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 별밤서재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요약정보 및 구매

끼적임이 울림이 되는 한 끗 차이 | 전 29CM 총괄 카피라이터의 생활 밀착형 글쓰기 가이드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이유미
  • 위즈덤하우스
  • 2020-06-22
  • 9791190786799 (1190786796)

13,000

11,700(10% 할인)

포인트
580p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끼적임이 울림이 되는 한 끗 차이 | 전 29CM 총괄 카피라이터의 생활 밀착형 글쓰기 가이드
책 상세소개
왜 내가 쓴 건 일기고, 작가가 쓴 건 에세이지? 에세이를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상담소

일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최초의 연재다. 일기를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 사적인 끼적임을 사랑받는 에세이로 만들기 위한 비법, 답은 공감을 부르는 디테일에 있다. 에세이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다. 전 29CM 총괄 카피라이터가 들려주는 생활 밀착형 글쓰기 가이드. 이 책과 함께라면 일기를 써본 적 있는 누구나 에세이 작가가 될 수 있다.

목차
part 1. 일기와 에세이의 한 끗 차이
: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01. 내 이야기 쓰면 소설 한 권은 나와
일기는 최초로 쓰는 개인의 이야기
02. 오늘은 안 쓸 수가 없다!
일기는 언제 쓸까?
03. 손 뻗으면 닿을 만한 거리에
접근이 쉬운 곳에 일기장을 둔다
04.과거의 내가 그리울 때
소설이 이보다 재미있을까?
05.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암호
내용과 별개로 기억하고 싶은 이벤트를 암호화해놓는다
06. 보여주기 위해 쓴 일기
교환일기
07. 나의 3가지 일기
요즘 내가 쓰는 일기들
08. 아니 왜 일기를 여기다 썼어?
일기 아닌 에세이를 쓸 때 염두에 둘 것
09. 오늘도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면?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 1
10. 독자가 있는 글과 없는 글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 2
11. 지극히 주관적인 구분입니다만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 3
12. 마음이 기우는 건 솔직한 쪽
일기와 에세이의 공통점
13. 마음의 찌꺼기를 에세이로 갈아버리자
일기? 에세이? 뭘 써도 남는 글!

part 2. 공감을 일으키는 방법
: 사소한 디테일이 쌓인 내 이야기

1. 글감: 글감이 좋아야 글의 감이 좋아진다
01. 나를 나에게서 분리해보세요
세상을 관찰하고 세상을 보는 나를 관찰한다
02. 대단한 걸 쓰려고 하지 마세요
지극히 사소한 것도 글감이 된다
03. 사소한 걸 구체적으로 쓰세요
삶은 디테일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04. 메시지가 있는 글이어야 해요
의미를 의도해보는 연습을 한다
05. 언제나 뭉클하길
영화, 책, 드라마, SNS 이슈 등 다양한 일에 감응할 것

2. 인식: 쓰기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글이 잘 써진다
01. 읽고 싶은 글이 있다면 직접 써보세요
닮고 싶은 작가의 글이 있다면 필사해본다
02. 대수롭지 않게 시작하세요
자료를 다 갖춰놓지 않아도 된다
03. 우리에겐 다음이 있잖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쓴다
04. 빨리 넘어가는 페이지도 넣어주세요
툭 끝나도 좋다
05. 한 편에 하나의 에피소드는 지루해요
한 편당 2, 3가지 에피소드를 넣는다
06. 화장실 가고 싶을 때처럼 빨리 쓰세요
되도록 한 번에 휘리릭 쓴다
07. 억지로 연결하지 않는다
각기 다른 글들이 모여 또 다른 포맷이 된다

3. 습관: 사소하고 뻔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들
01. 메모하기, 생각보다 정말 중요해요
뚜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자국이 낫다
02. 꾸준히 쓰면 문장이 좋아져요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은 없다
03. 퇴고 없이는 글을 완성할 수 없어요
출력해서 읽으면 고칠 게 보인다
04. 다양한 책을 곁에 두는 게 좋아요
편식 없는 독서, 책을 자주 들춰볼 것

special part. 에세이를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사소한 Q&A 20

