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웃어줘 : 별밤서재

그렇게, 웃어줘 요약정보 및 구매

머스터드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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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터드
  • 넥서스BOOKS
  • 2016-05-04
  • 9791157527526 (115752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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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머스터드 포토 에세이
책 상세소개


《그렇게, 웃어줘》는 밝고 예쁘고 재미있는 설정 사진들로 인스타그램의 라이징스타가 된 머스터드의 포토 에세이다. 머스터드는 사진을 찍을 때 예쁜 척, 귀여운 척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작가는 언제나 얼마나 독특하고 역동적으로 보일까, 자연의 모습을 얼마나 아름답게 담을까에 집중한다. 머스터드만의 독특한 색깔이 담긴 갖고 싶은 사진들,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사진들을 만나보자.





목차
Prologue
Chapter 1 봄바람 한 스푼
Chapter 2 아이구 뜨거워
Chapter 3 이상한 나라의 머스터드
Chapter 4 코끝이 빨개지도록
출판사 서평
신비한 동화의 나라를 여행하는 듯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사진들《그렇게, 웃어줘》는 밝고 예쁘고 재미있는 설정 사진들로 인스타그램의 라이징스타가 된 머스터드의 포토 에세이다. 2016년 봄 현재 머스터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만에 달하고, 팔로워를 두고 포스팅을 할 때마다 수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 사진마다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폴짝폴짝 뛰는 모습과 같이 역동적인 동작들을 담고 있는 머스터드의 사진에 열광한 인친들의 강력한 요구로 소량 독립 출판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들이 완판되면서 소장 가치를 지닌 사진집으로서의 가치를 일차로 증명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그렇게, 웃어줘》 독립 출판물의 명랑 쾌활한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독립 출판물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다양한 사진과 머스터드가 직접 쓰고 그린 에세이와 그림까지 담아 소장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고
머스터드만의 독특한 색깔이 담긴 갖고 싶은 사진들, 배우고 싶은 노하우머스터드는 사진을 찍을 때 예쁜 척, 귀여운 척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작가는 언제나 얼마나 독특하고 역동적으로 보일까, 자연의 모습을 얼마나 아름답게 담을까에 집중한다. 그래서 사진을 찍기 전 언제나 콘셉트가 담긴 러프 스케치를 그려 놓지만, 사진을 찍을 때마다 현장의 상황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는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가위와 도화지와 펜을 들고 다닌다.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품들이 사용된 사진에서는 신선함과 상큼함을, 푸른 하늘과 산과 들과 바다 등의 배경을 통해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진에서 느껴지는 밝은 에너지를 통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절로 즐거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진과 함께 머스터드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에세이까지 담아낸 《그렇게, 웃어줘》는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있는 재미난 책이다.▶ 작가소개어쩌다 여기까지
어렸을 적부터 유쾌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의 권유로 SNS에 사진을 공유하게 되었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그런 사진 활동이 나의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다.하필이면 닉네임이 머스터드
이름 때문에 초등학교 때 별명이 겨자였다. 본명은 비밀?왜 이런 사진을 찍나
남들이 고음의 가창력을 뽐낼 때 목에 힘이 가지 않는 밝고 경쾌한 노래를 즐겨 불렀고, 남들이 분위기 있고 감각 있어 보이는 사진들을 프사로 해놓을 때, 한번 보면 피식 웃음이 나는 사진들을 걸어 두었다. 신나고 경쾌한 모습을 담고 싶더라. 그냥 내 취향이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흐리지 않은 맑은 날에 하늘과 땅이 잘 보이는 탁 트인 배경을 선호한다. 어느 곳에서 촬영할지 미리 검색을 해보고, 어떤 색상의 옷과 어떤 소품이 들어가야 할지 복합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해 놓은 걸 노트에다가 밑그림으로 그려 두고(잘 그릴 필요는 없고), 촬영 당일에 밑그림대로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어 주는 친구에게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게 빠르다. 그래야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괜히 마음에 드는 사진이 안 나왔다고 속상할 일도 없다.

독립 출판을 한 적이 있다고
이런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싶었다. 영리적 목적은 없었다. 사진집을 만들기 위해 백방으로 인쇄소를 돌아다녀보았으나 어쩔 수 없는 비용의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한 후원 사이트에 제작 후원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고, 후원 금액을 모으고, 내 사비를 보태어 독립 출판을 했다. 촬영과 보정은 어떻게
한 번 클릭에 5~10장을 담는 연사를 즐겨 한다. 사진은 따로 배워 본 적이 없다. 요즘에는 주로 무거운 DSLR 카메라보다는 가벼운 미러리스를 사용한다. 기본 모드인 오토로 설정하고 jpg로 찍는다. 다만 ‘이런 색이었으면 좋겠다’라는 기준이 있어서, 내가 상상한 대로 포토샵으로 색을 맞춘다. 대단한 기술보다는 표현하고자 하는 진심이 더 공감을 일으키는 것 같다. 소품은 어떻게
자주 찾아가는 동네 문구점에서 소품 쇼핑(?)을 한다. 주로 하드보드지와 색지를 사용한다. 머스터드의 사진이란!
쉽지만 가벼워 보이지 않고, 예쁘지만 유치하지 않은 사진!
그리고 사진을 감상하는 모두가 사진을 보는 순간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렇게, 웃어줘
저자 머스터드
출판사 넥서스BOOKS
출간일 2016-05-04
ISBN 9791157527526 (1157527523)
쪽수 192
사이즈 184 * 180 * 20 mm /37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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