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 별밤서재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요약정보 및 구매

과잉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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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위안
  • 와이즈맵
  • 2020-01-25
  • 9791189328252 (118932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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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과잉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
책 상세소개
10년 간 300만 명을 대상으로 밝혀낸 관계의 비밀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에 집중하라!”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

우리의 삶에 인간관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를 만들고 또 유지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관계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에 SNS 문화의 영향까지 더해져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과잉관계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모임 참석과 수많은 전화 통화는 물론 틈날 때마다 SNS에 동향을 올리고 다른 이의 SNS를 샅샅이 훑으며,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에 답장도 보내야만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스로의 관계 문제가 만족스럽다고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 최고의 자기계발 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가오위안은 스탠퍼드대학 등과 연계해 ‘관계’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86%는 친구가 부족해 외롭다고 했고 동시에 72%는 과잉관계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답했다. ‘관계’가 지닌 양면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고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함으로써 나 자신과 소중한 관계에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준다.

목차
프롤로그_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볼 시간

Chapter1.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걸까
계산형 : 일단 많이 사귀면 언젠가는 득이 된다
성공한 사람과 어울리고 싶은 인간의 본능 | 계산적이지 않은 관계를 맺는 법 | ‘신세 보존의 법칙’이 만드는 결과
안정 추구형 : 내겐 너무 두려운 고독
내 자존감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 | ‘고독’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집중하기
의존형 : 친구는 나의 수호천사!
의존적 성향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 마음이 편해지는 ‘나쁜’ 습관
존재감 확인형 : 나는 소망한다 그들의 인정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 | 보상 심리가 만드는 인간관계
순응형 : 거절하면 나를 싫어할지도 몰라
얼마나 오랫동안 거절하지 못했는가? | 의리에 지친 관계
허영형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말이야
열등감이 키운 허영심 | 허영심으로 가득한 관계는 즐겁지 않다

Chapter2. 멀리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해야 할 사람
그들과 함께라면 될 일도 안 된다
빌린 돈을 갚지 않는 사람 | 이익에 따라 얼굴을 바꾸는 사람 |타인의 고통을 즐거워하는 사람 |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그들과 함께라면 안 될 일도 된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사람 |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 |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람 | 잘못을 일깨워주는 사람
먼저 최소한의 관계 원칙을 세워라
우정과 일을 분리해야 한다 | 우정은 이용할 수 없다 | 나쁜 일을 같이하는 건 우정이 아니다

Chapter 3. 관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고슴도치 딜레마 : 가까울수록 쉽게 무너진다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 물리적 거리 : 언제나 함께일 순 없다 | 심리적 거리 : 서로의 사적 공간에서 물러나라
사고의 선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상대에게 타협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 완벽한 의견 일치란 없다
감정의 선 : 내 마음입니다
‘나만 죽을 수 없다’는 감정파괴자 | ‘무조건 네 잘못’을 외치는 책임회피자 | 헐뜯기 공격을 일삼는 자존감 도둑
당신의 ‘선’은 안녕한가요?
 나의 인간관계 테스트 |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한 6단계

Chapter 4. 넓진 않아도 깊은 관계가 좋다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관계
아는 사람은 많은데 연락할 사람이 없다면 | 마음 터놓을 두세 명이면 충분하다 | 단순한 관계의 즐거움이 절실해지는 시대 | 안정감은 신뢰에서 비롯된다 | 믿을 수 없다면 관계도 없다 | ‘감정’이라는 계좌에 ‘믿음’을 저축하라 | 서로 존중하라, 멀고 가까움은 인연에 맡기고 | 귀한 관계는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낸다 | 때론 흘러가는 대로 둬라 |인간관계에서 충성은 한없이 약하다 | 충성을 강요하지 마라 | 상대를 ‘장악’하려는 마음 | 통제욕은 모든 관계를 죽이는 살인마 | 좋은 관계는 당신을 편안하게 만든다 | 훌륭한 선생님이자 이로운 친구
함께 행복한 진짜 관계
안주하는 사람은 친구로 환영받지 못한다 | 좋은 관계는 함께 성장한다 | 친구에게 현명하게 기대는 방법 | ‘같음’을 요구할 수 없다 | 우정과 경쟁의 균형 잡기 | 영혼으로 교감하는 관계가 필요하다 | 가치 있는 사교의 기본은 진정성이다 | 막역하나 서로를 잊고 사는 친구도 있다 | 시간은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Chapter 5. 관계의 재정리
연락처 다이어트가 시급하다
감당할 수 없이 불어난 인간관계 | 무의미한 관계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는 절대 하나일 수 없다
어렵기만 한 이중 관계 | 이토록 복잡한 관계,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때나 연락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관계의 온도차를 인지해야 한다 | 관계의 재정리로 ‘진짜’만 남겨두기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사교 효과 누리기
불필요한 사교를 피하라 | 사교 시간을 조정하라
마지막으로 휴대폰을 끈 게 언제인가
‘단절’이 두려운 사람들 | 휴대폰 불안증 테스트
정도를 지켜야 관계의 질이 올라간다
나의 존재감 직시하기 |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며 관계의 질 높이는 법

