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 별밤서재

프로파일러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팻 브라운
  • 시공사
  • 2011-03-09
  • 9788952761132 (8952761138)

13,800

12,420(10% 할인)

포인트
12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프로파일러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지금 이 시간에도 연쇄살인마는 먹이를 노리고 있다!

『프로파일러』는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독립 프로파일러가 된 저자의 생생한 자전 스토리와 사건 프로파일링의 세계를 담아낸 책이다. 미국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프로파일러에 대한 환상과 오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냉철하고 현실적으로 프로파일러에 대해 보여준다. 범죄자 프로파일러인 자신의 배경을 바탕으로 살인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고, 살인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무보수로 ‘시민 프로파일러’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와, 프로파일링이 일반 수사에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점도 보여준다.

목차
추천사 _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한 프로파일러의 삶
한국어판 서문 _ 안타깝게도 세상은 항상 그렇게 다정한 곳이 아니다
감사의 말
독자 여러분께
머리말 _ 프로파일링이라는 커튼의 뒷면으로 안내하며

프롤로그 _ 말을 할 수 없는 유일한 목격자

PartI 하숙인
제1장 첫 희생자
제2장 뒤바뀐 인생
제3장 용의자
제4장 새로운 경력

PartII 사건 프로파일링
제5장 참혹한 시체
제6장 한밤의 사냥꾼
제7장 벽장 속의 시신
제8장 사라진 20년 전의 증거들
제9장 열두 살 소녀의 악몽
제10장 정당방위라는 함정
제11장 악마의 연극
제12장 가슴 아픈 진실
제13장 타살의 흔적?
제14장 이중살인

