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자, 맹자와 플라톤 : 별밤서재

민주주의자, 맹자와 플라톤 요약정보 및 구매

맹자와 플라톤의 사상으로 본 민주적 삶의 방식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이응구
  • 빈빈책방
  • 2020-02-10
  • 9791190105057 (1190105055)

14,500

13,050(10% 할인)

포인트
65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민주주의자, 맹자와 플라톤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맹자와 플라톤의 사상으로 본 민주적 삶의 방식
책 상세소개
‘민주주의’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맹자와 플라톤의 정치·윤리·교육 사상을 다시 본다. 우리가 딛고 선 민주주의는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민주주의자인가?

이 책에서는 맹자와 플라톤의 사상을 통해서 우리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은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실천을 점검해본다. 21세기 초,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민주주의라고 생각하고, 알며, 실천하고 있는가? 삶에 나침반이 되는 철학을 위해서 우리 삶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삶의 철학자, 이응구는 고전을 내가 거주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모방의 대상이자, 지도라고 생각한다. 그는 첫 책 『나의 첫 번째 철학수업, 배움의 공자와 물음의 소크라테스』를 통해서 오직 보이는 것만을 향한, 균형 잃은 삶, 내 안의 기준을 버리고 외부의 기준만을 따라 사는 현대인의 수동적인 삶에서 예측 불가능한 삶에서 윤리적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자발적인 야생의 삶을 권유했다. 이번 책에서는 그들의 제자격인 맹자와 플라톤을 현재로 소환하기 위해 ‘민주주의’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 맹자와 플라톤의 사상이 우리가 현재 처해있는 삶의 방식인 ‘민주주의’와 어떻게 연관되는가를 살핀다. 저자는 고대 희랍과 근대유럽의 민주주의와 그 안에 내재해 있는 보편성을 맹자의 ‘보편적인 사람의 본성’과 플라톤의 ‘보편적인 진리로서의 이데아’에 비추어 설명한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민주주의자로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과연 민주적으로 살고 있는가를 반성하게 한다. ‘나는 민주주의자인가?’

목차
들어가는 말

1부│인의의 맹자
1 맹자와 맹자의 시대
나아갈 때와 머무를 때 /백가쟁명의 시대 /인간의 마음心과 본성性
2 맹자의 정치사상 24
정치의 필요/ 하필왈리何必曰利 /이익을 다툴 때 중재의 기준 ─ 인仁과 의義
인의예지의 사단 / 정의正義의 과잉 /의義와 예禮의 조화 / 다스리는 자는 어떠해야 하는가?
/어떤 정치를 펴야 하는가?
3 맹자의 윤리사상
사람의 본성은 선한가 /선은 무엇인가? 고자와의 첫 번째 논쟁 ─ 인의는 본성이 아니다
/ 고자와의 두 번째 논쟁 ─ 삶의 본능이 본성이다./고자와의 세 번째 논쟁 ─ 의는 바깥에서 온 것이다 / 인간의 본성은 선해야 한다(?) /삼강과 오륜 ─ 도덕과 윤리/ 형식으로서의 윤리
/맹자의 혁명사상

2부│이데아의 플라톤
1 플라톤과 『국가』
정치인에서 철학자로 /서양철학에 드리운 플라톤의 그늘/『국가』에 대하여
2 사태 속으로
올바름 ─ 받은 것을 되돌려 주는 것(?)/트라시마코스와의 논쟁
3 플라톤의 이상 정치
올바른 삶의 탐구를 위한 올바른 정체의 탐구/전쟁의 기원 ─ 수호자의 필요/ 올바른 나라의 성향들
플라톤의 이상理想에 몰아치는 파도 /최선자정체의 타락
4 플라톤의 교육사상
보편교육으로서의 시가와 체육 /이데아Idea ─ 보편적인 앎 /수호자를 위한 교육과정
/ 대학大學 ─ 수호자가 되는 과정

3부│민주주의자, 맹자와 플라톤
민주주의자, 맹자와 플라톤
다시 사태 속으로 / 민주주의에 대한 근본 물음 / 민주주의라는 단어의 독특성
/고대 희랍의 민주정체 vs 근대 유럽의 민주주의 /정언명령─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경로, 효, 인
/ 자유 ─ 조건 없는 선택 /평등 ─ (불)가능한 이상 /다시 묻는 물음

