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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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되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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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우(돈깡)
  • 이레미디어
  • 2021-12-10
  • 9791191328394 (119132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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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자신이 되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
책 상세소개
김지원(특허법인 지원 대표변리사, 주식회사 웨이커 CAO)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은 사회에 안전하게 진입했음을 알려 주는 보편적인 공식이다. 그런데 세상의 기준이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 걸까. ‘나다운, 나만의 방식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고민하고 방황하던 끝에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성장의 현장으로 주식을 선택했다.” ‘MZ 세대 투자의 아이콘’, 40만 인기 유튜버 ‘돈깡’의 이야기,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가 출간됐다. 그 무엇도 아닌 자신이 되고자 했던 지난 12년간의 치열한 기록을 담았다. 그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열정 없는 재수생 생활을 이어가다 설거지 아르바이트로 500만 원을 모아 하루에 수백, 수천만 원을 버는 사람들이 있는 거짓말 같은 세계에 발을 들였다. 모든 매매기법을 공부했고, 직접 시험했고,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꿰뚫었지만 타고난 성향과 기질에서 기인한 기대와 충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녹화된 매매일지’를 자신을 벼리는 도구로 삼았다. 장이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자신이 거래하는 장면을 빠짐없이 녹화했고, 거래가 끝나면 녹화된 영상 속 자신의 이해되지 않는 매매 과정을 수도 없이 돌려보며 매일 공포를 마주했다. 실패한 원인을 바로잡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규칙을 정하고 완고하게 지켰다. 끝없이 몰아붙이고 정교하게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다듬고 나서야 비로소 주식시장에서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었다.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에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하기 위해 분투했던 돈깡의 시간이 담겨 있다. 어떻게 자신을 다잡고,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공부하는지 등 돈깡이 주식하는 법을 엿볼 수 있다. “주식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20대를 모니터 앞에서 스스로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스스로를 발견해나가던 시간으로 추억한다. 세상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을 선택하며 그가 내린 과감한 결단은 꾸준한 공부와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이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준다. 30대 초반, 성공적인 투자로 부동산을 제외하고 40억 원의 자산을 쌓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그는, 직접 부딪친 경험을 이제 세상에 건넬 차례라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를 통해 만나보자.





목차
프롤로그 고단하지만 가치 있는 일

Part 1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당신은 왜 ‘주식’이라는 것을 선택하려고 하는가?

답 없는 20살 재수생, 인생의 막다른 절벽에서
가난은 결코 고결하지 않다
나를 인도해줄 나침반을 찾아서
창문을 닦으면 시야가 더 깨끗해진다
나는 드디어 액셀을 밟기 시작했다
투자수익으로 ‘추억’을 사기 시작한 이유
초보자가 꼭 해야 할 주식공부 스펙트럼
TIP | 동전주와 비트코인, 상상력의 영역에서 헤매지 않길
매매일지, 나와 또 다른 나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Part 2 주식투자는 머니게임이 아니다 생각과 맷집의 게임이다
-불로소득이 아닌, 극한의 근로소득을 위해

주식시장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는다
TIP | 겜블러와 투자자의 차이
‘내가 돈 번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면 실패한 투자다
TIP | 주가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가 필요한 이유
외부에서 찾았지만, 결국 답은 내 안에 있는
나만 보지 말고 ‘나와 함께 뛰는 자’를 보라
TIP | 시장을 변화시키는 ‘감정’이라는 요인
종교인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매도하는 마음’으로
충동을 조절하는 여러 가지 전략
물타기의 유혹과 돈을 잃는 훈련
1000만 원짜리 점심을 먹은 날

Part 3 우린 챔피언이 될 것이다 끝까지 살아남을 테니까
-스마트한 20~30대가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세상

왜 우리는 시장에 굴복해야 하는가?
감정의 진폭이라는 운명
이성과 신념을 벗고 영감을 향해
주도주와 뇌동매매 사이에서
TIP | 종목추천, 힌트와 조작사이
매매중독과 수수료 재앙, 그 악순환의 형제들
TIP | 매매중독의 본질적 이유와 벗어나는 법
스마트 머니가 만드는 지라시의 착시현상
과감함과 무모함의 차이점
필승의 키워드, 성장 잠재력
영화의 매력과 사고력 훈련
빅 이벤트에서 건지는 찰나의 기획들
믿음의 출발은 의심과 부정
가치투자의 이면, 저평가된 주식은 이유가 있다