에필로그 _ 나는 정의를 믿는다
옮긴이의 말 _ 프로파일러 세계의 리얼리티를 만나다
책속으로
사람들은 가끔 완전범죄라는 게 존재하는지 묻곤 한다. 나는 없다고 단언하지만, ‘그에 근접할 정도의’ 범죄는 아주 많이 있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그건 아무도 뭔가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시신이 물속에 잠겨 있어 증거가 씻겨 내려갔기 때문에,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개가 시신을 발견할 때까지 3, 4주일이나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완전범죄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다. 또 경찰이 ‘아주 혐의가 짙은’ 용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곳만을 쳐다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증거를 확보하기 곤란한, 완전범죄에 근접하는 범죄들이 너무 많다 보니 상당히 높은 비율의 범죄들이 기소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자신들이 사는 마을에서 순진한 소녀가 도살된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에 관해 명확한 대답을 듣지 못했을 경우에는 항의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나를 제외하곤 어느 누구도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입을 열었을 때는 그것에 관해 잊어버리라는 말을 들었다. 한 여자가 숲속에서 살해됐는데도 아무도 떠들어대지 않는다면 피해자와 살인사건이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는 뜻인가?
- 3장 <용의자> 중에서현상금 사냥꾼인 매니가 최초로 내세운 가설은 편리하게도 사라가 어디론가 납치되어 가서 고문을 당했다는 경찰의 가설과 일치했다. 하지만 화가 났다고 해서 여자의 옷을 벗기거나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발가벗겨진 피해자의 목을 졸라 내팽개치는 건 마약상들의 일반적인 수법이 아니다. 사라가 어디론가 끌려가서 고문을 받았다는 가설이 틀렸다는 걸 입증할 더 중요한 증거는, 레깅스가 한쪽 발에 신겨진 신발에 물린 채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이었다. 정말 끌려가 고문을 받았다면 그녀의 오른발처럼 완전히 발가벗겨져 있어야 정상일 텐데, 레깅스는 왼발에 신겨져 있는 신발에 그대로 물려 있던 것이다. 사람들은 제각각 어떤 특정한 행태에 관해서 나름대로 어떤 사실들을 알고 있다. 그건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자신들이 자라온 문화와 시기에 따라 각각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레깅스가 왼발에 남아 있는 이유를 꼭 집어 말할 수 있었다. 그건 여자들이 차 뒷좌석에서 섹스를 할 때 레깅스를 한쪽 발에만 걸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 5장 <참혹한 시체> 중에서“사건 파일이 없어졌어요.”
“없어졌다고요?”
“예. 보관창고에 물이 차 그만 후버 사건 파일들이 파손되고 말았습니다.”
뭐, 어쩌겠나? 물론 좋은 소식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드물지 않다는 건 차차 배워나갈 참이었다. 한참 후에 담당했던 노스캐롤라이나의 사건에서는, 정밀검사를 위해 떼어낸 실제 자동차 트렁크가 통째로 사라지기도 했다. 그 커다란 물건을 어떻게 잃어버릴 수 있단 말인가?
“컴퓨터 파일은 어떤가요?” 용기를 내서 물었다.
형사의 얼굴이 시무룩해졌다. “마찬가집니다. 이 사건이 종결됐다고 생각한 누군가가 컴퓨터에 들어있던 모든 정보를 깡그리 지워버렸어요.” 그는 나를 쳐다보며 멋쩍게 웃었다. “그래도 피해자 이름은 알고 있네요!”형사의 기분이 좋지 않으리라는 건 잘 알고 있었다. 엿 같은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고, 경찰청이 100퍼센트 완벽한 건 아니다. 없어지는 물건도 있고, 파손되는 물품도 있고, 라벨을 잘못 붙인 증거도 있는 법이니…… 그러려니 하고 말아야지 어쩌겠는가!
어쨌거나 나는 이미 이곳에 왔다. 20년 전에 사망한, 아이 일곱을 둔 여성의 사건 관련 증거들은 싹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나는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타운센드 사건에서도 이미 경찰의 파일들 없이 일했던 터라 이번 사건에서도 뭔가 할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었다.
- 8장 <사라진 20년 전의 증거들> 중에서
출판사 서평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독립 프로파일러가 된 ‘팻 브라운’의
생생한 자전 스토리와 사건 프로파일링의 세계지난 수년 동안 한국인 학생 상당수가 프로파일링 수업과 관련하여 내게 연락을 취한 걸로 미뤄보아 범죄자 프로파일링이 한국에서도 아주 진지하게 다뤄진다는 걸 알게 됐다. 나의 책을 통해 한국에서의 프로파일러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을 프로파일링의 세계로 인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한국의 국민 모두가 정신병과 범죄자의 정신세계를 보다 잘 이해함으로써 위험하기 짝이 없는 범죄자들로부터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잘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
-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에서영화나 드라마 세트가 아닌 실제 범죄 현장에서 벌어지는 프로파일러의 세계
