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 별밤서재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요약정보 및 구매

소셜 미디어와 게임 문화의 영향을 다룬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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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든 뉴펠드 , 가보 마테
  • 북라인
  • 2018-01-22
  • 9788989847625 (898984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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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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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셜 미디어와 게임 문화의 영향을 다룬 개정판
책 상세소개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친구가 아니다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는 부모들이 겪고 있는 양육의 어려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슬픔과 고통의 원인을, 아이가 부모와의 애착을 상실하고 또래 관계에 매달리는 데에서 찾는다. 오늘날에는 사회성과 독립성을 키운다는 이유로 많은 부모가 너무 일찍 아이를 품에서 떼어내 냉혹하고 경쟁적인 또래들의 세계로 내몰고 있는데, 아이는 그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를 잃는 동시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까지 입게 된다. 이 책은 이처럼 부모를 대신해 또래 집단이 아이에게 주요한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정적인 결과를 양산하는 ‘또래지향성’ 현상을 파고들며, 성장기의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또래 친구들이 아닌, 아이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을 부모와 책임 있는 어른들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부모의 역할을 다할 때까지, 아이가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 아이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되는 이유와,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목차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 부모가 된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 일이다

Part 1. 또래들이 부모의 자리를 차지하다
01-어느 때보다 부모가 중요한 이유t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리다/ 또래들이 부모의 자리를 차지하다/ 정상적인 것이 곧 자연스럽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 제임스 콜맨, 첫 경고등을 울리다/ 희소식, 본능은 부모 편이다

02-빗나간 애착, 일그러진 본능t
우리는 왜 애착에 주목해야 하나/ 애착은 지향 본능이다/ 애착을 형성하는 여섯 가지 방식 / 주요 애착이 경쟁할 때/ 애착은 양극적이다t

03-부모가 또래들에게 밀려난 이유t
애착이 실종되다/ 가족이 갈기갈기 찢어지다/ 급격한 변화, 기술은 왜곡되다/ 프로방스의 살아 있는 애착 문화/ 자연적인 애착은 경쟁하지 않는다/ 또래 애착은 결핍에서 생겨난다

Part 2. 부모의 힘은 어떻게 약해지나
04-힘을 잃은 부모들t
부모에게는 자연이 준 권위가 있다/ 부모의 힘은 아이의 의존성에 달려 있다/ 육아는 습득해야 할 기술이 아니다/ 아이에게 책임을 돌리지 마라

05-애착의 일곱 가지 역할
애착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위계를 잡아 준다/ 애착은 육아 본능을 일깨우고, 아이를 더 사랑스럽게 만들며, 부모의 인내심을 키운다/ 애착은 아이의 주의를 끈다/ 애착은 아이를 부모 곁에 붙어 있게 한다/ 애착은 부모를 모범으로 삼게 한다/ 애착은 부모의 지시를 따르게 한다/ 애착은 아이가 부모에게 잘 보이고 싶게 한다t

06-아이가 저항하는 이유t
애착이 약해지는 만큼 대항의지는 커진다/ 대항의지는 아이를 보호하는 울타리다/ 또래지향적인 아이의 독립은 거짓 독립이다/ 전능한 아이의 신화/ 무력과 눈속임은 역효과를 부른다t

07-10대의 종족화와 문화의 퇴조

Part 3. 또래들은 어떻게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나
08-감정으로부터의 위험한 도피t
또래지향적인 아이는 더 상처 입기 쉽다/ 또래지향적인 아이는 스트레스에 대한 자연의 방패를 잃는다/ 또래지향적인 아이는 아이들의 무감각한 상호작용에 민감해진다/ 취약성은 또래들의 조롱과 공격의 빌미가 된다/ 또래 관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t

09-미성숙의 늪에 빠진 아이들t
미성숙한 아이는 감정을 섞지 못한다/ 성숙은 자연적이지만 필연적이지는 않다/ 성숙의 비밀도 애착에서 시작된다/ 또래지향성이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다섯 가지 이유t