01. 에세이 쓰기, 도대체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02. 솔직한 글을 위해 나의 단점까지 다 써야 하나요?
03. 에세이 쓰기의 가장 큰 장점이 뭔가요?
04. 에세이를 쓸 때 주제를 정해놓고 써야 하나요?
05. 심플하고 매력적인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이 궁금해요.
06. 타인이 내 글에 공감하게 하는 비법이 궁금해요.
07. 책의 문구를 자연스럽게 인용하고 싶은데 노하우가 있나요?
08. 내 글에 대한 피드백, 꼭 받아야 하나요?
09. 에세이를 쓸 때 주 독자 타깃을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10. 글쓰기를 미루지 않도록 루틴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1. 글쓰기에 강의나 커뮤니티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
12. 댓글에 연연하지 않고 당당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 내 주변 인물 이야기를 글로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14. 글쓰기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알려주세요.
15. 글을 쓰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방법이 궁금해요.
16. 다 쓴 글을 다시 읽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할까요?
17. 새벽 감성에서 벗어나 세련된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8.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문장을 쓰는 팁을 알려주세요.
19. 에세이 책을 내려면 어떤 경로가 가장 좋을까요?
20. 책을 내고 가장 좋은 점은 뭐예요?
책속으로
일기는 많은 사람이 가장 최초로 경험하는 ‘연재’입니다. 일기를 안 쓰면 안 썼지,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오늘 쓰고 꼭 내일이 아니어도 언젠가 다시 씁니다. 일기는 인간이 처음 쓰는 자기 자신, 즉 개인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제약이나 법칙도 없어요. 물론 어릴 적에는 날짜, 날씨, 기분 등을 꼭 넣어야 했지만요. 어른이 된 우리는 날씨나 기분을 따로 빼지 않고 문장 속에 녹일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이 탑재되었습니다.
-13P하지만 에세이를 써서 장롱 위에 올려놓으면 될까요? 에세이는 목적이 있는 글이에요. 누군가가 읽길 바라는 마음에 씁니다. 즉, 독자가 있다는 거고 그 독자에게 어떻게 하면 더 잘 읽힐지를 고민해요. 그래서 문장을 손보고 문체를 고민하고 자극적인 에피소드를 생각하거나 다른 책에서 좋은 글귀를 인용해 넣는 거예요.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가져왔어요’ 하는 마음으로요. 물론 많은 내용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에세이는 아닙니다. 에세이가 읽는 사람 중심의 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글감을 찾고 요즘의 이슈에 대해 떠올려보기도 하는 거예요.
-38P이런 메모들 중 문장 하나가 에세이 한 편의 커다란 주제가 되기도 하고, 메모 자체가 본문의 일부로 사용되기도 하고 글의 도입부에 시크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이 글쓰기의 밑거름이 돼요. 소소한 메모들을 읽으면 그날의 상황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 말은 과연 언제 썼던 거지?’ 하고 당최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남겨놓았더니 지금처럼 책을 쓰는 데에도 매우 유용한 샘플이 되었네요?
-89P감응력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을 상대로 이끌어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대상(독자)을 좁히세요. 그리고 글이라는 건, 책이라는 건 제목이 있기 때문에 내 이야기다 싶은 것만 보게 돼 있어요. (편집자들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분들이 그런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쓰기 전부터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에요. 일단 본인이 쓰고 싶은 글이 있다면, 쓰세요! ‘내 감정을 누가 이해하겠어?’라는 생각을 갖고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지 말라는 거예요. 굳이 대상을 미리 생각하고 써야겠다 싶으면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가정 하에 쓰세요. (당연히 있으니까요) 나는 이 세상에 나밖에 없지만 ‘나 같은’ 사람은 어딘가 반드시 있어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책을 읽고 공감하면 되는 겁니다. 꼭 그럴 거고요.
-126-127P그밖에도 다양한 경로가 있습니다.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하는 방법이 있고 공모전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겠죠. 그리고 직접 출판하는 독립출판도 있어요. 요즘에는 독립출판물을 다시 메이저 출판사에서 재출판하는 경우도 많아요. 많은 편집자들이 사람들의 손을 타지 않은 보석을 발굴하는 심정으로 독립출판물을 본다고 합니다. 소설과 달리 에세이는 독자들이 많이 공감할수록 잘되는 콘텐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어딘가에 노출된 결과를 가지고 편집자들이 판단할 확률이 커요. 어딘가에 노출하지 않고 원고를 잔뜩 써서 쟁여놓기보다는 하나둘씩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관찰하는 게 내 책을 보다 빨리 출간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겠죠?
-189P
출판사 서평
전 29CM 총괄 카피라이터가 들려주는
