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 : 별밤서재

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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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원
  • 은행나무
  • 2019-03-26
  • 9791188810994 (118881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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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글을 쓰는 목적은 천차만별이지만 잘 쓰는 원리는 하나! 삼시세끼 글밥 먹는 베테랑 글쓰기 강사 심원의 ‘쓰기 원리 3단계’ ‘모든 글쓰기는 현실을 베어 물고, 꼭꼭 소화하여, 배설하는 3단계를 거친다’ 지난 13년간 청소년부터 직장인까지 수천 명을 대상으로 글쓰기를 강의하며 ‘가르치는 것’이 천직이라 믿어온 현장 실무자의 실천적 비법을 담은 책《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가 출간됐다.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의 경계가 사라진 오늘. 당신이 직장인이든 대학생이든 청소년이든, 글을 써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 논술 시험부터 리포트, 기획안, PPT, 자기소개서, SNS, 업무 이메일까지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쓰기 능력은 이제 경쟁력이자 생활의 기술이 됐다. 그러나 이 쓰기의 순간, “제발 글 좀 잘 썼으면” 하고 아우성을 내지르는 이들도 많다. 저자 심원은 ‘쓰기의 벽’ 앞에서 주춤한 사람들을 제대로 돕기 위해 숱한 글쓰기 책을 섭렵했다. 그러나 지금 당장 글쓰기 능력을 향상해야 할 사람에게 바로 적용할 책을 찾긴 어려웠다. 많은 책이 독자들이 한 문장 정도는 우습게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현장에서 만난 수강생들은 한 문장도 제대로 못 쓰거나, 주어-서술어 짝맞춤 같은 문장의 기본도 숙지하지 못했고, 복잡한 원칙에 얽매여 엉망으로 글을 써내는 이도 많았다. 결국, 저자는 직접 펜을 들었다. 글을 못 쓰는 사람들에게서 고질적으로 발견되는 문제를 파악하고, 땅을 개간하듯 글을 쓰는 데 걸림돌이 될 돌멩이를 쏙쏙 골라내, 한 문장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이 무엇이든 쓰게 될 단순하고도 강력한 원리를 요령 있게 정리한 것! 현실을 베어 물고(자기 경험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꼭꼭 소화하여(그 속에서 좋은 질문을 발굴하여), 배설하는(알아듣기 쉽게 쓰는) ‘쓰기 원리 3단계’로 쓰기의 벽을 가뿐하게 넘어보자.





목차
들어가며_ 한글도 모르는 양옥순 할머니는 어떻게 글쓰기로 사람들을 감동시켰을까?

1장 첫 문장을 만드는 주문, ‘이런 일이 있었다’ 사건과 경험
2장 무엇이든 쓰세요. 기록이 기억을 지배합니다 기록과 사건
3장 아홉 살 아이에게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에요 실제와 허구
4장 자신의 비밀에서 보물을 발견하세요 보편과 개별
5장 주어는 건물주입니다. 주어부터 결정하세요 문장과 문법
6장 문장이 꼬일 때는 돌아가세요 차이와 반복
7장 글쓰기는 독백이 아니라 대화입니다 질문과 답변
8장 짧더라도 정확하게 쓰세요 문체와 태도
9장 그게 무엇인지 정말 아나요? 정의와 속성
10장 도대체 왜? 어떻게? 그런 일이? 원인과 결과
11장 도대체 왜? 뭘 보고? 그런 생각을? 이유와 근거
12장 두 문장만 연결하면 만 문장도 문제 없어요 전제와 이유
13장 사실에서 시작해 견해로 도약하세요 사실과 견해
14장 말과 행동이 없으면 아무도 안 읽어요 말과 행동
15장 말과 행동만 있으면 아무도 안 읽어요 서술과 묘사
16장 거짓을 지어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재현과 왜곡
17장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읽는 열 가지 방법 주제어와 화제
18장 ‘두서없지만’ 같은 변명은 이제 그만! 결론과 뒷받침
19장 정확하게 쓰는 사람이 정확하게 읽습니다 쓰기와 읽기
20장 많이 알면 뭐하나요, 써먹지 못하는데 분석과 비평
21장 비판할 때는 몸통보다 뒤꿈치를 노려야죠 논쟁과 비판
22장 신념의 노예가 되실 건가요? 견해와 신념
23장 해결 못할 문제는 없지요. 다만…… 문제와 해결
24장 고치고 또 고치면 아니 고친만 못할 리 없으니 초고와 퇴고
25장 맨땅에 헤딩하지 말고 베껴 쓰고, 바꿔 쓰세요 모방과 창조

나가며_Movere animo!