많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프로파일러’라는 존재는 이미 우리 사회에서도 낯설지 않은 존재가 되었다. 과학적인 증거 수집과 냉철한 상황 분석을 토대로 범죄자의 유형과 실체에 접근하는 프로파일러. 많은 이들이 동경하고 또 희망하는 프로파일러의 실체는 무엇일까? 하지만 <크리미널 마인드> 같은 미드 속 주인공에 대한 환상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 <프로파일러>를 읽으면서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현실 속에서 활동하는 프로파일러들의 존재와 활동은 드라마에서 그려진 것 같은 전지전능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톱클래스 프로파일러로 활동 중인 저자 팻 브라운 또한 사람들의 그러한 막연한 기대감과 오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냉철하고 현실적인 접근을 당부한다. 평범한 주부에서 연쇄살인범과 사이코패스를 쫓는 삶으로의 반전
팻 브라운은 미국 내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프로파일러다. 하지만 그녀가 40대 초반까지만 해도 평범한 주부에 불과했다는 설명을 들으면 다소 의아해할 것이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수화 통역을 하는 가정주부로서의 삶을 살던 팻 브라운의 삶에 전환점이 생긴 것은 그녀의 가족이 생활하던 평화롭고 작은 마을에 첫 번째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부터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 세들어 살던 한 남자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고, 아이들을 들쳐 업고 도서관을 드나들며 범죄 도서를 연구하고, 그의 방으로 숨어들어가 그를 조사하기에 충분한 증거물들을 찾아내 경찰서를 찾게 된다. 하지만 경찰들은 그녀의 분석과 증거물들을 할 일 없는 주부의 상상력으로 치부하곤 묵살해 버린다. 좌절감과 분노를 느낀 그녀는 이후 직접 여러 강의를 쫓아다니며 듣고, 스스로 연구를 진행한 끝에 프로파일러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현재 그녀는 피해자 가족들의 아픔을 다독이고 경찰의 수사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무보수로 프로파일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흉포해지는 범죄에 대항하는 프로파일링의 모든 것
<프로파일러 : 연쇄살인범과 사이코패스를 추적하며 지낸 나의 삶>은 크게 두 파트로 구분되어 있다. 파트I은 평범한 주부의 삶에서 살인사건을 접하고 범죄자에 대한 분노와 스스로의 한계점을 느끼던 자전적 이야기이고, 두 번째는 프로파일러가 된 후 직접 프로파일링을 진행했던 여러 사건에 대한 기록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두 번째 <사건 프로파일링> 파트에서는 성범죄와 시체훼손, 이중살인, 자살 등 다양한 유형의 사건에 관한 프로파일링을 접할 수 있다. 한눈에 범인의 성별과 나이, 취미와 거주지까지 알아내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파일러들의 과장된 능력과 달리 제한된 증거, 경찰의 비협조, 가족과의 갈등…… 프로파일러가 현실 속에서 어렵게 상대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살인범과 사이코패스뿐만이 아니다. 사소한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통해 범죄의 다른 양상을 짚어내고, 세 조각의 작은 살점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체를 분석해내는 팻 브라운의 섬세하고 칼날 같은 프로파일링을 통해서는 프로파일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고, 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는 연쇄살인범을 찾기 위해, 명확한 답변을 듣고 싶어 하는 피해자 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팻 브라운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가슴 뜨거운 한 사람의 진정성 또한 느끼게 된다. <프로파일러>는 다양한 범죄와 치밀한 범죄자가 늘어나는 한국사회에 범인의 실체를 빨리 분석해 추가 범죄를 막고, 억울한 사람, 가엾은 희생자와 가족들의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부분이 많을 것이다. 아직 체계화된 교육 프로세스나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시점에서 실력있는 프로파일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프로파일러>는 현장에서 수사를 진행하는 전문가나 프로파일러에 대한 직업적, 개인적 호기심을 갖고 있는 세대 모두에게 유용하고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추천사
프로파일링이라는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경찰과 FBI의 아성을 휘젓는 팻 브라운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이다. 그녀가 가장 뛰어난 프로파일러여서가 아니라, 그녀의 프로파일링이 항상 정확해서가 아니라, 어떤 입장이나 이해관계로부터도 자유로운 ‘독립적 프로파일러’, ‘시민 프로파일러’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주는 의미와 충격이다.
표창원 / 경찰대학 교수나는 지금까지 18년 가까이 법집행기관에서 일해 왔지만, <프로파일러>를 읽고 나서 범죄자의 심리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를 실감했다. 팻 브라운은 각종 범행수법과 범죄가 저질러지도록 만드는 범행동기를 적나라하게 밝혀냈다!
