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 별밤서재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요약정보 및 구매

내몸을 지키는 비우기 지금 당장 시작하자 | 100세 시대의 건강경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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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어금
  • 델피노
  • 2021-02-22
  • 9791197227561 (119722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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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몸을 지키는 비우기 지금 당장 시작하자 | 100세 시대의 건강경영법
책 상세소개
“100세 시대를 살아가려면 내 몸부터 경영하라” 새로운 인생을 여는 해독 처방전

100세 시대를 살아가려면 건강경영도 잘해야 한다. 건물을 지을 때도 기초공사가 중요하듯 성공하려면 기초공사인 건강이 튼튼히 받쳐줘야 한다. 내 몸을 집으로 비유해 보면 하수도가 막혀서, 물이 나오지 않아서 집이 더러워지듯이 나의 몸이 막힌 곳과 새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어제 내가 먹은 음식은 오늘의 내 몸이 되고,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의 내 몸이 된다. 100세를 살아가야 하는데 내 몸 안에 즉석 음식들로 채운다면 과연 100세까지 질병 없이 살 수 있을까? 맛있게 먹은 이 음식이 건강을 해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예방하고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에서는 즉석 음식에 중독된 사람, 질병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 사람, 뚱뚱해서 고민인 사람, 결혼을 앞둔 사람,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100세 시대의 건강경영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100세 시대를 경영하려면 내 몸부터 경영하라
들어가며 | 당신은 인스턴트 음식을 일주일에 몇 번 먹나요?

1장 | 지금 당장 시작하는 내 몸을 지키는 연습
오늘 하루의 식습관은 10년 후 건강의 바로미터
몸의 건강을 다스리는 마음 건강은 호흡법부터 교정하라
습관적인 하루 세끼가 과식의 함정에 빠뜨린다
건강을 사기 위한 계산기는 마음껏 두들기자
식사 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습관이 수명을 연장한다

2장 | 100세 건강경영 시대에 살아남는 법
소식과 공복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높인다
내 몸은 나라의 경제를 좌우하는 대기업이다
외로움을 거둬줄 친구의 존재는 든든한 건강보험!
놀고먹는 건 옛말! 60~70대 인생 황금기에도 일하자
우리 몸을 비워주는 효소의 막강한 힘!
몸의 쓰레기 분리수거는 요일이 없다

3장 | 성격에 따라 적용하는 오장육부 처방전
짜증 대마왕, 신경질 마녀는 간을 다스려라
근심의 화살은 심장에 꽂힌다
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은 비장이 약하다
눈물이 잦은 사람은 폐와 대장이 상하기 쉽다
공포 영화를 보지 못한다면 신장, 방광을 체크하라
마음이 불안한 사람은 심 포 삼 초를 점검하라

4장 | 내 몸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건강경영법칙
빨리빨리와 화를 버리고 느림과 웃음으로 몸을 경영하라
우리 몸을 보호하는 좋은 말과 좋은 생각
낮은 체온을 만드는 나쁜 생활습관을 버려라
‘감사합니다!’의 놀라운 생명력
노화가 시작되기 전에 호르몬을 점검하라

5장 | 내 몸을 지키는 비우기 건강법
1년 365일 중 간헐적 10일 비우기를 실천하라
꿀떡 삼키다가 자칫하면 인생도 꿀떡 넘어간다
위장의 80%만 음식을 채워라
내 몸의 효소 보유량이 고갈되지 않게 수시로 보충하라
긍정의 말을 매일 100번 스스로 선물하자
‘이제 그만!’이라는 몸의 경고음을 무시하지 말자

6장 | 해독으로 새로운 인생을 연 사람들
85kg 비만 나라에서 47kg 건강 나라에 입성
잦은 기침으로 생긴 불면증을 치료하다
붉은 얼굴이 사라지고 뽀얀 피부로 변신하다
내장지방. 염증투성이의 몸을 치유하다
30년 생리불순이 정상으로 돌아오다
목발에서 두발로 걷다