책속으로
주어를 먼저 쓰라고 하면 어떤 이들은 그런 건 이미 알고 있으니 뭔가 더 대단한 글쓰기 원칙을 알려달라고 한다. 혹시 그런 생각이 드는 독자가 있다면 지금까지 자신이 썼던 글 중 하나를 택해서 각 문장의 주어에 표시해보라. 주어를 아무렇게나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장담하건대, 주어부터 결정하라는 원칙의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중략) 나는 글을 못 쓰는 학생들에게 언제나 주어부터 결정하라고 말한다. 주어는 문장의 주인이자 주인공이다. 비유하자면 주어가 바뀌는 것은 세입자 처지에서 건물주가 바뀌는 것과 같다._39쪽글을 쓰다 보면 벽을 만난다. 문장은 언젠가는 멈추기 마련이다. 충분한 분량을 쓴 후라면 모를까, 한 문장을 쓰고 마침표를 찍었는데 문장이 멈춰버리면 난감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장을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앞 문장에 쓴 단어를 재활용한다.’ 이 원칙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며, 특히 짧은 문장을 만들 때 도움이 된다. 짧은 문장은 핵심 문장 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만 사용하므로 단어 수가 적다. 앞 문장에 쓴 단어 중 하나를 골라서 다음 문장의 핵심 성분으로 재활용하면 그만큼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다._53쪽튼튼한 건물을 만들려면 튼튼한 벽돌을 여러 장 사용해야 한다. 어떤 견해를 논거로 뒷받침할 때도 그럴듯한 이유는 많을수록 좋다. 이유를 더 찾고 싶다면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면 된다. 즉, ‘또 왜?’라고 물으면 된다. 나는 학생들에게 ‘왜?’라는 질문은 언제나 두 번 하라고 말한다. 복잡한 논리학 원칙을 몰라도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기 때문이다._97쪽내가 강조하는 또 다른 원칙은 “짧더라도 구체적으로!”다. 형용모순 아닌가? 어떻게 짧은 글이 구체적일 수 있나? 짧더라도 개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구체적인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비슷한 분량의 글인데도 어떤 글은 늘어난 고무줄처럼 헐렁하고, 어떤 글은 바늘 하나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촘촘하다. 이 차이는 결국 글에 사용된 개념의 개수가 결정한다. 못 쓴 글은 말 그대로 개념이 없다. 반면 잘 쓴 글에는 적절한 개념을 의도적으로 선택한 흔적이 드러난다._135쪽글쓰기에 미숙한 사람들은 행동이나 말이 아니라 서술로 글을 시작할 때가 많다. 행동이나 말이 부족하면 다루고자 하는 사건의 실체를 드러내기 어렵고, 장황하지만 모호한 글이 되기 쉽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행동과 대화가 변변치 않을 때, 지루한 서술에 의존하게 된다. 서술은 얼마든지 더할 수 있으므로 서술을 하다 보면 뭔가 쓰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쓸 데 없는 문장도 많아진다._145쪽여기서는 ‘왜 이 문장이 아니라 저 문장인가?’ 혹은 ‘왜 이 문장이 여기 있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만 강조하겠다. 왜냐하면 이런 질문은 자기 글을 쓸 때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쓰는 문장이 왜 그 자리에 꼭 있어야 하는지를 따질 때, 우리는 글쓰기 과정 전반을 통제할 수 있다._149쪽글을 읽는 속도나 요령은 읽기 능력의 본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읽기가 안 되는 이유는 읽기만 하기 때문이다. 초보 수준의 독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쓰는 것이다._200쪽글은 하나의 구조물이며 겉으로는 완전히 다른 것처럼 보이는 글도 그것을 설계하는 기본 원리는 같다._201쪽창의적인 글을 쓰고 싶다면 정확해져야 한다. 창의력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창조하는 능력이 아니라 남들이 파악하지 못하는 사물과 사태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그것을 드러내는 능력이다._207쪽
