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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아르, 멋지고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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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리아 코르비크
  • 위즈덤하우스
  • 2020-05-29
  • 9791190786669 (119078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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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보부아르, 멋지고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초상
책 상세소개
‘자유’와 ‘해방’을 삶으로 실천한 현대적 여성, 시몬 드 보부아르의 모든 것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 여성운동가였던 시몬 드 보부아르의 삶을 경쾌하게 풀어낸 평전. 부유한 귀족 가문의 딸로 태어나 부족할 것 없이 자랐던 어린 시절부터 명석한 두뇌를 무기로 남자들과 학식을 겨루던 대학 생활, 사르트르와의 계약 결혼과 무수한 연애 사건들, 《제2의 성》, 《레 망다랭》등 대표작들의 탄생 과정, 제2차 대전 후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시작한 정치 활동과 페미니즘 투쟁 등, 시대를 앞서간 현대적 여성, 시몬 드 보부아르의 일생을 다채롭게 조명한다.

목차
1부 성장
종교와 세속 사이에서 | 좋은 신붓감이 아니다 | 남자처럼 이성적인 아이 | 주변과 성별을 배반하다 | 혼돈의 시간 |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엘렌 보부아르 | 딸은 엄마를 닮는다더니 | 시몬에 관한 열네 가지 (놀라운) 사실 | 시몬이 싫어했던 다섯 가지 | 엘리자베트 라쿠앵

2부 사랑
미지의 존재 남자 | 위대한 사명을 띤 작은 남자 | 신분이 다른 결혼 | 셋이서 사랑을 | 드라마, 베이비! | 미국에서 사랑에 빠지다 | 새로운 시작과 작별 | 신화의 끝
영화가 된 사랑 | 사랑의 언어 | 시몬과 사르트르가 자주 함께 했던 다섯 가지, 같이 하지 않은 것 | 넬슨 올그런 | 클로드 란즈만 | 돈이 문제 | 사르트르에게 건넨 열 가지 사랑 고백
3부 사상
사고를 배워야 한다 | 인식의 칵테일 | 자유의 이름으로 | 타자와 마주하여 | 뮤즈, 추종자, 사도
인생의 모델 레옹틴 잔타 | 모리스 메를로퐁티 | 대중문화에 등장한 실존주의 | 프랑스 실존주의의 역사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보부아르의 실존 철학에 영향을 준 6인

4부 글쓰기
페이지의 마법 | 잃어버린 영감을 찾아서 | 머물기 위해 도착하다 | 글쓰기의 규칙 | 양대 진영 사이에서 | 존재화의 역사 | 자유의 글쓰기
책의 낙원 라 메종 데자미 데리브르 | 시몬이 사랑한 다섯 명의 작가 | 시몬의 일과 | 미셸 레리스 | 시몬이 넬슨 올그런에게 추천했던 책 | 비올레트 르딕 | 시몬의 책에 대한 한 줄 평

5부 행동
순진한 태평세월 | 소위 혁명이라는 것 | 무위에서 참여로 | 정치? 노 땡큐! | 눈에는 눈 | 도덕 문제들 | 미국에서 알제리로 | 그해 5월 | 공적 지식인
알베르 카뮈 | 프랑스 지식인 | 리처드 라이트 | 시몬과 사르트르의 정치 여행 다섯 번

