 흐름에 맞는 사진의 이론과 실기를 정리한 책이다.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그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를 한 권으로 엮었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좋은 사진의 바탕이 되는 기초 및 심화요소, 좋은 사진을 위한 물리적ㆍ정신적 LCDF, 실전 활용 기법 등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다루면서, 좋은 사진의 의미와 그 본질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근한다. 1, 2장에서는 ‘좋은 카메라가 좋은 사진을 만든다?’, ‘초점이 정확하게 맞은 사진이 좋은 사진이다?’ 등의 사진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편견에 대해 밝히고,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필수 준비물을 알아본다. 3장부터는 다양한 예시 사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좋은 사진’에 대해 탐구한다. 좋은 사진을 위한 세 가지 기초요소와 심화요소 및 사진에서 중요한 개념인 물리적ㆍ정신적 LCDF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7장에서는 풍경, 정물, 인물, 보도, 건축, 연출, 디지털 등 각 분야별 사진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촬영 포인트를 엿본다. 마지막 8장에서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일출ㆍ일몰, 밤, 야경, 불꽃놀이, 접사 등의 다양한 실례들과 함께 다룬다. 저자는 세상에 나쁜 사진이란 없으며, 좋은 사진, 더 좋은 사진, 아주 좋은 사진, 최고로 좋은 사진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는 그 목적과 활용 가치에 따라 그때그때 좋은 사진이 선택되는 것이기에 사진의 본질은 언제나 공평한 것임을 깨닫게 한다.





목차
프롤로그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

1장 카메라 이야기
카메라의 역사가 사진의 역사다|다게레오타입에서 디지털카메라까지|명기의 출현과 종말

2장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준비
좋은 카메라는 어떤 카메라인가|좋은 눈은 어떤 눈인가|좋은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

3장 좋은 사진을 위한 세 가지 기초
좋은 사진을 위한 구도|좋은 사진을 위한 포즈|좋은 사진을 위한 디자인

4장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알아야 할 심화 요소
좋은 사진을 위한 노출|좋은 노출의 실전 사례|좋은 사진을 위한 초점|좋은 사진을 위한 심도|좋은 사진을 위한 원근법

5장 좋은 사진을 위한 물리적 LCDF
좋은 사진을 위한 빛light|좋은 사진을 위한 컬러color|좋은 사진을 위한 조형design|좋은 사진을 위한 프레임frame

6장 좋은 사진을 위한 정신적 LCDF
좋은 사진을 위한 시선looking|좋은 사진을 위한 선택choicing|좋은 사진을 위한 연출directing|좋은 사진을 위한 인식틀frame

7장 작품으로 살펴보는 좋은 사진의 실전 사례와 포인트
풍경 사진 - 배병우의 '소나무'|정물 사진 - 구본창의 '백자'|인물 사진 - 이갑철의 '충돌과 반동'|도시 사진 - 방병상의 '낯선 도시'|보도 사진 - 김녕만의 '격동기의 현장'|신체 사진 - 박영숙의 '우마드'|건축 사진 - 김재경의 '건축 미학'|연출 사진 - 정연두의 '로케이션'|조각 사진 - 데비 한의 '여신들'|디지털 사진 - 백승우의 '리얼 월드'

