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의 품격 : 별밤서재

어업의 품격 요약정보 및 구매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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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종석
  • 지성사
  • 2020-10-05
  • 9788978894500 (89788945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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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책 상세소개
김도훈(부경대학교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

◆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인간의 품격을 이야기하다! 드넓은 바다를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생각한 때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비극이 찾아왔다. 물고기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어린 물고기는 물론, 알밴 물고기마저 싹쓸이하는 파괴적인 어업, 폐어구를 비롯한 온갖 해양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해양생물의 서식지 파괴로 물고기들이 살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극적인 상황들과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놓았다. 미래의 소비자인 청소년과 품격 있는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 책임 있고 양심적인 소비를 하는 학부모들에게 아주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1부 분노의 바다
01 사라지는 국민 생선
쥐치의 추억 | 사라진 국민 생선 | 여전히 마구잡이 대상인 어린 물고기
02 바다 위의 질주
질주하는 어부들 | 어업 분쟁 | 도시 어부
03 바다의 무법자
IUU 어업 | 한국은 예비 불법 어업국? | 고대구리와 뻥치기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04 위기의 어업
극한직업 | 쇠퇴하는 원양산업 | 양식장이 대안인가?

2부 부서지는 바다
01 혼획의 희생양들
날로 심각해지는 혼획 | 죽음의 덫과 탈출구 | 상어 지느러미 요리 | 알바트로스의 슬픔
02 지뢰밭 바다
유령 어업 | 해양 플라스틱 |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03 기후변화
뜨거워지는 바다 | 흔들리는 해양생태계 |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04 사라지는 물고기의 고향
줄어드는 서식지 | 맹그로브 숲 | 바다숲 | 산호초
05 붕괴되는 어장
사라지고 있는 소형 어류 | 대구 이야기 | 고갈 위기에 놓인 생선들 | 약탈당하는 남극해 | 붕괴되는 어장의 끝에서

3부 미래를 위한 바다
01 공유의 비극을 넘어
목초지의 비극 | 합리적인 인간의 이기적인 선택 | 팃포탯과 평판 시스템 | 공공재 게임과 무임승차자들 |
공유의 비극을 넘어
02 지속가능한 어업
공유자원을 위한 공동의 노력 |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체제 | 어업과 환경단체의 협력 | 해양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MSC |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우리나라의 제도들
03 책임 있는 수산물 소비
소비자 참여의 중요성 |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에코라벨
04 미래 세대를 위하여
교육과 인식 개선 | 지속가능한 어업과 SDGs
05 협력을 향하여
수산의 미래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 지속가능한 수산을 위한 국제기구 | 우리나라 수산 관련 국가연구소 및 출연연구소 | 한국의 NGO 비정부기구(Non-Governmental Organization)