6부 투쟁
여자라는 것의 의미 | 프랑스 남성의 수치 | 생물학적 조건은 운명이 아니다 | 터부를 깬 여자, 시몬 | 사회주의자에서 페미니스트로 | 신세대 | 낙태권 투쟁 | 평등의 페미니즘 대 차이의 페미니즘 | 해방을 삶으로 실천하다
콜레트 오드리 | 외워서 써먹기 좋은 《제2의 성》의 구절 여섯 가지 | 번역에서 길을 잃다 | 시몬에게 영감을 받은 페미니즘 사상 | 지젤 알리미 | 창의적 직업군의 여성들 | 시몬과 《제2의 성》을 둘러싼 가장 흔한 오해 세 가지
책속으로
시몬이 세상을 뜬 지 30년이 넘었다. 그러나 그녀의 사상은,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는 그녀의 방식은 아직 현실성을 잃지 않았다. 페미니즘 활동, 정치 활동, 철학, 문학작품은 물론이고 그녀의 생활 방식마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친다. 이 여성은 모든 면에서 탐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일을 하려 한다. 사상과 독서, 공부와 사랑, 그리고 웃음까지. 현대적 여성 시몬 드 보부아르를 전격 파헤쳐보자._ 19쪽, 〈프롤로그〉 중에서 어쩔 수 없이 가족의 부양자가 된 조르주는 두 딸에게 적당한 지참금을 줄 수 없는 현실을 깨닫고 딸들에게 선언했다. “얘들아, 너희는 결혼을 못 할 거야. 지참금이 없어. 그러니까 일을 해야 할 거야.” (중략) 회고록에서 보부아르는 자기는 그 말을 듣기 전부터 이미 결혼보다는 직업을 더 원했다고 적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말을 듣고 정말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았을까? 아마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 시몬은 낭만을 동경했고 원칙적으로 결혼에 반대하지도 않았다. 일기장에는 이런 글이 있다. “아마 언젠가는 결혼을 할 것이다. 확률이 매우 높지는 않지만 적어도 가능하기는 할 것이다. 어쨌든 그것은 내가 이 생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행운이다. 결혼은 모든 여성, 모든 남성이 삶에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라고 나는 생각하니까.”_34~35쪽, 〈1부 성장〉 중에서 사르트르는 시몬에게 계약을 제안했다. 1929년 10월의 어느 날 밤, 두 사람은 루브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있었다. 두 사람의 관계에서 중요한 사건은 늘 야외에서 일어났다. 사르트르는 그날 2년 약정 계약을 제안했다. 시몬은 가능하다면 그 2년 동안 파리에 있고 그동안 파리 바깥에 배치될 사르트르가 자주 그녀를 보러 올 것이다. 그 후에는 각기 다른 나라로 해외 근무를 요청해 얼마 동안 떨어져 지내다가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자. 가까웠다 멀어졌다, 공들여 균형을 맞춘 자유가 될 것이다. 그들의 사랑은 필연의 사랑, 아무르 네세세르다. 세상에는 우연의 사랑, 아무르 콩탱장도 존재한다._72~73쪽, 〈2부 사랑〉 중에서 많은 사람 이 그녀를 사르트르와 짝지어서만 떠올리고 그녀의 철학 사상을 그의 사상과 비교했던 현실도 영향이 없지 않았다. 시몬은 사르트르의 뮤즈, 충복, 사도로 통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두 개의 생각 공장이었다. 각자의 사상과 이론을 주고받았을 뿐이다. 단언컨대 시몬에게는 독자적 철학이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가 사르트르의 충복으로 통하는 현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지금도 그러니 당시에는 더 말할 나위가 없었을 것이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남성들의 머리에서만 나온다는 확신이 지배적이었을 테니 여성 사상가가 비집고 들어갈 틈은 없었을 것이다._142쪽, 〈3부 사상〉 중에서 시몬이 작가의 길을 택한 데에는 철학과 달리 문학에는 여성 롤 모델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여성이기에 나는 이 꼭대기가 고독한 고원보다 훨씬 더 친근했다. 나의 자매 중에서 제일 유명한 이들은 문학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시몬은 글을 써서 자유를 얻었다.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세상을 자기 손아귀에 쥐는 여성 주인공, 자유를 책임으로 해석하는 여성 주인공이 되었다._178~79쪽, 〈4부 글쓰기〉 중에서
“이 말을 끝으로 연설을 맺을까 합니다. 제가 보기에 페미니즘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페미니즘의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 대립이나 부인은 극복이 아니라 후퇴입니다.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의 공통사이며 여성이 지금보다 더 공정하고 적절한 지위를 얻어야만 남성들도 더 정의롭고 질서 정연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남녀평등은 남녀 모두의 과제입니다.”_257쪽, 〈6부 투쟁〉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이 여성은 모든 면에서 탐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가 시몬 드 보부아르를 되찾아야 하는 이유
시몬 드 보부아르는 잊힌 신화다. 페미니즘이나 프랑스 문학, 혹은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이름을 모를 수 없고, 다들 한 번쯤은 사르트르와의 계약 결혼 이야기나 《제2의 성》에 나온 유명한 말 “여자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 여자가 되는 것이다”를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시몬의 책을 읽지 않는다. 저자의 말마따나 그녀는 “가장 많이 인용되지만 가장 덜 읽히는 작가”가 되어버렸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이다.