10-공격성의 유산
좌절감은 공격성의 연료다/ 또래지향성은 어떻게 공격성을 조장하나t

11-또래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t
또래 사이에는 지배와 복종의 위계만이 존재한다/ 가해자는 어떻게 지배적인 위치에 서게 되나/ 가해자는 어떻게 지배력을 획득하나/ 무엇이 가해자의 공격을 유발하나/ 가해자는 어떻게 애착을 형성하나/ 가해자는 나쁜 알이 아닌 단단한 껍질에 싸인 알이다

12-때 이른 성, 채우지 못한 애착t
때로 애착 허기는 성으로 전환된다/ 청소년의 성은 어른의 성보다 취약하다/ 성은 성숙한 만큼 안전하다

13-가르칠 수 없는 학생들t
또래지향성은 호기심을 죽인다/ 또래지향성은 통합적 사고를 둔화시킨다/ 또래지향성은 순응형 시행착오 학습을 방해한다/ 또래지향성은 아이를 애착 기반의 학습자로 만들고, 잘못된 멘토에게 애착을 갖게 한다/ 또래지향성은 공부를 무의미하게 만든다/ 또래지향성은 교사에게서 학생을 빼앗는다t

Part 4.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14-아이를 품 안으로 모으기t
애착춤의 네 가지 단계/ 행동에서 관계로 초점을 옮겨라

15-아이와의 유대감 보존하기
아이와의 관계가 우선이다/ 애착을 생각하는 육아란/ 아이와 충분한 친밀감을 유지하라/ 떨어져 있을 때도 친밀감을 유지하라/ 친밀감은 부모와 아이를 이어 주는 끈이다/ 틀을 만들고 제한을 가하라/ 또래 관계에도 틀과 제한을 가하라t

16-부모와 아이 사이를 이어 주는 훈육t
진정한 훈육이란 무엇인가/ 자연적 훈육의 일곱 가지 원칙

Part 5.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친구가 아니다
17-또래지향성의 덫t
또래지향성의 첫 열매에 속지 마라/ 수줍음은 문제가 아니다/ 애착의 부재가 보육시설 스트레스를 낳는다/ 또래들과 어울린다고 사회성이 발달하지는 않는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친구가 아니다/ 또래는 지루함에 대한 해답이 아니다/ 또래 접촉은 언제, 얼마나 허용해야 하나/ 또래들은 ‘유별남’에 대한 해답이 아니다/ 또래들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지는 않는다/ 또래들은 형제자매의 대체물이 아니다

18-새로운 애착 마을의 건설t
조력자를 찾아라/ 믿을 만한 어른들과 짝지어 주라/ 다른 애착과 경쟁하지 마라t

Part 6. 인터넷과 휴대전화, 게임에 물든 디지털 세대를 위한 추록
19-일그러진 디지털 혁명
기본적인 오류, 애착을 무시하다/ 또래지향적인 아이들은 떨어져 있을 때도 디지털로 소통하며 어울린다/ 디지털 혁명은 또래지향성을 부추긴다/ 디지털 친밀감은 공허하다/ 디지털 친밀감이 공허한 여섯 가지 이유/ 애착 현상으로서의 게임과 사이버 폭력, 포르노t

20-시기의 문제t
디지털 교류에는 때와 시기가 있다/ 디지털 접근을 어떻게 제한하나/ 비디오 게임을 언제부터 허용해야 하나/ 온라인 정보를 단속하지 않아도 되는 때와 시기가 있다/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지다/ ‘잃어버린’ 아이를 되찾아야 한다t