글을 마치며/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책속으로
전 세계 과학자들은 취미 낚시에 마구잡이로 잡히는 물고기 가운데 위기에 처한 어종이 전체의 4분의 1이 넘는다고 경고했다. 2005년 〈사이언스〉에 실린 한 연구에서는 인기 있는 물고기의 경우 60퍼센트가 취미 낚시로 잡힌다고 보고했다.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공식적으로 어업을 금지시키자 취미 낚시를 통해 편법적으로 유통시키는 것이다. 멕시코 연안에서 취미 낚시로 잡힌 물고기 중 64퍼센트가 마구잡이로 개체수가 얼마 남지 않은 물고기라고 한다. 취미 낚시도 수산자원 고갈에 책임이 있다는 의미이다. _39~40쪽우리나라 양식장에는 주로 어린 물고기를 생사료로 쓴다. 고등어(고도리), 갈치(풀치), 참조기(깡치) 같은 귀한 어종의 어린 물고기들이 우럭과 광어의 한 끼 식사로 사용되고 있다. 광어 1킬로그램을 양식하는 데 약 5.5킬로그램의 생사료가 필요하다. 이 말은 곧 광어 3마리를 키우려면 어린 물고기 500마리를 먹여야 한다는 뜻이다. 바다에는 물고기 씨가 마른다고 아우성인데 정작 더 커야 할 어린 물고기들은 생사료나 미끼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사료 사용은 결국 물고기를 죽여서 물고기를 키우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_63쪽 캄캄한 바닷속 어선도, 어부도 없는데 그물에는 물고기가 계속 잡히고 있다. 그물에 살점이 뜯겨져 서서히 죽어 가는 물고기를 먹으려고 포식자들이 다가온다. 순간 그 포식자들도 그물에 얽혀 꼼짝달싹 못 하고 또 다른 포식자의 희생양이 된다. 마치 유령 어부가 죽음의 잔치를 벌이는 것처럼 괴기스러워 사람들은 이것을 유령 어업(ghost fishing)이라고 한다. 사실 그 유령의 정체는 버려진 그물이나 통발 같은 어구들이다. 버려져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후에도 그 기능을 충실히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_83쪽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많은 섬 주변은 이미 해양쓰레기로 뒤덮이고 있다. 현재까지 플라스틱 오염도가 가장 높은 곳은 남태평양 산호섬인 헨더슨 섬이다. 조사 결과, 약 3800만 개에 이르고 무게는 약 18톤의 쓰레기 가운데 99.8퍼센트가 플라스틱이었다. 또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의 밑바닥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 그곳에 서식하는 작은 생물들은 미세플라스틱 조각을 이미 먹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해양생물이 해양쓰레기 속에 플라스틱을 섭취하면 세포 합성이나 유전자에 악영향을 받게 된다. _97쪽 수온 상승은 물고기의 산란 시기와 산란 장소를 바꾸는 것은 물론이고, 물고기도 성별도 바꿔 버린다. 40여 종의 물고기가 염색체가 아니라 수온에 따라 암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수온이 올라가면 DNA 메틸화(유전자 형질 발현을 조절하는 화학적 변형 중 하나)가 진행되어 수컷 호르몬을 암컷 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가 억제된다. 알에서 부화한 어린 물고기를 20일 동안 3~4도 정도 높은 수온에 두면 수컷 비율이 80퍼센트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바닷물 온도가 1.5도 오르면 암컷과 수컷의 균형이 심각한 수준으로 깨질 수 있다. _102~103쪽해양생물의 서식지가 파괴되면 생물 다양성이 무너진다. 식물, 동물, 미생물 등 지구에서 살고 있는 모든 생물종은 생명의 그물로 엮여 있다. 따라서 하나의 생물종이 멸종하면 밀접한 관계에 있는 다른 생물에 영향을 미쳐 이후 연쇄적으로 생태계 변화가 일어난다. 1980~2010년 사이에 세계 생물종의 개체수와 서식지가 40퍼센트 감소했다고 보고되었다. 현재 한 해 평균 2만 6000종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20분마다 하나의 생물종이 멸종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만약 우리의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 후손들 중 누군가는 인류의 멸종을 지켜봐야 할 수도 있다. _116쪽1990년대 중반 세계의 주요 어장들이 하나씩 붕괴되어 가던 시점, 이 문제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던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은 세계에서 가장 큰 냉동수산물 유통회사 유니레버(Unilever)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그리고 한 국가의 정부가 지닌 한계를 넘어 세계의 여러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수산자원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것이 국제 비영리단체인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 MSC)의 설립 배경이다. _160~161쪽특히 환경교육이 학교급식과 연계되면서 매우 좋은 효과를 얻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환경이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환경에서 건강한 음식이 나오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몸도 건강해진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
실제로 아이들은 그러한 급식에서 집중력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급식과 통합된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과 소비의 연결고리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학교급식은 지속가능한 수산물 공급사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공 구매, 구매 권한 등을 통해 급식 운영업체나 식자재 납품업체에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쓰도록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_179~180쪽
출판사 서평
◆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공유자원 바다,
지금 바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보고서에 따르면 1880년 기록을 시작한 이후로 2020년 6월~8월 북반구의 여름 지표면과 해수면 기온이 20세기 평균보다 1.17도 더 높았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도 54일이라는 유례없는 기나긴 장마철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그 어느 해보다 힘든 한철을 보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지구온난화의 ‘나비효과’라고 할 수 있다. 그 나비효과의 여파로 세계 곳곳은 이상기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이렇듯 이 지구가 언제까지 버텨낼 수 있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다. 육지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공동의 목표를 세워 전 세계적으로 이를 실천하려는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바다는 어떨까?
