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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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역사의 현장에서 100년 전 서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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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역사지도사모임
  • 유씨북스
  • 2016-11-30
  • 9791195695935 (11956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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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잃어버린 역사의 현장에서 100년 전 서울을 만나다
책 상세소개
12가지 테마 길의 39개 표석을 따라 100년 전 경성으로 떠나는 역사 문화 여행

역사 문화와 관련한 어떠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일정한 표시를 해놓은 표석은, 특정 장소와 시대를 담고 있기에 시간과 공간의 역사성을 드러낸다. 이 책은 12가지 테마 길의 39개 표석을 따라 100년 전이라는 시간과 경성(지금의 서울)이라는 공간으로 안내한다. 극장 길, 기생 길, 문인 길, 배움 길, 공원 길, 한양도성 길 등을 따라 걸으면 서양 문물 유입으로 근대화된 경성의 문화유산과 모던보이들을 만난다. 개화 길, 대한제국 길, 국장 길, 의열투쟁 길, 상흔 길, 애국지사 길 등을 걸으면 일제강점기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쟁취하는 영웅들을 만난다. 12가지 표석길뿐 아니라 함께 둘러보면 좋은 역사 문화 유적지 54곳도 그 의미와 함께 소개하는 이 책은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국역사지도사모임의 첫 번째 책이다.





목차
책 머리에 - 다시 찾은 역사의 현장에서

제1부 급변하는 혼돈의 시대

첫 번째, 극장 길 - 영화에서 근대 교양을 배우다
경성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한 영화 | 최초의 극장들: 협률사, 원각사 | 최초의 상설 영화관: 우미관 |일본인 거주지의 흥행 상설관: 국도극장 | 영화 상영관 겸 연극 공연장: 조선극장 | 한국인 소유의 최초 연극 상설관: 동양극장

두 번째, 기생 길 - 연예인 스타가 된 기생들
천하지만 특별한 그녀, 기생 | 기생들의 활동 무대는 요릿집 | 박람회의 꽃이자 인기 스타인 기생 | 대중 스타를 배출하는 연예 기획사 권번 | 기생, 모던 경성의 연예인으로 거듭나다

세 번째, 문인 길 - 억압당한 예술인의 자의식
세기의 문제적 시인, 이상 | 가난하지만 패기 넘쳤던 글쟁이, 현진건 | 독립운동과 농촌계몽에 헌신한 문인, 심훈

네 번째, 배움 길 - 엘리트 양성과 항일 운동
‘학생’을 꿈꾸다 | 고보, 전국의 수재들이 모이다 | ‘경성고보-경성제대 예과-경성제대’ 엘리트 코스 | 유일한 민족 민립 교육기관, 중앙학교

다섯 번째, 공원 길 - 공공의 사회 공간을 만들다
도시화된 경성의 과제 | 영국인이 설계한 최초의 도시 공원, 탑골공원 | 일제가 조성한 시민 공원, 한양공원 | 일제에 의해 짓밟힌 민족 공원, 장충단공원 | 왕실의 묘마저 파헤치다, 효창공원

여섯 번째, 한양도성 길 - 금일은 순성하세!
수도의 자존심에서 나들이 공간으로 | 금일은 순성하세! | 일본인 경성 사람이 찾은 각자성석

제2부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일곱 번째, 개화 길 - 개화파, 시대의 이단아들
박규수의 사랑방에서 시작된 개화사상 | 김옥균의 집 주변에 모여든 개화파 | 목숨을 건 사흘간의 개화 혁명 | 갑신오적이 된 혁명가들

여덟 번째, 대한제국 길 - 정동, 개화기 근대사의 중심지
역사 탐방로로 만들어지는 대한제국의 길 | 1코스 배움과 나눔 | 2코스 옛 덕수궁 역 | 3코스 외교 타운 | 4코스 신문화와 계몽 | 5코스 대한제국의 중심

