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 별밤서재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요약정보 및 구매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작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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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재
  • 도도
  • 2022-08-25
  • 9791191455670 (11914556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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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작은 깨달음
책 상세소개


먼저 이 질문을 하고 싶다. “당신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현재 온전한 나로 살고 있습니까?”신분제도가 엄격했던 시대, 사람을 계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백정이나 상여꾼은 사람이 아니었고, 노비는 부모의 성이 아니라 주인의 성을 따라야 했다. 천민이 괄시를 받던 시대, 그들은 사람으로 대접받기를 바랄 수 없었다. 아니, 바라지도 않았다. 묵은 관념이 만든 허울에 묶여 좀더 나은 삶을 바랄 수 없었던 것이다. 신분 제도가 사라진 지 100년 한참 전의 이야기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 자신의 삶에서 자유로운가? 만약 삶에서 자유롭다고 답하는 당신들이 있다면 먼저 박수를 보내고 싶다. 대부분 우리는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조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의든 타의든 갖가지 올가미에 걸려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한다. 그것이 삶이라고, 말한다면 부정할 수 없는 게 우리네 현실이다. 이대로 살아야 할까? 온전하게 나로 생각하지 못하고, 온전하게 나로 살아보지 못하고 그대로 살아야 할까?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는 그대로 살아선 안 된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온전하게 나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만든 벽 안에서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실 그 벽이 언제든 열 수 있는 창문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계속 가상의 벽 앞에서 생각과 행동을 멈춘다. 이제 우리는 이 벽을 창문으로 인식해야 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비범한 순간들과 만나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나로 살 수 있다. 여기서 온전한 나로 사는 것은 자신의 안위만을 지키려고 이기적으로 살라는 의미가 아니다. 진정한 ‘나다움’은 자신을 생각하고, 깨닫고, 행동하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이타주의를 지향하는 삶의 태도다.

목차
CONTENTS
PROLOGUE 당신에게서 비범함을 발견하는 과정이 곧 당신의 삶이다

MOMENT 1 문득 깨닫다
창문이라고 쓰고 벽이라고 읽지 마라
관찰하기를 또 관찰하기
전세역전, 열쇠는 하프타임
바다처럼 고요하고 구구단처럼 간단한 것, 진짜
침묵보다는 나은 말
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9급이 아니라 9단의 통찰력으로
신속한 파멸의 묘수
온전한 나로 살기 원한다면 작은 ‘차이’부터
희망을 굶기고 절망을 배 불리지 마라

MOMENT 2 살기 위해 뛰다
장미밭의 혁명
변치 않고 살기 위해 변해야 하는 것
한사코 사양해도 기필코 가야 하는 길
사람을 움직이는 묘약은?
재빨리 법을 만드는 자가 이긴다
금! 더는 캐는 것이 아니다, 만드는 것이다
삼성전자 얼마예요?
빼앗길 수도, 분실할 수도 없는 유전인자 기업 문화!
이순신의 세계화가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MOMENT 3 나를 위해 선택하다
우리 눈높이가 같아진 건 인간 능력의 진보 때문
경쟁의 원천은 인간 능력의 향상 속도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간에 내버려두어라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이것
청춘의 숙제를 국가가 뒤집어쓰지 마라
배고픈 건 참겠는데 배 아픈 건 못 참겠다
지혜가 필요할 때 올바른 습관
아침 일찍 일어나는 벌레의 운명
아아! 리플리 씨
위기감은 위기의 허구며 매우 건강한 것
웃으며 마속을 용서하다

MOMENT 4 한 번 더 생각하다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축복
경험되지 않은 탁상은 위험하다
내 자식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기를
상상 그 이상의 미래는 없다
사람은 왜 높아지려고 하지?

MOMENT 5 울컥 올라오다
나도 한때는 말이야
마릴린 먼로와 울지 마 톤즈
이형기와 예이츠의 만남
가장 아름다운 약속
티슈 한 장의 재만큼도 남기지 못한 인생

MOMENT 6 잠시 숨을 고르다
차마 죽지 못하고, 차마 용서하는 그을린 진실 하나!
찰나의 순간을 칼로 도려내는 사람들
흔다히흔했던 조약돌 그리고 파리 해변
여자는 100대! 남자는 15대?
눈 덮인 들판을 어지러이 걷지 마라
바위처럼 견고한 나만의 전설
노인의 낭비는 미덕이다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는 ‘목격자적 관점’
무엇을 하든 멈춰 서니만 못할 것이다, 이럴 땐

MOMENT 7 다시 용기를 내다
비탄의 방구석을 뛰쳐나와야
내 혈관에 흐르는 것은 코카콜라다
소망이 사라지면 맹세가 성행한다
주저앉히는 말, 일으켜 세우는 말
홍해 앞이냐? 요단강 앞이냐?
한국의 아이돌, 프랑스를 점령하다
밥은 펜보다 강하다, 밥보다 강한 것은?
각성을 통해 탄생한 라거 맥주
누구를 닮으려 말고 그냥 너의 삶을 살아!