바다는 엄청나게 넓고 깊어서 자원이 무한하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생선과 해산물도 바닷속에 가득 있어 누구든 먼저 건져 올리는 사람이 임자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바다가 주는 대로 받지 않고 더 많이 가져가길 원했다. 누구도 빈손으로 돌아가길 원치 않았다. 모두의 것이지만 아무도 소유할 수 없기에 마구 잡아 올린 끝에 결국 바다는 비극을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점점 수온이 높아져 해양생태계에도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처럼 바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유의 비극’을 널리 알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책이 등장했다. 바로 『어업의 품격』이다. 현재 지역 어업공동체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업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파괴와 수산자원 고갈에 대한 문제점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서종석은 이 책을 쓴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지금도 마트에 가면 큰 물고기들이 없다. 있다 해도 너무 비싸다. 가격이 적당하다 싶으면 조그마한 어린 물고기들이 대부분이다.
이제 품격 있는 어부가 지속가능한 어업을 하듯이 품격 있는 소비자가 책임 있는 소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품격을 갖추려면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배려해야 한다. 우리의 수산물이 미래에도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알고 배려하자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바다는 공유자원이다.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이다. 모두의 것이지만 그 누구도 지키려 하지 않아 비극이 벌어지고 만다. 이러한 까닭에 모두가 참여해 지켜야 한다. 어업, 소비자, 정부, 과학자, 시장, 마트, 식품회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지속가능한 수산물 공급망을 형성하기 위해 다 같이 품격을 높여야 한다.”
◆ 미처 관심을 두지 않았던 우리의 바다,
풍부한 사례와 함께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다이 책은 부서진 해양생태계를 다시 살리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의 어릴 적 추억대로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시장에는 늘 수산물이 풍성했고 값이 무척 쌌다. 산업이 발전하던 시대라 게맛살, 참치 통조림 같은 새로운 수산가공 제품들도 계속 출시되었다. 생산, 가공, 유통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지니 수산물은 더 많이 거래되었고, 어시장은 늘 활기로 넘쳤다. 어획량도 계속 늘어났고 일자리도 넘쳐났다.
그런데 갑자기 비극이 찾아왔다. 물고기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물고기가 사라져 어획량이 떨어지자 원인을 찾기 위해 고민하기보다는 더욱 성능 좋은 첨단장비로 무장한 어선으로 물고기가 사는 곳을 찾아 깊은 바다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리고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어린 물고기, 알밴 어미 물고기 할 것 없이 모두 싹쓸이했다. 오래지 않아 국민 생선으로 우리의 사랑을 받았던 동해안의 명태와 1980년대 초중반 오징어포를 제치고 ‘국민의 주전부리’로 떠올라 삼천포 경제를 쥐락펴락했던 쥐포(쥐치포)도 사라져 버렸다.
물고기들이 사라진 바다에는 어부들이 습관적으로 버린 엄청난 폐어구와 육지에서 흘러든 플라스틱을 비롯한 온갖 해양 쓰레기들로 뒤범벅이 되었다. 게다가 해양생물의 서식지 파괴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수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제 바다에는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은 듯했다.
정말 바다에는 희망이 보이지 않은 것일까? 저자는 절망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생각으로, 바다의 비극을 극복하려면 ‘어업의 품격’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왜 어업에 품격을 갖추어야 할까? 저자는 비록 어업의 품격이라고 표현했지만 병들어 가고 있는 지구에 대한 우리 모두, 곧 인간의 품격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바다에서 비극이 일어나기까지 우리 인간들이 어떤 일들을 벌였고 그 결과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크게 3부로 나누어 정리했다.
1부 ‘분노의 바다’에서는 마구잡이로 국민 생선이 사라지고, 남들보다 더 많이 잡으려고 금어 기간, 금지 체장, 금지 어종, 금지 어법 등을 어기는 어부들의 거침없는 질주와 어업 분쟁이 벌어졌던 역사적 사례, 불법 어업에 따른 해양생태계의 파괴, 물고기를 죽여서 물고기를 키우는 양식장, 부메랑처럼 되돌아온 어업의 위기를 다룬다.
2부 ‘부서지는 바다’에서는 무분별한 조업 방식으로 고래와 상어 그리고 바닷새가 함께 희생되는 혼획, 어부들이 마구 버린 폐어구가 유령이 되어 바다생물을 옥죄는 지뢰밭으로 변한 바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흔들리는 해양생태계, 무차별적인 개발로 사라지는 물고기들의 고향, 그 결과 붕괴되는 어장을 다룬다.
3부 ‘미래의 바다’에서는 인간의 이기적인 선택으로 벌어진 공유의 비극을 극복하기 위한 어업 종사자들의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그리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환경단체와의 협력이 왜 필요한지, 수산물 이력제의 필요성과 책임 있는 수산물 소비를 위한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인식 등을 다룬다. 이 책은 우리가 좋아하는 수산자원들이 살고 있는 바다가 처한 현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해양환경에 대해 모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알찬 내용으로 가득하다. 환경을 파괴하는 불법 어획, 남획된 수산물 공급을 차단하고 책임 있는 소비문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곧 이 책의 취지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미처 관심을 갖지 않았던 수산물과 해양환경의 연결성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환경교육 자료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어업의 품격
저자 서종석
출판사 지성사
출간일 2020-10-05
ISBN 9788978894500 (897889450X)
쪽수 208
사이즈 154 * 217 * 15 mm /3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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