Chapter 6.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립적으로 사고하라
성공 사례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독이라는 공포에 무너질 것인가?
세상 모든 성공은 ‘고독의 시간’을 거쳤다 | 고독은 강한 내면을 만든다
혼자에 익숙해지기
타인의 기준과 가치관에 휘둘릴 때 | 혼자의 평온함, 시도하고 즐겨라 | 혼자의 발견
혼자로 더 큰 세상을 만나다
혼자에도 ‘사랑’이 필요하다 | 혼자의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맛보다 |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Chapter 7. 내면에 귀 기울이기
나를 지키는 삶
스스로를 객관화하라 | SNS는 편집된 삶일 뿐이다
나를 지치게 하는 인간관계와 이별하기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 감정 쓰레기 투척꾼 대응법
절박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고독은 친구를 사귀는 이유가 아니다 | 아무리 힘들어도 원칙을 포기하지 마라
절제하는 관계가 필요한 이유
인간관계의 ‘핵심화’ 전략 | 무엇이든 정도를 유지하라
책속으로
2014년에 우리 연구팀은 전 세계 9개의 도시에서 ‘나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한 바 있다. 이 조사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6개월 후, 우리는 14만 개의 응답을 수집했고 그 내용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86%는 좋은 친구가 4명 이하이며 일과 생활에서 친구가 부족해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시에 응답자 중 72%가 과잉관계로 곤혹스러울 때가 있고, 자신이 관계 유지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진짜 친구가 부족해 열심히 사교에 노력하지만 여전히 친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라는 게 현실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사람은 집단, 특히 친밀한 관계에서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있는데 이 역시 ‘자존감을 얻는 방법’ 중 하나다. 다만 이렇게 얻는 자존감은 자신의 내면이 아니라 타인의 ‘긍정 정도’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상당히 불안정하다. 이런 사람은 내면이 약하고 물러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스스로 평가할 생각은 않고 그저 사람들의 인정 혹은 칭찬만을 갈구한다. 고독을 못 견디는 사람일수록 관계에 더 매진한다. 그들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모든 시간을 투자해 친구를 사귄다. 거의 모든 사교의 장에 등장하며 매일 대부분 에너지를 친구나 지인에게 자신의 의견과 성과를 알리는 데 쓴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지 하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이로부터 자기 긍정과 자기만족을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 Chapter 1.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걸까」 중에서
ㆍ 내가 발끈 성질을 낼 때, 사정 봐주지 않고 찬물을 퍼부어 이성을 찾게 해주 는 친구
ㆍ 나의 잘못을 숨겨주는 대신 인정하고 바로잡게 하는 친구
ㆍ 나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친구
친구가 이상의 세 가지 행동을 하더라도 그가 당신에게 맞서려는 거라고 오해하지 않기 바란다. 사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타인의 일에 ‘그냥 넘어가지 않는’ 사람은 없다.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 그가 당신에게 ‘못되게’ 굴어서 좋을 일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데 그가 굳이 당신에게 직언을 아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강조하건대 친구가 당신에게 찬물을 끼얹는 이유는 당신이 더 잘되기를 바라서다. 어울려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데 혈안이 된 술친구들과 비교할 수 없는, 당신 인생의 가장 크고 소중한 재산이다.
- Chapter 2. 「멀리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 해야 할 사람」 중에서말로는 아무리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해도 이것이 막상 자기 일이 되면 쉽지가 않다. 인터넷과 SNS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교 방식이 크게 변화했고, 이 두 가지의 경계가 모호해져서 일과 생활이 하나로 뒤섞이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친한 친구가 인터넷으로 당신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고, 동료와 상사가 SNS를 타고 들어와서 당신의 사생활을 들여다볼 수도 있다. 고객이 SNS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이 SNS에 업로드하는 모든 내용은 동료, 상사, 고객에게 공개되며 이때 당신은 일과 사생활 중 어느 쪽을 희생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 Chapter 5. 「관계의 재정리」 중에서요즘에는 사람들이 SNS에 어디에 가고 무슨 음식을 먹었으며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그것도 친절하게 사진까지 꼼꼼하게 첨부해서 올린다. 이렇게 자신의 일상을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사실 그다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얼마나 알차고 멋진 삶을 사는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얼마나 외롭고 심심한지 만천하에 외치는 꼴이다. 