EPILOGUE 더 멋진 순간을 빚어낼 장인의 탄생을 기다리며
책속으로
우리는 어떨까? 우리는 흔히 보이는 것의 이면을 보고자 애를 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들리고 보이는 것을 곧이곧대로 듣고 보기보다는 그것의 숨은 의미를 헤아리고자 양미간을 찌푸리며 힘을 모은다. 그렇다 하더라도 다 헤아려지는 것은 아니다. 흔히 말하는 진정성은 그리 쉽게 우리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꼭꼭 숨어서 산다. 그래서 온통 세상은 진정성에 관한 ‘숨은그림찾기’에 분분하다.-본문 15페이지 당신들과 나는 과연 자신의 잠재력을 얼마나 발휘하며 살고 있을까? 자신을 가두고 있는 벽을 허물어야 한다. 위대한 인간에게 ‘여기까지’라 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부터’라는 것만 존재할 뿐이다. 만약 ‘여기까지’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이며 가상의 벽이다. 만든 것이 자신이니 깨는 것도 자신일 수밖에 없다.-본문 17페이지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자기만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직업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선생님, 회사원, 변호사, 국회의원, 가수, 작가 등 모두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잘 해내고자 최선을 다한다. 문제는 무대에서 역할이 끝나고 혼자가 되어도 혹은 다른 자리에서 우리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지 못하고 배우처럼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여러 가지 형태로 설명될 수 있다. 체면, 좋게 말해서 이미지 관리쯤으로 정리해두자. 남들이 알고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지켜내기 위해 무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혼돈이다. 지금 살고 있는 것이 나인지, 아니면 연극 속에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실제의 삶에서 또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뭐가 진짜인지 본인조차도 헷갈리는 그런 혼돈의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본문 35페이지 카뮈의 말에 좀더 귀를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사람이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늘 부풀려서 생각하기 마련이다. 실상은 모든 것이 매우 간단하다는 사실을 나는 시인해야 했다.’카뮈의 말은 일리가 있어 보인다. 실상은 간단하다. 그래 봐야 그들은 소수… 진실은 다수이다. 다만 시끄러울 뿐이다. 수많은 갑남을녀, 선남선녀의 집단지성을 믿어야 한다. 그들은 늘 고요하다. 그리고 말이 없다. 그러나 언젠가 그들이 진짜를 판별할 것이다. 가짜는 시끄럽고 수다스럽다. 진짜는 바다처럼 고요하고 구구단처럼 간단하다. 경이로운 건 지금도 그리고 항상 그렇다.-본문 37페이지 30년이다. 매주 목요일 안양에서 버스를 타고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가서 시외버스로 갈아타고 판교 근처 세곡동에 내린다. 한참 밭길 산길을 돌아 굽이굽이 걸어가면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한 요양 시설이 나온다. 비닐하우스 비슷한 가건물이고 그야말로 척박한 생활터다. 얼추 50여 명은 되는 듯했다. 여러 차례 옮긴 끝에 10여 년 전부터는 화성에 있는 요양병원에 정착했다. 나에게는 처형이고 아내에겐 친언니다. 태생적 장애인이다. 이렇게 30년간 아내는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가서 필요한 물품 등을 주고 수발을 들었다. 그리고 얼마 전 처형이 돌아가셨다. 63세, 한 많은 인생이었다. 아내는 울고 또 울었다. 요양시설에서 처형의 짐이라며 쇼핑백 하나를 보내줬다. 그야말로 별것이 없는 생활용품들이다. 아내는 “티슈 한 장의 재만큼도 남기지 못한 인생”이라며 또 울었다.-본문 202~203페이지
출판사 서평
어른, 나를 위해 생각하다어떻게 해야 나다움으로 사회와의 끈을 잘 이어갈 수 있을까?우리는 종종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그것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온전하게 ‘나다움’을 통해 자신의 진정성을 표출하고 싶은 사람들은 들리고 보이는 것, 즉 표면적인 것에만 연연하지 않고 그 숨은 의미를 헤아리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찾고자 하는 나의 진정성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꼭꼭 숨어서 산다. 나를 드러내면 약해지고, 그걸 알아보는 상대방은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나다움은 자신을 드러내고 낮추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자신을 비워내고 남을 담는 순간 나는 나에게서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적이 아니라 벗이 다가온다. 그 안에서 나는 나의 비범함을 발견하면서 특별해진 나를 만날 수 있다.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의 어깨에 힘을 빼는 특별한 생각법을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에서 찾을 수 있다. 삶에서 자신의 비범함을 찾는 발견 과정을 그린 책으로, 한층 성장한 ‘나’로 거듭나기 위한 25년여 동안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해온 박희재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른,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용기를 얻다한때 여러 매체에선 속도를 붙여 달리는 것이 곧 성공으로 가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곤 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 지점을 향해 달려갈 때는 디딤판을 이용해 속도를 붙여 전속력으로 뛰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매일매일 그렇게 나아간다면 어떨까? 심장이 터져버릴 것이다. 가속도를 붙여 달렸다면 한 박자 쉬면서 생각하고, 깨닫고, 선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이 ‘비로소 어른이 된 삶의 방법’이다. 20살이 되면 성년이다. 성년은 곧 어른이 됐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말 참다운 어른이 됐을까? 그래서 이 사회가 어른의 지혜로 가득해졌을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삶의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른이 됐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다운 어른’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수없이 좋은 방향으로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좋은 방향으로 자신에 대해 깨달아야 한다. 이 책에선 그것을 ‘나만의 비범함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현명한 지혜가 가득한 비범한 어른이 될 수 있다. 비범한 어른, 나로 이 세상을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저자 박희재
출판사 도도
출간일 2022-08-25
ISBN 9791191455670 (119145567X)
쪽수 276
사이즈 151 * 210 * 22 mm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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