참고문헌 및 원문
책속으로
우리는 보통 예禮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 여기고 의義를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상은 반대이다. 의를 개념으로 생각하면 추상적이지만 실지로 의義는 의로운 행위나 의롭지 않은 행위 등 구체적인 행위로 드러난다. 우리가 부끄러워하거나 분노하는 것은 구체적인 대상과 상황에 대해서이지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서가 아니다. 예禮는 반대로 구체적인 대상과 상황 이면에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 작용한다. 다시 한번 반복하면 사양하는 마음은 거절하고 양보하는 마음이다. 무엇을 거절하고 양보하는가? 이미 나의 것이거나 나의 것이 될 것을 거절하고 양보한다. 내 집과 이웃집 경계에 쌓인 눈을 치우는 것은 누구의 의무인가? 교실과 복도 사이에 있는 문과 문턱을 청소하는 것은 누구의 의무인가? 그것을 수오지심, 곧 의義의 기준으로만 따진다면 누구에게도 그 의무를 지울 수 없다. 하지만 내 집과 이웃의 경계도, 문과 문턱도 청소해야만 한다. 나의 의무는 아니지만 그것을 청소하는 마음이 바로 예의 씨앗이 되는 사양지심이다. 그리고 사양지심이 확대되면 이웃과의 경계만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집 앞 눈도 치우고, 교실 청소를 먼저 끝낸 후에 복도청소도 도와주는 행동으로 확장된다. 53쪽 우리 삶의 대부분은 동물과 큰 차이가 없다. 살기 위해 먹고 자고 배설하고 번식한다. 그런 중에 간혹 우리는 윤리적인 선택을 한다. 나와 상관없는 누군가를 돕고 내 것임에도 타자에게 양보하며 나와 무관한 행동을 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만일 그것이 불의하다면 분노한다. 맹자는 이런 것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라 여긴다. 그는 동물과 별로 다를 바 없는 대부분의 삶보다는 그런 중에 순간순간 빛나는 사람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겼다. 많은 사람이 이런 마음을 잃게 될 때 ‘하필왈리何必曰利’라는 말로 맹자가 우려했던 모두가 개인의 이익을 다투는 사회가 될 것이고 공동체는 위태로워질 것이다. 그러니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편적인 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그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그럼 그가 주장하는 보편적인 교육, 윤리교육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윤리교육의 바탕이 되는 인간의 본성은 어떠한가? 74쪽 나의 자유는 타자에 대한 지배가 아닌 타자와의 동등한 관계에서 나온다. 그렇다고 나와 타자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부모와 자식이 같을 수 없고 선생과 학생이 같을 수 없다. 부모와 자식이나 선생과 학생의 경우처럼 어떤 관계에서는 지시와 복종이 필요할 때도 있다. 다만 그런 지시와 복종의 관계는 필요에 의한 일시적인 관계일 뿐 영속적인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아니다. 내가 만일 낯선 곳에 간다면 그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의 인도에 따라야 한다. 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 지역을 잘 알게 되면 나를 인도했던 사람과 나는 대등한 관계가 된다. 나는 내가 인도받았던 것처럼 나보다 늦게 오는 사람들을 안내할 의무를 진다. 플라톤의 ‘올바른 나라’가 그리는 ‘한마음 한뜻’의 사람들은 이런 관계를 맺을 것이다. 본질적으로 서로 동등하고 자유로운 사람들이 성향에 따라 때로는 누군가가 인도하고 누군가는 복종하는 그런 관계 말이다. 186쪽 이처럼 용기의 이데아는 모든 용기 있는 행동에 눈에 보이지 않게 붙어 있지만 모든 용기 있는 행동을 드러나게 한다. 그렇게 붙어 있는 용기의 이데아가 용기 있는 행동을 용기라 부를 수 있게 한다. 성경에 ‘눈이 있는 자는 보고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는 예수의 이야기가 있다. 눈이 있으면 당연히 보이고 귀가 있으면 당연히 들리거늘 왜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 어쩌면 이 세상에는 플라톤의 이데아처럼 감각적인 눈과 귀에는 보이거나 들리지 않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하고 들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듣기 위해서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제 이데아를 볼 수 있는 지성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살펴보자. 205-206쪽맹자는 왕정의 시대에 살았고 플라톤은 민주정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다. 그런데 맹자와 플라톤을 민주주의자라 부를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사람을 민주주의자라고 부를 수 있는가? 스스로를 민주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스스로를 무엇이라 부르던 민주주의적 언행을 하는 사람일까? 원시불교 경전인 수타니파타에는 석가가 당시 가장 높은 계급인 브라만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나온다. 브라만으로 태어나거나 브라만처럼 입고 브라만처럼 머리를 땋는다고 브라만이 아니라 브라만으로서의 언행을 해야 브라만이라고.