정말 바쁘고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SNS에 소비할 시간이 없으며 애초에 SNS를 떠도는 데 관심도 없고 이해도 못 한다. 존재감을 드러내 타인이 당신을 주목하게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SNS를 줄여야 한다. 특히 위치 정보 공개는 반드시 삼가기 바란다. 사생활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더 많은 사람의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 Chapter 5. 「관계의 재정리」 중에서성공한 사람들처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마윈은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로 수많은 젊은이가 그의 책을 읽으며 우상으로 숭배한다. 그런데 왜 아직도 중국에 마윈이 하나뿐이겠는가? 성공을 모방해서 얻을 수 없듯이 인맥도 만능이 아니다. 한때 인맥 관리 열풍이 불었을 때, 그럴듯한 ‘인맥 만능주의’가 성행했다. 성공이든 인맥이든 다른 누구의 의견과 간섭이 개입하지 않는 독립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현실을 기반으로 자기 상황에 가장 알맞은, 자기만의 독특한 성공 역사를 쓰기 바란다. 물론 성공한 사람들을 우상으로 생각하거나 화려한 인간관계 이론에 매료될 수 있다. 하지만 실행에 옮길 때는 반드시 실제 상황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Chapter 6.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나를 지치게 하는 인간관계와 현명하게 이별하는 법!
500만 독자를 변화시킨 최고의 심리 수업!“SNS에 대한 집착은 불안에 공허와 무료가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뚜렷한 목표가 없는 사람일수록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인간관계에 집중합니다. 삶과 영혼의 공허함을 채워보려는 거죠. 그들에게 휴대폰만큼 간편한 사교 도구는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SNS 숫자가 당신의 가치라고 착각하지 마라!
현대 사회의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SNS 문화’이다. 손쉽게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들에게 나의 모든 삶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기도 한다. 빼기보다 더하기에 익숙한 인간의 본성은 SNS 숫자가 자신의 가치이자 관계의 척도라고 여기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 스스로를 옥죄게 만든다. 저자 가오위안은 많은 사람들이 관계에 집착하는 이유는 삶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함이며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관계가 많을수록 현실적인 이점이 많을 거라는 왜곡된 기대감도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의 ‘관계’는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생에 바람직한 요소로 작용하는지 제대로 측정할 수 있을까? 또 후유증 없이 현명하게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할까?인생의 무게를 덜어내는 관계 다이어트의 노하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의 1장.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걸까〉에서는 6가지 관계의 유형을 바탕으로 내가 맺고 있는 관계,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관계의 면모를 파악하도록 해준다. 2장. 〈멀리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해야 할 사람〉에서는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거나 유지해야 할 사람과 피해야 하거나 관계를 정리해야 할 유형을 명확히 분석해준다. 3장. 〈관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에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해와 실수를 짚어주는 동시에 긍정적 관계의 기본 원칙을 정리해준다. 4장. 〈넓진 않아도 깊은 관계가 좋다 〉에서는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며 소중한 관계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5장. 〈관계의 재정리〉에서는 불필요한 관계를 파악해 스마트하게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6장. 〈혼자 있는 시간의 힘〉에서는 혼자만의 시간과 여유가 필요한 이유와 그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에 집중하도록 해주는 노하우를 전해준다. 7장. 〈내면에 귀 기울이기〉에서는 관계로 인해 받은 상처를 회복하고, 의미 있는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삶의 철학과 태도를 정리해준다.
일과 개인생활만으로도 늘 바쁘고 시간이 부족한 현대 사회에 ‘관계’란 우리의 인생에 힘이 되기도 하고 거대한 부담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불필요한 관계를 현명하게 정리하고,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는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는 기술이 되어 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저자 가오위안
출판사 와이즈맵
출간일 2020-01-25
ISBN 9791189328252 (1189328259)
쪽수 272
사이즈 153 * 226 * 23 mm /48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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