아홉 번째, 국장 길 - 독립운동을 부른 황제의 죽음
고종황제의 훙서와 3·1운동 | 고종의 국장 행렬 | 순종황제의 붕어와 6·10만세운동 | 순종의 국장 행렬과 만세 시위 | 대한제국 황실의 묘역, 홍유릉

열 번째, 의열투쟁 길 - 목숨을 건 항일 무장투쟁
나석주, 식산과 동척에 투탄하다 | 김익상, 총독부에 투탄하고 육군 대장을 저격하다 | 김상옥, 종로경찰서에 투탄하다 | 이재명, 매국노 이완용을 노리다 | 강우규, 사이토 조선 총독을 노리다 | 송학선, 사이토 총독을 다시 노리다 | 마땅히 해야 할 일, 마땅히 가야 할 길

열한 번째, 상흔 길 - 일제 침탈의 아픈 흔적들
일제 잔재를 없애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자 | 경복궁을 허물고 지은 조선총독부 | 광화문, 제자리로 돌아오다 | 한일 병합을 계획한 곳, 남산 왜성대 | 민족정신을 지배하려던 조선신궁 | 제국주의의 앞잡이가 되던 사찰, 동본원사

열두 번째, 애국지사 길 - 투사가 된 선비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명문가, 우당 이회영 | 칼을 든 마지막 유림의 선비, 심산 김창숙 | 민족 대표에서 빠졌던 유림의 독립운동 두 사건 | 앉은뱅이 노인이 된 심산 | 독재에 저항하며 유림 대학을 세우다