Part 4 트레이더, 정보를 판단하고 가치를 평가하는 전략가의 삶
-오래가는 전업 트레이더를 위한 철의 법칙들

트레이더의 꿈에 다가가기 위한 조언
TIP | 전업 트레이더가 벌어야 하는 한 달 수익
나이, 성격, 체질…… 전업 트레이더의 조건 023
한번 포기하면 돌아오기 힘든 길
실패했을 때의 마인드 컨트롤
돈깡이 보는 미래 성장산업의 큰 축
‘콤파다’, 선한 영향력이라는 또 다른 역할 찾기

에필로그 우리 함께, 다시 출발선에서
부록 돈깡의 주식 매매일지
책속으로
어쩌면 장화를 신고 벗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화가 났던 것은 나를 옥죄는 가난함, 늘 의기소침하고 힘든 어머니를 보면서 느끼는 불편함, 미래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 찌든 스무 살의 인생이었을 것이다. 사실은 그 팀장의 말이 맞다. 나는 알바니까, 윗사람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될 일이었다._ PART 1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중돈 때문에 꿈을 접어본 경험이 있다면, 그래서 마음이 너덜너덜해져 있다면, 비로소 나는 주식에 발을 내딛는 당신을 환영할 수 있을 것 같다. 과거의 고통은 오늘의 험난함을 이겨 나갈 수 있는 튼튼한 기초체력이 되어줄 것이며, 접었던 꿈들은 디딤돌이 되어 새롭게 도약할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_ PART 1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중매매구분, 매수일자, 체결단가, 체결수량, 매매비용, 매매이유 등을 주욱 적어 놓은 매매일지도 분명 도움이 되지만, 내가 적극적으로 권하는 것은 바로 ‘녹화된 매매일지’이다. 아침에 장이 시작했을 때부터 장이 끝날 때까지 나의 모든 움직임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는 영상을 봐야만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입 시기와 청산 시기이다. 내가 어느 순간에 진입을 하는지, 그리고 왜 청산을 하는지를 다시 되짚어가야 한다. _ PART 1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중주식의 투자 과정은 ‘나의 본성’과 마주하고, 그것을 드러내는 일이다. 더불어 그것이 투자 스타일이 되고,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계기가 된다. 누구나 몇 개월 정도만 주식공부를 하면 대충 원리를 알게 된다. 특정 종목을 연구하다 보면 누구나 향후 추세 정도는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본성’이 무엇을 하느냐는 다른 문제이다._ PART 2 주식투자는 머니게임이 아니다 생각과 맷집의 게임이다 중매매의 횟수 자체가 투자의 성공을 이끌어 내는 것은 절대 아니다. 속담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라는 말을 전하고 있지만, 매매에서는 백 번을 찍어도 매번 내 도끼만 작살이 날 수가 있다. 횟수를 줄이고 생각을 하는 것, 그리고 원리를 찾는 것이 단 한 번의 도끼질로도 나무를 부러뜨릴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_ PART 3 우린 챔피언이 될 것이다 끝까지 살아남을 테니까 중자신에 대한 믿음의 출발점은 자신에 관한 끊임없는 부정과 의심이다. ‘내 생각은 틀렸어’를 전제하는 용기를 갖출 수 있을 때, 부정과 의심은 진실을 찾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그 계속되는 의심과 부정의 노력 속에서 결코 변치 않는 요소들이 걸러질 것이고, 그 요소들이 결국 성공 투자라는 강을 건너게 해주는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다._ PART 3 우린 챔피언이 될 것이다 끝까지 살아남을 테니까 중전업 트레이더는 성공에 가까워지면 ‘영광스러운 길’이지만, 노력을 게을리하거나 중간에 포기하면 ‘가시밭길’에 불과하다. 최종적으로 정보를 판단하고, 기업의 가치를 산정하는 수준 높은 전략가의 삶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_ PART 4 트레이더, 정보를 판단하고 가치를 평가하는 전략가의 삶 중
출판사 서평
MZ 세대 투자의 아이콘 “돈깡”인생의 막다른 벽 앞에서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불로소득이 아닌, 극한의 근로소득을 이루기까지‘돈깡’. 그는 한 마디로 ‘MZ 세대 투자의 아이콘’이다. 좀 더 친절하게는 구독자 수 40만 명의 인기 유튜버, 30대 초반이란 이른 나이에 부동산을 제외하고도 주식으로 40억 원의 자산을 형성하며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2030 파이어족의 상징 등 소개할 수 있는 말이 무궁무진하다.일 년 중 아홉 달은 ‘전업 트레이더 돈깡’으로서, 나머지 석 달은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30대 강민우’로서 빈틈없는 삶을 살아내는 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아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를 출간했다.그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열정 없는 재수생 생활을 이어가다 설거지 아르바이트로 500만 원을 모아 하루에 수백, 수천만 원을 버는 사람들이 있는 거짓말 같은 세계에 처음 발을 들였다. 식당에서 일하며 홀로 삼 남매를 키우신 어머니의 한 달 월급, 매번 좌절되던 꿈, 혼수비용 때문에 결혼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누나들의 상황. 결코 친해질 수 없던 가난은 그를 인생의 막다른 벽으로 내몰기에 충분했다.‘좋은 대학, 좋은 직장’은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려 주는 보편적인 지표이다. 그러나 세상의 기준이 나와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선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것이다. 사실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거나. 대부분의 사람은 그려지지 않는 불안한 미래보다 갑갑하지만 안정감을 얻는 쪽을 택한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만약 그가 다른 이들처럼 안정감을 원했다면, ‘경제적 자유’는 그저 꿈에 불과했을지도 모른다. 