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주식 시장이 온다 : 별밤서재

가장 강력한 주식 시장이 온다 요약정보 및 구매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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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학
  • 라의눈
  • 2021-05-17
  • 9791188726806 (118872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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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책 상세소개
홍성국(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대우증권 사장)

2020년 3월, 코로나19가 강타한 주식시장은 폭락이란 말도 부족한 붕괴를 맞았다. 그런데 그 아비규환 속에서 코스피 3,000시대를 예견했던 현인이 있었으니 바로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다. 그에게 특별한 예지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시장 분석 결과, 모든 시그널이 상승을 가리켰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코스피지수가 앞으로 3,000을 넘어 4,000과 5,000을 향할 것이라는 거시적 분석과 더불어 개인투자자들이 강세장 속에서 어떤 전략과 심리 상태로 시장에 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투자 지침서다. 강세장이라고 주가가 줄곧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것도 아니고, 모든 투자자가 강세장의 강도만큼 큰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추세 매매 전문가인 저자는 ‘비싸 보일 때 사고, 싸 보이면 사지 마라’는 독특한 싸움의 기술을 전수한다. 또한 시장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과 오랫동안 굳어진 잘못된 매매 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0년 주식쟁이이자 은둔고수가 알려주는 통찰과 혜안이 가득한 책이다.





목차
머리말
추천사


Chapter1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시장이 온다
1. 2020년 3월 19일 시장이 붕괴됐다
2. 2020년 3월 20일 바닥이다… 과감한 대응을
3. 2020년 4월, 코스피 3,000을 예견하다
4. 코로나 쇼크에도 튀어 오른 주식시장, 왜?
5. 돈이 넘쳐나는 유동성 파티가 열렸다
6. 사상 최고의 실적장세가 펼쳐진다
7.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단하지 마라
8. 4차산업혁명,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9. 글로벌 1위, 대한민국 상장기업
10. 주식시장의 새로운 한국인, 2030 파워
11. 대한민국 역사에 이런 시장은 없었다


Chapter2 당신이 속고 있는 시장의 거짓말들
1. 버블은 아무도 얘기하지 않을 때 온다
2. 코로나 위기인데 어떻게 주가가 오르냐고?
3. 금리 인상하면 무조건 악재?
4. 시장은 족집게처럼 맞출 수 없다
5. 시장이 오르고 내린 가짜 이유가 넘쳐난다
6. 기관, 외국인이 시장의 중심?
7. 펀드매니저가 주식을 잘한다고?
8. 증권사 리서치가 뒷북인 이유
9. 공매도의 역설


Chapter3 대다수 바보들이 사는 곳, 주식시장
1. 내가 팔면 오르는 이유
2. 손실은 자르고, 이익은 키우라는데
3. 개미들의 지옥, 물타기
4. 대형 우량주 투자, 왜 실패하나?
5. 차트, 과거의 흘러간 노래일 뿐
6. 급등주, 동전주에 뛰어드는 불나방
7. 순환매에 당하는 개미, 두더지 잡기 게임
8. 단기 매매로는 강세장 수혜 없다
9. 강세장에서 돈을 못 버는 이유, 소외감


Chapter4 싸움의 기술, 고가매수 저가매도
1. 당신은 어떤 성격의 투자자인가?
2. 차트상 조정과 반등, 반대일 수 있다
3. 비싸 보일 때 사고, 싸 보이면 사지 마라
4. 상승 추세에 올라타는 추세 추종 매매
5. 입질 매수 후, 자르거나 키워라
6. 추가 매수로 상승 추세를 타라
7. 한 방에 지르지 마라
8. 중심 가격을 넘는지 확인하라
9. 거래량을 보고 매매 판단을 하라
10. 주도주에 편승하라
11. 휴식기를 견뎌라, 주식은 매매가 아니라 보유
12. 평가익을 갖고 있어야 버틴다
13. 종목 수익률 NO, 계좌 수익률 YES


Chapter5 폭락을 대하는 자세, 돌려줄 때 올라타라
1. 지나면 ‘언제 그랬느냐’ 하는 것이 폭락장
2. 폭락장 속 투매 사태는 반등의 서곡
3. 조정기에 나오는 매물은 많을수록 좋다
4. 시세를 돌릴 때 올라타라
5. 폭락장은 교체 매매의 호기
6. 시장이 돌릴 때는 매수 후 물려도 좋다
7. 강세장의 조정은 더 무섭다
8. 장중 드롭 현상 겁내지 마라
9. 변동성을 견딜 만큼만 투자해라
10. 두려움은 냉철한 분석으로 물리쳐라