출판사 서평
자기 현실’에서 시작해 ‘첫 문장’을 만들고
끊임없이 ‘연결’할 수 있다면
글쓰기의 모든 문제는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다!“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글쓰기 입문자들이 부딪치는 첫 번째 벽은 첫 문장이다.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모든 글쓰기는 현실을 베어 무는 것으로 시작한다. 어떤 문장으로 시작할지 막막할 때 언제나 성공하는 비법이 있는데, 지극히 단순하다.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적는 것이다.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쓰면 반드시 ‘무슨 일이 있었지?’ 묻고 생각하게 된다. 경험을 소환하는 주문인 셈이다. 현실을 베어 물었다면 꼭꼭 씹어야 한다. 즉, 경험을 해석해 숨은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 가장 사적인 경험에서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보편성을 발견하는 게 ‘좋은 글’의 핵심이다. 어떻게 하면 쓰고자 하는 바를 ‘문장’을 이용해 끊임없이 연결해나갈 수 있을까? 거창하고 복잡한 원칙은 필요 없다. 글이란 문장을 연결하는 것이고, 두 문장을 연결했다면 천 문장이든 만 문장이든 쓸 수 있다. 문장 연결의 원리는 주어부터 결정하는 것. 주어를 결정하고 앞 문장에 쓴 단어 중 하나를 골라 다음 문장의 핵심 성분으로 재활용하면 어떤 문장이든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자기 경험에서 좋은 질문을 발굴해 첫 문장을 만들고, 자신의 견해를 상대가 단박에 알아듣게 쓰는 법을 상세한 예시문과 수정문으로 살핀다. 수강생들에게 실제 과제로 내준 글들의 첨삭 과정도 고스란히 실었다. ‘많이 읽고 많이 쓰라’는 하나 마나 한 조언 대신 실제로 읽고 쓰고 생각하는 원리, 정확한 한 문장 쓰기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방법까지 글쓰기의 전 과정이 명쾌하게 펼쳐진다.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잘 쓰지는 못한다!
문장의 기본부터 문법, 이야기 설계, 고치기 전략까지
6가지 연결 질문과 풍부한 예시문으로 살펴보는 실전 워크숍쓰기 원리 3단계를 완벽하게 습득하기 위해선 몇 가지 작은 훈련이 필요하다. 목적지로 보다 빨리 데려다줄 일종의 하이웨이다. ‘서론-본론-결론 구조로 쓰라’ ‘육하원칙을 사용하라’ 같은 실제로 잘 써먹지 않는 원칙 대신 이를 대체할 6가지 연결 질문, ‘무엇?’ ‘어떤?’ ‘왜?’ ‘어떻게?’ ‘뭘 보면?’ ‘그래서?’를 활용해 구체적인 문장을 만드는 훈련이다. 아래 예문을 보자.“오늘 서점에서 책을 샀다. ( 어떤 서점? ) 그 서점은 합정역에 있는 교보문고였다. ( 어떤 책? ) 오늘 산 책은 《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쓰기 책이다. ( 왜? ) 책을 산 이유는 얼마 전 글쓰기를 강조하는 기사를 읽었기 때문이다. ( 어떤 기사? ) 그 기사에서,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40대에 접어든 졸업생 90퍼센트가 지금 하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글쓰기라고 답했다.”원칙에 얽매이지 않아도 연결 질문을 따라 자연스럽게 글을 써내려갈 수 있다. 6가지 연결 질문은 글쓰기 초보들이 단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두 문장의 인과 관계를 분명히 해, 사실과 견해를 밝히는 데 특히 유용한 도구다. 