일찌감치 안락함에서 벗어나 ‘나다운, 나만의 방식’에 대한 고민과 방황 끝에 주식을 선택한 것은 필연이었다. 세상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을 선택하며 그가 내린 과감한 결단은 꾸준한 공부와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이면 누구나 투자를 통해 불로소득이 아닌, 극한의 근로소득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준다.주식으로 빨리 돈 버는 방법은 없다!거듭되는 실패, ‘녹화된 매매일지’에서 깨달은 주식 투자의 해답20대 전부를 주식 투자에만 쏟아붓고 이제 막 30대에 진입한 ‘그런’ 돈깡이라면 분명 ‘투자 참 쉽죠. 이렇게 하면 돈을 빨리 벌 수 있습니다.’라는 말에 걸맞은 테크닉을 알려 주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다. 아쉽게도(?) 저자는 그런 기대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다.지라시 매매, RSI, MACD 보조지표매매, 캔들 패턴 매매, 상따, 하따, 20일선 돌파매매 등… 세상의 온갖 방법을 공부하고 모두 검증했지만, 설거지 아르바이트로 힘들게 번 500만 원이 27만 3,000원이 되기까지는 단 3개월이면 충분했다.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꿰뚫었지만 자신의 타고난 성향과 기질에서 기인한 기대와 충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과 긴 싸움을 시작했다.그는 해답을 ‘녹화된 매매일지’에서 찾았다. 장이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자신이 거래하는 장면을 빠짐없이 녹화했고, 거래가 끝나면 녹화된 영상 속 자신의 이해되지 않는 매매 과정을 수도 없이 돌려보며 매일의 공포를 마주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충동부터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시장이 끝나면 반드시 수영을 하고, 자기 전에는 트레드밀 위를 달렸다. 거래 준비가 완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아예 거래 자체를 하지 않기도 했다. 그렇게 끝없이 자신을 몰아붙이며 정교하게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다듬어 나갔다.《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에는 전업 트레이더로서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매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충동을 조절하는 법, 돈을 잃는 훈련, 매매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완벽에 가까운 매매 시나리오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사고력 훈련 방법 등을 낱낱이 공개한다. 중간중간 쏠쏠한 투자 팁을 넣어 주식 시장의 현장감을 더했고 ‘매매일지 녹화’ 진행이 여의치 않은 독자들을 위해 매매일지 가이드라인을 부록에 수록했다.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하기 위해 분투했던 저자의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자신을 다잡고,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공부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성공한 전업 트레이더의 삶이 어떠한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자신이 되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결국 답은 내 안에 있었다저자는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를 통해 지나온 길의 경험을 나누며, 주식투자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 초보 투자자들과 좀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사실 주식투자란 보기에 따라서 지극히 개인적인 돈벌이이고, 투자로 수익을 많이 얻었다고 해서 그것을 ‘성공’이라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여 저자는 책의 출간을 몇 번이고 망설였다. 훌륭한 은둔 고수들도 많은데 나서서 무엇인가를 아는 척하는 것도,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고백을 무겁게 느끼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부담스러웠다고도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이유는 지난 12년간 시장을 겪으면서 투자에서 성공하거나 실패의 극복을 결정짓는 답은 결국 내 안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었고, 그것이 곧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온전히 자신이 되고자 했던 기록을 공유하여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보와 잘못된 해석, 투자방법을 공부하지 않은 채 순간적인 감정과 소문에 휘둘려 돈을 날리지 않기를 바랐다.주식을 매매할 때 생기는 번뇌와 고통, 감정의 격한 진폭을 감당해내기 위해서 무엇보다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는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은 도박이랑 똑같아!”라고 말하며 쉽게 시장을 떠나기보다는 평생 갈 수 있는 기술로 자신의 투자방법을 완성하여 인생 후반부까지 자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로 만들 것을 당부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저자 강민우(돈깡)
출판사 이레미디어
출간일 2021-12-10
ISBN 9791191328394 (1191328392)
쪽수 248
사이즈 150 * 217 * 20 mm /4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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