8장 실전 활용 기법
일출?일몰|밤|야경|불꽃놀이|비|사계|파노라마|아이들|동물|클로즈업|접사|패션|광고|패닝|특수 표현|텍스트 표현

에필로그 좋은 사진 그리고 남은 이야기
책속으로
좋은 사진의 판별 요건이 되는 사진의 물리적인 품질은 인간의 시지각에 의해 판단된다. 사진의 품질을 알아보고 마침내 좋은 사진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좋은 눈과 마음이 필요하다. _‘눈과 마음의 문제’, 33쪽사진을 오래 찍다 보면 좋은 사진은 결국 나의 이야기, 나를 향한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눈이 마음을 따르고, 그 마음이 나 자신을 향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때 비로소 자기만의 개성 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주변의 칭찬보다는 나만 찍을 수 있는 사진, 자아가 드러나는 나다운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혼란을 겪기도 하지만 나만의 사진에 대한 버릴 수 없는 애착을 키우게 된다. 바로 이때가 좋은 마음이 좋은 사진과 만나는 순간이며, 이때 좋은 마음은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_‘디테일을 향한 눈’, 60쪽좋은 구도가 좋은 사진을 만들지만, 좋은 구도를 만드는 것은 회화도 아니고 디자인도 아니다. 그것은 현실이라는 질서이고 삶이라는 구도이다. 현실과 삶을 반영한 구도가 사진에 필요한 구도이다. 사진의 구도는 삶의 모습과 존재들의 형상을 따르고 세계의 질서를 따른다. 이를 사진의 구도와 구성으로서‘프레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에서 프레임은 구도 및 구성의 총체이다. _‘좋은 사진을 위한 구도’, 71쪽카메라 앞에서 취한 모습은 사진의 포즈인 것은 분명하지만, 포즈의 진정성은 삶 그 자체에서 나온다. 삶에서 우러나온 포즈이자 삶을 바라보게 하는 포즈가 진짜 포즈인 것이다. 포즈의 의미는 결국 존재감이다. 포즈는 한 존재가 삶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인간뿐만 아니라 사물도 마찬가지이다. 사진에서 포즈의 의미를 안다는 것은 사진의 본질을 안다는 뜻이다. _‘좋은 사진을 위한 포즈’, 82쪽누구나 쉽게 카메라 뷰파인더로 세상을 보고 셔터를 누를 수 있다. 그러면 모두가 아는 세상이 사진으로 찍히고, 사진을 보면 누구나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 하지만 프로 사진가들은 “가장 찍고 싶은 것이 가장 찍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들이 무엇을 찍었는지 몰라서 어렵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진의 의도를 말하는 것, 왜 찍었는지 교감하게 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원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뜻이다. _‘좋은 사진을 위한 디자인’, 97쪽좋은 사진을 위한 노출은 두 가지 영역에서 생각해야 한다. 물리적 노출과 존재의 노출이다. 물리적 노출은 카메라 안에서 작동하는 광학적 메커니즘의 노출이고, 존재의 노출은 피사체와 피사체의 의미 출현을 지시하는 관념적 노출이다. 전자가 기술적 노출로 조리개와 셔터의 상관관계라면, 후자는 사유적 노출로 존재와 부재와 관계한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 노출은 드러남과 드러냄의 표상이다. _‘좋은 사진을 위한 노출’, 117쪽초점은 상황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 초점이 잘 맞은 사진이 좋을 때가 있지만 늘 그렇지는 않다. 선명한 사진이 오히려 사진가의 예술적 의도를 표현하지 못하거나, 표현의 한계를 드러내는 진부한 사진이 될 수도 있다. _‘좋은 사진을 위한 초점’, 146쪽마음으로 셔터를 누른 사진은 흔들려도 좋을 수 있고, 정작 주요 부분에 초점이 맞지 않아도 눈길을 끌 수 있다. 작가에게 사진은 순간의 감정이다. 아주 짧은 순간 감정의 동요가 일고, 그 동요 속에 사진의 순간이 흐른다. 인간의 삶이 그렇듯이 사진도 늘 순간의 동요 속에 있다. 흔들리는 감정처럼 사진도 감정에 흔들릴 수 있다. 감정의 문제에서 물리적인 초점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리적 초점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_‘형상과 시선’, 153쪽 사진에서 깊이는 세상이고, 보는 자의 호흡이다. 깊은 화면은 깊은 세상이고 긴 호흡이며, 얕은 화면은 얕은 세상이고 짧은 호흡이다. 깊이는 심리적인 것이다. 보는 이에게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게 하고 느낌을 새롭게 한다. 심도에 의해 죽고 사는 형상들이 있다. 잘못된 심도 때문에 사라져버리는 형상이 있고, 나타나서는 안 되는 형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_‘호흡의 길이’, 171쪽좋은 사진을 위한 빛은 순간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빛을 통한 순간과 지속적인 바라봄은 빛에 의한, 빛에 대한 알아봄이다. 그래서 진정한 빛은 어둠과 그림자를 볼 수 있게 한다. 또 그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것이 깨어 있는 빛, 좋은 빛이다. _‘좋은 사진을 위한 빛’, 192쪽
출판사 서평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인가좋은 사진의 기준은 무엇인가?
좋은 사진은 잘 찍은 사진인가?
잘 찍은 사진과 좋은 사진이 다를 수 있는가?
만약 다를 수 있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좋은 사진은 분명히 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어떻게 좋은 사진이 만들어지고, 또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사진으로 일상 풍경을 담는 취미사진가부터 상업사진가, 예술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찍고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지,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좋은 사진에 대해 정의 내리기는 쉽지 않다. 좋은 사진을 판가름하는 뚜렷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찍은 사진이라고 해서 모두 좋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000년 광주 비엔날레, 2008년 대구 사진 비엔날레, 2009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등에서 총지휘를 맡았고 중앙대학교, 상명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해온 사진평론가 진동선이 국내 흐름에 맞는 사진의 이론과 실기를 한 권에 담아 『좋은 사진』을 펴냈다. 오랫동안 강단에서 사진을 가르치고 사진평론가로서 사진을 논하면서 ‘좋은 사진’의 정체와 방법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좋은 사진의 바탕이 되는 세 가지 기초와 심화요소, 좋은 사진을 위한 물리적, 정신적 LCDF, 실전 활용 기법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다루었다. 『좋은 사진』은 기술서에서 다루지 않는 사진미학과 이론서에서 다루지 않는 실전 활용 기법을 함께 풀어내면서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배병우의 풍경 사진, 구본창의 정물 사진, 김녕만의 보도 사진 등 장르별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좋은 사진의 실례를 보여준다.