스테이시 디트리히 / 법집행기관 언론 자문위원팻 브라운의 통찰력은 프로파일링을 전혀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그녀의 노력과 지혜로 인해 우리는 선량한 사람들을 노리는 살인마들의 사악함을 끝장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아그네트 데렉 판루친 / 라이언 유나이티드(아동 대상 성범죄 연구 단체)의 설립자팻 브라운은 우리를 냉혹한 살인마들의 심리 속으로 끌어들인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살인이 ‘왜’ 일어났는지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팻 브라운은 전국적으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범죄자 프로파일러인 자신의 배경을 바탕으로 살인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고, 살인하는지를 독자들에게 조안하고 있다!
낸시 그레이스 / 방송인, <열한 번째의 희생자(The Eleventh Victim)》의 저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프로파일러
저자 팻 브라운
출판사 시공사
출간일 2011-03-09
ISBN 9788952761132 (8952761138)
쪽수 422
사이즈 153 * 224 * 30 mm /728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프로파일러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프로파일러
    프로파일러
    12,420
  • 한눈에 보는 세계 100년 과학사
    한눈에 보는 세계
    10,800
  • 그냥 좋은 장면은 없다
    그냥 좋은 장면은
    13,500
  • 1일 1장 한글떼기 9과정 입학 준비 단계
    1일 1장 한글떼기
    5,400
  •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종이 인형 매직 코디 놀이
    반짝반짝 캐치! 티
    9,000
  • New 다락원 주니어 일본어. 2
    New 다락원 주니
    12,150
  • 클립 스튜디오로 제작하는 동물귀 캐릭터 일러스트 테크닉
    클립 스튜디오로 제
    14,400
  • 내 안의 차별주의자
    내 안의 차별주의자
    14,400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집. 2
    알함브라 궁전의 추
    15,300
  • 진순신 이야기 중국사. 4: 중원의 황금시대
    진순신 이야기 중국
    13,500
  • Usborne 요리조리 열어 보는 우리 몸
    Usborne 요리
    11,700
  • 냉전과 새마을
    냉전과 새마을
    25,200
  •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의 설계자, 시
    16,200
  • 맹지 탈출 노하우 건축과 도로
    맹지 탈출 노하우
    25,200
  • 너희 집은 무엇으로 지었어?
    너희 집은 무엇으로
    10,800
  • 교실 속 유튜브 수업
    교실 속 유튜브 수
    13,950
  • 잘잘잘 123
    잘잘잘 123
    9,450
  • 곰돌이 푸 WINNIE-THE-POOH(초판본)
    곰돌이 푸 WINN
    13,500
  • 뭔가 이상해!
    뭔가 이상해!
    11,700
  • 성적 동의
    성적 동의
    13,500
  • 감자
    감자
    13,320
  • 완벽하지 않을 용기
    완벽하지 않을 용기
    13,500
  • 그들이 사는 세상. 1
    그들이 사는 세상.
    13,500
  • 신비아파트 종이접기 스페셜 백과
    신비아파트 종이접기
    14,850
  •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94
    코믹 메이플 스토리
    8,010
  • 드라마 작법 실전 노하우
    드라마 작법 실전
    13,500
  • 중국 역사 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중국 역사 문화의
    18,000
  • 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작은 아씨들 무비
    27,000
  • 헬로카봇 출동! 카봇을 찾아라!
    헬로카봇 출동! 카
    10,800
  •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다!
    학교, 민주시민교육
    15,300
  • 아이큐가 쑤욱쑥 올라가는 색칠놀이 스티커북: 식물 관찰
    아이큐가 쑤욱쑥 올
    6,300
  • 사기와 가족, 고대 중국의 낯선 가족 이야기
    사기와 가족, 고대
    9,000
  • 고기 마스터
    고기 마스터
    22,500
  • 우리 집 미술관
    우리 집 미술관
    15,120
  • 만화 쉽게 그리기: 미소녀 그리기
    만화 쉽게 그리기:
    14,850
  • 만두, 한중일 만두와 교자의 문화사
    만두, 한중일 만두
    22,500
  • 헬로양갱의 펜과 마카 드로잉
    헬로양갱의 펜과 마
    16,200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펼쳐라! 찾아라!
    이상한 과자 가게
    7,200
  • 50 홍정욱 에세이
    50 홍정욱 에세이
    13,050
  • 화상을 입었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11,700
  • 아마두 쿰바의 옛이야기
    아마두 쿰바의 옛이
    16,200
  •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1: 자세히 보고 그리기
    살아 있는 그림 그
    23,400
  • 만화 기초데생: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편
    만화 기초데생: 매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