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의 세계사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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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 9791186732526 (11867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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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폴 크리스털(《In Bed with the Ancient Greeks》, 《In Bed with the Romans》의 저자)

우리가 인생의 3분의 1을 보내면서도 언제나 뒤쪽에 숨겨져 있고 언급하기를 망설이는 그곳, 서구 역사 속에서는 집 안의 중심에 놓이고 과시용이었으며 사교장이었던 그곳ㅡ바로 ‘침대’다. 좌식생활에 익숙했던 우리에게도 이제 침대는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필수 가구가 되었다. 그러나 고고학에서도 인류 역사에서도 침대와 우리가 그 위에서 보낸 시간들은 공백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빠진 퍼즐 조각을 채우고 있다. 이 책은 침대가 수면(과 섹스) 외에 다른 용도가 있었다는 것을 상상하기 쉽지 않은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다. 고대로부터 미래까지, 또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아시아까지 종횡으로 인류의 역사에서 끊임없이 그 역할이 달라져 온 침대와 거기서 벌어졌던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과거의 침대는 오늘날과 같은 사적인 공간도, 숙면을 위한 공간만도 아니었으며, 부의 상징이었고 권력과 신분을 나타내는 징표였다. 가족과 친구, 낯선 여행자들과의 침대 공유는 한때 일상적인 일이었고 투탕카멘은 황금 침대에 뉘어 묻혔으며, 고대 그리스의 부자들은 정찬용 침대에서 사후세계로 인도되었다. 루이 14세는 자신의 침대에서 프랑스를 다스렸고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대전 동안 자신의 침실에서 영국군을 지휘했다. 침대는 잠뿐만 아니라 섹스, 죽음, 출산과 분만 후 격리소, 정치 무대, 사교의 장이었다. 하지만 누가 누구와 무엇을 했고, 왜,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완전히 달라졌다. 또, 침대가 사적이고 숨겨진 공간으로 변모한 것은 근대에 들어서였다. 이 책은 침대의 역사, 수면의 역사와 수면 치료, 결혼과 성, 출산과 침대, 임종 침대, 침대 공유, 여행용 침대, 통치자들의 공적인 침실과 정치 무대로서의 침대, 프라이버시 개념과 침대, 미래의 침대 등 총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하면서도 잘 몰랐던 침대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침대의 장막을 걷다
2장 분할 수면과 수면의 산업화
3장 결혼과 성(性), 그리고 침대
4장 출산과 침대
5장 장례 의식와 임종 침대
6장 다른 사람과의 침대 공유
7장 움직이는 침대
8장 정치 무대로서의 침대
9장 침대와 프라이버시
10장 침대의 미래


참고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도판 출처
책속으로
11-12쪽) 수면과 수면의 역사를 둘러싸고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전기조명이 밤을 낮처럼 환히 밝히기 전까지 일상적이었던 분할 수면[segmented sleep] 관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테면 네 시간 잠을 자고 깨어난 후에 섹스나 꿈 해몽, 기도, 집안일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혹은 범죄나 다른 악행을 저지르고 침대로 돌아가서 네 시간쯤 더 잤다는 말이다. 17세기만 해도 런던의 거리에는 새벽 3시가 되면 장사꾼들의 호객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시간에 자발적으로 물건을 사는 소비자가 있었다는 뜻이다. 41-42쪽) 성생활을 비롯한 파라오의 모든 행동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었기에 파라오의 모든 일상은 일일이 엄격하게 조직되었다. 기원전 1세기의 그리스 역사가 디오도로스 시켈로스(Diodorus Sikelos)는 파라오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파라오가 백성들을 모으고 판결을 내리는 행위뿐만 아니라 산책과 목욕, 아내와 잠자리를 가질 때도, 말하자면 파라오의 모든 행위에는 정해진 시간이 있었다.” 이런 규율은 그보다 몇 세기 전에 살았던 메레루카 같은 고관들에게도 해당되었을 것이다. 메레루카의 무덤은 그가 아내를 동행하여 침대에 들 때조차 의무가 따랐음을 암시한다. 고대의 침대는 훗날 신화의 주제로 꾸준히 등장했다. 그리스와 로마 문학은 안락함을 주고 피신처를 제공하는 침대의 역할을 지나칠 만큼 자주 언급한다. 67-68쪽) 수면 보조제가 엄청난 인기를 끈 것은 산업혁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진화론의 측면에서는 이런 약물이 인간의 또 다른 적응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산업 자본주의에 의해 엄격한 시간표 속으로 밀려들어간 인류에게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일터에 가려면 제시간에 일어나야 하는데, 그 일터는 보통 집 밖에 있고 우리는 때에 맞춰 일해야 한다. 저널리스트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은 산업화와 더불어 수면이 “단지 가능한 많이 이용해야 하는 상품의 일종이 되었다”라고 말한다. 이런 생각은 어린 시절부터 문화적으로 주입되기 시작한다. 다섯 살이 되면 학교 일정에 맞춰 일어나야 하고 늦잠을 자면 벌을 받는다. 토머