표석 찾아보기
참고 문헌
책속으로
국권 피탈 이후 국가에 속해 있던 기생들은 자유로운 신분이 되었지만, 이러한 신분의 자유는 기생들의 생존을 위협했다. 기생들은 스스로 생계를 위해 자신의 상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만 했다. 실력을 쌓은 기생들은 요릿집 외에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했고, 소리나 춤이 뛰어났던 일부 기생들은 유명세로 인해 큰돈을 벌기도 했다. 무엇보다 기생의 변신 중 눈에 띄는 것은 대중문화 산업 속에서 연예인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 p.48, <개화 길- 개화파, 시대의 이단아들> 중에서중앙학교가 새롭게 터를 잡은 곳은 독립운동가 노백린의 집터였다.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제국의 육군무관학교 교장, 헌병대장, 육군연성학교 교장 등을 하면서 후학을 양성했던 노백린 장군은 1907년 일본에 의해 우리의 군대가 해산되자 안창호 등과 신민회를 조직하여 국권 회복을 위하여 활동했다. 이후 상해 임시 정부에서 국무총리와 참모총장을 했던 분이다.
- p.81, <배움 길-엘리트 양성과 항일 운동> 중에서 탑골공원에는 원각사의 창건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보물 제3호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뿐 아니라 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해시계인 앙부일영(仰釜日影)의 받침돌 등의 문화재가 있다. 1980년에 제작 건립한 3·1운동 기념탑, 3·1운동 벽화, 의암 손병희 동상, 한용운 기념비 등도 있어 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니는 역사 탐방의 의미를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장소다.
- p.93, <공원 길-공공의 사회 공간을 만들다> 중에서1916년 5월 14일 매일신보사에서 ‘순성장거(巡城壯擧)’를 주최했다. 한양도성 18여 킬로미터를 하루에 도는 굳세고도 특별한 행사였다. 《매일신보》는 5월 4일 첫 번째 광고에서 ‘경성의 성벽은 오늘날 한양 유명 유적의 제일이로다! 위대한 고적이여! 우리 모두 봄볕 좋은 오는 7일 일요일 이 위대한 고적을 답사하고자 하노라.’라고 했다. 이어 5월 5일 두 번째 광고에서는 일시, 장소, 코스, 준비물 등에 대해 알렸다. 당초의 7일 순성 계획은 비와 흐린 날씨로 취소되고 일주일 뒤인 14일로 연기되었다.
- p.108-109, <한양도성 길-금일은 순성하세!> 중에서이화여고에서 정동교회로 가는 길목에 ‘보구여관 터’ 표석이 서 있다. 보구여관(保救女館)은 1887년 10월 미국 북감리회에서 설립한 한국 최초의 여성 전용 병원이다. 여의사 메타 하워드(Meta Howard)가 파견되어 여성 진료를 시작했다. 조선에서는 여성이 남자 병원에 갈 수 없는 풍속 때문에 1888년 11월 이화학당 구내에서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하였다. 명성황후가 의료 사업을 치하해 병원 이름을 하사하였고, 스크랜튼 등이 의료 선교 활동을 펼쳤다.
- p.150, <대한제국 길-정동, 개회기 근대사의 중심지> 중에서고종의 훙서(薨逝)를 계기로 일어난 3·1운동은 통일되고 통합된 운동 세력과 이념, 투쟁 방식을 보였다. 국제 정세에 민감한 학생들과 천도교·기독교·불교 등 민족 세력이 통일전선을 이루었고, 전국적으로 대중화하며 전개되었다. 유생층은 고종황제의 국장에 참배하러 상경했다가 서울의 운동 양상을 목격하고 귀향해 만세 시위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야말로 거족적이고 전국적인 독립운동으로 발전했다.
- p.166-167, <국장 길-독립운동을 부른 황제의 죽음> 중에서 남산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역사의 많은 질곡을 담고 있는 곳이다. 그런 굴곡의 흔적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다. 국권 피탈의 현장이었던 왜성대의 일제 흔적은 정확히 언제인지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완전히 사라졌다. 이 일대가 과거 중앙정보부가 관할하는 구역으로 편입됨에 따라서 세상 사람들의 접근이 차단되는 바람에 더욱 그럴 것이다.
암울했던 역사의 흔적을 기억하고 들춰내는 일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하지만 한 나라의 역사에 영광만 있을 수도 없고, 아픔과 부끄러움도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다. 잊지 말아야 할 역사와 그 현장을 찾아 사실을 담은 안내판이나 표지석 하나 정도는 마땅히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 p.229-230, <상흔 길-일제 침탈의 아픈 흔적들> 중에서
출판사 서평
12가지 테마 길의 39개 표석을 따라
100년 전 경성으로 떠나는 역사 문화 여행
6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서울은 전쟁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모습이 급변해 왔고, 도시 개발로 인해 역사 문화 유적지의 본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 이러한 이유로 표석은 한국의 역사를 기억하는 중요한 장치 중 하나다.
‘경성’이라는 시공간적 배경은 현재의 종로구와 중구를 주 무대로 1910년 한일 강제 병합 이후 한성에서 경성으로 이름이 격하되어 불린 곳이자, 청산되지 못한 식민 통치의 잔재와 근대화가 진행되며 비롯된 다양한 문화유산들의 자취를 추적해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2가지 테마 길의 39개 표석을 따라 거닐다 보면 100년 전 경성의 모습과 경성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볼 수 있다.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국역사지도사모임이 표석길을 테마로 출간하는 첫 번째 책으로 경성을 선택한 이유다.
