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100주년 시집 : 별밤서재

독립운동 100주년 시집 요약정보 및 구매

독립시인 6인의 저항시와 서정시 100선/쉽게 쓰여진 시 | 님의침묵/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그날이 오면/모란이 피기까지는/ 광야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한용운 , 이상화, 심훈, 김영랑, 이육사, 윤동주
  • 스타북스
  • 2019-02-20
  • 9791157954469 (1157954464)

12,000

10,800(10% 할인)

포인트
540p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독립운동 100주년 시집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독립시인 6인의 저항시와 서정시 100선/쉽게 쓰여진 시 | 님의침묵/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그날이 오면/모란이 피기까지는/ 광야
책 상세소개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시인들의 염원들

백 년 전 1919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가 가장 역동적으로 표출된 의미 있는 해라 할 수 있다. 고종이 1월 21일 서거하고 독살 의혹으로 번지면서 2월 8일 독립선언을 이어진다. 드디어 3월 1일 독립운동이 기폭제가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4월 10일 임정요원들이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투표를 통하여 국호를 정하고 4월 11일 상해임시정부가 수립되는 100주년이 올해 2019년이다. 이 시집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6분의 시에서 대표적인 시 100편을 선정하여 실었다.





목차
한용운
님의 침묵
당신을 보았습니다
알 수 없어요
이별은 미(美)의 창조
찬송(讚頌)
거짓 이별
수(繡)의 비밀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해당화
나룻배와 행인
복종(服從)
나는 잊고자
길이 막혀
차라리
당신은
밤은 고요하고
사랑하는 까닭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가장 비통한 기욕(祈慾) - 간도 이민을 보고
역천(逆天)
말세의 희탄(?嘆)
독백
비음(緋音) - 비음의 서사
빈촌의 밤
조소
선구자의 노래
조선병(朝鮮炳)
통곡
배 갠 아침
눈이 오시네
단조(單調)
어머니의 웃음
시인에게
나는 해를 먹다

심훈
그날이 오면
나의 강산(江山)이여
봄의 서곡(序曲)
통곡(痛哭) 속에서
짝 잃은 기러기
고독(孤獨)
풀밭에 누워서
고향은 그리워도 - 내 고향
첫눈
동우(冬雨)
선생님 생각
마음의 각인(恪印)
잘 있거라 나의 서울이여
토막 생각 - 생활시
산에 오르라
조선은 술을 먹인다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독(毒)을 차고
정든 달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언덕에 바로 누워
오-매, 단풍 들것네
내 마음을 아실 이
춘향
거문고
시절이 가엽고 멀어라
한 줌 흙
겨레의 새해
발짓
어느 날 어느 때고
떠나가는 배
아파 누워 혼자 비노라

이육사
광야
자야곡(子夜曲)
노정기(路程記)
황혼

절정(絶頂)
청포도
파초
일식
소년에게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초가
호수
반묘(斑猫)
교목(喬木)
아편(雅片)
서울

윤동주
간(肝)
자화상(自畵像)
돌아와 보는 밤
서시(序詩)

별 헤는 밤
참회록(懺悔錄)
또 다른 고향
십자가(十字架)

병원(病院)
쉽게 씌어진 시(詩)
산골물
새벽이 올 때까지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무서운 시간
눈 감고 간다
출판사 서평
독립운동가 6분의 민족시와 저항시 그리고 서정시 100편
3.1운동의 불씨가 된 독립선언문 전문과 번역문 수록!!결코 잊지 말아야할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대표적 저항 시로 꼽히는 한용운의 ‘님의 침묵’,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심훈의 ‘그날이 오면’,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육사의 ‘광야’,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등등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여섯 분 독립시인들의 민족혼이 담긴 저항 시와 감성을 되살리는 주옥같은 서정시 100편을 만난다.백 년 전 1919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가 가장 역동적으로 표출된 의미 있는 해라 할 수 있다.
고종이 1월 21일 서거하고 독살 의혹으로 번지면서 2월 8일 독립선언을 이어진다. 드디어 3월 1일 독립운동이 기폭제가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4월 10일 임정요원들이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투표를 통하여 국호를 정하고 4월 11일 상해임시정부가 수립되는 100주년이 올해 2019년이다.
이 시집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6분의 시에서 대표적인 시 100편을 선정하여 실었다.시를 통해 자유의 종을 만천하에 울린 독립운동 시인들독립운동 100주년 시집에 실린 시들은 독립정신을 고취시키고 감성을 되살리는 민족시와 저항시 그리고 주옥같은 서정시 100편을 서울시인협회와 함께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100년 전 지금도 우리가 좋아하는 시인들이 독립운동을 하며 감옥에서 겪었을 고통과 함께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마음을 되새기며 독립시인들의 생각과 마음을 헤아려보고자 시집을 기획하게 되었다.
독립시인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 시대의 우리 민족의 어둡고 힘들었던 삶을 기억하고 반추해보면서, 100년이 지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와 미래에 대한 통찰이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독립운동 100주년 시집
저자 한용운 , 이상화, 심훈, 김영랑, 이육사, 윤동주
출판사 스타북스
출간일 2019-02-20
ISBN 9791157954469 (1157954464)
쪽수 256
사이즈 137 * 207 * 21 mm /327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독립운동 100주년 시집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독립운동 100주년 시집
    독립운동 100주년
    10,800
  • Like(라이크)
    Like(라이크)
    16,200
  •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
    13,500
  • 오늘은 웃었으면 좋겠다 시바
    오늘은 웃었으면 좋
    12,420
  •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양장]
    광수생각 - 그러니
    13,950
  • 더 터치: 머물고 싶은 디자인
    더 터치: 머물고
    26,820
  •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나는 바퀴를 보면
    10,800
  • 바로크와 로코코
    바로크와 로코코
    18,000
  • 마지의 감정사전: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
    마지의 감정사전:
    12,420
  • 아무도 모를 마음이 여기 있어요
    아무도 모를 마음이
    13,050
  • 스티커 아트북: 아이 러브 애니멀
    스티커 아트북: 아
    14,220
  • 그때 사회면
    그때 사회면
    16,200
  • 나무의 노래
    나무의 노래
    18,000
  • 태아는 천재다
    태아는 천재다
    9,000
  • 내가 아는 모든 계절은 당신이 알려주었다
    내가 아는 모든 계
    12,420
  •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은 신을
    9,000
  • 오늘만은 나랑 화해할래요
    오늘만은 나랑 화해
    13,050
  • 교토 수집
    교토 수집
    13,320
  • 스티커 아트북: 네이처
    스티커 아트북: 네
    17,820
  • 귤 사람
    귤 사람
    11,700
  • 지울 수 없는 노래
    지울 수 없는 노래
    8,100
  •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노래처럼 들려주는
    9,000
  • 영어독서가 취미입니다
    영어독서가 취미입니
    12,600
  • 모든 책이 만만해지는 초간단 독서법
    모든 책이 만만해지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