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민주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 민주주의자로서의 언행을 하는 사람을 민주주의자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225쪽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눈에 보이는 불평등보다는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보편적인 평등의 조건이다. 이런 보편적인 조건이 눈에 보이는 불평등한 세계가 조화롭게 굴러가도록 하는 것이다. 보이는 세계의 불평등한 관계에서 나의 위치는 나에게 달려 있지 않다. 때로는 남보다 낮은 위치에 때로는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된다. 만일 내가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되어 그런 불평등한 관계가 나의 보이지 않는 평등의 조건을 해치게 된다면 언제든 그 위치를 사양辭讓하고 낮은 위치로 내려와야 한다. 반대로 남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 된다면 그런 불평등에
주목하기보다는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천작’의 평등에 시선을 돌려야 한다. 불평등한 관계의 세계에서 높은 위치인 인작을 차지하기 위해 평등의 조건인 천작을 해쳐서는 안 된다. 이런 삶의 태도를 필자는 ‘자발적 불평등’이라 부른다. 263쪽민주주의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부터 출발하여 민주주의자로서의 조건까지 살펴본 지금 다시 물음을 반복해본다. 맹자와 플라톤은 민주주의자인가?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을 관통한 후에도 이 물음에 대해 쉽게 답을 얻기 어렵다. 어쩌면 이 질문은 끊임없이 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민주주의와는 반대에 있는 정체인 왕정의 시대에 살았던 맹자와 민주정에 대해서 반대했던 플라톤을 왜 민주주의를 고민하면서 불러내야 하는가? 그들은 어떤 ‘민주주의자’들 보다 민주주의가 고민해야 할 요소에 대해서 고민했기 때문이다. 그들을 민주주의자라고 부를 수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민주주의자로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그들의 고민이 해답의 실마리를 던져준다. 이제 ‘맹자와 플라톤은 민주주의자인가’라는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보자.
나는 민주주의자인가? 267쪽
출판사 서평
고전은 우리 삶의 지침이며 나침반이다. ‘인류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진 수많은 사람이 다양한 형태의 삶의 흔적을 남기고 이 땅을 떠났다. 그중에서 수백 년 또는 수천 년 동안 거르고 걸러져서 남게 된 주옥같은 기록물이 고전이다.’ 5쪽’
우리 삶의 매 순간은 결정적인 순간이다. 고전을 읽는 이유는 그 결정적인 매 순간에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고전을 우리의 삶과 관련지어서 삶의 지침이자 나침반으로 읽어내지 못한다면 고전을 읽을 이유가 없다. 고전 속에서 삶의 지침을 찾아 나가려 부단히 노력하는 저자가 공자와 소크라테스에 이어 이번에는 맹자와 플라톤의 사상을 삶의 지침이자, 나침반으로 삼고자 한다. 동서양의 두 거장을 끌어낸 키워드는 ‘민주주의’이다. 우리 모두 민주주의라는 삶의 방식 속에 놓여있다. 과연 민주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민주주의자로 사는 것일까?
고전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맹자』나 『국가』라는 고전은 어떻게 읽어야 삶의 지침이 되고 나침반이 될 수 있는가? 저자는 맹자와 플라톤의 사상들을 구체적인 생활 속에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적용해나간다. 그리고 그 문제를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삶 속으로 가져오기 위한 여러 가지 생각해봐야 할 질문들을 던진다. 묻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고,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삶의 지침이나 나침반으로 삼을 수도 없다. 특히 생각의 지평을 넓혀나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질문은 더욱 중요하다. 저자는 맹자와 플라톤의 고전을 읽으면서 질문들을 던지고 그 질문들을 소크라테스가 했던 것처럼 근본적인 것을 찾아 나가도록 독려한다. 저자를 따라 사고의 지평을 넓혀나가는 고전 독법을 익혀보자. 맹자와 플라톤은 현재 우리에게 무엇인가? 저자는 이 질문을 던지며 『맹자』와 『국가』를 읽어나갔다. 그리고 그들처럼 지금 현재 우리가 처한 민주주의라는 삶의 방식, 공동체 운영원리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공동체가 운영되는 원리인 민주주의와 그 공동체의 일원인 사람의 본성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저자는 맹자의 정치, 윤리 사상을 통해서 민주주의자의 본성과 행동을 끌어내고,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통해서 유령과 같이 우리 주변을 떠도는 민주주의를 올바로 알기 위해서 민주주의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지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독자 스스로 ‘나는 민주주의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맹자와 플라톤이 제안하는 기준에 따라 자신을 점검해보도록 권유한다. 저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지침과 나침반을 맹자와 플라톤이 남긴 고전을 통해서 어떻게 갖추게 되는가를 보여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민주주의자, 맹자와 플라톤