표석은 어떠한 역사적 사실이 있었던 정확한 장소를 그 내용과 함께 표기하여 시간과 공간의 역사성을 드러내주는 설치물이다. 전통문화유산을 후대에 알려 계승을 장려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되어 2014년 8월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만 320개의 표석이 설치되어 있고, 이중 74%에 달하는 238개의 표석이 사대문 안이라 불리는 종로구와 중구에 집중되어 있다. 고증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어야만 표석이 설치될 수 있기 때문에 표석은 비교적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나 근현대와 관련이 있다. 이 중에서 69%가 조선 시대, 12%가 구한말, 17%가 일제강점기를 다룬다. 이 책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표석 중 일부를 담았다.근대 문화의 유입 속에 변화하는
경성 거리에서 모던보이를 만나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근대화의 격랑 속을 헤치며 나갔을 경성 사람들이 일제강점기에서 어떤 미래를 꿈꾸었는지 여섯 가지의 표석 길을 걸으며 상상해볼 수 있도록 했다.
그당시 경성의 모던보이들은 무엇에 탐닉했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이 등장한 경성에는 영화와 음반 산업의 시작으로 예인으로서 대중문화의 스타가 된 기생이 나타났고, 근대 교육의 시작과 함께 1970~80년대를 뜨겁게 달궜던 학벌주의 교육의 맹아가 싹텄다. 식민지 시대를 사는 문인들은 다방이나 주점에서 문학을 논하거나 작품을 쓰면서 시대의 우울을 견디기도 하고 그 속에 침잠하기도 했으며, 왕권을 수호하고자 구축했던 한양도성이 경성 사람들의 대표적인 산책 코스로 각광을 받기도 했다. 일제에 의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공원들이 경성의 경관 경험을 크게 바꾸기도 했다. 이러한 테마들은 경성 시대의 역사가 결코 단선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역력히 드러낸다.
개화와 동시에 들이닥친 일제강점이라는 압제의 그늘. 그때 경성 거리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극장 길, 기생 길, 문인 길, 배움 길, 공원 길, 한양도성 길의 표석을 따라 걸으면서 경성 거리의 모던보이를 만나보자. 자주적인 근대국가 건설을 위한
의혈투쟁의 영웅들을 만나다!
이 책의 제2부에서는 근대화를 열망한 지식인의 개화운동에서부터 독립운동을 부른 황제들의 죽음, 일제 식민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성 각지에서 일어났던 항일 투쟁 등을 여섯 가지의 표석 길을 통해 소개한다.
19세기 중반 서양 열강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중국의 굴욕적인 모습은 조선의 입장에서 당시의 세계상을 뒤바꿔놓는 일대 사건이었다. 이를 목격한 개화파들은 여러 지식인들과 교우하며 새로운 선진 지식에 받아들이고 외세의 침략에 맞서는 동시에 자주적으로 근대 국가를 건설하고자 갑신정변을 일으켰지만, 외세에 의해 좌절되고 만다. 국권을 피탈당한 대한제국 황제인 고종과 순종의 국장을 치르면서 국민들은 분노와 설움, 안타까움을 담아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의열단을 비롯한 애국지사들은 무모한 일임을 알면서도 오직 나라의 독립만을 염원하며 목숨을 걸며 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이렇듯 주체적인 독립 국가라는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분투했던 경성의 의인과 지사들, 그 역사의 현장을 이제는 표석으로밖에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 그 정신만은 근대적인 의미의 국가적 이상에 다가가기 위한 이후의 운동에 깊숙이 영향을 미쳐왔다. 개화 길, 대한제국 길, 국장 길, 의열투쟁 길, 상흔 길, 애국지사 길을 따라 걸으며 불굴의 의지와 민족정신을 외치는 영웅들을 만나보자. 도시 산책자를 위한 맞춤형 역사 문화 가이드,
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
이 책은 표석을 따라 서울을 도보 여행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테마 길마다 표석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넣었고, 표석 외에도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역사 문화의 유적지들을 표시하여 도보 여행자들이 100년 전 서울을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를 들어, 경성 시대 예인들의 흔적을 훑을 수 있도록 일제강점기 대표 요릿집(기생들의 활동 무대다.)과 권번(지금의 연예인 기획사다.) 터를 지도에 표시했다.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공원의 역사를 상기하며, 오래된 나무들로부터 과거 서울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표석만큼이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거의 흔적들이 경성의 구석구석을 알리고 있다.
표석은 잊혀져가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다시금 그어진 밑줄과도 같다. 그 흔적을 들여다보면서 사라진 것들을 상상해보고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또한 역사를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하나의 태도가 아닐까. 이 책 《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와 함께 경성의 다양한 길들을 걸어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
저자 전국역사지도사모임
출판사 유씨북스
출간일 2016-11-30
ISBN 9791195695935 (1195695934)
쪽수 260
사이즈 152 * 210 * 21 mm /4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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