● 좋은 사진, 그리고 오해와 편견‘좋은 카메라가 좋은 사진을 만든다?’ ‘초점이 정확하게 맞은 사진이 좋은 사진이다?’ 『좋은 사진』은 우선 1장 ‘카메라 이야기’와 2장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준비’를 통해 사진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편견에 대해 밝히고, 좋은 사진을 위한 좋은 카메라, 좋은 눈, 좋은 마음에 대해 말한다. 장비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사진 기술서의 지침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행위는 많은 사진가들을 ‘좋은 사진’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필수 준비물인 ‘좋은 카메라’ ‘좋은 눈’ ‘좋은 마음’은 좋은 사진을 만드는 기반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 좋은 사진을 만드는 원칙과 요건3장 ‘좋은 사진을 위한 세 가지 기초’부터는 다양한 예시 사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좋은 사진’을 만드는 원칙과 요건에 대해 탐구한다. 좋은 사진을 위한 세 가지 기초로 구도와 포즈,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심화 요소로 노출, 초점, 심도, 원근법에 대해 다룬다.
5,6장에서는 사진에서 중요한 개념인 물리적·정신적 LCDF에 대해 살펴본다. 5장 ‘좋은 사진을 위한 물리적 LCDF’에서 빛light, 컬러color, 조형design, 프레임frame을, 6장 ‘좋은 사진을 위한 정신적 LCDF’에서 시선looking, 선택choicing, 연출directing, 인식틀frame에 대해 각각의 개념과 사진에서의 의미를 밝힌다.
7장에서는 풍경 사진의 배병우 작가, 정물 사진의 구본창 작가, 인물 사진의 이갑철 작가, 도시 사진의 방병상 작가, 보도 사진의 김녕만 작가, 신체 사진의 박영숙 작가, 건축 사진의 김재경 작가, 연출 사진의 정연두 작가, 조각 사진의 데비 한 작가, 디지털 사진의 백승우 작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주제를 찾고 소재에 다가서고 대상과 어우러지면서 자신의 촬영 포인트를 찾았는지 살펴본다.
8장에서는 소재와 상황에 따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소개했다. 기술서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촬영 기법을 넘어서 자신의 의도와 느낌을 충실히 살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출?일몰, 밤, 야경, 불꽃놀이, 비, 사계, 파노라마, 아이들, 동물, 클로즈업, 접사, 패션, 광고, 패닝, 특수 표현, 텍스트 표현 등을 실례와 함께 다루었다. ● 좋은 사진을 위한 눈과 마음

저자는 ‘세상에 나쁜 사진이란 없다’고 말한다. 사진은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또한 잘 찍은 사진과 잘못 찍은 사진으로 구분되지 않고, 성공한 사진과 실패한 사진으로 구분되지도 않는다. 사진 그 자체로는 아무런 위계도 차별도 없다. 좋은 사진과 더 좋은 사진, 아주 좋은 사진, 최고로 좋은 사진만 있을 뿐이고, 오로지 목적과 활용 가치에 따라 그때그때 가장 좋은 사진이 선택된다.
결국 사진을 ‘좋은 사진’으로 만드는 것은 사진가의 ‘눈과 마음’이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요건과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좋은 사진을 알아보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는 ‘눈과 마음’에 대해 말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좋은 사진
저자 진동선
출판사 북스코프
출간일 2009-09-14
ISBN 9788996295129 (8996295124)
쪽수 440
사이즈 168 * 24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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