스 제퍼슨은 산업화를 열렬히 옹호했고, 보편적인 학교교육을 민주 공화국의 핵심 요건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이런 교육은 달리 보면 다음 세대에게 직장의 가차 없는 시간표를 따라가도록 미리 준비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76-77쪽) 고대 로마에서 결혼은 군인이 되거나 해외 식민지 관리자로 파견되는 데 유리한 아들을 얻어서 부계 혈통을 유지하는 수단이었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그리스와 로마의 유력 가문들은 자식을 앞세워서 막강한 권력 다툼을 벌였다. 배우자와의 성행위는 출산과 마찬가지로 여성들의 의무였다. 세습 가문의 유지가 남편과 아내의 생식 능력에 달려 있었으므로 제국 전체가 출산에 매달렸다. 네로에게 추방당하기 전까지 스토아 철학을 가르치던 무소니우스 루푸스(Musonius Rufus)는 결혼을 하는 유일한 이유는 아이를 갖기 위해, 곧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인간의 성적 충동(섹슈얼리티)은 호모 사피엔스가 30만 년 전 처음 출현한 이래로 거의 변함이 없었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구석기 시대의 미술가, 이집트의 파라오, 빅토리아 시대의 숙녀들과 똑같은 성적 충동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충동을 처리하는 방식은 금욕부터 타락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누가 누구와, 왜, 그리고 어떻게 잤는지는 사회적 맥락에 따라 아주 다채로웠다. 침대는 이런 야릇한 행위들을 수없이 목격했다. 110-111쪽) 인간의 역사 내내 침대는 출산 자체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출산 이후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여겨졌다. 출산 장면을 묘사한 유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점토를 구워 만든 뚱뚱한 여인 조각상이다. 오늘날 터키에 위치한 초기의 농경마을 차탈회위크의 곡물 저장통 안에서 발견된 이 점토상은 기원전 5800년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른바 ‘차탈회위크의 앉아 있는 여인상’은 높이가 16.5센티미터(사라진 머리를 빼고)이고, 아기를 낳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여인은 침대가 아니라 고양이 머리 모양의 팔걸이가 달린 의자에 앉아 있다. 낮은 스툴 모양의 분만 의자 역시 기원전 2000년 무렵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기록에 따르면 여성은 출산 후 30일 동안 휴식과 격리를 위해 자신의 침대로 들어가곤 했다. 124-125쪽) 당시의 여성들은 출산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다. 임신한 여성들은 죽음을 대비하여 자신의 초상화를 의뢰하기도 했다. 15세기 피렌체의 여성들 대다수는 임신을 알게 되는 즉시 유서를 썼다. 가장 부유한 여왕조차 앞일을 장담할 수 없었다. 사실 면역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여왕은 일반인들보다 훨씬 취약했다. 미래의 왕이 태어날 때는 참관을 위해 왕실의 침실에 70명 가까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이것이 더러운 손이나 치렁치렁한 셔츠를 통해 전염되는 세균성 질병인 ‘산욕열’의 위험성을 높였다. 헨리 8세의 왕비들 중 제인 시모어(Jane Seymour)와 캐서린 파(Katherine Parr, 두 번째 결혼에서 출산을 함)는 불안을 느낀 궁정 사람들이 침실로 들이닥친 후에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147-148쪽)화려한 임종 침대는 지상과 천국에서 망자의 신분을 드러내는 방식이었다. 고대 그리스만큼 임종 침대의 상징성을 극적으로 이용한 문화는 없었다. 그리스 사회에서는 정찬용 카우치 침대(클리네)에 기대어 함께 식사하는 것을 매우 세련된 사교 활동으로 여겼다. 머지않아 그리스의 지식인들은 이런 클리네 침대를 시신을 매장하는 데 사용하기 시작했다. 장례용 클리네는 기원전 2000년에 만들어진 예리코의 무덤을 비롯하여 아주 일찍부터 등장했다. 기원전 5세기가 되면 클리네 임종 침대는 장례용 화병에도 자주 등장하게 된다.173-174쪽) 플라토닉한 사교를 위해 침대를 같이 쓰는 관습은 한때 완벽히 일상적이었다. 거의 모든 집단들이 과거의 어느 시점에 함께 잠을 잤다. 가족과 친구, 주인과 하인,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도 포함되었다. 때때로