부록 | 해독 프로그램
에필로그 | 작은 실천이 내 몸을 변화시킨다
책속으로
병은 입을 통해 온다. 과식하는 입은 불행을 먹는 것이다. 입은 불행의 문이다. 그리고 음식이 의사다. 내가 먹은 음식이 내가 건강하고 장수하도록 한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고 했다. (중략) 몸이 건강하면 내가 몸의 주인이 되고 몸이 아프면 병이 나의 주인이 된다. 건강할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의학이 발달했어도 인간이 고칠 수 없는 병이 너무나 많다. (중략) 몸에 일어나는 병의 70%가 마음에서 기인한다. 스트레스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은 정신신경증, 고혈압, 당뇨병, 신경성 위궤양, 각종 증후군 등 여러 가지 질병들이 준비되고 있다. ‘병은 신이 고치고 돈은 의사가 챙긴다’라는 말이 있다. 아이러니하다. 나는 오늘도 병원의 우수한 고객이 되기 위해서 그토록 열심히 살고 있지 않은가?
- 「지금 당장 시작하는 내 몸을 지키는 연습」 중에서자동차도 과속하면 벌금이 날아온다. 과속 속도에 따라서 벌금이 증가한다. 벌금을 내지 않고 연체하면 눈덩이처럼 불어서 나온다. 제일 아까운 게 교통 벌금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과식하면 몸에서 벌금을 내라고 한다. 제때 해결하지 않으면 질병이라는 벌금, 비만이라는 벌금이 나온다. 상습적으로 과식하면 몸이 무너지게 된다. (중략) 배부르게 먹으면 각종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6,000년 전 만든 이집트 피라미드의 비문에 ‘사람은 먹는 양의 4분의 1로 산다. 나머지 4분의 3은 의사를 배부르게 한다’고 쓰여 있다. 6,000년 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이 놀랍다. 병은 과식에서 오는 것을 알려준다. 장수와 노화 방지의 비결은 적게 먹는 것이다.
- 「100세 건강경영 시대에 살아남는 법」 중에서‘무슨 소리를 못하겠네, 왜 이렇게 짜증을 잘 내나?’ 싶은 사람이 주변에 없는지. 있다면 주위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늘 불안하다. 무슨 말을 못 해준다. 자기를 위해서 해주는 조언도 짜증과 신경질로 받아들이니 정나미가 떨어진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간담이 약하면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잘 낸다고 한다. (중략) 당신은 유달리 눈물이 많은가? 슬픈 영화를 보면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엉엉 울지는 않는가? 너무 슬퍼해도 폐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걱정이나 슬픔은 모두 부정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적든 많든 인체의 기를 계속 소모시킨다. 걱정과 슬픔이 쌓이면 기를 돌보는 폐에도 영향을 미쳐 결국 폐가 상한다. 패기가 없어진다. 반대로 먼저 폐에 이상이 나타나고 걱정이나 슬픔의 감정변화가 따라올 수 있다.
- 「성격에 따라 적용하는 오장육부 처방전」 중에서한 번 웃으면 면역력이 6시간 강화되고, 한 번 화를 내면 24시간 면역력이 떨어진다. 화를 내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몸 상태가 안 좋으니 작은 일에도 여유가 없다. 건강하게 살려면 화부터 내지 말아야 장수할 수 있다. (중략) 사람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쓸고 닦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노후에 온 삭신이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다. 너무 움직여 관절 연골이 다 달아버린 사람도 있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한다. “젊어서 열심히 일하다가 늙어서는 그렇게 모은 돈을 병원에 다 가져다준다”, “의사 호주머니 돈 채워주려고 열심히 살고 있다” (중략) “어머나! 그렇게 나이가 많으셔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더니 그렇게 안 보여요!” 나는 이런 말을 자주 듣는 편이다. 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들을 때도 있다. “어디 안 좋으신가요?” 젊어지고 싶으면 당장 ‘호르몬’을 점검하라는 말이 있다. ‘인슐린,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3가지 호르몬이 무너지면 노화가 시작된다.
- 「내 몸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건강경영법칙」 중에서나는 비우기를 즐긴다. 주인이 마구 들이 밀은 음식을 처리하느라 수고한 장기들에게 휴가를 주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피부도 맑아지고 체중도 감량되고 내장지방도 정리가 되고 체성분 적정이라고 나온다. 몸이 가벼워지고 옷도 예쁜 옷을 입게 되니 나이 상관없이 자신감이 생긴다. 공복의 위대함은 대단하다. 공복이란 말은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한 ‘자가포식(autophagy)’ 연구를 기본으로 태어났다. 자가포식은 ‘낡은 세포가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면 꼬리가 없어지듯이 우리 내부의 필요 없는 세포를 없애 주는 것이다.
- 「내 몸을 지키는 비우기 건강법」 중에서
출판사 서평
채움보다 중요한 것은 비움이다.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대기업이 회사를 경영하듯 건강도 경영해야 한다. 대기업은 계열사들이 경영을 잘해야 대기업 총수도 기업도 건재하듯이 내 몸도 모세혈관까지 막힘없이 순환이 잘되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몸 경영은 내 몸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게 해주고 작은 모세혈관까지 순환이 잘되도록 해야 한다. 나쁜 것들로 가득 채워지면 이 순환들을 방해하게 된다. 이렇게 내 몸이 잘 순환이 되려면 과식과 폭식은 아예 몸에서 거절해야 한다. 이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저자는 마루타가 되어 여러 가지 체험을 했다. 꾸준한 체험 덕분에 저자는 현재 70세가 되었지만, 30대, 40대의 건강나이로 여전히 밝고 건강하게 경제활동도 열심히 하며 살고 있다. 비우고 소식하며 채워주는 것은 잃어버렸던 내 몸속의 명의 100명을 다시 찾는 것이다. 그러면 내 몸 안에 있는 의사 100명이 열심히 나를 지킨다. 이 의사들이 나를 최고의 몸으로 만들어 준다. 100세까지 내 몸을 운전하려면 건강경영은 필수다. 비우고 채우자. 이 책을 읽고 내 몸의 소리와 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를 바란다. 특히 밤늦게 퇴근해서 야식을 먹고 배가 불룩 나온 이 세상의 수많은 이들이 꼭 읽기를 바란다. 몸이 재산이다. 내 몸이 대기업이다. 내 몸을 지키는 비우기, 지금 당장 시작하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저자 임어금
출판사 델피노
출간일 2021-02-22
ISBN 9791197227561 (1197227563)
쪽수 272
사이즈 148 * 210 * 19 mm /3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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