Chapter6 시장은 언제나 옳다
1. 주식시장이란 무엇인가?
2. 시장이 틀렸다는 말 절대 하지 마라
3. 시장의 시그널을 읽어라
4. 강세장 속의 착각
5. 불고문이 더 고통스럽다
6. 외국인을 움직이는 2가지 원칙
7. 유가와 원자재 가격을 꼭 체크하라
8. 경기와 기업 실적, 주식시장의 바로미터

에필로그 어느 주식쟁이의 인생 이야기
출판사 서평
“코스피지수가 3,000을 넘을 것을 알았나요?”
“음, 세상에 그걸 알았던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한 유튜브 방송에서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한 대답이다. 하지만 존 리가 틀렸다. 그것을 정확하게 예견했던 사람은 분명히 있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것을 예견했다는 사실보다 그 시점이다. 2020년 3월 19일 시장이 붕괴되었다
2020년 4월 코스피 3000을 예견하다21세기, 인공지능을 필두로 화려한 기술문명을 구가하던 인류가 감기 사촌쯤 되는 바이러스 앞에서 이렇게 속절없이 무너질 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코로나19는 전 세계인의 일상을 일시에 멈춰 세웠다. 주식시장 역시 직격탄을 맞았고, 대한민국 주식시장도 날개 없는 추락을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고 시장은 폭락을 넘어 붕괴되었다. 급기야 2020년 3월 19일 코스피와 코스닥 동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그런데 다음날 오전, 홍성학 더원 프로젝트 대표는 곧 시세 반전이 시작될 것이니 과감하게 대응할 것을 주장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코스피지수가 3,000을 넘어 4,000, 5,000까지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정신이 아니라는 조롱과 날 선 댓글에도 불구하고 그의 예측은 적중했다. 시장의 시그널은 대한민국이 경험하지 못한
가장 강력한 시장을 가리키고 있다증권가의 은둔고수, 주식투자의 현인 등 은유 넘치는 별명을 갖고 있는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에게 시장이 곤두박질치던 당시 ‘어떻게 코스피 3,000을 예측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무덤덤하게 ‘시장의 모든 지표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2019년부터 쌓아온 시장의 본질적 힘에 주목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은 제한적이라 본 것이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속도를 높인 4차산업혁명과 풍부한 유동성이 오히려 코스피 4,000과 5,000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 분석한다. 개인투자자가 강세장에 대응하는 방법,
싸움의 기술을 전수하다!강세장이 탄탄대로, 혹은 장밋빛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산이 높을수록 골이 깊은 것과 같은 이치다. 강세장은 더욱 거세게 시장을 흔들어대고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홍성학 대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정통 추세 추종 매매 전문가다. 그는 “비싸 보일 때 사고, 싸 보일 때 사지 말라”는 아주 쉽고 명쾌한 슬로건으로 추세 추종 전략의 핵심을 설명한다. 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시현하고 강세장의 강도에 걸맞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입질 매수와 추가 매수를 통해 상승 추세에 올라타는 추세 추종 매매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시장은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
차트를 버리고, 잘못된 매매 습관을 바꿔라!우리는 흔히 ‘시장이 미쳤다’ ‘시장이 잘못됐다’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시장은 언제나 옳다. 잘못은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우리에게 있다. 주식시장을 족집게처럼 예측한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차트 매매 역시 시장을 예측하겠다는 욕심에서 출발한 것이므로, 운을 시험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 버려야 하는 매매 기법이다. 홍성학 대표에 따르면, 추세 추종 전략에 따라 그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시장의 현상에 대응하면 그뿐이다.
홍성학 대표는 불안한 투자심리를 다스려서 잘못된 매매 습관을 개선할 묘수도 알려준다. 폭락장을 대하는 자세, 버블의 실체, 대형 우량주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물타기와 공매도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개인투자자들이 강세장에서 돈을 벌고 주식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통찰과 혜안이 가득한 투자 지침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가장 강력한 주식 시장이 온다
저자 홍성학
출판사 라의눈
출간일 2021-05-17
ISBN 9791188726806 (1188726803)
쪽수 272
사이즈 152 * 21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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