늘어난 고무줄처럼 헐렁한 글을 쓰느냐, 바늘 하나 들어가기 어려울 만큼 촘촘한 글을 쓰느냐, 이 차이는 얼마나 정확한 글인가, 곧 글에 사용된 개념의 개수가 결정한다. 저자는 다양한 비포/애프터 사례를 통해 문장과 문장의 관계를 단순하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정확한 글쓰기 원리를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다. 그야말로 글쓰기 실전 워크숍을 방불케 한다. 이 밖에도 ▶기억을 기록으로, 기록을 다시 글로 완성하기 ▶말과 행동을 중심으로, 경험에서 문학적 플롯 발견하기 ▶더 읽게 만드는 정보를 찾아 제시하기 ▶자기 삶에 관한 구체적 질문 발명하기 ▶사실에서 시작해 견해로 도약하기 ▶정확한 문장을 위한 최소한의 규칙 익히기 ▶문장이 벽을 만날 때 돌파구 마련하기 ▶고장 난 글을 수리하는 방법 익히기 ▶글쓰기를 위한 준비 운동 ‘베껴 쓰고 바꿔 쓰기’ 등 쉽게 배우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다. 자신의 글쓰기 재능을 믿고 꾸역꾸역 쓰라!
쓰기의 벽을 가뿐하게 넘게 해줄 희망의 한 권저자는 머리말에 이렇게 적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자기 손으로 한 문장씩 써가는 수밖에 없다. 글쓰기는 글쓰기 책이 아니라 오직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자신의 글쓰기 재능을 믿고 꾸역꾸역 쓰라. 당신은 이미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평생글몰라도잘살라따/ 그런대이장이공부하라니시발/ ㅁ-미음이외이리안도ㅑ시브랄거/ 양옥순내이름쓸수이따/ 나혼자전화하니/ 아들이깜짝놀란다/ 공부를하니자식들도조하합니다/ 욕안한다고조하합니다.”
한글을 처음 깨우친 양옥순 할머니가 쓴 <양옥순 호강하네>란 글이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파괴하고 과감한 줄임과 욕설을 섞어 전위적인 느낌마저 들지만, 감동적이다. 마음이 움직인다. 좋은 글을 쓰는 데 대단한 소질이나 지식은 필요 없다. 쓰기 원리를 깨닫고 반복해 연습하면 누구나 원하는 글을 잘 쓸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복해 연습하며 쓰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1장부터 25장 각 말미에 일대일 코칭을 담은 [쓰기 연습]을 실어 ‘워크북’의 기능을 더했다. “초고를 처음부터 읽으면서 반복되는 단어에 표시하라.” “사건의 핵심을 가장 잘 드러내는 행동과 말을 먼저 제시하는 방식으로 글을 재구성하라” 등 저자의 꼼꼼한 첨삭은 독자를 ‘쓰기의 세계’로 친절하게 이끈다.
더 나아가 책 출간과 동시에 온라인 글쓰기 사이트 ‘쓰다ssda.kr’를 열어 독자의 글을 직접 첨삭해주고, 책을 읽으며 생긴 궁금증을 함께 풀어갈 쌍방향 소통 공간을 만들었다. 누구든 언제든지 저자와 교감하며 글쓰기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글쓰기가 막막해 시작할 엄두조차 못 냈던 사람, 어떤 종류의 글이든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잘 쓰고 싶은 사람, 문장의 기본기를 익히고 글을 보는 눈썰미를 키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평생 취미로 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수시로 펼쳐보기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
저자 심원
출판사 은행나무
출간일 2019-03-26
ISBN 9791188810994 (1188810995)
쪽수 289
사이즈 147 * 215 * 23 mm /40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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