독일의 젊은 작가이자 차세대 페미니스트인 저자 율리아 코르비크는 시몬 드 보부아르의 열혈 추종자를 자처하며, 지금이야말로 보부아르를 되찾아야 할 때라고 말한다. “그녀의 사상은,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는 그녀의 방식은 아직 현실성을 잃지 않았”고, “페미니즘 활동, 정치 활동, 철학, 문학작품은 물론이고 그녀의 생활 방식마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귀족 여성은 현모양처가 되거나 수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시절, 시몬은 명석한 두뇌로 프랑스에 새로운 철학 바람을 일으키고 그 사상을 녹여낸 작품들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그녀는 평생 사르트르와의 계약 결혼을 유지하면서도 무수한 남녀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긴 열정의 화신이자 약소민족과 여성의 해방을 위해 온갖 조롱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을 이어갔던 전사였다. ‘자유’와 ‘해방’을 삶으로 실천한 진정한 철학자 시몬 드 보부아르는 “모든 면에서 탐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시몬의 삶을 따라 그녀의 사상과 작품, 정치 활동과 페미니즘 투쟁을 오롯이 담아낸 이 책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다.
'
주체적인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현대 여성들의 롤 모델, 시몬 드 보부아르
사실 많은 사람들이 시몬의 작품이나 사상보다는 그녀의 인성이나 생활 방식이 여성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시몬이 보여준 삶의 방식이 새롭고 특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녀의 삶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는 삶의 모델”이 되기에 충분했다.
가문과 성별의 굴레를 벗어나 직업을 택하고, 남성들의 영역이었던 철학의 세계로 걸어 들어간 것부터가 파격이었다. 여성 철학자의 존재를 상상하기도 어려운 시절이었다. 부유하고 전도유망한 사르트르의 청혼을 몇 번이나 거절하고 결혼 계약을 맺은 것은 ‘과격 행위’에 가까웠다. 게다가 그녀는 책의 성공으로 집을 구입하기 전까지 내내 호텔에서 살았다. 모든 물자가 부족했던 전쟁기를 제외하고는 밥도 식당에서 사 먹었다. 그녀가 주장했던 급진적 자유에는 요리 같은 전형적인 여성 노동에서의 자유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대신 그녀는 자신의 온 역량을 글쓰기와 정치 활동, 페미니즘 투쟁에 바쳤다. 정치 활동과 페미니즘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중년 이후에는 주변에 무관심했던 과거의 자신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시몬이 가장 잘했던 것이 바로 자기비판이었다. 그녀는 쉬지 않고 배웠고, 또 활동했다.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페미니스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고 고백했다.
개인적인 삶도 성공적이었다. 아버지의 투자 실패로 부잣집 딸에서 가난뱅이로 전락했지만 자신의 힘으로 좋은 직장을 구했고 머지않아 철학자이자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필연의 사랑 사르트르를 만나 평생을 함께했고, 중간중간 뜨거운 연애로 활력을 얻었다. 곁에는 늘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시대를 앞서간 여성들 가운데 이보다 완벽한 인생의 모델이 또 있을까? 물론 시몬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실수도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뱉은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몇 안 되는 지식인이었고,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질 줄 아는 멋진 어른이었다. 이처럼 거침없이 사랑하고 투쟁했던 그녀의 역동적인 삶의 방식은 지금 이 시대 여성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시대와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삶을 살다
시몬의 삶을 쭉 따라가다 보면 여기저기 알 만한 이름과 사건들이 많이 나온다. 그녀가 당대 서구 지성계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평생의 반려자였던 사르트르는 말할 것도 없고,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리처드 라이트, 알베르 카뮈, 프란츠 카프카,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그녀의 삶에 주·조연으로 등장한다. 인류학의 거장 레비스트로스와 함께 교생 실습을 하고, 카페에서 만난 천재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제2의 성》 집필을 독려하는 식이다. 그녀의 삶을 훑어보기만 해도 당대 서구 지성계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시몬의 삶은 중요한 역사 사건들과도 겹쳐진다. 1908년생인 그녀는 제1차 대전의 여파로 집안이 몰락하는 것을 지켜봤고, 제2차 대전으로 친구와 지인들을 잃었다. 점령기의 파리에서 배급표를 들고 줄을 서기도 하고 홀로코스트의 공포에 떠는 유대인 친구들을 지켜보기도 했다. 1962년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하는 데 앞장섰고, 이후 낭테르 대학의 여학생들과 접촉하며 5월 혁명(68혁명)을 지원했다. 1975년에는 프랑스 여성의 낙태를 합법화하는 ‘베유 법’의 제정에 기여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그녀의 삶은 20세기 서구 역사의 단면을 드러냄과 동시에 한 개인이 역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된다. 《작은 아씨들》의 재기 넘치는 둘째 ‘조’를 동경했던 귀족 소녀는 ‘조’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다. 시몬의 삶에는 사랑과 전쟁, 혁명이 있었고 그녀는 그 모든 지점에서 작게나마 승리했다. 온갖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진취적으로 삶을 개척한 현실판 ‘작은 아씨’ 시몬의 삶은 그 자체로 흥미로울 뿐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오! 시몬
저자 율리아 코르비크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0-05-29
ISBN 9791190786669 (1190786664)
쪽수 296
사이즈 141 * 211 * 23 mm /4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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