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틀면, 이곳은 : 별밤서재

음악을 틀면, 이곳은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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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다반사
  • 한스미디어
  • 2021-06-25
  • 9791189510206 (11895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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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차우진(음악 평론가)

음악은 단번에 그 공간을 분위기 있는 곳으로 만듭니다. 음악에 대한 심상은 저마다 주관적이지만, 사람들은 그 음악이 흐르는 공간의 분위기에 공감하거나 동화됩니다. 그리고 이후 그 음악을 들었을 때 그 당시에 느꼈던 감정이나, 그 장소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음악을 들으면 단숨에 우리를 도쿄의 어딘가로 데려다주는 공간과 브랜드에 대해 소개합니다. 도쿄의 감각을 만든 공간과 음악으로 개성을 표현한 다양한 장소들을 안내하고, 음악을 활용한 브랜딩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각 글마다 함께 수록된 플레이리스트는 생생하게 그 공간의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도쿄 곳곳에서 만나는 공간은 음악과 만나 더욱 강렬히 각인됩니다. 또 음악을 통해 만나는 브랜드 빔스, 블루노트 도쿄, 츠타야, 무인양품, 카페 비므멍 디망쉬, 도토루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간 BGM의 비밀과 멋진 여러 컬래버레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도쿄다반사의 트랙리스트를 따라 함께 도쿄를 걷다 보면 도쿄다반사의 도시 감각, 도쿄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Prologue

chapter 01. 음악을 틀면 이곳은, 도쿄
나를 도쿄로 이끌어준 음악
Nonstop To Tokyo
미나미아오야마의 동네 풍경과 시티팝
자연 속 음악 감상실, 히비야 공원
마음을 다독여주는 도쿄의 커피 공간, 킷사텐

play 01. 듣고 싶은 거리 : 도교다반사가 생각하는 거리의 느낌과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
[playlist 1] 세련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도시 감성 요요기우에하라에서 가미야마초까지
[playlist 2] 도쿄의 여름날, 화창한 주말 풍경 아오야마
[playlist 3] 주말 오후, 세련된 도시의 작은 골목길을 걸으며 진보초
[playlist 4]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찾아온 가을날의 차분한 산책길 도쿄예술대학 앞
[playlist 5] 출근시간, 빌딩 숲에서 홀로 느끼는 자유로움 마루노우치 빌딩 숲

chapter 02.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음과 음
멋진 어른들을 위한 재즈와 어패럴의 만남, 블루노트 도쿄 BLUE NOTE TOKYO X 빔스 BEAMS
세련된 어른들의 분위기를 전하는 레코드 부티크, 어덜트 오리엔티드 레코드 Adult Oriented Records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빚어낸 와인의 맛을 담은 선곡, 보우 페이사주 BEAU PAYSAGE
사츠키바레의 일요일 아침에 재즈가 흐르는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 TSUTAYA
영원한 시부야의 랜드마크, 타워레코드 시부야 TOWER RECORDS SHIBUYA

chapter 03. 공간의 BGM
도쿄 카페 음악이 만들어진 공간, 카페 아프레미디 Caf? Apres-midi
빌딩 숲속에서 자유로움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공간, 레이디 블루 Lady Blue
미나미아오야마 거리의 분위기가 흐르는 카페의 음악, 카페앳이데 Caffe@IDEE
오쿠시부야의 리우데자네이루, 바 보사 bar bossa
에비스의 한편에서 와인과 함께하는 음악, 와인 스탠드 왈츠 Winestand Waltz
기분 좋은 동네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웃의 이야기, 비어 굿 네이버 커피 키오스크 BE A GOOD NEIGHBOR COFFEE KIOSK

PLAY 02. 나는 음악을 들으러 이곳에 간다 : 도쿄다반사가 선정한 음악이 좋은 곳
롬퍼치치 rompercicci/ 유하 JUHA/ 바 뮤직 Bar Music/ 더룸 THE ROOM

chapter 04. 음악이 조연으로 빛날 때
내가 도토루Doutor에 가는 이유
브랜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무인양품無印良品의 BGM
음악이 곁에 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 카페 비브멍 디망쉬 cafe vivement dimanche
이케부쿠로 삼각지대의 조앙 질베르투, 카쿠루루 KAKULULU
일상에 다가서는 음악의 제안, 콰이어트 코너 Quiet Corner
음악과 함께 하는 주말의 풍경, 안도프리미엄 &Premium