저자 이응구
출판사 빈빈책방
출간일 2020-02-10
ISBN 9791190105057 (1190105055)
쪽수 276
사이즈 144 * 210 * 24 mm /373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민주주의자, 맹자와 플라톤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민주주의자, 맹자와 플라톤
    민주주의자, 맹자와
    13,050
  • EBS 왕초보영어(상편)(2020)
    EBS 왕초보영어(
    9,720
  •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 영어회화 Everyday English
    연세대학교 외국어학
    10,800
  • P2P투자란 무엇인가
    P2P투자란 무엇인
    13,500
  • 특허받은 영단어 학습법
    특허받은 영단어 학
    14,850
  • 페스토, 소스, 오일 그리고 피클
    페스토, 소스, 오
    16,200
  •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30초 만에 어색함
    11,700
  • 뚝딱 한 그릇, 밥
    뚝딱 한 그릇, 밥
    12,600
  • 정치가 던지는 위험
    정치가 던지는 위험
    16,200
  • 아저씨의 꿈
    아저씨의 꿈
    10,620
  • 홈 이자카야
    홈 이자카야
    10,800
  •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내가 왜 계속 살아
    12,600
  • 돈 좀 모아본 사람들의 영수증 정리법
    돈 좀 모아본 사람
    12,600
  • 오늘도 두려움 없이
    오늘도 두려움 없이
    10,800
  • 요리 초보자도 맛있게 만드는 일본 가정식 260
    요리 초보자도 맛있
    16,200
  •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발전소는 어떻게 미
    14,400
  • 내 아이를 위한 태교 시편 쓰기 세트
    내 아이를 위한 태
    27,000
  •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불편한 사람과 뻔뻔
    13,500
  • 이기는 투자습관
    이기는 투자습관
    16,200
  •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하워드 막스 투자와
    16,200
  • WEE Magazine 위매거진 Vol. 23: Animation(2020년 12월호)
    WEE Magazi
    13,500
  • 죄와 벌. 2 (세계문학전집 285)
    죄와 벌. 2 (세
    9,900
  • 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
    오늘도 맛있는 연주
    13,680
  •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말에도 적당한 거리
    12,600
  • 부자를 만드는 풍수명당
    부자를 만드는 풍수
    10,800
  •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와 철학의 격동시대
    쇼펜하우어: 쇼펜하
    25,200
  • 즉석에서 바로바로 활용하는 일상생활 영어 첫걸음
    즉석에서 바로바로
    12,600
  • 자바스크립트(Java Script)1학년
    자바스크립트(Jav
    15,300
  • 디오니소스의 귀환
    디오니소스의 귀환
    18,000
  • 명리대요(중)
    명리대요(중)
    31,500
  • 맥주 스타일 사전
    맥주 스타일 사전
    22,500
  • ENJOY 여행 영어
    ENJOY 여행 영
    8,100
  •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5
    결정판 아르센 뤼팽
    29,700
  • JLPT 적중모의고사 5회분 N2
    JLPT 적중모의고
    13,320
  •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 완성: 문법편
    손으로 쓰면서 외우
    10,800
  •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
    12,420
  • 하루 10분 뇌 태교동화
    하루 10분 뇌 태
    15,300
  • 차이란의 미식 방랑기
    차이란의 미식 방랑
    17,820
  • 죽은 혼
    죽은 혼
    13,500
  • 15초 영단어
    15초 영단어
    12,420
  •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좋게 말하면 좋을
    13,050
  •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암에 걸리지 않고
    11,700
  • 우공비 초등 국어 1-1(2022)
    우공비 초등 국어
    13,500
  • 대출의 마법
    대출의 마법
    18,000
  •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10,620
  • 재밌는 건 다 내 꺼!
    재밌는 건 다 내
    12,420
  • 다시, 마르크스를 읽는다
    다시, 마르크스를
    14,400
  • 시간의 두께
    시간의 두께
    1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