생활 밀착형 글쓰기 가이드대한민국 대표 편집샵 29CM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이 생긴다. 이런 카피는 누가, 어떻게 쓰는 걸까? ‘카피라이터의 카피를 고치는 카피라이터’, ‘모든 마케터가 주목하는 카피라이터’로 주목받은 29CM의 전 총괄 카피라이터 이유미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최근 몇 년 사이 등단을 했거나 글을 써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적 없는 사람들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상으로 많은 팔로워들을 보유하며 유명세를 떨쳤거나 브런치, 텀블벅 등 출판과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사람들이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브런치 플랫폼을 통해 에세이와 글쓰기 책을 낸 이유미 작가가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를 말해주며, 일상 속 우리가 겪는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들을 어떻게 남기고 보여줘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끼적임이 울림이 되는 한 끗 차이,
답은 공감을 부르는 디테일에 있다“삶은 디테일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위 문장은 카피라이터 핼 스테빈스가 한 말입니다. 사소한 글감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볼까요? 글감이 단순해도 얼마나 깊이 들어가 구체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글의 윤곽이 달라집니다. 구체적으로 쓴다는 것은 친절하다는 것이고 독자를 배려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글이 독자에게 미움받을 일은 거의 없죠.
-57P ‘사소한 걸 구체적으로 쓰세요’ 중에서‘마음이 통하는 글’, ‘울림을 주는 글’을 쓸 수 있다면 작가로서의 자격은 충분하다. 이 책은 일기는 쉽고 에세이 쓰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일기와 에세이의 한 끗 차이는 ‘공감’이란 걸 알려주며 공감을 부르는 글쓰기 노하우를 제공한다.
1장에서는 일기와 에세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에세이를 쓰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그동안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써온 일기의 특징들을 돌아보고 에세이가 되기 위해 어떤 것들이 추가돼야 하는지 살펴본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공감을 일으키는 방법, ‘디테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공감은 일상 속 사소한 디테일이 쌓여야 가능한데, 이때의 세 가지 포인트인 글감을 선정하는 방법, 글쓰기는 어렵다는 인식의 전환, 사소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습관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special part’에서는 에세이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 궁금증 20가지를 모아 해답을 제시한다. 솔직한 글을 위해 나의 단점까지 다 써야 하는지, 책의 문구를 자연스럽게 인용하는 노하우가 뭔지, 에세이를 쓸 때 주 독자 타깃을 어떻게 정하면 좋은지 등 구어체로 서술된 솔루션을 통해 실제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속 시원히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왜 내가 쓴 건 일기고, 작가가 쓴 건 에세이지?
에세이를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상담소일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최초의 연재다. 일기를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 사적인 끼적임을 사랑받는 에세이로 만들기 위한 비법, 답은 공감을 부르는 디테일에 있다. 에세이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다. 전 29CM 총괄 카피라이터가 들려주는 생활 밀착형 글쓰기 가이드. 이 책과 함께라면 일기를 써본 적 있는 누구나 에세이 작가가 될 수 있다.〈에세이를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사소한 Q&A〉 중에서
-에세이 쓰기, 도대체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에세이를 쓸 때 주제를 정해놓고 써야 하나요?
-타인이 내 글에 공감하게 하는 비법이 궁금해요.
-내 글에 대한 피드백, 꼭 받아야 하나요?
-내 주변 인물 이야기를 글로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글을 쓰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방법이 궁금해요.
-새벽 감성에서 벗어나 세련된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세이 책을 내려면 어떤 경로가 가장 좋을까요?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저자 이유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0-06-22
ISBN 9791190786799 (1190786796)
쪽수 196
사이즈 130 * 188 * 15 mm /259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일기를 에세이로 바
    11,700
  • 언택트 한국여행
    언택트 한국여행
    16,200
  • 질문하는 독서의 힘
    질문하는 독서의 힘
    15,300
  •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12,600
  • 밍꼬발랄 공소시효. 1
    밍꼬발랄 공소시효.
    10,800
  • 표현력 천재가 되다!
    표현력 천재가 되다
    10,800
  •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그대 아직 살아 있
    13,500
  • 아처
    아처
    12,600
  • 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
    신이 내린 필력은
    12,600
  • 미세먼지 나쁨!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미세먼지 나쁨! 오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