epilogue
책속으로
도쿄의 각 지역을 산책하면서 생각했던 음악 이야기, 생활하면서 자주 찾았던 브랜드의 매장이나 카페에서 만났던 음악 이야기, 도쿄 지인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도쿄의 BGM 이야
기와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요소의 감각들이 어우러진 가치관을 바탕으로 제가 경험한 도쿄를 소개하면, 그 감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141960~70년대의 아오야마와 롯폰기 주변의 거리에는 주일 미군과 외국 공관들을 위한 상점과 음식점,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콘셉트의 공간들이 등장하면서 이전부터 있던 주택가와 세련된 번화가의 분위기가 혼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지역으로 유명 연예인, 뮤지션, 패션모델과 함께 하라주쿠 센트럴 아파트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던 문화 예술계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이 지역의 독특하고 낭만적인 분위기와 당시 최신 미국 팝 음악의 영향을 받은 음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시티팝’입니다. 따라서 시티팝의 무대는 바로 ‘도쿄’입니다. 그것도 1964년 도쿄 올림픽 개최와 함께 변모한 ‘새로운 도쿄’의 분위기를 담고 있어요.
-p. 33킷사텐의 매력은 맛있는 커피는 기본이고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항상 손님을 살피는 마스터의 세심함을 들 수 있습니다. 음악 킷사텐의 경우, 손님이 좋아하는 장르나 음악을 틀어주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킷사텐의 마스터들이 내성적이
라는 점입니다. 마스터는 일을 하면서 손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불편함은 없는지 수시로 손님을 살핍니다. 손님에게 말을 건네기보다는 그냥 조용히 살핍니다. 그래서일까요? 킷사텐을 이용하는 손님들도 다른 이용자들을 배려하면서 조용히 공간과 분위기를 즐깁니다. 어쩌면 킷사텐의 매력은 커피 맛, 편안한 분위기, 내성적이지만 세심한 마스터 그리고 이것을 수용하고 따라주는 감각 있는 손님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p. 47~48
“보우 페이사주의 피노누아를 이미지로 한 음악을 고를 때 ‘귀여운, 가련한, 사랑스러운, 매력적인’이라는 단어들이 떠올랐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아티스트인 키예프 어쿠스틱 트리오Kiev Acoustic Trio가 연주한 〈Night Song〉의 피아노 음색이 빚어내는 그윽하고 고상한 분위기는 조용하게 봄을 기다리는 수줍은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 이유로 보우 페이사주의 피노누아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와이너리가 있는 산장에서 오카모토 씨가 이 곡을 듣고 기쁜 표정으로 ‘매력적이네요’라고 말해준 일도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 곡이 이번 선곡의 오프닝을 장식하게 되었어요.”
-p. 98 "앞서 언급한 브루클린 팔러는 ‘인생에 있어서 헛되고 우아한 것 전부’라는 캐치 카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식, 음악, 책, 미술 모두 어쩌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닐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쓸모가 없어 보이는 우아한 것들이 생활 곁에 존재
할 때, 우리는 조금 더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레이디 블루 역시 그런 풍요로운 기분이 들거나, 새로운 발견을 하거나, 비일상적인 체험을 하는 것 등 단순한 음식점 이상의 무언가를 선사해 주는 존재로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바로 레이디 블루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가치이며 브랜드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더불어 가게의 주역은 어디까지나 손님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래요!’라고 강요하기보다는 눈에 띄지 않는 곳곳에서 살며시 재미를 배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런 작은 재미를 찾아보는 것도 이곳의 매력을 만끽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p. 141~143 ‘한 공간에 흐르는 음악은 그 공간의 분위기를 지배한다’라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 내용도 하야시 씨에게 들은 후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그 당시 생활에 대한 불안함을 느낀 도쿄 사람들은 오쿠시부야의 조용한 골목에 있는 작은 보사노바 바에서 리우데자네이루의 밝은 햇살과 따스한 바람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진 풍경을 느끼면서 마음에 위안을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 157구름 한 점 없는 아주 무더운 도쿄의 여름날. 한낮의 무더움을 이길 수가 없어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 체인점을 발견하면 당장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센다가야 골목의 작은 오거리가 보일 무렵 시야에 도토루ドト?ル 센다가야잇초메千?ヶ谷1丁目 매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를 발견한 듯한 기분으로 자동 출입문 버튼을 누르고 안에 들어간 매장은 제가 좋아하는 브라질 사운드로 가득했습니다.
-p. 198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장르, 좋아하는 뮤지션 등 ‘좋아하는 것’은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내가 만든 선곡이 제일이다’, ‘이 계절에는 무조건 이 노래 들어야 해’라며 강요할 수 없습니다. 콰이어트 코너가 전하는 음악과 이야기 속에는 연주자의 테크닉이나 장르의 특징을 다루기보다는 한 개인의 일상에 자리하고 있는 음악을 풍부한 단어와 부드러운 어조로 풀어냅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일상에 콰이어트 코너가 건넨 음악이 마음 깊숙이 자리 잡는 것 같아요.
-p. 242~244
출판사 서평
블루노트 도쿄, 빔스, 어덜트 오리엔티드 레코드(A.O.R.)…
음악을 활용한 브랜드 상품과 컬래버레이션
이 책에서는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컬래버레이션을 소개하며, 새로운 인사이트가 되는 도쿄의 음악이 좋은 장소와 상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재즈의 명소 '블루노트 도쿄'와 일본을 대표하는 편집숍 빔스. 이 두 브랜드는 멋진 음악과 제품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블루노트 30주년을 기념하며 진행한 블루노트와 빔스의 컬레버레이션에서 블루노트의 색깔과 가치관을 담은 빔스의 패션 상품을 통해 상품을 기획하고 완성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최근 시티팝과 어덜트 오리엔티드 록 팬들에게 화제인 ‘어덜트 오리엔티드 레코드(Adult Oriented Records)’는 패션을 판매하기 위한 레코드 부티크입니다. 어패럴 브랜드의 디자이너이면서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 디렉팅과 커버 아트워크를 담당하는 아트디렉터로도 알려진 오너의 경력이 인상적입니다. 레코드 부티크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브랜드가 나아간 방향과 과정 그리고 패션의 음악과 레코드 가게를 이야기합니다.