섹스가 끼어들었지만, 종종 그런 주선은 실제적인 측면이 고려된 것이었다. 즉 침대 구입비, 전기가 발명되기 이전의 세상에서 온기를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 안전성을 잠동무가 제공했기 때문이다.207쪽) 침대는 과거에도 지금도 거추장스럽고 육중한 가구로서, 부유한 사람만이 개인용 이동 침대를 가질 수 있었다. 파라오의 침대처럼 기발하게 접을 수 있든가, 아니면 하인들이 짊어지고 따라다니든가 둘 중 하나였다. 근대 이전 왕실은 어마어마한 개수의 침대를 보유했다. 군대에서 사용하는 접이식 야전침대와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칭송을 받기 위해 설계된 외교 행사용 침대도 포함되었다. 이 침대들은 접이식이었지만 캐노피와 커튼 등 집 안의 침대에 쓰이는 부속물을 갖춘 정교한 구조물로서, 사용자의 부를 나타냈다.236-237쪽) 침대는 필연적으로 왕의 상징, 군주의 드라마가 펼쳐질 무대가 되었다. 군주는 침대에 앉아서 판결을 내렸는데, 이것이 ‘군주의 침대(the state bed)’이다. 프랑스의 왕들이 침대에서 판결을 내리는 전통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성인(聖人)왕 루이라는 칭호를 듣던 루이 9세(1214~1270년)의 재위 기간 중 제정된 법전은 왕이 국정을 수행하는 곳에 언제나 군주의 침대를 두어야 한다고 지정했다. 그로부터 약 5백 년 후인 17세기 말에 프랑스의 작가이자 내과의사 베르나르 르 보비에 드 퐁트넬(Bernard Le Bovier de Fontenelle)은 “정의의 침대(bed of justice)에서 정의가 잠들었다”라고 썼다. 당시 군주의 침대는 7단 계단이 연결된 높은 단상에 있었고 왕은 거기에 앉거나 누워 있었다. 고관들은 일어서 있었고, 하급 관리들은 무릎을 꿇었다. 언제나 군주 일가를 둘러싼 위계를 눈으로 확인시키려 한 방법이었다.240-241쪽) 엘리자베스 1세는 금과 보석 단추로 끄트머리를 장식한 태피스트리 커튼 안에서 잠을 잤다. 여왕의 침대는 수면만큼이나 권력을 상징하는 곳이었다. 각 침대는 정교하고 웅장했다. 화이트홀 궁전에서는 여러 색깔의 나무로 짜맞춘 침대의 인도산 실크 커튼 안에서 휴식을 취했다. 여왕은 리치몬드 궁전을 방문할 때에는 ‘초록색 바닷물 빛’을 띤 커튼을 두른 배 모양의 침대에 누웠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왕실은 시종과 수행원이 천 명이 넘는 거대한 조직이었다. 맥주 양조사와 제빵사, 요리사, 재단사, 마구간 관리자 등이 소규모 궁정인들과 외교관들을 위해 일했다. 이들은 화이트홀, 햄프턴 코트, 리치몬드, 윈저 네 군데 왕궁 사이를 단체로 오가며 순환 근무를 했다. 이 궁전에서 저 궁전으로 가구와 태피스트리, 옷, 장신구를 옮기는 데는 3백 개의 수레가 필요했다. 263쪽) 평등주의와 거리가 멀었던 로마 사람들은 호화로운 시골 빌라든 우아한 호숫가든 도심의 대저택이든 대놓고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즐겼다. 서기 77년 대 플리니우스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부자들이 “아무것도 감추지 않았고... 자신들의 침실과 내밀한 공간... 심지어 은밀한 비밀도 낱낱이 까발렸다”라고 적었다. 사실 로마의 주택 대부분은 딱히 구분된 침실이 없었고, 대신 이동 가능한 침대들을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겼을 뿐이다.
로마 사람들은 공공 목욕탕에서도 거리낌이 없었고, 그곳에 딸린 공동 화장실에서도 나란히 앉아 볼일을 봤다. 이 화장실에서는 칸막이로 나눈 흔적이 이따금 발견될 뿐이다. 이들은 볼일을 보기 위해 U자 형태의 구멍이 있는 좌석에 앉았고 볼일을 본 후에 낡은 천 쪼가리로 닦거나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장점
참신한 주제, 흥미진진하다: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침대의 진화와 침대 위에서 인류가 벌였던 수많은 일들’이라는 참신한 주제를 이토록 생생하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 또 있을까? 고고학과 인류학의 저명한 전문가들인 저자들은 침대라는 유물에서 시작해 그것을 이용했던 사람들, 그를 둘러싸고 있었던 사람들, 사회 분위기, 에피소드 등을 적재적소에 풍성하게 풀어내고 있어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해준다.
스피디한 전개 방식:세계적인 고고학자, 전문가인 저자들이 문화인류학과 고고학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전문성, 연구성과, 통찰력이 흥미로운 사례들과 결합되어 짜임새가 탄탄하다. 또한 대중적인 저서들의 저자답게 쉽게 읽히는 간결한 문체와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다.
다양한 지식을 한번에:이 책은 침대가 단순히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시대순에 따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시공간을 아우른다. 예를 들어 출산과 침대라는 주제에서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 중세부터 현대까지를 다루는 동시에 유럽,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예를 보여준다. 또 침대의 역할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민족, 문화, 종교, 관습, 가치관에 따라 다채로운 스토리들을 들려준다. 예를 들어 수면과 침대라는 주제에서, 분할 수면 관습, 인공조명의 설치와 불면증, 수면시간과 일의 효율성, 잠을 적게 자던 위인들, 수면치료, 꿈과 정신분석학 등을 끌어들여, 재미는 물론 온갖 다양한 지식들을 챙길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침대 위의 세계사
저자 브라이언 페이건 , 나디아 더러니
출판사 올댓북스
출간일 2020-12-24
ISBN 9791186732526 (1186732520)
쪽수 344
사이즈 148 * 210 * 27 mm /5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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