용어 풀이
주석
책속으로
부모의 사랑과 권위를 훼손하는 가장 주요하고 치명적인 경쟁 애착은 점점 더 확대되는 또래들과의 결합이다. 이 책에서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부모에 대한 아이들의 애착이 사라지면서 성장기 아이들의 발달에 장애가 생긴다는 것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아이들은 부모와 교사, 다른 책임감 있는 어른들이 아닌, 결코 부모 역할을 대신할 수 없는 자기 또래들의 지시와 방식, 지도를 따르고 있다. 아이들은 더는 어른들로부터 자극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통제할 수도, 가르칠 수도, 성장을 도울 수도 없다. 대신, 아이들은 자신을 성숙한 단계로 인도할 수 없는 미성숙한 인간들에 의해 자라고 있다. 그들은 서로를 양육하고 있다.이런 현상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하는 단어가 ‘또래지향성’이다. 또래지향성은 부모의 양육 본능을 죽이고, 천부적인 권위를 갉아먹으며, 전문가의 조언이라는 매뉴얼에 따라 가슴이 아닌 머리로 부모 노릇을 하게 만들었다.· 본문 ‘또래들이 부모의 자리를 차지하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사회성과 독립성을 이유로 아이를 너무 일찍 냉혹하고 경쟁적인 또래들의 세계로 내모는 부모들에게 울리는 경종 부모와 아이 사이의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가장 만족스러운 해답 이 책은 부모들이 겪고 있는 양육의 어려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슬픔과 고통의 원인을, 아이가 부모와의 애착을 상실하고 또래 관계에 매달리는 데에서 찾는다. 확실히 요즘 아이들은 또래들을 보며 무엇이 좋은지,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심지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를 결정한다. 아동심리학자인 고든 뉴펠드는 이처럼 부모가 아닌 또래 집단이 아이의 윤리관과 가치관, 행동 양식, 정체성에 주요한 영향을 미침으로써 부정적인 결과들을 양산하는 현상을 ‘또래지향성’이라고 이름 붙였다.아동심리학자와 의사가 공동집필한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그래서 어느새 ‘정상적인’ 것이 되어 버린 또래지향성이 부모와 아이, 사회에 미친 결과들을 파고든다. 두 사람은 특히 사회성과 독립성을 키운다는 이유로 많은 부모가 너무 일찍부터 아이를 품에서 떼어내 냉혹하고 경쟁적인 또래들의 세계로 내몰고 있는 현실에 큰 우려를 표한다. 결국 아이는 부모를 떠나 또래들에게 의존하게 되는데, 애초의 기대나 바람과 달리 아이는 그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를 잃는 동시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까지 입게 된다. 더욱이 우리 사회에는 부모 역할을 지원하고 그 임무를 신성시하는 사회적·경제적 기반마저 없어진 상태다. 모든 아이는 부모와의 애착을 통해 자아를 깨닫고 성장하며 서서히 사회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자연적인 일이다. 이 애착 단계를 무시하고 바로 사회성으로 건너뛸 수는 없으며, 이 애착 관계는 아이에게 부모가 필요할 때까지, 적어도 태어나서 19세 이전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물론 아이의 또래 관계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일이지만, 아이가 부모를 거부하고 또래 관계에 의존해 서로가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비정상적인 일이다. 성장기의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또래 친구들이 아닌, 아이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을 부모와 책임 있는 어른들이다. 보살피는 어른들과의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된 아이일수록 자아를 잃지 않고 또래들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다.두 사람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 일이고, 육아와 교육의 중심에 관계가 있듯이 문제의 해결책도 관계에 있다고 말한다. 아이와의 관계가 견고한 부모는 전문가들이 권하는 양육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즉 머리가 아닌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행동한다. 따라서 두 사람은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닌 아이를 위해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 부모에 대한 아이의 애착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또래지향성이 무엇이고, 이것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된 원인을 설명한다. 2부와 3부에서는 또래지향성에 의해 어떻게 부모의 힘이 약해지고 아이의 성장이 가로막히는지를 설명하는 한편, 아이의 자연적인 성장과 발달에 대해서 설명한다. 4부에서는 아이와의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을, 5부와 6부에서는 또래 집단의 유혹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6부에서 디지털 기기와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새롭게 대두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두 사람은 부모의 양육 본능을 죽이고 천부적인 권위를 갉아먹으며 전문가의 조언이라는 매뉴얼에 따라 가슴이 아닌 머리로 부모 노릇을 하게 만든 또래지향성 현상을 이해하고, 아이를 키우는 데 절대적인 애착의 역할을 인식하도록 도와 준다. 이들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는 데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왜 아이와의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지, 그것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저자 고든 뉴펠드 , 가보 마테
출판사 북라인
출간일 2018-01-22
ISBN 9788989847625 (8989847621)
쪽수 399
사이즈 154 * 226 * 22 mm /5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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