야마나시의 광활한 자연과 비옥한 토지를 머금은 와인을 만들어내는 와이너리 ‘보우 페이사주(BEAU PAYSAGE)’의 인기 와인 피노 누아를 이미지로 한 시디 북 《BEAU PAYSAGE Pinot Noir 2015》를 소개하면서 와인의 이미지를 제안하는 선곡을 소개합니다.이 책에 소개된 장소와 상품, 그에 어울리는 트랙 리스트를 들으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그 공간의 분위기를 청각적으로 느끼며 공간과 상품에 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공간의 멋과 분위기를 완성시킨 음악,
그 감춰진 빛남에 대하여
가장 손쉽게 공간의 멋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음악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빈 곳에 음악을 틀면, 그 음악이 주는 감각이 공간의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분위기뿐 아니라 그 브랜드의 지향하는 메시지를 음악으로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무심코 ‘무인양품’에서 흘려듣던 음악이 사실은 어떠한 의도가 있다거나, 공간의 선곡과 브랜드 지향점 그리고 지역의 분위기가 삼박자를 이룬 ‘BE A GOOD NEIGHBOR COFFEE KIOSK’, 흔한 프렌차이즈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장소(지점)와 시간에 따라 BGM을 선곡하는 ‘도토루’ 등을 소개하며 브랜드와 공간의 멋을 음악적으로 완성한 곳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별도 페이지로 구성된 ‘듣고 싶은 거리’에서는 도쿄다반사가 생각하는 거리의 느낌과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담아 도쿄의 장소들을 음악의 언어로 들려줍니다. ‘나는 음악을 들으러 이곳에 간다’에서는 도쿄다반사가 선정한 음악이 좋은 곳의 이야기를 통해 공간의 지역성과 브랜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선곡 의뢰를 받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우선 거리로 나가서 걷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책을 통해서 소개했던 도쿄에서 음악과 만나는 방식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어요. 거리의 풍경과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가게들이 자리하는 모습에서 하나의 공통된 감각을 발견하는 힌트를 얻게 됩니다. 어느 한 장소에서 흐르는 음악을 선곡할 때에 필요한 것은 거리의 감성입니다. 그 지역의 장소는 결국 그 거리에서 풍기는 감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음악을 고르는 작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때 항상 생각하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까?’ 누구나 알고 있는 아주 유명한 곡도 좋고, 중고 레코드 가게에 가서 디깅하는 사람들이 찾고 있는 희귀 앨범의 수록곡도 좋습니다. 편안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음악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있어요.” -본문 중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음악을 틀면, 이곳은
저자 도쿄다반사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간일 2021-06-25
ISBN 9791189510206 (1189510200)
쪽수 260
사이즈 128 * 186 * 24 mm /38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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