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맛있고 멋진 굿모닝 슈퍼푸드 레시피 | 안티-스트레스 푸드 아트 테라피
책 상세소개
‘푸드 아트 Food Art’는 어린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심리치료와 행동치료의 하나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개발 프로그램으로, 성인을 위한 취미 여가 프로그램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푸드 아트’를 ‘이다 프로스크(본명 이다 시베네스)’는 ‘한 끼 식사’로 탄생시킨『이다의 푸드 아트』는 반찬이 필요 없는 간단한 아침 식사를 위한 레시피북입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메뉴를 브런치나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특별한 날 음식으로 전하는 이벤트 선물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샐러드, 토스트, 팬케이크, 오트밀, 요거트 메뉴를 원한다면 이 책 《이다의 푸드 아트》를 펼쳐 보세요! 창의적인 귀여운 ‘한 그릇’, ‘한 접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목차
아침, 그리고 내 미친 부엌
음식 갖고 놀기!
Super Food Basic Recipe 슈퍼푸드 기본 레시피
Fruit and Vegetable 과일과 채소를 위한 푸드 아트 레시피
Super Food Toast 식빵으로 만든 푸드 아트 레시피
Oatmeal and Yogurt 오트밀과 요거트를 위한 푸드 아트 레시피
Fresh Pancake 과일을 곁들인 팬케이크 아트 레시피
The Art Toast 식빵에 담은 명화 레시피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노르웨이의 푸드 아트가~ 내 식탁 위 굿모닝 슈퍼푸드로!”노르웨이에서 프랑스까지, 유럽은 물론 미국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언어로 출간되고, 인스타그램에서만 16만 명 이상이 따라 한 《이다의 푸드 아트》는 ‘만드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게 합니다.
이미 선진국에서 ‘푸드 아트 Food Art’는 어린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심리치료와 행동치료의 하나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개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을 위한 취미 여가 프로그램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푸드 아트’를 ‘이다 프로스크(본명 이다 시베네스)’는 ‘한 끼 식사’로 탄생시켰습니다. 이 책 《이다의 푸드 아트》는 반찬이 필요 없는 간단한 아침 식사를 위한 레시피북입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메뉴를 브런치나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특별한 날 음식으로 전하는 이벤트 선물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샐러드, 토스트, 팬케이크, 오트밀, 요거트 메뉴를 원한다면 이 책 《이다의 푸드 아트》를 펼쳐 보세요! 창의적인 귀여운 ‘한 그릇’, ‘한 접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싶나요? 이다가 그랬던 것처럼, 이 재밌는 아침 식사는 매일 똑같은 아침과 일상에 웃음과 위안이 되어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할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이다의 푸드 아트》로 신나게 음식 갖고 논 다음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요리가 두렵거나 지겹나요?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라도 좋아요! 이 책에 소개된 푸드 아트 레시피를 따라가다 보면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져 어느 새 두려움과 지루함을 잊게 됩니다. 그저 그런 보통의 음식을 멋진 음식으로 탄생시키는 당신의 상상력과 창의성에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집밥의 화두를 모두 담은 요리책 “이다의 푸드 아트”
냉장고 재료 활용하기!, 쉽고 재밌게 만들기!, 맛있게 먹기!모두를 위한 마술 같은 깜짝 식사!
이 책은 집에 있는 재료,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푸드 아트 레시피북이다. 약간의 창의력을 요구할 뿐 거창한 조리기구도 필요 없다. 매일 똑같은 음식에 지친 가족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뭔가 새로운 음식을 원할 때 신선한 재료로 만든 푸드 아트는 탁월한 선택임에 틀림없다.
아침에는 입맛도 기분도 별로인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 식탁 위에 사자 오트밀이나, 고양이 토스트가 접시에 담겨 나온다고 생각해보라!
만드는 시간도 보통 5~10분 정도로 신선한 재료의 푸드 아트를 식탁에 올리는 것이 새로운 메뉴를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만드는 시간 대비 누릴 수 있는 기쁨의 크기가 훨씬 큰 셈이다.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 대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상상력을 더한다면 가족들에게는 더욱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창의력 샘솟는 음식 놀이!
‘음식 가지고 놀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뛰어 넘은 ‘푸드 아트’는 교육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완성을 향한 창의성의 발현을 돕는 푸드 아트만의 장점이다. 또한 음식을 만드는 동안 집중과 몰입도는 최고조에 달하는데, 이것은 바로 재미와 성취감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렇게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즐겁게 놀 수 있다’는 상상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은 혜택이다. 형형색색의 빛깔, 서로 다른 질감과 맛을 지닌 수많은 식재료를 보면서 떠올릴 수 있는 영감과 사고의 스펙트럼은 의외로 넓다.
따라서 《이다의 푸드 아트》는 자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무엇보다 푸드 아트를 통해 부모와 자녀와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자녀들 혹은 친구들끼리 ‘다 같이, 따로’를 통해 협업과 개성, 의견 교류, 생각 발표 등 놀이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응용할 수 있다.일석이조의 슈퍼푸드 레시피!
푸드 아트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몇 가지 있다.
“어렵지 않나요?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어요? 나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막연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다는 이렇게 화답한다.
“집에 있는 재료로,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자유롭게 만들고 싶은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덧붙여 이다는 “푸드 아트는 만들 때 즐겁고, 먹을 때 맛있는 음식 놀이!”라며 일석이조의 장점을 강조한다.
이렇듯 ‘푸드 아트’는 스트레스를 풀고 싶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따분할 때, 아이와 놀아줘야 할 때 즐거운 취미로 삼기에 더없이 좋다. 또한 재료의 선택과 양, 맛을 내는 공식이 필요 없기에 요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
이 책 《이다의 푸드 아트》를 레시피북으로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구나 상상한 대로, 무엇이든 자유롭게 나만의 음식을 만드는 예제로 사용하는 것이다. 삼시 세끼 중 한 끼 식사로 혹은 간식, 주말 브런치, 생일상, 손님상, 다과상 등의 메뉴로 활용하면 좋다.
이다는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재료를 식빵이나 팬케이크, 오트밀에 표현한 푸드 아트 아침 식사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재료와 만드는 과정이 간단하고 먹기에 간편한 데다,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를 아침에 먹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푸드 아트는 내 식탁 위의 굿모닝 슈퍼푸드로서 즐거운 아침 식사를 가능하게 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
이다의 푸드 아트 |
저자 |
이다 시베네스 |
출판사 |
세상풍경 |
출간일 |
2015-08-03 |
ISBN |
9791185141107 (1185141103) |
쪽수 |
180 |
사이즈 |
200 * 200 * 10 mm /464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